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사랑 - 1부 1장

2021.05.06 12:09 17,147 3

본문

                                                                          건강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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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

우리둘은 서로 급속히 가까워 졌다. 야자가 끝나 항상 같이 만나서 분식집골목에서 라면으로 한끼를 때우며 그녀의
집까지 항상 나는 바래다 주었다. 그녀의 동네는 학교 근처라 분식집이 참 많았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녀와 분
식집을 들어갔다. "맛나 분식" 이곳에서 우린 항상 야식을 처리했다. 오늘따라 아줌마가 헐렁한 가디건에 가슴이 파
인 라운드 티를 입어 분식집 아줌마의 가슴이 무척이나 크게 느껴졌다."안녕하세요 아줌마?.""학생들 왔구나. 앉아
오늘은 머 먹을래?".자꾸 나의 시선이 아줌마의 가슴쪽으로 내려갔다."아 죽겠군 정말" 속으로 침을 질질흘리고 있
는 나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쫄면하고 라면 주세요."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눈치를 챘는지 나의 팔을 끌었다.
"지두 남자라구 멀 보냐?.""보기 멀 봐" 그녀는 눈을 흘기면서 내 귀에 속삭였다. "까져가지구선.아줌마 가슴보니까
좋냐?.""그럼 니 가슴 보여줄래 크크크."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홍조를 띠었다. 항상 당당하던 그녀는 성쪽으로 내
가 얘기를 꺼내면 수줍음을 드러내 난 가끔 농담을 하곤 했다. "혜영아. 난 한눈 안팔어 네가 좋거든 너무너무...."
그건 사실이다. 여태 내어나서 한 여자를 이렇게 좋아해 본적은 없던거 같다. 그녀의 맑은 눈망울을 보녀 나도 모르
게 그녀의 눈속에 파묻힐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였기에......"맛있게 먹어라."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음식이
나왔다. "잘 먹겠습니다."하면 미소를 띠는데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다. 내 눈에는 아줌마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처럼 느껴졌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아줌마의 엷은 미소도 본것 같았다. 아줌마도 살며시 미소를 지으면서 "너희
들은 참 잘어울린다. 얼굴들도 잘생기고 이쁘고 나중에 결혼하면 이쁜자식 낳겄다.호호호." 아줌마는 웃으시면서
주방으로 들어가셨다. "얘가 머가 잘생겼어요? 응큼하기만 한데..""야 이정도면 됐지. 뭘 더 바라냐?."사실 난 잘생
긴 편은 아니다. 그냥 평범한 얼굴에 약간 귀염성이 있는 얼굴이다. 그래서 친구들이 붙여진 별명이 다람쥐다.
나보고 귀엽다고 해서....."봄이라 그런지 공부도 안되고 클났다. 야자도 하기싫고.....". "그래 요즘에는 공부하기가
좀 힘들다. 영민이 너는 문과갈거니? 이과 갈거니?.""난 사학이 좋아서 문과에 가고 싶은데 , 부모님과 상의해 봐야
지 머.""난 영문과 갈거야. 유창하게 영어하는 사람보면 멋지잖아.""핔 영문과라 누가 사람 잡겠군....." "아줌마 얼마
예요?""500원이다.맛있게 먹었니?.""네 너무 맛있었어요." 힐끔 아줌마의 가슴이 좀더 보이지 않을까 하면서 눈을
아래로 흘겼다. 신가하게도 아줌마의 가슴선과 꼭지가 선명하게 내 눈에 들어오는 거였다.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야릇한 아줌마의 미소가 내얼굴을 스치면서 "자 거스름돈"하면 나의 손을 쥐어오는 것이었다.
돈만 건네주면 될 것을 아줌마는 나의손을 조금 길게 잡았다 놓는데 먼가 느낌이 짜릿하는 걸 느꼈다. 나도모르게
머리가 쭈뼛해지며 다리에 힘이 풀리려고 하는데 "가자 영민아""그녀의 소리에 소리없이 얼굴이 빨개져 분식집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왠지 내머리뒤에서 아줌마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것처럼 느껴졌다. 난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집쪽으로 빠르게 걸었다."왜그래?"그녀가 놀란 눈치였다.솔직이 아까 머리가 쭈볐해지면서 나의 육봉이 서
