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숙의 처녀 ‘니노지’, 점점 짙게 물들어 가다. 11

2024.05.23 15:58 2,1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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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엄마나앙~ 씹 물 왕창 쌌다앙~”

,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박아~ 험마머니나앙~ 내 씹 물~ 내 씹~ 넘 좋아요이잉~”

자아~ 우리 진하게 키스하자앙~ 추릅~ 추릅~ 쭈욱~ 쭈욱~”

여보옹~ 식스나인으롱 서방이 딜도 박아주니께잉~ 너무 너무 기분 좋았어요옹~ 서방님 잘 찾아 왔어요오옹~ 진한 키스~”

나도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양~ 암 빠구리를 이런 기분으로 하는 거구낭?”

처음이면성~ 어찌 그리도 리드를 잘하세요옹? 천성적으로 타고났나 봐요오옹~”

경순이도옹~ 빠구리 짓을 타고나서잉~ 잘 맞은거지잉~ 피부도 탄력도 참 좋아잉~”

정숙 서방님 칭찬 받으니께잉~ 살 맛이 나네요이잉~ 사랑해요오오옹~”

자아~ ‘암빠! 이젠, 경순이 정숙이로 돌아가자~”

그래, 정숙아~ 한 번 더 안아보자~ 헤헤헹~”

그래, 경순아~ 유방끼리 닿으니, 남자 가슴보다는 훨~ 났네? 호호홍~”

정숙이 폰 줘봐잉~ ~,... 내 번호는 이거야~ 내일 저녁 쏠테니 만나장?”

그래... 내일 메시지 남겨 놔, 으응? 여기서 샤워하고 갈래?”

아니~ 바로 옆인데 뭐... 내일 보자 으응? 씹 물 싸고 나니, 날아갈 것만 같애잉~ 잘 자잉~”

그래... 잘 가~ 씹 맛 좋게 생긴, 경순아~”

다음 날 음식쓰레기 버리러 가니,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 경순 줌마가, 예쁘게 화장한 얼굴로 배시시 웃으며 반기며, 내 귀에 대고는 속삭임으로...

서방아~ 잘 잤니? 호호홍~”

정숙이라 불러야징?

일부러 그래 봤엉~”

“20살이나 많은 언니께, 말 놓는 것도 미안하넹?”

나이 적은 처녀가 말 탕탕 까니깐... 내가 더 흥분 돼더라고잉~ 호호홍~ 전철역 입구까지 팔장끼고 가자앙~”

그래... 그러장~ 친구 있어서 좋네잉?”

다 왔네? 정숙아~”

으응?”

오늘 저녁에도 암빠할 거양?”

저녁 식사하기로 했잖아? 보고...”

회사 잘 갔다가 와~ 연락할 게~ 여기선 키스도 못하공...”

들어 가앙~ 갔다 올게잉~”

경순 줌마를 잘 몰랐을 때는, 색스럽고 발랑까진 줄 속단했었고, 그 외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는데, 곁에 있어 보고 살을 대보니 다정다감하고, 좋은 여인 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 사람의 성품이나 인격은, 가까이에서 봐야 만이, 진면목을 알 수가 있다.’

근무 중에 경순 줌마가 메시지로...

정숙아, 수고 많지? 땡땡 호텔 앞에서 만나장~ ‘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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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라고스님의 댓글

크으 정숙님 경숙아지매에게 섹스 제물로 걸려들었 ㅋ

♡♡연화♡♡님의 댓글

함께 즐거우면
좋아요
~~~♡

라고스님의 댓글

같이 즐겨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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