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7

2024.05.23 16:17 2,930 6

본문

너무 피곤하고 잠이 밀려왔다. 그리고 어제의 일이 자꾸만 떠올랐다.

혼자 있는데도 자꾸만, 얼굴이 화끈거리고 보지가 꼴리기에, 농염한 엄마의 얼굴이 문득 문득 떠 올랐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그날 이후로 강정숙의 섹스 일기가 시작되었다.

내게는, 강한 성욕이 있다는 걸 첫날에 알았으니, 이 내 몸이 과연 어떻게... 어떤 남자들과 인연이 될까?

앞으로 내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지금도 나를 깊은 수렁에서, 놓아 주지 않는다.

난 이제 오빠랑 만나면, 당연하다는 듯이 부부처럼 섹스했다.

나의 몸은, 오빠로 인해서 길들기 시작했고, 늘 섹스를 갈망하게 되었다.

오빠는, 나와 섹스를 하면서 점점 나의 몸을, 자기가 원하는 그런 몸으로 만들어 갔다. 오빠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게끔...

어느 날, 오빠가 내 집으로 찾아왔다. 술 한잔한 것 같았다.

나는 서울이 객지라서. 혼자서 방을 얻어 살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싶은데?”

오빠를 그냥 가라고 하지 않은 건, 내 보지가 자지를 갈구했기 때문일 거다.

오늘 하루만, 내 방에서 자는 거야 으응?”

우리는 같이 잠을 자게 됐다.

오빠랑 할 때는, 주로 모텔에서만 섹스를 했는데. 막상 내방에서 둘이 드러누워 있자니. 조금은 조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오빠의 입에서 술내음이 났다. 금방 샤워를 하고 양치도 했는데. 그래도 입에서 술 냄새가 났다.

"오빠~~~술 많이 마셨어?"

"으응~조금 마셨어."

"술 냄새나는데~"

"미안해. 친구랑 한잔했어~"

"오빠~ 여자랑 마셨지?"

난 넘겨짚어서 재미로 말했을 뿐인데. 내 얼굴을 보며 아니라고 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거짓말하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난,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런 거로 우리 두 사람 관계를, 어색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오빠는 나의 유방을 만지면서, 내 입 안에 혀를 넣어 휘저으며, 내게 욕구를 발산 하기 시작했다.

, 오빠의 혀를 빨면서 나 또한 오빠의 입속에, 내 혀를 넣어 이리저리 움직이고, 오빠는 그 혀를 힘껏 빨아 주기고 하고. 나를 눕히면서 나의 젖가슴을, 풀어 헤쳐 버렸다.

, 오빠에게 내 몸을 맡기고서, 옷 벗기기 편하게 도와주고 있었다.

오빠는, 어느새 나의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젖가슴을 빨며 손은, 내 보지 둔덕에 어느새 얹어, 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앙~~ 오빠느~~~~"

"어때? 정숙아~"

오빠는 이상하게도 섹스할 때, 희롱하듯이 자꾸만 말을 시켰다. 그러면서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게 쎅정 몸정이 드는

♡♡연화♡♡님의 댓글

몸정이 마니들겠당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도 사랑하는 님과 몸정 들어야하는데 ㅋ

♡♡연화♡♡님의 댓글

그러게요
~~~♡♡♡

라고스님의 댓글

이게 몸정이들면요 계속 그게 생각나요
그 자지와 보지 엉정이 가슴 입술 키스하면서 주고받는 혀의 감촉들이 떠오르고 상대를 보면 저절로 끌려요 또 맛보고 싶어서요

♡♡연화♡♡님의 댓글

그립고 생각 나겠지요
~~~♡♡♡

전체 6,238 건 - 46 페이지
제목
삿갓 1,955
삿갓 2,035
삿갓 2,152
삿갓 2,388
삿갓 2,352
삿갓 2,314
삿갓 2,396
삿갓 2,544
삿갓 2,757
삿갓 3,154
삿갓 3,502
삿갓 3,733
삿갓 5,488
리치07 2,766
리치07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