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챙피하기도 해서 그녀를 빨리 대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녀를 낚아챈게 벽쪽에
기대고 내가 그녀와 나란히 서게된 꼴이 되었다. "왜..그..래..?. 영..민..아..!"그녀도 불안한듯 목소리가 떨렸다.
그녀의 맑은 눈동자를 쳐다보며 나도 모르게 내 손의 그녀의 턱쪽으로 올라갔다. 그녀는 떠는듯 하더니 이내 눈을
감아 버렸다. 난 그녀의 입속에 나의 입을 맟추고 길게 빨아드렸다. "쭈......웁 "그리고 내 혀로 그녀의 입속을 점령
해 버렸다. 서서히 또는 강하게 그녀의 입천장과 바닥을 핥으면서 감미롭고도 감미로운 키스를 그녀에게 하고 있었
다. 나도 모르게 나의 몸은 벽쪽에 몰린 그녀를 눌르고 있었다. 내 손 또한 그년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그시간이
너무나도 짜릿해서 난 눈을 지긋히 감았다.그리고 그녀의 혀를 내혀로 핥으면서 내 입속으로 유도를 했다.그녀또
한 서서히 내입술을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내 입술 주변을 그녀의 혀로 핥았다. "영..민..아.!"그녀가 입술을 때면 잠
시 나를 쳐다봤다. "미안해."난 사과를 하고 있었다. "아니! 너무 좋았어. 내 첫키스가 너란게 너무 좋아."그녀는 들
뜬 목소리로 나를 이끌고 그녀의 집쪽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영민인 넌 내꺼야! 알지?. 나 간다." 잽싸게 그녀는 나
의 볼에 뽀뽀를 하고 집 쪽으로 뛰어가는 거였다. 심장이 멎어질 정도로 좋았다. 그녀의 입술이 자꾸만 생각났다.
그러면서도 분식집 아줌마가 내 뇌리에 스치는 건 무언지,..... 이상한 기대감에 내 발걸음은 분식집을 향하고 있었
다. 분식집 앞에 다다랐을때 이미 간판불이 꺼져 있었다. 아마도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나 보다.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별이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날이후 난 하루도 그녀와 뽀뽀를 안한적이 없다. 희한한건 내가 그
녀와 더이상 진전이 별로 없다는 거였다. 감히 내가 어떻게 해볼 생각조차 못한건 아마도 그녀를 지켜주어야 겠다
는 생각이 앞서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그렇게 날짜가 지나던 어느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오면서 문득 배가 고
파 그 분식집 앞에 섰다 " 어 오늘은 학생 혼자네? 이쁜 애인은 어째고...""얘 몸이 안좋아서 일찍 데려다 주느라고
요."그날이 일이 생각나자 나도 모르게 나의 숨겨놓은 고추가 서서히 고개를 쳐 들었다. 가슴이 보이는 티는 아니지
만 아줌마는 얇은 브라우스와 가디건을 거치고 있었다. "저 라면 맵게 해주세요." "응 학생" 아줌마가 음식을 만들며
내게 물었다."공부하랴, 연애하랴, 학생은 힘들겠네.""헤....그렇지도 않아요.."아줌마가 주방에서 나와 내가 않은 탁
자로 와서 "나 여기 앉아도 되지?"하셨다. "네 그러세요."난 웃으면서 얘기했다. "연애도 좋지만 부모님들이 걱정하
니까 공부도 열심히 해라." 하시며 인자하게 웃어주시는 아주머니에게서 전에 가슴보이던 아줌마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거 같았다. 아주머니께서 일어서서 주방쪽으로 걸어가시는데 나의 고추를 놀라게 하는건 블라우스 사이로
아주머니의 커다란 가슴과 꼭지가 보이는 것이었다. 아주머니는 노브라였다.나의 고추가 더욱더 빳빳해 지기 시작
했다. 어느샌가 아주머니가 라면을 내 앞에 놓아주시고는 내어깨를 주므르듯 만지면서 "많이 먹어 학생"하면서 손
가락으로 나의 어깨를 천천히 주므르셨다."네 아주머니." 난 저분을 들고 라면을 먹었다."앗 뜨거 허 허 헉"아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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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입속으로 라면을 집어넣어서야 뜨거운걸 알았다. "아 입천장 다 뎠네." " 어머 괜찮아 학생..아 해봐라.."아주

