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능욕의 간호사 2부

2021.05.16 15:06 12,6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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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널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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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들키고 만 마이꼬와 히로미>


마이꼬의 백의가 가운데로부터 벌어지자 슬립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프론트 호크의 브라쟈가

드러났다.

(선배, 젖을 주물러요!)

히로미는 프론트 호크의 매듭을 풀렀다.

매듭이 풀어진 브라쟈의 컵은 마이꼬의 유방을 가리던 역할을 끝내고 핑크색 젖꼭지가 발기된

유방이 흔들리면서 나타났다.

하얀 유방은 히로미를 자극했다.

(새아얀 몸...)

갑자기 두 손으로 꽉 움켜 쥐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앙, 아아!"

자기도 모르게 포개어져 있던 입술을 떼며 신음을 흘리는 마이꼬였다.

히로미는 마이꼬의 단추가 풀려진 백의를 어께에서 벗겨냈다.

"선배!"

그렇게 외친 마이꼬의 눈은 새빨갛게 충혈되었다.

상반신이 드러난 마이꼬의 백의는 허리띠에 걸려 멈추어 있었다.

상반신 전체가 벗겨져 하얀 유방을 흔들어대면서 마이꼬도 히로미의 백의의 단추를 풀러갔다.

어깨에서 백의를 벗기자 마이꼬처럼 하얀 유방이 흔들리고 있었다.

마이꼬는 백의를 발밑으로 내렸다.

히로미는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검은 치모에 싸인 恥丘가 드러나 있었다.

한편 히로미도 마이꼬의 허리띠를 풀렀다.

허리에 걸려 있던 백의가 단숨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이꼬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엷은 미니 팬티와 사타구니까지 올라오는 스타킹뿐이었다.

히로미는 두 손으로 마이꼬의 팬티를 내렸다.

핑크색 팬티는 恥丘를 누르간고 있던 천이 껍질이 되어 뒤집힌 채 발밑으로 내려갔다.

역시 새카만 치모가 恥丘를 빽빽하게 덮여 있었다.

유방과 보지를 드러낸 채로 두 사람은 서로 끌어 안으면서 간이 침대로 쓰러졌다.

"마이꼬!"

"선배!"

히로미는 마이꼬의 몸 위로 올라와 유방을 혀로 핥아갔다.

아무도 없는 간호원실 깊숙한 곳에 있는 간이 침대에서 두사람은 즐거움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간호원실에 소리도 없이 조용히 들어오는 人影이 있었다.

두사람은 잠기지 않은 갆호원실의 문을 열고 엿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 사람은 밝은 조명 아래서 69 체위를 취하고 혀로 서로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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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아흐!"

두 사람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이 서로의 보지 윗부분에 있는 핑크색 돌기를 애무해 갔다.

돌기는 충혈되어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저것 봐, 보지가 보여!)

(아아, 카메라로 찍어 둬!)

엿보고 있던 두사람은 소리없이 카메라로 두사람의 알몸을 찍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히로미와 마이꼬는 보지에서 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손가락이 움직이면 찔꺽 질꺽 하는 소리와 함께,

"아, 앙~!"

하고 신음이 흘렀다.

두 사람은 체위를 바꾸어 마이꼬가 네발로 엎드렸다.

히로미는 마이꼬의 등에 자신의 유방을 밀어붙이고 마이꼬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으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갔다.

"아, 앙!"

기분이 좋은 듯 바둥거리는 마이꼬였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꿀물이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선배, 나도 하게 해줘요..."

"그래, 좋아."

이번에는 히로미가 네발로 엎드렸다.

이번에는 마이꼬가 유방을 히로미의 등에 밀어붙이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앙, 앙!"

히로미도 신음을 흘렸다.

보지에서는 꿀물이 흘르고 있었다.

침입자는 활짝 벌어진 간호원의 보지를 정면에서 보면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문질렀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연신 신음을 질러대었고...

지쳐서 알몸인 채 나란히 누워 쉬고 있었다.

(모조리 찍었어!)

(확실히 찍었어!)

자지를 주므르며 간호원의 알몸을 찍어갔다.

특히 마이꼬의 사타구니까지 올라온 긴 스타킹은 남자의 성욕을 자극했다.

(해치우고 싶어. 참을 수가 없어...)

그렇게 침입자가 엿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이꼬와 히로미는 다시 끌어안고 입술을 포개어 갔다.

"마이꼬, 멋져!"

히로미는 부드럽게 마이꼬의 보지를 애무했다.

새하얀 스타킹을 신고 보지를 드러낸 모습은 남성의 '범하고 싶다!' 라고 하는 욕망을 頂点에

이르게 했다.

"앙!"

간호원의 신음성에 사내의 손놀림이 빨라져 갔다.

사?사내는 갑자기 우뚝 솟은 자지를 꽉 잡았다.

그러나 우유빛 정액이 솟구치고 있었다.

(나왔어, 싸고 말았어!)

(나도 싸버렸어!)

두 사람은 정액이 흐르지 읺도? 손으로 막으면서 간호원실에서 나가고 있었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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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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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잼나게  읽었습니다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언근히 잽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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