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농장 소녀

2021.05.11 13:01 55,132 5

본문

                                                                                  속살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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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나는 항상 승마를 성애의 한 장면으로 생각한다. 승마를 할 때는 언제나 가랑이 사이로 말안장
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마찰할 뿐만 아니라 나의 상상을 자극했다.

나는 내 두다리가 나의 종마인, 맥스의 두꺼운 몸을 가로질러 넓게 퍼져 있는 동안, 눈을 감고
는 잘 생긴 금발의 소년과 함께 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나는 작지만 잘 발달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남자들이 거리에서 나를 보면 한번은 뒤돌아보게
만들 정도다. 게다가 그들의 얼굴에 나를 먹고 싶다는 표정이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다.

겨우 150센티정도밖에 안 돼지만, 내가 생각해도 커다랗고 둥근 젖가슴을 가지고 있다. 내 몸매
에 비해서 조금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남자들이 자세히 살핀다면 내 가슴이 잘 발달
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그 둥근 끝에 달린 핑크빛 젖꼭지는 너무나 민감해서
금방 커져 버린다.

또한 나의 엉덩이는 역시 대단하다. 아주 둥글고 단단한, 나처럼 어린 소녀에게는 너무나 훌륭
한 엉덩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거리를 걸어 갈 때에 남자들은 침을 질질 흘리며 뒤
돌아 보는 뜨거운 시선을 느끼곤 한다.

나의 얼굴은 잡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런 얼굴이 아니라 아주 귀여운 얼굴이라고 할수 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아주 순진하게 보여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그런 얼굴이라고 할 수있다.

나의 금발 머리를 묶고는 사람들을 바라 볼때면 언제나 그들은 나를 보며 미소를 짓곤 한다. 그
들은 결코 그 순간 내 머리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아니 안다고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아직 난 처녀라고 할 수있다. 내가 두려워 하는 것은 내가 누군과와 섹스를 하게 되면 온 마을
에 금방 퍼지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은밀한 욕망을 오나니나 상상을 함으
로써 만족시킨다.

나는 오나니를 하기 위해 통신 판매 회사에서 산 두 개의 커다란 딜도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기
구를 사용한다.

처음 내가 딜도 하나를 나의 조그만 보지속에 넣었을 때, 난 고통과 환희로 거의 실신할 뻔 했
었다. 오래 전에 손가락과 머리빗의 손잡이로 처녀막이 찢어졌지만, 딜도는 내가 사용하던 그
어떤 것들보다 굵고 길었다.

통신 판매 회사에서 그것들이 도착한 첫날, 아빠는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담장을 수리하고
있었고, 엄마는 친구집에 가고 없었다. 난 소포를 받자 말자 방으로 뛰어 올라가 문을 잠그고는
소포를 뜯어 그 커다란 고무도 된 딜도를 꺼내고는 놀라고 말았다.

딜도를 쥐고 민감하기 그지없는 내 가슴에 갖다대자 내 보지는 벌써 십 물을 흘러대기 시작했다.

나무의자에 거꾸로 걸터 앉아서는 딜도를 대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딜도 위로
서서히 앉았다.

떨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두다리에 힘을 주고 몸을 낮추자, 딜도의 끝이 보지 구멍으로 들어
가는 순간 온몸으로 전율이 일었다. 천천히 사타구니를 들어올렸다가 다시 낮추곤 했다.

보지 구멍이 벌어지며 느껴지는 고통을 참기 위해 낮은 신음을 흘리며 나는 천천히 딜도의 대가
리가 보지 구멍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처음의 일인치정도가 가장 어려웠다. 그 굵은 딜도에 적응하기 위해 내 보지는 계속해서 벌어졌
다. 잠시 그렇게 쭈그리고 앉아 딜도의 크기에 보지 구멍이 늘어나는 동안, 의자위로 벌린 두
다리에 힘이 빠졌다.

다시 몸을 낮추었다. 고무로 된 자지가 조금씩 내 구멍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거의 뿅가는 것
같았다. 고무 자지가 구멍을 뚫기라도 하듯이 질벽에 닿자 질구멍이 늘어나는 걸 느낄 수가 있
었다.

반정도 들어 갔을 때, 난 다리가 저려와 무릎을 펴고 일어섰다. 부드러운 고무덩어리가 빠져나
올 때 마치 내 질벽도 따라서 빠져나오는 것같았다. 고무덩어리의 끝이 조금 남았을 때, 보지속
으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주저 앉았다.

위로 아래로 몸을 움직이자, 딜도는 점점더 깊이 들어갔다.