머니는 걱정디 된듯 내 머리를 잡으며 내 입속을 보시는 거였다. 그런데도 나의 눈은 자꾸 밑으로 아줌마의 가슴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가슴이 쿵쾅대기 시작했다. 또 마른침을 꿀꺽삼키는데...아주머니는 나를 보고 미소를 지으시
며 "입천장이 다 뎠는데도 궁금하니?"하시며 웃으셨다. 얼굴이 빨개지며 가슴이 쿵쾅쿵쾅 하는걸 아주머니는 아마
도 알것이다. 아줌마는 슬며시 일어나 간판불을 끄시는 거였다. 그러고는 내 옆으로 다가와서 "옆에 앉아도 되
지?"하시며 내 옆자리에 앉으셨다. 난 커진 고추가 들킬것 같아서 쪽팔렸다. 그 때 아줌마가 나의 바지 앞섭에 손
을 대시며 "요놈이 왜 이렇게 됐지?."하셨다. 난 그 순간의 찌릿함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 난 다짜
고짜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줬다. "헉...학새..ㅇ ...그..렇...게....세..게..하면.." 난 아줌마의 입술을 막아 버렸다.
"쯥....쯔읍...."막무가내로 아줌마의 입술을 덥치며 그녀의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서서히 가슴에 원을 그리며
꼭지쪽으로 다가갔다. "학.....생.....가..게....문 ....닫..고...."들은듯 만듯 내 입술은 아줌마의 가슴으로 내려가 혀
로 아줌마의 유두를 굴리고 있었다.아주머니는 나를 띠어내며 "잠.시....만"하시며 옷매무시를 고치고 가게문을 닫
으셨다. 잠시후 아주머니는 방으로 나를 부르셨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난 아주머니를 안고 아주머니의 가슴을 감
싸 쥐었다. "경..험..이 ...있...구나...학..생.." 난 아줌마를 일단 뉘였다. 그리고 아줌마의 이마에서 터까지 혀로 터
치하면서 내려갔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귓볼로 귓속으로 내 혀는 마치 동굴을 찿는듯 아주머니의 귓볼을 따라 내려
가며 내손은 브라우스를 살짝 벗기며 내 혀또한 아주머니의 가슴동산까지 내려갔다. 아주머니의 손은 나의 가슴을
쓸며 서서히 나의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풀어진 나의 허리띠와 나의 팬티가 벗겨지자 나의 육봉은 꺼덕데기 시
작했고 아주머니의 손이 나의 육봉의 윗부분을 잡아 손으로 흔들때 난 쾌감이 밀려왔다. 다짜고짜 아주머니의 바지
를 벗기고 구멍을 찿았다. 이미 흥건해진 아주머니의 구멍은 나의 육봉을 받아 들인 준비가 돼 있는거 같았
다. "하....하.....학.....생.........부..드....럽...ㄱ...ㅔ....해...하...흥......아..........앙"나의 육봉이 드디어 그녀의 구멍
속으로 들어가 펌프질이 시작 되었다. 아주 부드럽게 서서히 그녀의 구멍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강하게 하듯 부드
럽게 나를 기다리듯 죄어오는 그녀의 구멍은 너무나도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아..줌마.......앚..ㅏㅁ...거..기..
정..말 주....ㄱ...이...네....요.....끝...아...하....."나의 육봉은 철철흐르는 그녀의 조갯물에 하얀 거품을 토해내기
시작했다."하..............학.................생................더.............오................래............해........아...........
이..............기.....분...........아항..............아...........악.............항....................."그녀의 신음소리가 나의 육봏
을 애태우려 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나의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고 있었다. 이미 나는 절정에 다다르고 싶었
다."학..학...아......주..아...나......나..와........요...나...아하...."나의 몸이 빨라질수록 아주머니도 빨라지고 있었다.
나의 육봉에서 하얀액체가 기다렸다는듯 뿜어나오기 시작했다....."아...................학.....................아.줌...마.."
"안.............돼............조........금..........만아......................아..............잉..........하..........학."난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다. 나의 육봉에서 나온 물들이 아줌마의 조갯물과 합쳐진거 같았다. 깊은 한숨을 몰아쉬며 난 대자
로 누웠다. 너무나도 피곤했다.그러고선 눈을 슬며시 감았다. 아주머니가 나의 고추를 닦는걸 느끼며 스르르 잠에
빠지는 거 같았다.
휴 오랫만이라 정말 힘들군요.
분식집 아줌마의 섬씽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크크크크..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던 시절이 그립군요,
못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편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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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말이랑님의 댓글

나 오늘  장사 안해~~~~
말죽거리 잔혹사가  생각이 나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마구마구 쏠리는 글 입니다.

변강쇠님의 댓글

캬 쏠려요 쏠려 글 표현이 촣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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