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병원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5.22 15:33 15,833 0 3 2172126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군복만 걸친여친 이상한 병원<01>서울시내 도심 한 복판에 커다란 병원 하나가 세워졌다. 병원의 이름은 제일종합병원으로 역대 병원중에서 가장 커다란 크기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이 병원의 원장이다.나이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다. 의사 자격증? 그런것은 없다. 나는 지배인일 뿐 직접 환자를 돌보지 않는다.내가 어떻게 이 나이에 이렇게 큰 병원 하나를 갖게 되었냐고? 말하지만 내 아빠는 국내 제1의 대기업 회장이다. 나의 할아버지가...하여간 몇십년 전에 이루어 놓은 것을바탕으로 아빠는 회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나는 아빠에게 병원하나를 만들자고 건의했고,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병원이 바로 이곳이다.이 병원은 모두 5개의 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나와 간호사들의 기숙사가 있는 제1동은 모두 비밀 투성이이고, 이 동에 비밀을 아는 것은 나 뿐이다. 그리고 2.3.4동은 병원과 병실이 같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 5동이 문제인데 이 동은 수많은 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방 하나하나의 크기가 매우 작지만 완벽한 소음장치가 되어 있다. 그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도구가 있는데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이게 고문도구라고 한다. 5동은 아빠가 특별히 부탁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하지만가끔 5동에 가서 놀면 상당히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5동을 폐쇄하지 않고 열어두고 있다.병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2동과 3동은 여자환자들이 모여 있다. 28세 이상은 3동으로, 그 이하는 2동으로 옮겨진다. 그리고 그 외에 이것저것을 따져서 A급 환자는 2동 3층 내부, B급 환자는 2동 6층 내부. CD급 환자를 3동에 몰아넣는다.오늘따라 하늘이 이상하게 흐렸다. 금세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였다. 나는 1동 맨 윗층에 있는 내 방에서 나왔다. 한 층 전체를 나 혼자 쓰기 때문에 누구에게 방해받을 일이 없어서 좋았다. 혼자 수학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말이다. 누군가를 부를 생각으로 인터폰을 들었다.-여보세요? 가희입니다.-가희 누나? 나 재혁이야.-어. 재혁아 웬일이니?-지금 방에 있어?-방에 있으니까 전화를 받았지...-나 모르는 것들이 있어서 그러는데. 와줬으면 좋겠어.-응. 금방 갈께...Y대학 간호학과 3년에 재학중인 가희 누나를 불렀다. 평소에도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이기도 하다. 몇 분 되지도 않아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더니 하얀 옷을 입은 가희 누나가 내렸다.가희 누나는 오자마자 나에게 살짝 미소를 지었다. 나 역시 미소로 답변했다. 내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자 금세 뒤따라 들어왔다.-공부하고 있었어?-응.-별로 필요 없잖아? 너한테는...-그래도.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꿈도 크네. 그래. 어디서 막혔는데?가희 누나가 책상 옆에 있는 나에게로 바짝 다가왔다. 오늘도 같은 로션을 바르고 같은 비누로 샤워를 했나 보다.-왜 이렇게 붙고 그래...오늘은?이상하게 가희 누나의 몸이 자꾸 내쪽으로 달라붙었다. 나는 이 이상한 행동을 거부했다. 끙끙거리면서 가희 누나의 몸에서 벗어나 한 쪽으로 몸을 돌렸다.-응? 그...그랬나?-빨리 이거나 풀어 줘.-잠깐만 기달려...내가 의자에서 일어서자 가희 누나가 그 의자에 앉아서 내가 풀던 문제를 마저 풀기시작했다. 