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경험 편' [풋사과 체험]

2021.05.19 11:51 22,139 1

본문

ae46ffdffd910cb251f694454519cf3f_1621392695_0264.jpg
'첫경험 편' [풋사과 체험]


 

" 찌르르릉... 찌르르릉 "

" 유라야.. 전화 좀 받아라.. "

앞치마를 두른채 한참 김치를 담던 엄마의 소리가 들리자 유라가 이층에서

쫓아내려왔다.

" 오빠는? "

" 으응.. 샤워하나보다.. "

" 여보세요? "

" 저.. 거기 준호 좀 부탁드릴까요? "

" 오빠 지금 샤워하는데요.. "

" 아.. 유라니? 나 광수오빠야.. "

" 광수오빠? 만화점 하는? "

" 그래.. "

" 안녕하세요? 그런데 오빠 샤워하는데 어쩌죠? "

통화중에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마침 준호오빠가 반바지만 입고, 웃통은 벗

은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욕실을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어릴때부터 운

동을 좋아해 태권도 4단에 보디빌딩으로 단련된 준호오빠의 떡 벌어진 붉은

가슴이 우람하다. 덩치는 아빠와 비슷한데 키는 오히려 아빠보다 10Cm는 더

컸다. 넓은 이마.. 부리부리한 눈매가 클론의 구준엽을 연상시키는 스타일

이다.

" 아..마침 나와요.. 잠시 기다려주세요.. 오빠 전화받어.. "

" 응! 누구야? "

" 광수오빠래.. 오빠 그리고 제발 옷좀 입고 다녀... 보기 흉하단 말야..

차암!.. "

" 자식이.. 또.. 어! 광수형이야? 나야.. 어쩐 일이야.. 벌써 9신데.. "

" 야! 너 부탁하나 들어주라.. "

" 뭔데? "

" 10시까지 우리 만화점에 좀 나와라.. "

" 왜? 무슨 일 있어? "

" 음.. 내가 급한 일이 생겨서.. 좀 나가봐야 하거든.. 그래서 손님 떨어질

때 까지만 니가 만화방 좀 봐주라.. 안되겠니 ? "

" 글쎄.. 별 일은 없지만, ... 알았어.. 나갈게.. "

( 심심하던찬데... 공짜만화나 좀 볼까.. )

준호는 대충 차려입고는 집을 나섰다. 광수형의 가게는 여기서 한 10분 정

도 걸어가면 되는 가까운 곳이다. 광수형은 준호의 태권도 선배인데 전국체

전에 같이 출전한 것을 인연으로 친해져서 이젠 두 살 위인데도 말을 놓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 집이 가까운 탓에 전에도 두어번 점포를 봐

준 일이 있다.

" 이제 슬슬 문을 닫을까?.."

만화를 뒤적인지 세시간 째.. 이젠 그것도 지루해져 하품을 삼키던 준호가

문득 구석쪽을 바라보다 눈빛이 야릇해진다.. 시간이 밤12시를 막 넘겨서인

지 오늘따라 조용해진 만화방 안쪽 구석에는 혼자 남은 여학생 하나가 책장

을 넘기고 있는데, 무슨 만화인지 얼굴이 발그레 달아오르고 있다. 몇 번인

가 본 얼굴이다.

( 이름이 은영이랬지... 아마.. )

여중 3학년답게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애송이지만, 해맑은 피부에 눈, 코

, 입이 모두 조그맣게 조화를 이루어 귀여운 인상이어서 가끔 지나칠 때 한

번쯤 뒤돌아보곤 했던 기억이 났다. 부쩍 관심이 생긴 준호는 자기도 모르

게 흘끔흘끔 계속 훔쳐 보기 시작했다.

" 어! 쟤 좀 봐.. 뭘 하지?.. "

단발머리를 흰 띠로 귀엽게 동여맨 은영이 아까보다 점점 상체를 낮추더니,

한 손은 만화를 잡고 한 손은 짧은 스커트밑으로 넣고 있는게 아닌가..

" 이것 봐라.. 재미있어지는데... "

지금 은영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상상하던 준호는 갑자기 바지속이 거북

해져 왔다. 슬며시 한쪽 다리를 펴서 팽팽이 부풀은 사타구니를 편하게 만

들지만, 한 번 부풀은 준호의 심벌은 좀체 수그러들 줄을 모른다. 그런데,

그 순간, 은영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책을 덮고는 안쪽 화장실로 향하는게

보였다. 머리속에 순간적으로 번뜩인 예감에 자리를 일어난 준호는 은영이

덮어놓은 만화책을 보니.. 일본번역 성인만화인데, 청부폭력배 둘이서 이제

막 여주인공을 납치해서 강간하는 장면이 접혀 있다.

