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21

2024.05.23 16:11 2,0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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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펴더니 속에 들어가 누워서... 아빠와 엄마가 옷을 벗어 버리고서는... 이 어린 딸을 현혹시키기 위해...

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치료해 주는거야~ 엄마가 아야~ 소리도 할거야~ 알겠니?”

으응~ 치료 잘 해주라잉~ 아빠앙~”

아우우웅~ 여보옹~ 여보옹~ 아파아이이잉~ 약 뿌리 맘 놓고 박아주이잉~”

그래애~ 약 뿌리 박아 주께~ 하아악~ 하아악~”

엄마야~ 인제능~ 왜잉? 엄마가 올라갔는기야앙?”

약으으은~ 아래에서도 받고잉~ 위에서도옹~ 받아야이잉~ 효과가잉~ 있는 거야잉~”

후아하~ 후아하악~ 엉덩이 요분질 잘도 하네에?”

험마아앙~ 여보오옹~ 나 죽겠어요오옹~ 못 참겠어요옹~”

엄마아~ 아파서 죽는 거... 아닝거야앙? 허엉~ 허엉엉~”

괜찮다앙~ 정숙아앙~ 요로코롬 하면서잉~ 치료해야앙~ 되는 거야아아잉~”

아빠앙~ 엄마 치료잉~ 빨랑 빨랑 치료해 주이잉~”

그래애... 엄마 치료 열심히 해 주고있다아~ 걱정말고 인형놀이 해라~ 으응?”

알았따~ 아빠아~ 인형놀잉 하께잉~”

내꺼... 186 물고... 니노지 더... 엉덩이 더... 돌려 주라아... 흐어억~”

와이고매잉~ 니노지... 돌려요옹~ 정말이징~ 기분좋아잉~ 죽겠어이잉잉~”

그때의 내 나이엔 엄마 병이 걱정돼, 여전히 기억에 살아있는 듯하고, 세 살도 채 되지 않았을 때인 것 같다...

그 오빠와 모텔에 들어와, 나 먼저 욕실에서, 비누칠하고 샤워기에 몸을 맡기며, 내 몸을 씻어 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옷을 벗은 채로 욕실에 들어왔다.

"허억? 오빠아~“

난 부끄러워서, 손으로 내 몸을 감추려 애를 썼다.

"오빠. 왜 들어와~? 어서 나가~”

하지만, 나의 목소리는 오빠의 행동으로 감추어지고, 어느새 오빠는 나를 안으며 키스를 해왔다.

오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를 감았다.

, 오빠를 밀어 버리려고 했지만, 오빠의 힘 앞에 어쩔 수 없이 무너지고, 오빠는 내 입술에서부터 나의 목으로, 점차로 그렇게 날 함락하기 시작하였다.

샤워기에 나오는 물은 우리 둘을 적시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오빠의 키스를 난 저항할 수도 없었다.

오빠는 어느새 나의 가슴으로 와서, 나의 유두를 입 안에 넣은 채, 혀로 나의 유두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아아으응응~~~”

, 이제 오빠에게 몸을 맡긴 채, 오빠의 혀를 느끼며 나 스스로, 흥분으로 몰아갔다.

오빠는 서서히 내 몸을 애무하며, 손은 어느새 내 보지에 얹어져,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너무나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부끄럽고 떨림으로 난 바둥거렸다.

오빠의 손은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의 침범이 시작되고,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아아아잉~~~으이잉~ 오빠~ 이러지 마아잉~~~”

정숙이 유방과 보지가 너무 꼴리게 해애~”

"꼴리는 게잉~ 뭐야잉? ... 나가고 싶어 오빠~"

"정숙이 나갈래?"

"으응~ 침대로 갈 거야앙~"

오빠는 샤워기를 끄고,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닦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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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흐흐흐 좋겠다 오빠는ㅋ

♡♡연화♡♡님의 댓글

사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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