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 동갑 부부입니다.

제 와이프 친구 집들이를 갔는데 술을 엄청 먹었어요 

친구도 결혼을 앞두고 있었고 같이 살고 있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정말 기절을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성욕이 올라왔고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와이프를 다 벗기고 섹스를 했습니다 

친구 커플은 잠 들었고 술에 취한 와이프의 앓는 소리에

와이프 친구가 깨서 이 장면을 다 보았어요 

하지만 그 친구도 취해있었고 제가 조용히 하라는 손짓과 함께

알겠다고 끄덕이더라고요 그러고 계속 했습니다

귓속말로 보고싶으면 보라고 하니까 눈을 뜨고 보더라고요

저는 그게 너무 흥분이 되어 그 흥분을 주체못하고 

하고싶냐 라고 물어봤고 취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개를 끄덕이길래

바로 제 좆을 입에 물렸습니다 

어차피 와이프는 취해있었고 저는 그 친구에게 강제 사까시를 받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너무 젖어있어서 손으로만 하다가

제가 너무 절정감에 이르러 입에다가 쌌습니다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 나머지 싸고나서 바로 삽입을 하였고

그 친구도 제 허리를 꽉 잡고 신음을 뱉었습니다 

배에 사정을 하고 조용히 하라는 손짓과 함께 마무리 했습니다

근데 계속 하고 싶어서 생각은 나는데 어떻게 다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