( 그렇다면.... 얘가 지금.... )

자기의 생각이 맞는지 호기심이 생긴 준호가 발소리를 죽이고 살며시 화장

실로 닥아가 귀를 대보니 아니나 다를까.. 안에서 가녀린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은영이가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쬐끄만게 벌써 허..참! )

혀를 차던 준호가 뒤돌아나오려는데 발이 떨어지지를 않는다.

( 이걸 한번 건드려 봐?.... 아니지 아직 어린걸 차마.. 참자.... )

( 그래도 알건 다 아는 모양인데..어때.... 그리구 이런 기회아니면 언제

풋 사과 맛을 보나... )

준호는 사실 아직 한번도 숫처녀를 상대해 본 경험이 없었다. 고삼 초겨울

때 대입수능시험을 마치고 선배들이 마련해준 책떨이 회식 끝에 딸려가 용

산역앞 골목에서 처음 동정 딱지를 뗀 후로 대학 들어와 3 ∼ 4 명의 여학

생과 썸싱이 있었지만, 모두 필유과객이었다

※ 필유과객 ( 김삿갓의 한시에서 인용 ) : 이미 누군가가 거쳐갔다는 뜻.

때문에 준호의 잠재의식속에는 언젠가 자기도 virgin을 한번 상대해 봤으면

하는 욕망이 강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 아!.... 으음..... "

그런데 공교롭게도 때마침 안에서 울려나온 은영의 흥분한 신음소리는 그만

망설이던 준호의 욕망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되어 벌컥 화장실문을 열게 만

들어 버렸다.

" 엄마아!! "

놀란 은영이 얼른 일어나면서 팬티를 끄집어 올리는데.... 그 사이 은영의

가랑이사이로 아직 덜 자라 옅은 빛깔의 보지털이 준호의 눈길에 들어왔다.

( 이 놈이 벌써 털도 나기 시작했네... )

" 너 거기서 뭘 하니? " " 아녜요..아무 것도 안했어요.."

" 금방 밖에서 다 들었어. 쬐끄만게 벌써 못된 걸 배웠네.. 너..이름이 뭐

야? "

" ...... "

" 이름 몰라? "

" .... 은영이에요.... 최은영.... "

" 어느학교 몇 학년이야? "

" 아저씨..잘 못 했어요.. 다시는 안 할께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

스커트 앞섶을 손으로 모아 쥔채 놀라서 동그란 눈에 눈물이 글썽인다. 순

간 마음이 잠시 흔들렸던 준호의 눈에 짧은 교복 스커트아래 들어난 뽀얀

은영의 허벅지가 비치자 다시 눈빛이 번들거린다.

" 그럼 좋다. 내가 못 본걸로 할테니.. 그 대신 너도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줘야 해.. "

" 부 부탁요.. 그..그게 뭔데요.. "

" 네가 한 짓을 보고나니 나도 마음이 이상해 져.. "

" 그 그래서요.. "

" 니 몸을 한번만 만져 보자.. "

" 어..어디를 요.. "

" 가슴과 허벅지.. "

" 안 돼요.. 저.. 집에 갈래요.. "

" 이게.. 정말.. 그럼 좋아.. 나가서 너 학교랑 집 전화번호랑 적어 놓고

가.. 연락해서 주의를 줘야지.. 나가자.. "

" 아저씨..제발.. 저... 그럼 한번만 만져보고 보내줘야 해요? 딱 한번만요

.."

" 그래 알았어..염려 마.... 그리고 나 아저씨 아냐 임마! 오빠라구 불러..

"

ae46ffdffd910cb251f694454519cf3f_1621392708_5247.jpg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가까이 닥아간 준호는 우선 은영을 가슴에 가만히 안


아봤다. 이제 막 봉긋이 솟아오르기 시작한 은영의 유방이 몰캉하게 느껴지

면서 겁이 나 '콩닥 콩닥' 뛰는 놀란 심장의 움직임도 전해져 왔다. 다시

뒤로 돌려세운 다음 얇은 흰티와 조그만 브라를 들치면서 손을 집어넣으니

흠칫 놀라는 동작과 동시에 따뜻하고 매끄러운, 그러나 아직은 덜 자라서

작고 아담한 동산이 한 손바닥에 들어왔다. 슬슬 손바닥으로 쓰다듬다 복판

에 있는 작은 돌기를 슬쩍 손가락으로 비트니 " 아!.." 하는 작은 신음이

새어나온다.

