야설

착하기만 한 아내, 처형과 나의 일탈 4

2024.05.19 12:04 9,926 3

본문

처형은, 나의 좆을 혀로 조금씩 핥아 나갔다. 오히려 빠는 것보다 그리 핥는 것이, 더 나의 좆을 꼴리게 하였다.

기분이 좋아진 나는, 처형의 머리카락을 잡고 말했다.

자아~ 인제부터 난, 당신의 제부가 아니고 애인이야~ 김새게 제부라 부르지 말고, 내가 쌀 때까지 한번 빨아 봐라이~”

그라몬... 내 뜨거워서 움찔거리는 보지는, 우짜라꼬옹?”

걱정마~ 난 하룻밤 3번은 보통이니까~ 크크크~”

머리를 놔 주자 처형은, 다시 고개를 숙이고 좆을 쭈우욱~ 쭈쭈욱~, 가죽이 떨어져 나갈 듯 빨아 재꼈다.

나의 좆에 있는 피가... 온통 귀두에 몰리지 않을까 할 정도로...

그러다 다시 혀로 핥아주고~ ---- 중간- 약을 거듭하며, 처형의 혀 놀림은 계속되었고, 나는 마누라에게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에, 땀을 찔찔 흘려가며 흥분했다.

흥분의 강도가 세어질수록, 처형의 팬티 안 손가락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었다.

으허으허~. 아이고~ 허허허~ 내 것 뿌리째~. 허허~ 뺘져 버리겠네에~. 허하아~”

흐으읍~~ ~~. 스읍읍읍~ 추룹~ 추룹~ 추루룹~”

아흐흐~ 나온다아~ 애인 좆물 싼데이~ 으흐읍~”

순식간에 나의 좆에서는, 좆 물이 솟구쳐 나오고 처형의 입 주변에는, 좆 물의 거품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처형은 혀를 내밀어, 좆 물을 입으로 낼름 낼름 핥아 먹었다.

인제~ 창식 씨~ 나의... 내 사타구니의... 오물거리는... 내 보지를... 행복하게 해줘야지잉? 그지잉?”

처형은, 흥분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좆이 껄떡대는 나에게로 다가와,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다리를 벌리고 자리에 누웠다.

처형의 하얀 두 다리 사이로, 두툼한 보지 털이 먹음직해 보였다.

나는 개처럼 엎드려, 처형의 보지 구멍을 향해 기어가며 말했다.

오늘, 아주 성격 맞는 두 사람이, 완전히 궁합을 맞추는 거야~ 기다리라고~ 내가 질질 싸게 해 줄 끼니까~. 흐흐흐~”

제부고 뭐고 치아뿌고잉~ 씹 도둑아잉~ 이 씹구멍에잉~ 니 좆대가리잉~ 쑤셔 봐라이잉~”

뭐야? 씹 도둑이라꼬~? 이 씹 년이? 니 씹이 얼마나 찰진지 맛 좀 보까? 쌍욕도 좀 하네?”

울 서방이 샌님이라... 빠구리가 언제나... 재미 없었어엉~ 영숙이 친구처럼, 쌍욕 빠구리 해 보고싶었어엉~”

니 년의 동생도 빠구리할 적에... 너무 샌님 여편네라... 박기만 하다보이끼네... 늘 불만이었어... 욕 찰지게 하면서 해볼래?”

그래애~ 좆 놈아잉~ 처형 씹에 좆 질할 때마다잉~ 욕 해봐라잉~ 좆 서방아잉~”

은숙아~ 씹 보지년아~ 보지 벌리고선~ 혓바닥 길게 내 봐라~ 씹 년아~”

혓바닥은 왜 내 빼낭? 좆 놈아잉? 해 보께잉~ 좆 놈아잉~ 혓바닥 내 뺀다잉~ 씹 새끼양~”

보지를 벌리고 혓바닥 빼낸, 은숙이 씹 년의 모습이 볼 만 하구나~ 빠구리에 환장한 년아~”

이 년 보지 벌리고성~, 혓바닥 길게 내 빼 보니잉~ 화냥년 같아서잉~ 엉덩이가 떨리더라잉~ 좆나게 재미있는 기라잉~”

제부 좆을 처형 씹에 박을 때마다... 은숙이가 뱉고 싶던 음탕한 쌍욕... 아는 대로 유감없이 뱉어

볼래? 씹 보지 년아~”

그래애잉~ 씹 도둑놈아~ 좆 달렸다고... 따 먹는다고옹~ 까불지 말라잉~ 내 씹이 못 된 도둑놈의 좆을... 따 먹는거다앙~ 좆 달린 새끼야앙~”

은숙이, 니 씹 년은... 야하고 음탕한 씹 년이네? 우째 참고 살았었노? 보지 살도 두툼하고 쫄깃한 씹 년이?”

그 샌님 놈은 양반 빠구리만 해주잉~ 내 보지 꼴릴 때마다 영숙이 집에 가서잉~ 둘이 발가벗고잉~ 마주 앉아서잉~ 지 서방하고잉~ 전날에 한 빠구리 짓 들음서잉~ 쌍욕을 서로가 주고 받으면서잉~ 보지들을 음탕하게 쑤시고 나서잉~ 씹물 빼고나서잉~ 키스하고 온다잉~”

빠구리 파트너 만들어야겠네? 하나 만들어라~ 씹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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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섹스럽고 야한욕
ㅎㅎㅎ
귀에 대구
자기야 너무꼴려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21 11:35

네에 ~~
쌍욕이 난무하네요
차라리 여보 ,자기가 더 꼴릴지도~~
그냥 제 의견입니다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1 13:23

좋은 말씀입니다~~~!
아내가 한 집에 있기에,
'여보'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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