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능욕의 간호사 1부

2021.05.16 15:02 17,539 2

본문

                                     핑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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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오오소라 마이꼬 : 帝都병원 간호원, 23세

고바야시 히로미 : 帝都병원 간호원, 25세

이마노 요오꼬 : 견습생, 21세

사까가미 신야 : 帝都병원 내과의사

이노우에 슌오 : 帝都병원 기사

크로가와 테쓰지 : 帝都병원 와과의

 

제 1 부 <간호원실>

 

"아저씨, 어때요?"

"마이꼬짱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병이 나아버리는 걸!"

"어머 정말이요? 체온도 정상이고, 이상이 없네요."

마이꼬는 오후의 검진으로 병실을 돌고 있었다.

마이꼬는 帝都병원의 간호원으로서 2년째 근무하고 있었다.

이전에는 準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병원이 폐쇄됨과 함께 이 帝都병원에서 정식 간호원

자격을 얻는 조건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것은 원장님의 중재에 의한 것이었다.

간호원으로 일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것을 원장님이 허락했고 더구나 장학금까지 내주셨다.

다만 자격 취득 후에도 2년간은 이 帝都병원에서 근무하는 조건부였지만 마이꼬는 그것을

승락했다.

마이꼬가 담당하고 있는 내과는 병원 건물의 중앙부에 있었다.

병원은 5층 건물로 3층 이상이 입원실이었다.

마이꼬가 모든 환자의 검진을 마치고 간호원 대기실로 돌아오자 동료인 히로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 일이 있어서 갈 수가 없었어."

"또? 혼자서 전부 보기는 힘들다니까..."

"알아. 커피 타줄께."

원래 검진은 두사람이 돌아야 되는 것이 규칙이었다.

마이꼬는 히로미가 큄 타준 커피를 마시고 시계를 보니 3시가 넘고 있었다.

"어때, 이상없었지?"

역시 농땡이 친 부담으로 물었다.

"걱정 돼? 그래도 안가르쳐 줘."

"마이꼬, 가르쳐 줘, 제발..."

히로미는 뒤로 돌아선 마이꼬의 뒤에서 양손을 앞으로 돌려 백의 위로 마이꼬의 두 유방을

잡았다.

"아, 안돼!"

커피잔을 황급히 책상 위에 놓고 히로미의 두 손을 잡았다.

"그러니까 말해."

히로미는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간지럽다니까! 말할테니까 그만..."

히로미는 두 손을 유방에서 떼었다.

"모두 정상이었어요. 이번엔 내 차례야"

마이꼬는 말이 끝나자 히로미의 등 뒤로 돌아가 히로미가 했던 것과 똑같이 했다.

"말안하면 이렇게..."

히로미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말할께, 손 치워."

히로미는 늦은 이유를 마이꼬에게 말했다.

"헤에? 그 사람 그렇게 고약해요?"

"그래. 좀 記入 미스한 걸 가지고 전부 다시 쓰게 하는 바람에 늦었어. 미안해, 오늘 야식 내가

살께."

"뭐 좋아요. 오늘 밤 비싼 걸로 주문해야지."

"아, 안돼. 定食으로 해. 이것밖에 없는걸..."

히로미는 지갑을 열어 마이꼬에게 보였다.

"농담이야. 히로미상이 가난하다는 건 알고 있으니까 말야."

히로미는 마이꼬와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병원 관계자도 그걸 알고서 항상 두사람이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짰다.

그 때문에 야근도 함께였다.

오늘의 야근도 두사람이었다.

병원은 밤 9시가 되면 消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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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등 전에 마이꼬와 히로미가 검진을 하고 간호원실로 돌아와 한숨을 돌릴 즈음에는


언제나처럼 복도, 병실의 조명이 꺼지고 제야등만이 켜져 있었다.

"이제 쉴까?"

우선 선배인 히로미가 백의를 벗어 갔다.

하얀 슬립 차림이 되어 어깨끈을 어깨에서 풀러갔다.

그러자 새하얀 브라쟈 끈이 보였다.

마이꼬는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슬립이 단숨에 발밑으로 떨어졌다.

히로미는 연분홍 팬티와 브라쟈 차림이 되었다.

브라쟈는 레이스로 되어 젖꼭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풍만한 히로미의 유방이 비쳐 보였다.

게다가 팬티는 얇은 천이라 새카만 치모가 보였다.

히로미는 두 손을 등으로 돌려 호크를 풀렀다.

그것과 동시에 브라쟈 컵에서 유방이 튀어 나왔다.

핑크색 젖꼭지는 단단하게 솟아 있었다.

마이꼬는 눈을 빛내며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지만 히로미가 팬티를 벗고 알몸이 된 순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서, 선배..."

마이꼬는 무의식적으로 간이 침대에 누워있는 히로미의 유방을 잡아가고 있었다.

"마, 마이꼬!"

히로미는 깜짝 놀랐다.

히로미에게 마이꼬가 안겨오기는 처음이었다.

"선배,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

마이꼬는 얼굴을 히로미의 恥丘에 갖다대면서 유방을 주물렀다.

"정말로 좋아해?"

"예."

잠시 생각한 히로미는,

"그럼 젖을 빨아."

하고 명령을 했다.

마이꼬는 시키는 대로 머리를 들어 젖꼭지를 빨았다.

"아,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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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는 히로미였다.


마이꼬는 젖꼭지를 빨면서 유방을 두 손으로 주물렀다.

"조, 좋아! 근사해."

히로미는 두손으로 마이꼬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었다.

마이꼬는 좌우, 양 젖꼭지를 빨아댔다.

"앙, 아흥!"

간호원실에는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마이꼬는 두 손과 머리를 히로미의 사타구니로 갸져갔다.

그리고 새카만 치모에 둘러싸인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 보지 윗부분에 있는 핑크색 돌기를 발견하고 포피를 까서 혀로 애무해 갔다.

"아응!"

히로미의 온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마이꼬의 손가락이 보지를 따라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안돼. 나중에 해. 아직 9시야."

히로미는 이대로 계속하고 싶었지만 10시전이라서 입원환자가 볼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한밤중에 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마이꼬도 마지못해 그러기로 했다.

두사람은 12시의 검진을 시작했다.

히로미는 백의 속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

백의 위로 유방이 어렴풋이 비쳐 보였다.

물론 팬티도 입지 않았다.

두사람은 고요히 잠든 병실을 한방씩 돌아 환자의 상태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간호원실로 돌아온 것은 1시가 가까워서 였다.

"마이꼬!"

이번에는 히로미가 끌어안아 왔다.

"선배!"

마이꼬는 두 손으로 히로미의 머리를 잡고 입술을 포개었다.

히로미는 마이꼬의 백의의 단추를 풀렀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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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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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병원에서  어허~~~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일본의 성 문화는 당체 알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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