무릎과 다리가 저려왔지만, 무시했다. 최대한 깊숙히 딜도를 집어넣기 위해서 난 점점 더 빨리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한번 몸을 낮췄을 때, 그만 미끄러져서 엉덩이가 의자위에 닿았다. 그래서 딜도에 궤뚫리는 것
같아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똥구멍과 보지가 의자위에 닿자, 몸속으로 완전히 들어온 딜도 때문에 보지가 아려와서 잠시 그
렇게 앉아 있었다.

그때에야 난 딜도가 완전히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것을 깨닫자, 난 숨
이 막힐 듯이 기분이 좋았다.

내 보지속의 딜도가 움찔거리는 것을 느끼며 난 천천히 사타구니를 의자위에서 앞뒤로 문질렀
다. 그러면서, 단단해진 젖꼭지를 의자등받이에 대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한손을 내려 크리토리스를 딜도의 끝으로 눌러 자극을 주자, 온몸에 전율이 일어 엉덩이를 앞뒤
로 거세게 움직였다. 다른 한손은 등뒤로 내려뜨려 흥분으로 단단해진 엉덩이를 비비며 애무를
했다.

일어서자, 십 물로 축축해진 보지가 의자에서 떨어지면서 고무로 된 자지가 천천히 보지에서 미
끄러져 나왔다. 마지막으로 딜도의 끝이 보지에서 빠져나왔을 때, 나의 보지는 어떤 갈망에 굶
주린 것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 몇번 딜도를 보지속에 들락거리게 해 보
았다.

몸뚱아리를 낮추고 딜도의 끝으로 나의 구멍의 입구에 마찰을 하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
왔다. 점점더 몸을 낮춰 딜도를 점점 더 깊숙하게 집어 넣었다. 그러자, 다시 한번 딜도가 내
구멍 깊숙히 들어왔다. 마치 꿰뚫리는 것같은 느낌이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자궁의 입구에 딜도
가 닿을 정도로 난 몸을 낮추었다. 그러자 조금 통증이 있었다.

아마도 나의 구멍이 그정도로 깊게 발달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몇 년후엔 나의 구멍도
깊어져 쉽게 커다란 딜도를 집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난 아픔을 참으면서 다리를 점점더 벌려 몸을 더욱 아래로 낮추었다. 딜도의 끝머리가
배속으로 무언가를 밀어올리며 들어오는 것겉아 전율이 일었다. 다시 몸을 일으키자, 그것은 빠
져나오며 구멍을 자극하는 것이었다. 구멍에서 빠져나온 것을 느끼고는 다시 몸을 아래로 내렸
다. 이번에는 더 깊숙하게 들어갔다.

난 점점 더 빨리 움직였다. 다리가 뻐근했지만, 이미 난 흥분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나의 복
부는 타는 듯했고, 흥분으로 뒤틀리는 것같았다. 거의 미친 듯이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
었다 놨다 했다.

방안이 빙빙 도는 것같고, 난 끊임없는 격정적인 오르가즘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좌우로 흔들어 댔다.

마치 안개가 퍼지듯이 내 입의 어느 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을 겨우겨우 들을 수가 있었다.
전율하는 몸뚱이로 더 이상 다리가 움직이지 못 할 때가지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마치 장님이 된
것처럼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마침내 난 의자 등받이위로 무너지고 말았다. 숨을 몰아쉬는 동안 등받이에 젖가슴이 눌려 잇었
다. 그러면서 난 딜도를 사용하는 게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좀더 진짜같은 것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딜도가 움직여 내 보지 속으로 들락
거렸으면 하고 말이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승마를 하고 있었는데, 안장위에서 들썩거리는 자극이 나의 상상
을 일으켰다. 난 거리낌없이 셔츠와 브라를 벗어버렸다. 토플리스로 말을 타고 있자니, 젖가슴
이 출렁거리고 젖꼭지가 단단해지는 것이었다.

난 그때 끝까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맥스를 멈추게 하고는 말에서 내렸다. 그
리곤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셔츠와 함게 안장주머니에 집어 넣고 다시 맥스의 등위로 올
라탔다. 축축하게 젖은 나의 보지가 말안장에 찰싹하고 닿았다. 맥스를 빨리 움직이게 하여 더
욱 세게 출렁거리게 했다. 나의 몸매는 그리 크지 않아서 점점더 나의 가랑이가 크게 벌려졌다.

