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13

2024.05.23 16:01 1,953 3

본문

됐엉~ 오늘은 내가 쏘는거양~”

미안스럽네잉... 택시비 내가 낼게잉~ 헤이~ 택시~”

다왔네잉~ 내리장~... 정숙 여보양~ 샤워하고 울 집에성 암빠 하자잉~ 사랑해잉~”

경순 씹 년앙~ 알았당~ 보지 씻고 가께잉~ 발가벗고 있으래잉~”

알았당~ 여보양~ 어매잉~ 좋은거잉~”

띵똥~”

어서와잉~ 오늘 사온거잉~ 봐라잉~”

발가벗고 기다렸넹? 말 잘 듣는 귀여운 년~ 나도 벗으께잉~ 노브라 노팬티로 왔엉? 뭐 이리도 많닝?”

흡착식 두 개능... 각 각 1개씩이공~ 여보야 딜도 이 거 두 개양~ 이 거는 채찍이공~ 나머지는 클리너와 윤활제 두 사람꺼야앙~”

뭔 채찍이... 파리채 하공 비슷하닝? ... 파리채로 하지잉?”

우이이잉~ 씨바알~ 내강 파리양~ 뭐야앙~ 젖꼭지를 콱 물어 버릴랑~”

우이 썅~ 씨발 년이잉? 암빠 시작! 여기 엎드려잉~ 어서엉~ 채찍 개시잉 해 보장~”

엎드렸어용~ 서방아앙~ 벌써이잉~ 엉덩이 떨려잉~”

혓바닥 길게 빼라잉~ 씨발 년아앙~ 쥑여 버릴꺼다앙~ 씹 년앙~”

때리실 거야잉? 혓바닥 빼요이잉~ 훼에엑~ 웨헤엑~”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개 같은 년아앙~ 죽어라이잉~”

아얏~ 아얏~ 아얏~ 아얏~ 아얏~ 아얏~ 살려 줘요이잉~ 서방아이잉~ 훌쩍~ 훌쩍~”

햐아~ 요거잉~ 파리채 보다는 낫네잉? 니 년 엉덩이 홍시처럼 빨갛네이잉?”

정말로 아파요이잉~ 내 씹 물 나온 거이잉~ 보셔요이잉~ 서방아이잉~”

지금은 파리채 시험한 거고잉~ 앉아 봐라앙~ 귀여운 씹 년앙~”

아야앙~ 너무 세게 맞아서잉~ 앉으니깡~ 엉덩이가 아파앙~ 엄마야앙~”

좀있다강... 안방에서잉~ 니 년 엉덩이... 더 때려 줄거야앙~ 씹쟁이 년아앙~”

더 때릴려고잉? 엄마야앙~ 오늘응~ 누워서엉~ 못 자겠네이잉? 그래도옹~ 좋아잉~ 연고... 많이... 많이... 사 놔야 겠네이잉~”

경순아~ 이제능 호칭 밖으며느잉~ 어떻겠니잉?”

정숙님~ 어떻게 바꾸고 싶어요옹?”

경순이는... ‘줌마하고옹... 정숙인, ‘처녀로 간단하게... 어떠니잉?”

... 년은요잉... 둘이성~ ‘암빠하며느잉... 뭐든 다 좋아요옹~ 줌마하께요옹~ 정숙 님은 처녀하세요옹~ 처녀니임~”

좋아잉? 줌마 년앙~”

네에엥... 처녀 님용~”

안방으로... 암빠 무대 옮기며능 좋겠다앙~”

안방에 전신거울 눕혀 놨어요옹~ 이 줌마 년, 머리 잘 돌리죠옹? 처녀님~”

그래앵~ 줌마 년이 귀엽구낭? 키스해 주껭~ 추릅~ 추릅~ 추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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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라고스님의 댓글

아주 서로 그냥 물고빨고 그냥 아주 어익후 ㅋㅋ

♡♡연화♡♡님의 댓글

나는 처녀님?
ㅋ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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