( 이것 봐라..느끼고 있어.. )

약간의 죄책감도 이제는 다 떨쳐버린채 손을 아래로 내려 무릎위 쯤에서부

터 슬슬 위로 더듬어 올라왔다. 생각보다 허벅지 속살이 토실하다. 이윽고

허벅지 깊숙이 도달한 준호의 손이 마지막 요새인 팬티속으로 쑤욱 들어가

자 은영이 소스라쳐 놀라면서 두 손으로 준호의 굵은 팔뚝을 잡는다..

" 오빠...안돼요.. 거기까지 만진다고는 안했잖아요.... 그만요.... ."

" 가만있어.. 거기나 여기나 무슨 차이가 있어.. 조금만 만져 볼게.. 응? "

" 안돼단 말예요.. 제발 이 손 좀 빼주세요.. 네에? 오빠... "

" 한번만.... 딱 한번만 만져보고 보내 줄게.. 응? "

" 아.. 거긴 안돼는데... 난 몰라.. 흐윽... "

힘이 딸린 은영이 준호의 팔뚝을 잡았던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다. 이제

포기한 듯한 몸짓에 용기를 얻은 준호는 왼팔로 은영의 허리를 안아 달랑

들어올리고는 오른손으로 여유있게 팬티를 발목까지 끄집어내려 한쪽 발까

지 빼버린 후 스커트 깊숙히 더듬어 올려갔다. 은영이도 난생 처음으로 남

자의 손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더듬어올라오자 두려움과 부끄러움..

그리고 그런중에도 묘한 기대감까지 어우려져 정신이 아득해졌다.

어른의 그 것이 숲이라면, 아직은 낮으막한 솔밭같은 음모가 난 언덕을 한

참 쓰다듬던 준호의 손이 조금 밑으로 내려가자 갑자기 보드랍고 오목한 골

짜기로 손가락이 쑤욱 미끄러져 내려갔다. 순간 은영의 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부르르 떤다. 손가락 끝으로 비밀의 동굴인 듯 싶은 작은 틈새가 느껴지

자 살며시 찔러 봤다. 또 흠칫 떠는 은영이.. 그 곳은 조금 전에 은영이가

자위를 하던 탓인지 약간 젖어 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가만히 밀어넣어

도 한마디 이상은 들어가지를 않는다. 아직 남자를 모르는 덜 자란 어린보

지이기 때문인가보다..

( 이런 걸 어떻게 어린아이 유간도 하지..? )

애당초 한번만 만져본다는 말 따위는 사탕발림일 뿐, 궁극적인 목적은 그

것인 것이다. 평소에 여자와의 경험이 많은 만화방주인 광수형님에게서 나

이 어린 여학생을 따 먹을 때의 주의사항을 어느정도 들어서 알고 있었던

준호는 마지막 돌진을 앞두고 자신의 굵은 가지만한 심볼을 받아들일 수 있

을지 슬몃 걱정이 된다..

( 어쨌든..해 보는 거지 뭐.. )

한참 더듬다 보니 은영의 굳었던 몸이 어느 정도 풀리면서 입술사이로 가쁜

숨이 새어나온다.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한 준호는 몰래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 손으로 풀어 발밑으로 벗어던지고는 은영의 몸을 바로 돌려 세웠

다. 그리고는 혹시 아래를 볼 세라 얼른 은영의 입술을 덮쳤다.

" 읍!! "

은영이 도리질을 한다. 그러나 양손으로 뺨을 감싸안고 입술을 부비자 이내

고분고분해졌다. 다문 입을 혀로 벌리고 밀고 들어가자, 마치 솜사탕같이

달콤하고 말랑한 은영의 혀가 피하려 도리질을 하지만 그게 오히려 준호의

혀를 애무해주는 것 같아, 준호의 뒷머리가 후끈해 진다.

결국 붙들린 은영의 혀를 입속으로 빨아당기고는 쪽쪽 빨아대자 은영의 온

몸이 흐물어질 것처럼 완전히 풀어지면서 양팔로 준호의 목을 감으며 매달

려 왔다. 아까부터 팽창할대로 팽창해져 터질 것처럼 부풀은 준호의 좆은

이제 아픔을 느낄 정도이다.

정신이 몽롱해져 나른해진 은영의 몸을 벽에 밀어붙인 준호는 은영의 하얀

양말이 감싼 오른쪽 다리를 왼팔로 감아 위로 들어올리고 오른손으로 자신

의 심볼을 잡고는 은영의 벌린 사타구니 사이로 비밀의 문이 있을 만한 위

치에 갖다댔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더듬어 구멍을 찾은 다음 두 손가락으

로 꽃잎을 살며시 벌리고는 맑은 이슬을 먹음고 있는 자신의 성난 대가리를

꽃잎속으로 약간만 밀어넣었다.