나는 옆에서 그 모습을 뻔히 바라보았다. 가희 누나의 가슴이 책상의 유리를 뭉게는 것을 봤을 때, 나는 이성을 상실할 뻔 했다. 가희 누나가 고개를 저으면서몸을 더욱 구부려서 문제를 풀기 시작하자 내 눈에는 하얀 속살이 보이기 시작했다.그런데 하필! 가희 누나가 입고 왔던 옷은 가슴부위가 파여있는 옷이였기 때문에 그뽀얀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었다. 이상하게도 브라자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자. 아마 이렇게 풀면 될꺼야.-고...고마워.-근데 어디 아파? 얼굴이 왜그렇게 빨개?가희 누나가 내쪽으로 걸어와서는 내 몸을 끌어당겼다. 아무 대비도 하고 있지 않던나는 그대로 끌려갔다. 가희 누나는 내 몸을 자신의 몸에 밀착시키고 왼손으로 내 이마를 살짝 짚었다. 열이 있나 보기 위해서인 것 같았다. 그리고 곧 나를 떨어트렸다.아주 잠시였지만...-!!내 얼굴이 가희 누나의 양 쪽 가슴에 완전히 뭍혔었다. 아주 잠깐이지만...그 보드라운 살결의 느낌이 여전히 떠나지 않았다.-정말 이상하네...-내...내가 뭘...오늘은 됐어. 이만 가줘....가희 누나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문쪽으로 걸어나갔다.-어머!문 근처에서 가희 누나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내가 그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린 그 순간 가희 누나의 몸이 천천히 앞으로 미끄러졌다. 바닥청소를 매끈하게 해 놓아서미끄러진 것 같았다.-!!가희 누나의 몸이 완전히 엎어지면서 입고있던 미니스커트가 찌익~! 소리를 내며 찢어져버렸고, 안쪽으로 연분홍색의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이런...어쩌지...가희 누나는 부끄럽지도 않은 듯 몸을 툭툭 털고 일어서며 이쪽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완전히 성장한 여자의 팬티를 처음으로 본 나는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다. 얼굴은 너무나도 잘 익은 토마토처럼 시뻘개졌다. 급히 고개를 돌려 가희 누나가 방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문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였다.-누...누나?-여자의 몸 처음 보니? 이리 와. 내가 하나씩 가르쳐 줄테니까.어느새인지 가희 누나의 몸은 나체가 되어 있었고, 바닥에는 스스로 벗어버린 것 같은 팬티와 블라우스가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가희 누나가 점점 가까이 오자 나는 조금씩 뒷걸음질쳤다. 그리고는 마침내 침대 바로 앞에까지 다가갔다.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그만 해! 무슨 짓이야? 만약! 이대로 나가지 않는다면 고문실로 끌고 갈 거야!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여자에게 고문실이 엄청나게 무서운 곳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가희 누나는 반응이 없었다. 아니 반응은 있었지만 내 예상과 정반대였다.-그 곳. 가고 싶어. 나를 데려가 줘... 이상한 병원<02>그 이후로, 나는 한동안 침대위에서 굴렀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나도 모르게가희 누나의 몸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이 시간이 영원해지기를 바랬다. 가희 누나의 양 쪽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이미 우뚝 솟아 버린 내 자지를 가희 누나의 음부를 향해 돌진시켰다.-아아악!-휴우. 휴우.가희 누나의 몸이 완전히 나에게 소유되었다. 나는 가희 누나를 엎드리게 만들어 놓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한 번 움직일 때 마다 이미 오르가즘에 도달한 가희 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렸다.-찰싹!가슴 주무르기가 재미없어진 나는 손바닥을 짝 펴서 가희 누나의 유방을 살짝 살짝 때리기 시작했다. 