사타구니와 엉덩이는 맥스가 뛸 때마다 철썩거리며 말안장위에서 출렁거렸다. 난 목초지위를 가
로질러 맥스를 몰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는 클리토리스를 안장에 부벼댔다. 시원한 바람이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 안 있어, 난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말안장에 앉아 있을 수 있었다. 몇번인가 절정을
느겼을 때, 난 딜도를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을 완전히 집어 넣는 걸 좋
아 했고 몇번은 똥구멍에 집어 넣은 적도 있었다. 물론 딜도는 안장주머니에 있었고, 그것을 사
용하면 더욱더 좋을 것같았다. 다만 문제는 안장 때문에 딜도를 집어 넣기가 어렵다는 것이었
다.

그러나 금방 해결 방법이 더올랐다. 난 맥스에게서 내려와 딜도를 꺼내 안장위에 아교로 붙였
다. 그리곤 딜도가 고정될 동안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리곤 무성하게 자란 풀위로 뒹굴었다.
젖가슴과 보지에 부딪치는 풀은 정말 좋았다. 너무나 좋아서 난 풀위로 무릎을 꿇고 앉아 하늘
로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보며 보지를 풀에 부벼댔다.

맥스를 탄다는 건 안장위에서 두 개의 딜도를 내 구멍들속에 넣는 것으로 정말 힘든 일이었다.
어쨋든 안장위에 수직으로 붙어있는 기둥을 구멍속에 넣고 웅크렸다. 안자위에서 무릎을 굻고
앉자, 사타구니가 최대로 벌어지면서 딜도가 반정도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마침내, 엉덩이에 안장의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난 약간의 고통과 안도감으로 신음을 내질렀
다. 딜도 두 개가 들어가 있는 나의 두 구멍은 너무나 벌어져서 마치 몸뚱이가 찢어지는 듯했
다.

난 나의 배속이 딜도로 가득차서 부풀어 오른 것같아 아랫배를 만져보았는데, 전혀 감촉이 없어
서 깜짝 놀랐다. 아무튼, 그것들은 몸속에서 얇은 살결을 통해서 서로 마찰하는 것을 느길 수가
있었다.

헐떡거리면서도 난 맥스를 걷게 했다. 처음 맥스가 움직였을 때, 난 고통으로 신음을 내질렀다.
안장위에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구멍속으로 아픔에서부터 활홍할 정도의 쾌락까지 수십가지 자
극을 주는 것이었다.

나는 맥스의 등과 안장의 들썩거림에 최대한 맞춰서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자극
하는 통증을 가라앉히려고 했다. 차츰 고통이 가라앉자, 난 엉덩이를 좌우로 천천히 흔들기 시
작했다. 어느새, 짜릿한 쾌감이 몸속에서부터 생기기 시작했고, 난 오르가즘에 빠르게 접근했
다.

쾌감에 압도되어 난 안장에서 약간 들어올려져 있던 엉덩이를 내려 절정의 쾌감에 몸을 맡겼다.
쾌감이 가라앉는 동안 난 숨을 골랐다. 안정이 되자, 난 안장위에서 조금씩 몸을 흔들었다.

상상을 하는 정신적 자극과 함께 두 구멍속의 딜도와 흔들리는 젖가슴의 육체적인 자극은 나의
모든 의지를 말살시켜버렸다. 오르가즘 후에 힘이 빠져버린 두 다리 때문에 난 맥스의 등위에서
힘없이 흔들거렸다.

구멍속에서 딜도들이 움직거리는 것은 약간 불쾌할 정도로 자극적이었지만, 또다른 오르가즘으
로 날 이끌었다. 나의 의식 한 구석에는 나의 신음을 듣거나 할 사람이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새로운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난 입을 벌려 신음을 내지르며 쾌락에 온몸을 내던졌다. 욕망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난 신음을 내지르고, 몸은 맥스위에서 앞뒤로 흔들거리고, 다리는 맥스의
몸위에서 덜렁거렸다.

맥스는 덜렁거리는 나의 다리가 닿자, 그것을 더빨리 달리라는 뜻으로 이해했는지, 절정에 이르
러 떠는 날 때운 채 점점 빨리 들판을 달렸다. 힘이 빠진 두다리는 날 고정시키지 못 해서, 맥
스가 빨리 달릴수록 딜도는 내 구멍들 속으로 점점 빠르고 깊게 들락거렸다. 난 구멍속으로 충
격이 가해오자, 난 갑작스러운 고통에 신음을 내질렀다.

맥스가 달릴 때마다 맥스의 등이 위로 올라가면 나의 몸은 위로 뜨고 다시 맥스의 등이 아래로
내려가면 딜도가 내 구멍들 속으로 거칠게 파고 들었다.

