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0

2024.05.23 16:10 1,951 2

본문

너무 좋아~. 이대로 사정하고 싶어. 계속해 줘~. 나를 절정으로 이끌어줘. ~~~점점 더, . ~~~. ~~~”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서 그런지. 나의 남자란 생각에 더욱 강하게 빨았다.

아아~. 오빠~. ~~~. ~”

나의 입에 침에 고이고, 자지를 강하게 잡으면서 난, 열심히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으응~~~이제. 조금만. 아앙~”

이렇게 빨면... 기분 좋은 거양?”

정숙아 나 곧 할 거 같아~ 허으읍~”

아앙~. ?”

. 쌀 거 같아~”

아으응~. 조금만 더... 아아앙~”

오빠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더니...

~~~허억헉~”

절정에 달해서, 그만 오빠는 내 입에 사정했다.

오빠 좆 물의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서, 나의 입속을 가득 채우는듯했다.

~~~ 추우우읍~”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내가 만약 이대로 빼서 뱉는다면, 아마 오빠가 조금은 실망할 거 같은 느낌에, 내가 오빠의 정액을 그냥 마시게 되었다.

난 그냥 빨았다. 사정하고 있는 오빠의 자지를 그냥 빨면서, 그 좆 물을 난생처음 마시고 말았다.

~~~아아아~ 정숙아~ 고마워~”

, 서서히 오빠의 자지를 입에서 떼어, 오빠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남자가 사정하고 나면, 어떠한 모습일까?’를 궁금해 왔던 것이다.

오빠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지었다.

난 그렇게, 그 오빠와의 애무 끝에 좆 물을 빨아서, 목구멍에 넘기는 첫 경험을 한 것이다.

이 강정숙이 스물세 살이 되는 해에, 남자의 좆 물을 처음으로 맛본 기록이다.

이제는, 오빠가 실제로 섹스하자고 해도, 그냥 할 수밖에 없을 거 같다.

우리가 비디오방에서 나오며 난, 오빠 보기가 조금은 민망하고 부끄러웠다.

그런데 오빠는, 나와서도 내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정숙아~ 너 말이야... 너무 이뻐~”

하면서 나를 안아 주었다.

우리는 주점을 찾아 들어 서, 약간의 맥주를 마시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모텔을 찾아서 팔장을 끼고서 걸었다.

우리는 모텔의 룸에 들어와서, 뜨겁게 포옹하면서 진하게 키스를 했다.

한참을 그렇게 키스하며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

, 낮에 비디오 방에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오빠가 샤워를 먼저 하라고 해서, 난 샤워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나를 보았다.

얼굴은 여전히 홍조를 띠고 있으며, 나의 몸은 저절로 흥분하여, 팬티가 젖어 있었다.

, 내 몸의 여기저기에 비누칠하면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만감이 교차하고 있었다.

스무 살의 꽃다운 이 나이... 이 내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아주 어릴 적에는... 대낮인 데도... 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치료해 줘야 한다면서...

정숙아~ 밖에 나가서 놀지 않을래?”

나가기 싫엉~ 춥단 말이양~ 방에서 인형 놀이 할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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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크으 남자 정액 마셔주는 그거 진짜 사랑해야 겨우 한다는데

♡♡연화♡♡님의 댓글

마셔보고싶당
무슨 맛일까
사랑맛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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