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18

2024.05.23 16:08 2,178 2

본문

난 떨림으로 오빠의 혀를 받아들였지만, 너무 긴장되고 어쩔 줄 몰라 하자, 오빠는 나를 편하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 난 너무 힘들었다.

오빠는,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와 나를 안으면서, 나의 치마를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이 상황을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오빠의 손에서 빠져서 나가기가 힘들었다.

오빠의 손은 어느새, 나의 팬티 위를 만지고 있었다.

난 너무 떨리고, 흥분되어 몸부림을 쳐 보았지만, 오빠의 손을 거부할 수 없었다.

완강히 저항할 수도 있었지만, 내 의지는 그러하지 않았고, 은근한 기대감에 호흡이 가빠져 올랐다.

오빠는, 나의 팬티 위를 만지면서 내게, 계속해서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난 이제, 점점 탈진해 가고 있으며... 젖꼭지가 서고 보지가 따뜻해 짐을 느꼈다.

그냥 오빠에게 맡겨진 채, 오빠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새 팬티는 흥분으로 젖어오기 시작했다.

오빠~ 제발~~ 아이~ 이러지 마~. 오빠~”

하지만, 오빠의 손은 더욱 나를 자극하며 드디어는,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정말 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성에 대한 호기심과, 고등학교 때 자위는 해보았지만, 막상 남자의 손길이 나의 은밀한 곳으로 침범하고, 난 그 손에 의해 농락당하는 기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오빠는 나의 손을 이끌어, 오빠의 자지 부분의 바지 위에 놓았다.

난 너무 놀라 손을 뺐지만, 오빠는...

괜찮아~ 정숙아~”

다시 나의 손을, 오빠의 자지 위에 올려놓고, 살며시 누르며 압박을 했다.

정말 떨려서,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으나, 그 무언가를 기대하게 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경험한 섹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그날은 잊지 못할 흥분과 떨림이었다.

난 어쩔 수 없이, 오빠의 자지 위에 손을 얹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오빠는, ‘,냥 우리 손으로만 하는 거야, 겁내지 마~’라고 하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나의 손을 바지 속으로 이끌어 넣었다.

난 얼떨결에, 오빠의 자지에 손을 넣게 되고, 오빠는 나의 손으로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하며, 자기는 내 팬티 속의 보지 숲을 어루만지면서,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

난 정말 흥분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오빠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오빠는 나의 팬티를 내리면서, 계속해서 나의 입 속에 혀를 넣고, 나를 자극 하였다.

, 이제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속으로 생각하며, 오빠의 행동에 나를 맡겨 버렸다.

, 오빠가 이제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오빠의 손을 음미했다.

~~~”

나의 비음은,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

그러더니, 오빠의 손이 내 보지를 주무르다가,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내가 고등학교 때 자위할 때, 손가락을 넣어서 해보았지만, 지금의 기분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너무 떨리고, 점차로 흥분이 높아져서 이제는, 섹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오빠는 부드러우면서 강했다.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며, 나를 자극 하는데 난,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 아흐흥~ ~~ 제바알~”

나는 더욱 흥분하여, 나의 보지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오빠는, 나의 보지를 정성껏 애무해 주었다. 난 너무 흥분하여, 오빠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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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그래 그래 즐겨야해 정숙씨 ㅎ

♡♡연화♡♡님의 댓글

못 참아
너무 꼴려
오빠에게 기대어 안겨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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