처음 몇번 때릴 때에는 몰랐지만, 가희 누나는 유방을 살짝씩 맞을 때 마다 더욱 더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나는 이미 박혀 있던 자지를 음부에서 빼어 낸 다음에 손가락으로 가희 누나의 구멍을 마음껏 유린했다. 특히 엄지 손가락이 쑥 들어갔을 때 쪼이는 느낌이란 정말 해보지못한 사람이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그. 그만 하자. 나 쌀 것 같아.-아아. 아아. 제발...내 구멍에...더 이상 오줌을 참지 못하게 된 나는 가희 누나의 몸에다가 오줌을 뿌려 버렸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죽어버리고 찌린내가 온 방 안을 진동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가희 누나도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오줌을 싸 버렸다.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 보다.-이게...도대체...무??..-걱정 마. 내가 알아서 처리할께...나는 걸레를 가져다 주려고 했다. 하지만 가희 누나는 바닥에 납죽 업드려서 혀로 바닥에 널려 있는 오줌을 할타먹기 시작했다. 나는 생전 처음 본 이 광경에 할 말을 잃어버렸다.-주인님...-또 왜 그래? 누나?-저를...당신의 노예로...괴롭혀 주세요...갑자기 가희 누나의 입에서 이상한 말이 흘러나왔다. 나는 몸을 움찔했다. 노예라니,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은 21세기 사회란 말이다.-누나...하하하...농담 이지?-주인님. 제발...시키는 뭐든지 할테니까...-무슨 말이야?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가희 누나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손을 내저었지만 가희 누나는끈질기게 나를 따라왔다. 결국 지쳐버린 나는 가희 누나를 한 쪽에 서 있게 하고 차분히 물었다.-정말 내 노예가 되겠다는 거야?-네. 주인님.-수많은 물리적, 정신적 고통이 따를 텐데?-각오하고 있습니다....노예가 된 가희 누나를 생각해본다. 아니, 노예니까 더이상 누나가 아니지. 가희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 평奴〈?사랑받는 간호사로, 나와 함께 있을때는 타락한 노예로...가끔씩 그 덜 익은 복숭아처럼 뽀얀 색깔의 엉덩이에 채찍자국을 내주기도 하고, 커다란 유방에 고개를 파묻어 잠도 자 보고...-알았어. 하지만 우리 둘이 있을 때 만이야.-예. 주인님.-그럼...우선 이 방이나 좀 깨끗하게 치워 줘.가희는 내 말에 큰 목소리로 대답을 하고 어지러워진 방을 치우기 시작했다. 가희의시선이 바닥에 굴러다니는 자신의 옷으로 향했다. 가희는 그 옷을 걸치기 위해 그것들을 집었다.-아...아...뭐하는 거야?-옷을...입으려고 합니다...-누구 맘대로! 내 명이 있기 전에 너는 알몸인 상태로 있어야 해...-예. 주인님.예상외로 가희는 아무 변명도 하지 않고 내 말에 순순히 따랐다. 가희가 지금 제 정신상태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오직 스스로만이 알 수 있을 뿐. 하지만 나는 가희가 아니기에 알 수 없다.-청소는 다 했는가?-예.-우선 너의 복장상태는...노브라 노팬티를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입던 교복을 입는다. 물론 나와 함께 있을 때 만이지...-고등학교 교복이요? 하지만...그것을 입으면 유방이 다 드러나 보일 텐데...그래. 내가 노린 것이 바로 그거라고! 내가 제일 관심있는 부분은 너의 그 보지구멍과 커어다란 유방덩어리란 말이다.-알겠습니다.-그리고, 앞으로 너는 내방에서 생활한다.-예? 예??-내방에서 생활한다고...한 층 전체를 쓰기 때문에 방은 넓었지만 문제는 방이 달랑 하나였다. 침대 대여섯개정도는 충분히 들여놓을 수 있을 정도였지만...같은 방을 쓴다는 것이 약간 꺼림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명령을 내린 이유는 조금 더 잔인하게 괴롭히고 싶어서였다. 여자로서의 부끄러운 모습을 모두 보일 수 있게...-그럼 침대는??-오늘 저녁까지 옮겨 놓으라고 하지. 우선 오늘 밤 9시에 내 방으로 올라오면 니 자리가 마련되어 있을 거야. 그 전까지 네가 할 일은...음...어디 보자...이게 좋겠군. 자위를 하건 뭐를 하건 해서 너의 그 엉덩이를 시뻘건 토마토가 되게 만들어. 알겠나?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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