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전 2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5.17 12:37 17,410 2 6 2172086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에이프런모텔에 들어와서는 분위기가 이상했다.냉랭한 분위기.마치 말로만 프로였던애들이 실전앞에두고긴장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분위기.."야.씻어"조용히 샤워하러간다.그리고 샤워하는 소리."나 가운좀..."난 침대위에 가운을 화장실앞에 던졌다.곧 손이 나오고 가운을 가지고 들어간다.물이 잠기고 가운을 입은 그여자가 걸어나온다.나도 씻으러간다.난 가운을 입지않고 다 벗은 상태로 나온다.샤워실에서 나오는 내모습을 본 그여자는 침대끝에앉아있다가 등을 홱 돌린다.'순진한척하기는.웃기고있네'입밖으로내진 않았지만 우스웠다."야.한번준다며""........""야 안해도 되니까 쉬다가 나가자.""응? 응..."이게 뮌가싶었지만 나쁘지 않았다.핸드폰 알림이뜬다.아까그형이다.야너아까청바지하고같이있냐?걔건들지말래나하고있는애친한동생인데경험별로없댄다.난 다 벗고있고 그 여자는가운만 걸치고있는데 건들지말랜다.난 그여자에게 문자를보여줬다."나하고 장난치냐?""아니.""너 몇살이야?""26살""확실해?""22살.."민자가 아니라서다행이라는 생각이들었다."자고 조용히 나가자"난 가운비닐을 뜯어 입고 침대에 누웠다."불끄고 침대와서 누워.안건들고 잘테니까"조용히 불을 끄고 침대끝에 눕는다.그리고 난 금새잠이들었다.몇시간이 지났을까뭔가 시원한기분이들어 잠에서 깼다.어두운방안에서 들리는 소리."컥컥.첩첩첩첩.컥컥"그여자가 내자지를 빨고있었다.난 팔에 힘을줘 머리를 잡아당겼다."너 뭐하냐?""남녀가 모텔왔는데 안하는것도 좀 이상하고..막상 안건드리니까 기분도 상하고.."난크게 웃었다. 진심을 다해웃었다.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말이랑 아이디로 검색 2022.09.09 23:39 오~~~~적극적인데 0 오~~~~적극적인데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은발의신사 아이디로 검색 2022.09.30 23:52 여자들의 내숭인가 ㅎㅎㅎ 0 여자들의 내숭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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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랑님의 댓글
오~~~~적극적인데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여자들의 내숭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