" 어맛!! "

준호의 능숙한 손놀림과 진한 키스에 반쯤 정신이 혼미해져 있던 은영은 자

신의 비밀스런 곳에 무언가 손가락보다 휠씬 굵은 뭉툭하고 뜨거운 것이 밀

고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며 준호의 가슴을 밀어낸다.

" 안 돼요..정말 그것만은.. 네? 오빠... "

" 가만있어.. 너만 흥분되고 나는 그럼 어쩌란 말이니.. 그냥 조금만 넣어

볼게.... "

" 그런 건 안한다고 했잖아요? 네? 전 처음이란 말예요.. "

'처음'이란 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더욱 흥분이 된 준호.. 빠져나가

려고 발버둥치는 은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는 물러서지 않는다.

" 제발..오빠... 비켜주세요.. 에잎!.. "

죽을 힘을 다해 뿌리치는 통에 그만 은영의 몸을 놓치고 한발 물러나 버린

준호.. . 그런데.. 순간..

" 흐읍!! "

마치 풍선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며 은영의 눈이 놀란 토끼처럼 똥그랗

게 떠져 있다. 준호의 굵고 시커먼, 그리고 분을 못풀어 꺼떡거리고 있는

심벌을 보고만 것이다. 아직 아기 고추만 봐 왔고, 어른꺼래야 상상만으로

짐작해 왔던 은영으로서는 너무 큰 충격에 순간적으로 멍해져 버렸다. 그

찰나를 이용해 다시 은영의 몸을 안은 준호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다시 밀

어 넣었다. 그러나 정신을 찾은 은영의 격렬한 반항과 너무 어린 꽃잎탓에

몇 번의 시도가 모두 실패로 돌아간다.

" 가만 좀 있어봐... 임마! "

" 안 돼요! 제발 그만 놔 주세요.. 네에? "

한 대 쥐어박을까 하다가 가만 보니 은영도 지쳐서 힘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다. 몇 번을 더 실랑이를 벌리자 과연 밀어대던 은영의 팔에 힘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기회가 왔다고 느낀 준호는 왼팔을 조금 더 치켜올려 은

영의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음 자신의 좆을 꽃잎 중심에 정확히 조준하고는

엉덩이에 힘을 모아 단번에 불끈 집어넣었다. 순간....

" 아아악!! 엄마.. 아악!.. "

은영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비명을 지르는 것과 자신의 심벌이 무언가 장

애막을 찢으면서 안으로 뻐끈하게 밀고 들어가는 감촉을 동시에 느꼈다.

( 됐다.. 들어갔구나.. 흐흐... )

준호는 기회를 놓칠새라 은영의 자그만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더욱

힘차게 찔러넣으니 마침내 준호의 거대한 심볼이 뿌리째 은영의 보지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버렸다.

" 하악! 학! 엄마.. 나 죽어요.. "

굵고 긴 몽둥이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앞에서 뒤로 통째로 관통당한 것 같은

엄청난 고통에 은영은 기절하기 직전이다. 창백해진 갸름한 얼굴위로 진땀

이 솟아 오르면서 두 눈을 커다랗게 치떠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그런

은영을 내려다보면서 준호는 아무도 밟지못한, 16년을 간직한 처녀림을 자

신의 심벌이 처음으로 정복한채 가득채우고 있다는 만족감으로 잠시 그 상

태로 가만히 있다. 자신의 심볼을 감싼 은영의 보지속살이 놀란 탓인지 약

간 떨고 있는 느낌마져 전해온다. 그러면서도 너무 따듯하고 부드러운...

무어라 표현못할 쾌감으로 자신도 정신이 아득해 질 것 같다. 얼마후, 마무

리를 위해 자신의 심볼을 쭈욱 빼니..

" 아악.. 가만있어요.. 아파 죽겠단 말예요.. "

은영이 다시 비명을 지른다. "

조금만 참아.. 은영아.. 이제부턴 덜 아플거야..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는 거니까.. 이제 넌 그 고통에서 해방된거야..

" 부드럽게 달래고는 천천히 다시 밀어넣었다. "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잘 읽고 갑니다..잼나네요

전체 6,234 건 - 416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8,336
미차운영자 21,819
미차운영자 29,941
미차운영자 16,789
미차운영자 16,413
미차운영자 21,207
미차운영자 12,489
미차운영자 17,500
미차운영자 16,301
미차운영자 12,636
미차운영자 14,368
미차운영자 17,893
미차운영자 22,445
미차운영자 10,319
미차운영자 1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