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찰싹.....찰싹.....찰싹......푹....푹...푹...푹”

“앙아아아아앙..............서......방님!~~~ 복순이 죽어..........아흑~”

“씹할...............쌀 것 같아............보지에 싼다.”

“어서........가득........아아아아”

“울컥....울컥....울컥”

돌쇠는, 그녀를 포근히 감싸주며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도 절정을 맞이한다.

돌쇠는, 그길로 자신의 집으로 향해 달려갔고...........

오랜만에 남정네의 좆 맛을 보고, 잊고 지내던 좆 맛을 그리워하게 되었고. 복순이네는 그날부터 빨래터에서, 허송세월하게 된다.

이 복순이네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주변 아녀자들이 복순이네에게, 원인에 대해 치열하게 물어왔고...

어느 날 복순이네는,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그날부터 빨래터에는, 늦은 시간 빨래를 하려 찾아오는 여인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