내가 말안장위로 떨어졌을 때, 딜도가 아주 거센 힘으로 나의 배속을 찢어발기듯이 파고 들었
다. 내 몸이 앞으로 숙여졌을 때 보지에 들어간 딜도는 나의 클리토리스를 거세게 마찰하면서
나를 연속적인 활홍할 정도의 오르가즘에 떨게 만들었다.

나의 작은 구멍들은 지속적으로 궤뚫렸고, 나의 마음은 절정의 오르가즘으로 제정신이 아니었
다. 아픔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 오직 쾌감만이 나의 정신을 지배했다.

나는 계속되는 오르가즘으로 온몸을 떨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더욱이 앞뒤로 흔들리는 머리대
문에 더욱 제정신을 차리기 힘들었다.

처음에는 한쪽 발이 다음에는 다른 발이 페달에서 빠져나와 나의 몸은 맥스의 등위에서 이리저
리 흔들거렸다. 맥스는 더 이상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달려갔다.

나는 구멍들 속으로 들락거리며 들쑤시는 딜도에 나의 온신경을 쏟았다. 말안장위로 떨어질 때,
보지가 안장에 부딪칠 때의 마치 찢어지는 듯한 자극에 비명을 지르기만 했다. 내가 들썩거리
자, 맥스는 어느새 더욱 빠르게 달렸다.

난 맥스의 등위에서 그저 흔들거리기만 했다. 맥스가 뒬 때, 내가 안장에서 떨어지지 않은 건
오직 내 두 구멍속에 들어가 있는 딜도 때문이었다. 거의 완전히 딜도가 빠질 정도로 위로 솟구
쳤다가 다시 보지와 똥구멍 깊숙히 돌진해올 때마다 나의 젖가슴은 덜렁거리며 고통과 쾌감으로
비명을 지르는 것같았다.

맥스가 달릴 때마다 내 젖가슴은 이리저리 출렁거렸고, 몸은 앞뒤로 좌우로 제멋대로 흔들렸다.
난 쾌락에 울부짖으며 두다리에 힘을 주었다. 나의 유방은 자극을 받아 마치 터질 정도로 커져
있었다.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위로...

아래로...

내 입에서 침이 질질 흘러나와 가슴과 배로 흘러내려 맥스의 등위로 떨어지며 맥스와 난 대초원
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난 계속되는 오르가즘으로 숨을 쉬기조차 어려웠고, 눈앞으로 환한 빛이
비춰지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맥스의 등에서 떨어졌을 때는 얼마나 오래동안 정신을 잃고 잇었는지 알 수 없었다. 아마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앗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난 거의 죽었을 수도 있으니까. 아니, 내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졌을테니까.

내가 개어났을 때, 난 풀밭위에 팔다리를 크게 벌린 채로 누워있었다. 난 한참만에야 정신을 차
리며 신음을 토해냈다. 사타구니 사이가 아파서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잇었다.

내 보지는 마치 애를 낳은 듯이 느껴졌고, 동구멍은 아직 근육이 늘어난 채로 있어서 아직도 구
멍이 크게 벌어져 있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도 말안장에 여러 차례 부딪쳐서 그런지 아주 쑤셨다. 아픔을 참기 위해 난
엎드렸다. 오나니로 인해서 내몸은 아주 약해져 있었다. 움직일 수도 없는 것같아 약간 두렵기
가지 했다.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다리는 후들거려서 일어서기도 힘이 들었다.

겨우 일어서서 몇 걸음을 옮겼을 때, 난 내 다리가 내 것이 아닌 것같았다. 눈물이 나오기가지
했다.

난 맥스도 없이 어떻게 걸어서 집가지 가야 할지도 몰랐다. 난 맥스가 내 옷을 안장주머니에 넣
고 안장에는 딜도를 붙힌 채로 집에 가있을 거란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다행히도 20분정도 걸었을 때, 맥스가 풀을 뜯어먹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난 옷을 입고, 힘들게
맥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맥스를 타자, 다시 사타구니와 엉덩이가 아팠다. 난 보지가 어느 정
도 나을 때까지 며칠동안 딜도를 사용하지 못했다.

나의 또다른 경험은 이로부터 몇주후에 생겼다. 난 벌거벗은 채로 침대에 누워 스넥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었다.

우리집 개들중 한 마리인 톰이 내가 스넥을 먹고 있는 걸 바라보며 침대옆에 누워있었다. 가금
내가 스넥을 던져주면 톰은 그걸 맛있게 받아 먹었다.

그런데, 우연히 내가 던진 스넥 한조각이 내 사타구니 사이로 떨어졌다. 그러자, 톰이 재빨리
뛰어 올라서 스넥을 집어먹는 것이었다. 난 TV를 보느라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
런데, 톰이 개들이 가끔씩 그러는 것처럼, 코를 내밀고는 나 사타구니에 묻은 스낵의 버터를 핥
는 것이었다.

