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11

2024.05.17 13:47 5,321 5

본문

그래애~ 잘 다녀 와~ 집이 어디냐며 묻거든, 저 옆 옆 땡땡 아파트에 산다고, 몇 호인지는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모든 아주머니께 동일하게 말해야 해~ 알겠니?”

잘 알았어요~ 어머니~ 갑니다아~”

아참! 그리고, 넌 여편네들 팬티 수집 좋아하잖니? 기념으로 달라고 하면 다들 줄 거야~ 매번 박아줄 때마다 달라고 해 봐~”

~ 어머니~ 저야말로 더 좋지요~ 빠구리한 아줌마 팬티가 진짜이니까요~ 아았싸~”

아들이 나가자마자, 나도 옷을 갈아입은 후에 외출해, 성인용품 가게에 생애 처음으로 들러서, 부끄러움 느낄 여유조차도 없이, 내 보지에 맞을만한 딜도 두 개와 클리너를 사서, 집에 와 설레는 마음으로 가랑이를 벌리고서, 보지에 딜도 박는 느낌이 어떤지를 테스트 해 봤다.

아아~ 느낌이 예상외로 썩 좋고 괜찮다. 몇 번 서서히 왕복하다 보니 씹 물도 차, 질꺽~ 질꺽~ 질꺽~ 하는 소리에 흥분이 돼, 박고 빼는 속도를 더 올려 보니, 유방이 떨림과 동시에 젖꼭지가 발딱 선다.

아하아앙~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좆아~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내씹~ 우하아아아아앙~ 엄머잉~ 씹할아앙아앙앙~”

벌건 대낮인데도 마음껏 신음을 내질러 보았다. 이렇게 요긴한 딜도를 여태껏 몰랐다니? 진작 사 놓을걸. 하긴, 이혼 후에 한 번도 내 보지가, 꼴린 적이 없었음도 신기하기만 하고, 여행 갈 적에 제일 먼저 챙겨야 할 상비품이다.

흥분됐던 기운이 점점 소강상태가 되니, 미영 줌마와 아들 빠구리가 생각남에, 아들 걱정은 전혀 없고 미영이 보지가 걱정이다. 아무리 빠구리 맛을 잘 느껴 본 아줌마라 해도, 제 아비보다도 젊을 뿐 아니라 좆 힘이 더 좋으니, 미영이 보지가 어찌 됐을지가 아주 흥미롭다.

저녁을 차려 먹고 나서, 차 한잔을 한 다음에 설거지도 마치고서, 침대에 앉아 책을 좀 보고 있노라니, 준호가 귀가하여 곧장 안방으로 들어오는 데, 롯데백화점 백을 들고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으며,

어머니~ 아들 준호가 귀가했어요~”

으응~ 잘 갔다 왔니? 좋았어?”

~ 정말 좋았고요~ 고맙다며요... 캐쥬얼 세트도 선물로 사 주더군요. 택시비 하라며 20만 원도 주기에 사양했더니, 받지 않으면, 다음에 안 만나주는 걸로 알겠다기에, 억지로 받아오게 됐어요~”

네 방에 가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올래? 으응?”

. 얼른 갈아입고 올게요~ 어머니~”

잠시 후에 아들이 들어와, 침대에 엉덩이를 걸치길래,

안방 불 너무 밝으니, 미등으로 바꾸고 침대에 앉아 볼래?”

~ 어머니~ ... 미등으로 바꿨어요~”

오늘 낮에 딜도 사 왔단다. 지금부터 미영 줌마와 한, 빠구리 얘기 듣게 될 테니, 엄마 보지에 딜도 박고서 들어볼 거야~ 으응?”

잘하셨어요~ 어머님~ 엄마 마음대로 하세요~”

. 엄마 보지에 딜도 박았으니까. 이쪽은 신경 쓰지 말고 사실적으로 얘기해 봐~ 눈 감고 듣는다~”

이젠, 현장 상황. 준호와 미영 줌마의 스토리를, 그대로 빙의해서 얘기 드립니다.”

띠리링~ 띠리링~, ~ 여보세요? ! 거기 계신 분이시군요?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뿌리 학생이세요? 오호홍~ 늠름하고 키도 크네요? 예상외로 훨씬 좋아요~ 반가워요~ 악수~”

. 안녕하세요? 미영 누님~ 누님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아줌마를 누님이라고 불러주면, 나로선 더 이상 좋을 수가 없지요~ 호호홍~”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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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섹스 출장가는 아들
즐기는 엄마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이건 또 무슨 신종 스와핑? 네토? 삿갓님 야설은 정말 온갖게 섞인 ㅎㅎ

♡♡연화♡♡님의 댓글

자꾸 중독되요
~~~♡♡♡

라고스님의 댓글

삿갓님야설에 중독 ㅋㅋㅋ

벽인님의 댓글

벽인 2024.06.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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