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다 벗은 채로 우린, 서로 알몸이었는데 오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에 들어와, 이곳저곳을 휘감고 지난다.

나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고, 나의 보지 물은 쉬지 않고 샘솟고 있었다.

오빠는. 한참 동안 보지를 애무하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오기에, 난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오빠는, 그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 난 너무 부끄럽고 흥분이 되었다.

오빠는, 다시 손가락을 내 보지 안에 넣었다. 다시 내 입에 가져왔다. 난 이번에는 거부할 수 없었다.

난 오빠의 손가락을 빨았다. 나의 애액으로 가득한 그 손가락을 빨았다.

맛도 이상하고 나를,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게 했다.

오빠는, 나를 너무 흥분하게 하는 거 같았다.

오빠는, 나의 손을 끌어 오빠 자지에 이끌었다.

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오빠를 쳐다보았다.

오빠는, 정말 표정이 너무 아름다웠다.

웃으면서 신음과 함께 나를 안았다.

난, 오빠의 자지를 정성껏 만져 주었다.

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며 서서히 다가가, 자지를 내 입 안으로 넣었다.

오빠는 좋아했다. 내가 자지를 빠니깐, 정말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았다.

내가 잘 빠는 거 같지도 않은데... 난 열심히 포르노에 나오는 것처럼, 자지 빨기를 해 나갔다.

입안 가득히 침이 고이고. 오빠의 자지 끝에선 이상한 물이 나오고 있었다. 투명하며 작은 양이었다.

난, 그것을 모두 빨아 먹으면서 오빠의 귀두를, 입안 가득히 넣고서 힘껏 빨았다.

"아아아~ 허허헉. 아아~"

"오빠~~ 좋아?“

난 궁금했다. 내가 느끼는 거 하고, 오빠가 느끼는 오랄의 기분 차이를...

"오빠~ 내가 자지 빨아 주니깐 좋아?"

"응. 좋아. 아아~ 정숙아, 힘껏 빨아줘~ 좀 더... 아~~~아아~~"

나도 오빠 자지를 빨면서, 서서히 흥분되는 걸 느꼈다.

"오빠~ 내 보지도 빨아 주면 안 돼?“

"니 보지, 빨리고 싶은 거니?”

"오빠 나도 흥분돼~ 오빠 자지 빨고 있으니~"

"이리와~~정숙아~ 내 위로 와~"

나는, 식스나인 자세를 취해 오빠의 얼굴 위로, 나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 오빠는 나의 보지에 혀를 대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오빠의 자지로 입을 가져가 빨았고...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면서, 동시에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아이이잉~ 내... 보지가... 넘... 넘... 기분 좋아이잉~”

"아아~~ 으으음~~~ 아아~ 정숙아~"

오빠가 나의 보지를 강하게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고도 강하게, 자극해 주었다.

살짝 깨무는 듯이, 나의 보지를 강하게 자극해. 난 견딜 수 없이 강한 흥분으로, 미쳐 버릴 거 같았다.

"오빠. 아아~~좀 더, 아아앙~ 강해잉~ 오빠아~ 나 좀... 어떻게 해줘잉~ 으응?“

"정숙이 니 보지... 질질 흘리는 게... 영... 요염하고... 최고야~”

"오빤 정말 잘 빨아... 날 미치게 해잉~ 오빠 내 보지 맛있엉?"

난 이제, 수치심도 모두 없어지는 거 같았다. 그냥 나의... 젖어가는 보지만 있을 뿐...

난 너무 흥분되어, 오빠의 자지를 강하게 빨았다.

난 속으로, 좆 물과 보지 물을 같이 싸고 싶었다.

나도 오빠도, 같이 사정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리가 하고 있는 자세 그대로, 화끈하고 시원하게 싸보고 싶었다.

오빠 또한 나의 보지를 빨면서, 내가 자지를 빨아 주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고 싶은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