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19

2024.05.23 16:09 1,893 2

본문

난 이제, 오빠가 하자는 데로 하고 싶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오빠이고, 오빠가 원한다면 섹스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나를 내 던지고 싶었다.

오빠는 계속해서, 나의 입과 보지를 자극해 나갔다.

난 너무 흥분하여, 오빠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나의 보지는 오빠의 손에 의해, 아주 많이나 젖어 있었다.

계속해서 나오는 내 보지 물이,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

아으... 으으... 허응~”

오빠가 내 귓가에...

정숙아~ 좋아~?”

하고 물어 왔다. 난 말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워서 난, 그냥 아무 말을 못 하고 있는데. 오빠는 또다시 물어 왔다.

이렇게 만지니... 어떠니?”

라며, 묻기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아아앙~~~ 옴마앙~”

앓는 소리만 내뱉었다. 난 아득하게 밀려오는 흥분에,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의 다리에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란 단어를, 이럴 때 쓰는구나 하면서 난,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이제 거부란, 내게 거추장스러운 게 되었다.

너무 흥분되어. 오빠의 자지를 힘껏 잡으면서, 난 사정하기 시작했다.

~~~. ~~. 잠시만... . 나 미칠 거 같아. 아앙~”

그런 나를 보면서 오빠는,

좋아? 으응?”

하고 다시 물어 왔다.

으응~ 그래애~”

난 오빠에게 매달리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했다.

오빠는 나를 힘껏 안으면서. 내 보지에 손가락을 두 개 넣고, 강하게 쑤셔대기 시작하였다.

난 정말 정신을 분실하고서... 내 보지가 반응하는 기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아잉~. 아잉~ 좋아~. 오빠앙~. ... ... 어떻게 해줘이잉~.”

난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절정으로, 나를 몰아가고 있었다.

그러다 난 그만, 보지 물을 왈칵 싸고 말았다. 오빠의 손에 의해 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늘어졌다.

, 오빠의 자지를 만지는 것도 잊은 채, 나의 절정에만 신경 썼다.

. 나의 태풍 같은 오르가즘이 지나자...

오빠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흥분되어, 나를 힘주어 안으면서...

정숙아~ 이제는 날... 절정으로 이끌어 줄래?”

하며, 나의 손을 이끌며... 더욱 강하게 자극해 주기를 원했다.

난 숨을 조금 가다듬고는, 오빠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나도 포르노를 많이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이라 조금은 겁이 나고, 내가 이래도 되는가 하고 반문하며, 조금은 겁이 났지만, 나도 이제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오빠는 내게 자지를 맡기고, 스스로 느낌을 받으려고 했다.

나는 이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힘도 들어가고, 오빠의 표정을 보면서 나 또한, 흥분되는 거를 느꼈다.

~~~` 좀 더... ~ 정숙아~ ~ 절정에 도달하고 싶어~ ~.”

, 오빠를 절정에 이끌고 싶어졌다.

아아~. 정숙아~. ... 한 번 빨아 줄래?”

난 오빠의 그 말에 난감했다. 포르노에서나 본 걸 지금, 이 오빠가 해달라고 한다.

오빠앙~. 어떻게잉?”

정숙아... 그냥... 입으로 애무... 해주면 돼~. 어서, 으응? 해 줄래?”

난 조금 망설였지만, 오빠가 지금 원하고 나 또한 절정을 맞았기에, 나도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 나도 모르게 서서히 다가가, 오빠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키스하고는 귀두를 입에 넣었다. 입에 꽉 차는듯해서 조금은 갑갑함을 느꼈다. 하지만 이대로 그만둘 수는 없었다,

난 귀두를 서서히 빨면서, 오빠 자지를 잡고 힘을 주면서 만지고, 입은 서서히 깊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는, 점점 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 좋아~. 정숙아~. 잘 빠네? 너무 좋아. 아아~~”

나도 궁금했다. 지금 이 기분이 어떤지? 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 지금 빨리는 기분 어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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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크으 오빠 만족시키는 정숙씨

♡♡연화♡♡님의 댓글

아 ~~^짜릿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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