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16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23 16:05 1,851 2 2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정숙아~ 우리는 무조건... 삐치지 않기~ 양보하기~ 이해하기~ 간섭 않기~ 등등 잘해야 할 거 같아잉~”“그래~ 제일 첫째로 중요한 게, 삐치지 않는 거야~ 이해와 양보 모두 다 잘해야징~”“정숙아~ 암빠... 매일 하면 힘드니... 꼴리는 년이 메시지로, ‘암빠?’ 물으면 대답으로, ‘암빠 OK’ 해야... 하는 걸루 하면... 어떻겠니?”“경순이 머리가 비상하네? 처음 볼 때 눈에 빛이 나더닝... 완벽한 설계하는 줌마넹? 호호홍~”“집에 손님이 없는 한, 잠은 여기서 같이 자도록 하자앙? 으응?”“경순아~ 나도 외롭고 꼴려서 자위했는뎅... 같이 자면 외로움 타지 않고 좋겠엉~”“자... 암빠 흔적 정리 하장~ 딜도도 클리너로 소중히 닦고, 씻고 나서 손잡고 자도록 하장~”“그러장~ 경순아~ 빨랑하고성... 손 잡고성... 자도록 하장~ 오늘은, 둘 다 외롭지 않아서 좋겠넹?”“정숙아~ 암빠 도구 정리 다 했으닝~ 욕실로 가자앙~ 니 보지 씻어주께잉~”“경순이 니 보지도, 정성껏 씻어 줄거양~ 여보양~ 가자앙~”둘 다... 아주 오랜만에 독수공방을 벗어나,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단잠을 잤었고...“경순아~ 나 출근 준비하러 간다앙~ 더 자래잉~”“으응... 정숙아~ 사랑해~ 좋은 하루~”출근 준비를 다 마친 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니, 경순 줌마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생글생글 하며 반겨 준다.“경순아~ 뭐하러 나왔닝?”“음식물 쓰레기 버릴라꽁~”“버렸으몽... 들어 가앙~ 갔다올게잉~”“전철역까징... 바래다 주고 올꺼양~ 팔짱끼고 가자앙~”“아이공~ 요... 귀여운 경순 줌마야앙~”“어제 너무 너무 즐거웠엉~ 내 엉덩이 꼬집어 줘잉~”“누가 볼라? 그래... 줌마야~ 맛 좀 봐라잉~ 옛따아~”“아야야앙~ 씨바알~ 너무 세게 꼬집네잉? 미워잉~ 보지를 꼬집어 버릴랑~”“전철역 다왔넹? 배웅해 줘성... 고맙당~ 다녀 올게잉~”“정숙아~ 근무 잘하고 와잉~ 사랑해잉~ 나... 간다잉~”전철역 계단을 내려 가면서...승강장에서 대기하고 있으면서...‘...경숙 아줌마가 참으로 좋고, 그녀도 나를 참 좋아하고... 정말로 좋게 느껴진다.’‘...비록, 암빠로서 욕정을 달래기는 하지만, 우리 두 사람은... 분명코, ’레즈비언이 아니다‘며 항변하고 싶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3 16:50 그래요 서로 존중하고 집착안고 즐기는거 쉽지않은데 그런관계좋은거 같아요 1 그래요 서로 존중하고 집착안고 즐기는거 쉽지않은데 그런관계좋은거 같아요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3 17:05 어쩌면 살갑당 좋겠다 ~~~♡♡♡ 1 어쩌면 살갑당 좋겠다 ~~~♡♡♡
댓글목록 2
라고스님의 댓글
그래요 서로 존중하고 집착안고 즐기는거 쉽지않은데
그런관계좋은거 같아요
♡♡연화♡♡님의 댓글
어쩌면 살갑당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