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4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23 15:48 3,153 5 2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경희도 내 생각과 같구나? 어떤 땐, 내가 매력 없는 여자인가? 생각될 때도 있었어~”“맞아~ 분류한 서류 브리핑하러 들어갈 때, 잠시 얼굴만 보고선 묵묵히 설명만 듣고 있으시지... 그리고선, 본인이 느낀 바를 차분히 말씀하시고...”“그 연세에 컴퓨터나 워드 프로세서를, 어찌 그리도 잘하시는지 몰라? 신기해~”“결점은 찾지 못하고 예찬론만 하는 꼴이네? 이제 심심풀이 뒷담화 그만하자~ 호호~”“호호홍~ 우습다~”“호호홍~ 그러네요?”“경희야~ 정숙아~ 너희들 아름다운 나체를 보니, 은근히 내 보지가 꼴리네? 한 몇 잔 더 하고서... 좆 놈께 연락해, 빠구리 한 판 하고 가야겠다~ 건배하자~”“나도 보지에 물 바치는 놈께 연락해, 빠구리 뜨고성~ 집에 가서 자야겠네? 건배하자~”“허어억~ 언니야 들앙~ 빠구리... 빠구리? 으이잉~ 너무 노골적이야앙~ 건배앵~”“정숙이 너는, 혼자서 보지 쑤시다가잉~ 콜콜 자라잉~ 호호홍~”언니들과 헤어지고서 전철을 타고 가면서, 배진구 부장님을 생각해 봤다...샤워를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서도, 배진구 부장님을 생각해 봤다...아무리 생각해 봐도, 너무나도 예의가 바르고 멋진 남자이다...내 나이보다, 두 배 이상을 먹으신 사내, 배진구...어느덧 이 마음이, 배진구를 향해 달려간다...총각보다, 아저씨 품이 더 좋을 것 같다...낙엽이 지려하는 계절이다...내 보지가 외롭다...그래...전날에 세 보지가 발대식을 한 탓인지, 언니들의 눈빛엔 예와는 다른 정감이 흘러 넘침에, 신입의 긴장감이 일거에 날아가 버린 듯해서, 근무의 의욕 또한 넘쳐지는 뿌듯함에 젖어 든다.언니들 둘이, 어제 빠구리... 그래... 빠구리란 표현이, 더 자극적이고도 좋게 들린다.그 예쁘고, 미혼자이면서도 농익은 언니들은, 빠구리를 하면서 어떠한 자세와 교성을 질러댔을까? 언니들이 부럽다...구내식당에서 언니들과 점심을 먹은 후, 휴게실에서 벤딩머신의 커피를 뽑아서 마시며...“경희야~ 어제 수놈과 빠구리 잘했니? 재미있었니?”“옥란아~ 내 보지로, 수놈을 완전히 케오시켜 버렸엉~ 닌, 어땠었니?”“경희야~ 나도 그 수놈 좆을, 보지로 물고 홍콩 보내 버렸엉~ 크크킁~”“수놈들은, 제 놈이 보지 따 먹은 줄 알지만, 우리네 보지가 좆 따 먹은거양~ 호홍홍~”“남자들은, 그 깊은 뜻을 모르는 단세포들이야~ 대부분이~ 호호호옹~”“흠마야앙~ 언니들앙~ 이 쑥맥은 도통 모르겠어요옹?”“정숙아 니도, 빠구리 몇 번 해 보면, 씹 도사가 될거양~ 보지가 좆을 가지고 노는거야앙~ 호홍홍~”“아름답고 고상하게만 생긴 언니들이, 이런 야한 말을 하시니깐... 갈피를 못 잡겠어요옹~”“사람은 겉다르고 속 다른 거야앙~ 고상한 척하는 년들이, 호박씨는 더 까는거양~ 너도 여자니까 곧 그렇게 될 거양~ 호홍홍~”“우리끼리 이런 얘기하는 것도,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해소책도 되는 거야앙~”“하아항~ 언니야 들앙~ 나도 점점... 빠구리... 해... 보고 싶어용~ 부끄이잉~”“어제 정숙이 니 보지 보니깐... 남자 좆 여럿 잡아 담그게 생겼더라앙~ 새액꼴~ 호호홍~”“여태... 한 번만 해 보고능... 안 해 봤어요옹~ 언니들이 내 보지를 달구니까는... 저도요옹~ 남자꺼... 박히고... 싶어용~ 보... 지가 뜨거워 지네요옹?”“우리 먼저 들어 갈꺼니까잉~ 화장실서 자위하고 들어와~ 알겠니?”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3 16:11 어휴 촉촉해지겠당 ~~♡♡♡ 1 어휴 촉촉해지겠당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3 16:31 어디가 촉촉해질까요? 궁금궁금 ㅎ 0 어디가 촉촉해질까요? 궁금궁금 ㅎ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4 15:10 여자들 은 다리사이가 촉촉해져요 미끄럽게 ~~♡♡♡ 0 여자들 은 다리사이가 촉촉해져요 미끄럽게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4 15:29 아아.. 끈적한듯 미끈한 그느낌 아. 또 느껴보고 싶네요 0 아아.. 끈적한듯 미끈한 그느낌 아. 또 느껴보고 싶네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4 18:58 그러시구나 .~~~♡♡ 1 그러시구나 .~~~♡♡
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어휴 촉촉해지겠당
~~♡♡♡
라고스님의 댓글
어디가 촉촉해질까요? 궁금궁금 ㅎ
♡♡연화♡♡님의 댓글
여자들 은
다리사이가 촉촉해져요
미끄럽게 ~~♡♡♡
라고스님의 댓글
아아.. 끈적한듯 미끈한 그느낌 아. 또 느껴보고 싶네요
♡♡연화♡♡님의 댓글
그러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