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2

2024.05.23 16:12 2,072 2

본문

그리고 오빠는, 자기 몸을 수건으로 닦고, 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침대에 그냥 쓰러져 또다시 오빠의 애무에, 난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오빠는 나의 몸을 탐하며, 키스하면서 나의 몸을 어루만졌다.

난 이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오빠에 내 몸을 던지고 있었다. 오빠는 어느새 내 보지에 혀를 대고 있었다. "오빠~~~"

"정숙이 보지가 너무 예뻐~~~"

"아아~ 오빠아앙~“

나의 목소리는 힘이 빠지고, 깊은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낮에 한 오빠의 애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 몸은, 깊은 전율로 인해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흥분으로 날 주체할 수가 없었다.

오빠는, 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 주었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마저도, 오빠의 입에 의해 빨리고 있었다.

,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오빠~~~"아아아~~~아아아으으응~~~"

나의 신음은, 방 안 가득하게 차기를 시작했다.

오빠는 그렇게 나를 애무 하다가, 나의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그 흉측한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아앗~~~ 아야앗~ 엄마야앙~”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난 견딜 수 없는 기분이었다. 아프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다.

오빠는 정말, 여자를 반항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았다.

"아으응~~~"

, 오빠를 꼭 안으며 매달리고 있었다. 그렇게 오빠와의 섹스에 난 더욱 흥분으로, 나를 잊어가고 있었다.

엄마야아~~~ 흐으으음~ 하아아앙~”

나의 신음은 오빠를 자극하고, 그렇게 오빠의 자지는 나의 보지를, 마구 짓밟아 나갔다.

"아아이잉~~ 오빠아아앙~~~"

"허어헉~~아우으으윽~"

오빠도 신음하며, 내 보지를 정복한 기분으로 계속해서 박았다.

"~~~아아으응~ 오빠아앙~"

"정숙아~ 어때?”

"아아앙~ 홈마나앙~"

"기분이 어때?"

"~~ 이잉잉~"

"좋아?“

오빠의 물음에, 난 대답할 수 없었다.

그냥 신음으로 대신 할 뿐, 오빠의 몸이 내 몸속에 들어와, 그렇게 강하게 날 느끼게 할 줄은... 처음 경험은 아프다고 하던데...

, 아픔을 모르고 그렇게 흥분만 하고 있었다. 난 오빠를 더욱 강하게 안으며, 자위할 때 보다 더 강한, 남자의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냥 느끼고 싶었다.

이 기분...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를 몰아갔다.

~~~...’ 내게, 요부의 기질이 있는 거는 아닐까?

왜 난 처음인데도, 이렇게 기분이 아득하게 밀려오는지...

난 오빠의 자지를 느끼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오빠는, 그렇게 내 보지에 좆 박기를 하며, 땀으로 몸을 적셔갔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원색적으로 탐하면서, 절정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다.

오빠의 섹스에 난, 이제 노예가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오빠는, 정말이지 날 미칠 정도로, 나를 오르가즘으로 인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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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오빠가 아직 정숙씨의 위력을 모르는군요

♡♡연화♡♡님의 댓글

발기한 자지가
촉촉한 보지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은
어떤걸까 ?
너무 흥분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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