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금소총’, 할머니도 여자다... 05

2024.05.28 12:50 3,719 8

본문

돌쇠는, 복순이네의 붉은 계곡을 보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좆을 보지에 문지르니 복순네의 몸이, 벼락을 맞은 듯 팔딱거린다.

~~~”

세월의 주름만큼 겹겹이 쌓인 거미줄을, 한방에 뚫어버리고 뜨거운 좆이, 복순이네의 보지 속으로 거침없이 들어온다.

~~~ ~~~”

복순이네는, 보지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고, 위에 있는 대나무를 꼭~~ 잡는다.

몇십 년 만에 들어오는 좆의 느낌.

연한 보지 살이 갈라지며 좆이 들어오는 느낌,은 처음에 아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돌쇠는, 오랜만에 따뜻한 보지로 좆이 들어가니, 흥분된 마음에 좆질을 시작하고, 처음부터 거칠게 복순이네를 밀어붙인다.

복순이네는, 차츰 일어나는 열기를 느끼며 조금씩 입이 벌어지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씹할~ 왜 이리 좁아~ 보지가 너무 조여~”

하이....하이..........

복순이네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돌쇠는 복순이네의 다리를 잡아 넓게 버린 다음, 힘차게 좆질을 하니 복순이네의 보지가, 보지 물을 토하고 질퍽거리기 시작한다.

............씹할 못 참겠어.”

울컥......울컥

돌쇠는, 너무 오랜 기간 참았던 욕정이라, 빨리 사정하고 복순이네는 돌쇠가 사정하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돌쇠의 허리에 다리를 감아온다.

씹할~ 싫다고 하더니.........어때 또 해줘?”

나쁜 놈~ 하이.....하이......~~ 못 참겠어.”

싫다고 하더니~~~~ 알았어.”

돌쇠는, 한번 사정했지만 저장된 정력이 넘치는지라, 다시 좆질을 시작하니 복순이네도 이젠, 자신의 등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때 좋아~~ 이름이 뭐야~”

몰라~~ .....깊이.........~~”

씹할 대답 않으면 안 한다.”

안돼~~~ 복순이야~~~ 더 해 아~....~~~~~~”

복순이. 복순이 보지 맛 좋은데. 오랜만에 하는 거야~”

말하지 마!~ 아아아아아아~~ ....~~~”

씹할 대답해........이 보지 누구 보지야~”

~~~피해~~~~아아아앙~”

좆까고.......”

돌쇠가 동작을 멈추자, 복순이네는 돌쇠에게 매달리고, 자기 엉덩이를 흔들어 본다.

돌쇠는, 복순네의 엉덩이를 잡아, 좆을 깊이 박고는 다시 물어본다.

이 보지, 누구 보지야~?”

아아아아아......당신 보지..............더 해죠.....어서

그래 내 보지지.........내 자지 어때?”

좋아......너무 좋아.......복순이 죽어.......더 빨리~”

그래.........이 보지 내 보지지..........복순이 보지 좋아~”

~~~ 아아아앙~”

돌쇠의 행동이 과격해지며, 복순이네의 치마를 풀어버리니, 복순이네의 젖가슴이 드러난다.

돌쇠는, 약간은 좌우로 쳐진 복순이네의 젖통을 주무르며, 좆을 힘차게 쑤셔주니 복순이네는 이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리가 휘어지며, 다리로 자기 허리를 칭칭 감아버린다.

질퍽....질퍽................

............옆으로 누워봐~”

돌쇠의 요구에, 복순이네는 거역하지 못하고 옆으로 누우니, 돌쇠는 복순네의 다리 한쪽을 잡아들고는, 옆에서 좆질을 하니 좆이 보지 속으로, 깊이 박히며 자궁까지 들어가는 느낌이다.

아아아앙.....복순이 죽어.........................미칠 것 같아.”

........나도.......”

깊이~~ 죽을 것 같아........서방님..........하아아아아~”

씹헐 누가 서방이여~~ 지금 복순이 보지 먹는 내가 서방이지~”

돌쇠는 복순이네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복순이네가 엎드리니 풍만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좆을 보지에 쑤셔준다.

복순이네는 엉덩이를 쳐들고, 이젠 쾌락에 빠져 미쳐가고 있었다. 돌쇠는 복순이네의 허리를 잡고, 마지막 힘을 다한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라고스님의 댓글

늙어도 뜨거울땐 뜨겁고 축축할땐 축축한게 보지인가봅니다

♡♡연화♡♡님의 댓글

복순이 사내맛에
풍덩 빠져버렀네
~~~♡♡♡

라고스님의 댓글

풍덩풍덩 빠져서 즐기면 좋지요 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복받으신 느낌
~~~♡♡♡

라고스님의 댓글

연화님도 복많이 받으서용 ㅋ

♡♡연화♡♡님의 댓글

언젠가는요
ㅎㅎㅎ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28 14:55

풍덩
정도일까요?
설정이 옜날배경이라서 그렇치
요즘시대로하면 40대초 최고 절정기
즉  맛을 알 나이죠
어디든 빠지고 싶네요

♡♡연화♡♡님의 댓글

그러게요
~~~♡♡♡

전체 6,249 건 - 43 페이지
제목
삿갓 1,218
님은먼곳에 12,031
삿갓 1,369
삿갓 1,426
삿갓 1,296
삿갓 1,268
삿갓 1,660
삿갓 1,341
라고스 6,593
삿갓 1,717
삿갓 1,688
챔질 9,946
삿갓 4,218
삿갓 3,720
삿갓 3,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