톰의 혀가 슬쩍 내 보지위로 스쳐지나가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난 나도 모르게 톰을 밀어버
렸다. 하지만, 그때 내 머리 속에는 톰의 혓바닥이 정말 자극적이었다는 생각이 더오르고 있었
다.

난 보지를 스치고 지나 갈 수잇도록 스넥 한조각을 보지 위에 올려놓자, 톰이 스넥을 먹고는 혀
를 내밀어 버터를 핥아먹었다. 톰은 내 보지에서 버터냄새를 맡았는지 아주 힘차게 핥는 것이었
다.

난 신음을 토해내며 두 다리를 벌려 톰의 혀가 내 보지 구멍 위아래로 핥으며 구멍속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환상적이었다!

집엔 아무도 없어서 난 바로 침대에서 뛰어 내려 아래층 부엌으로 내려갔다. 스넥보다 더 기발
한 것이 생각난 것이다. 톰은 잼을 아주 좋아한다.

난 잼 한통을 꺼내서는 내 방으로 올라왔다. 톰은 내가 주고 간 스넥을 먹고 있었다. 난 침대에
누워 무릎을 가슴가지 들어올려 잼을 내 보지구멍속에 넣기 시작했다. 대여섯숟갈 정도 구멍속
으로 밀어넣고는 톰의 흥미를 글기 위해서 보지 주위에도 조금 묻혔다.

그리고 나서 톰을 불렀다. 톰이 침대 위로 올라와 내 벌려진 다리사이에 와서 잠시 킁킁거리더
니 그 길다란 혀를 내밀어 날 핥기 시작했다.

톰의 혀가 내 둔덕을 계속해서 핥자, 점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톰이 혀를 내 구멍속으로
미끌어넣고는 더 많은 잼을 맛보기 위해 휘졌자,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톰으로 인해 난 점
점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침대위에서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톰의 혀가 보지구멍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톰의 코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난 더욱 자극을
크게 하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젖가슴을 쥐고 부비며 신음을
내질렀다.

어느 정도 숨을 고르고 났을 때도, 톰은 여전히 내 다리사이에서 혀를 내밀어 핥으면서 헐떡거
리고 있었다. 아마도 내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분비한 십 물이 그를 흥분시킨 것같았다. 무릎에
당은 톰의 자지가 발기한 채로 껄떡거리는 것을 느꼈을 때, 난 내가 톰과 함께 할 수 있는 게
무언지 깨닫자 놀랐을 정도였다.

물론, 난 밖에서 톰이나 다른 개들, 말과 소들이 접붙는 것을 보아왔다. 가끔, 톰이나 다른 개
들이 나나 다른 애들이 있을 때, 둥위로 달려드는 것도 기억이 났다.

내가 사용하는 딜도에 비해서 크진 않았지만, 톰의 자지는 컷다. 그래서 난 톰과 할 때 크기가
맞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필요가 없었다.

난 일어서서 침대에서 내려 카펫위에 무릎으로 엎드리고는 톰을 향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톰
이 내 뒤로 와서 코를 대고는 내 보지구멍의 냄새를 맡더니, 내 등위로 뛰어올랐다.

그의 앞발이 내 허리에 닿았을 때, 톰의 자지가 내 사타구니사이에 있는 보지 근처에 닿았다.

내가 한손을 뻗어 그것을 잡았을 때, 난 처음으로 물론, 사람의 것은 아니지만 진짜 자지를 잡
았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분이 좋아졌다.

난 톰의 자지를 내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내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
이자, 톰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클리토리스에 닿은 채로 구멍속으로 들어갈 때 절
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톰은 정말 빠르고 힘차게 움직였다. 그레서 난 순식간에 오르가즘을 느
꼈다.

내가 개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은 정말 타락한 것이지만, 어쨋든 난 너무나 흥분해 있었다. 난
톰이 얼마나 빠르게 자지를 보지속에 들락거리게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톰의 털이 무성
한 몸뚱아리가 내 엉덩이를 자극했다. 난 그동안 보아왔던 포르노속의 그 누구도 톰처럼 빠르게
움직이지 못했다.

톰의 자지는 굉장히 깊숙하게 들어왔다가 나가며 나를 흥분시켰다. 난 톰의 자지가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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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말이랑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개와 섹스 가능 할까요?

해바라기1님의 댓글

모르고계십니까?
저는 조금됐네요

변강쇠님의 댓글

개랑 섹스를 신기 할 따름입니다.

아저씨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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