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친구부인과의썸씽 - 5부

2021.05.05 14:39 27,453 4

본문

                                     테니스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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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들어 날씨가 매우 화창한것이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석을 이틀 앞두고 있지만 오늘까지 근무하시는 분들에게는 수고하신다는 말만 전해드리게 되네요.
옛말에 고진감래 라는 말이 있듯이 고생 끝에는 언젠가 보상을 받으실꺼예요.
지금은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 **회원 모두들 조금더 힘내시구요. ^^
명절에 너무 많은 음식 자제해주시고 탈 나시는분 없으시도록 그리고 미혼 이신분들에게는 더욱더
화이팅을 기원해볼께요.( 저두 포함해서...^^) 항상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다시 올리고 6부는 저두 시골을 방문 하는관계로 추석 지나고 빠른 시일내 올리겠읍니다.
이점....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그럼..... 5부를 시작 하겠읍니다.
핸드폰을 열고 시간을 보니 am 02:23 분을 가르켰다.
제수씨는 아무말 없이 그저 숨을 몰아쉬며 나의 몸을 껴안은체 요지부동의 자세로 있었다.
혜성 : 하아~~하아~~~ 제수씨....괜찮아요 ?
제수씨 : 하~앙...아...그냥 아무말 하지 말아 주세요...하~..
나는 제수씨가 말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남편의 친구와 그것두 아이가 둘인 엄마의 몸으로 이런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었을 것이다. 나 자신도,,, 관계를 가지기 전까진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와
후회 한들 무슨 뜻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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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의 육체는 내 정신과는 반대로 움직이듯 남아 있는 정액 한방울 이라도 제수씨의

육체 안으로 흘려 보내려고 꿈틀 데고 있었다.
제수씨 : 하~~아.....혜성씨 움직 이지 말아주세요...하~아./.
제수씨는 몸을 움찍 거리며 나의 성기를 더욱더 바짝 조이며 말을 건네왔다.
새벽이라 그런지 도로에는 차가 다니질 않고 가로등의 불빛만이 멀리서 반짝이며
우리를 지켜보는듯 했다. 나는 차안의 야릇한 냄새와 우리 두사람의
관계로 인해 더운공기를 환기시키려 차문을 살짝 열어 놓았다.
제수씨 : 혜성씨... 우리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죠 ,,?
혜성 : .......
나는 제수씨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해 줄수 없었다.
남,여의 관계라는 것에는 얄팍한 지식이라도 있었것만 친구의 와이프와 불륜이라는
관계에 대해서는 .....
제수씨 또한 그런 물음만 하고 아무런 말없이 나의 머리를 가슴쪽으로 끌어 당기며
자신의 체온을 느껴보라는식으로 안아주었다.
그러기를 10분 정도 지난후 나는 주유소에서 받은 생수로 조수석에 있는 수건을 가져다
적신후 제수씨의 얼굴을 살짝 적셔주고서 이내 제수씨의 그곳으로 수건을 대주며 나의
성기를 살며시 빼내고 있었다. 제수씨는 나에게 수건을 건내 받으며 그곳에서 흘러 내리는
우리 두사람의 액체를 수건으로 막으며 나에게 잠시 돌아 앉아 달라고 부탁을 했다.
난 트래이닝복에서 담배를 꺼내들고 아직까지 식지 않은 알몸으로 차밖으로 나와 담배에
불을 지폈다. 9월의 새벽공기가 나의 땀을 식혀주는듯 사늘한 바람이 내 온몸을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담배 한대를 다 피울때쯤 차안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차안을 보니 이미 제수씨는 뒷처리를 다한듯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었고 나에게 들어
오라며 손짓을 하고있었다. 나는 차안에 들어서면서 조수석에 있던 옷을 주섬주섬
챙기며 새벽에 식당식구 나 수재녀석이라도 깨어나 제수씨가 없는것을 알면 이상하게 생각
할 지 모르니 먼저 들어가 잠을 청하라 하였다. 하지만 제수씨는 수건의 다른쪽에 물을 적셔
나의 성기를 정성껏 닦아주곤 다시한번 오럴을 해주었다. 나는 그런 제수씨의 머리를 쓰다듬
어 주면서 걱정이 되니 그만 들어갈것을 권유했다. 이내 제수씨는 미소를 지으며 내입에
짧지만 사랑스러운 키스를 남기고 차문을 나서며 방이 있는곳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차안에 홀로 남은 나는 옷을 챙겨 입으며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지않을수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가 ? 과연 내일 아침에 친구녀석의 얼굴을 어떻게 볼수있으며
제수씨와는 어떤식으로 행동을 해야 될 것인가 ? "
격렬한 정사가 있은후에는 아쉬움만이 더욱더 밀려왔고 무엇때문에 내가 지금 이곳에
있었던걸까 하는 생각에 애꿋은 담배만 피워댔다.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애초에 강물에 던져버린 후라 그런지 답답한 마음만이 내 가슴속에 남아 있는듯 했다.
나는 차문을 잠그며 내 숙소로 발길을 돌렸다.
다음날 아침.
일요일 아침인지 하늘은 더 없이 푸르렀고 이제 완연한 가을인양 바람또한 상큼하게
느껴졌다. 도로에는 아침 운동을 하는지 자전거를 타고가는 사람/ 간단한 조깅복차림
으로 뛰어가는 사람 들이 간혹 눈에 띄었다.
수재 : 혜성아// 잘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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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 녀석이 아침인사를 건내며 커피 한잔을 내주었다.

나또한 아무 생각 없이 그녀석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밝은 미소로 대신했다.
나는 제수씨의 표정이 궁금해 커피를 마시며 마당쪽을 어슬렁 거리며 배회를 하고 있었지만
제수씨는 나의 생각과는 반대로 주방쪽에서 나오며 밝은 미소로 나에게 아침인사를 건내
주었다. " 내가 괜한 걱정을 한듯 싶었다 . " 제수씨는 아침 준비를 하고있고 수재녀석과
나는 주차장(마당)을 청소하며 하루를 시작하고있었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위해 반찬이며 음식들을 준비했고 점심때가 되어
약속이나 한듯 손님들이 하나 /둘 밀려오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수재녀석은 표정이 밝아보였고
제수씨또한 예전보다 더욱더 밝은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주방 쪽에선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끊이질않았으며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태양이 서서히 지면서 하루를 마감할 시간이 오자 손님들이 하나..둘 서둘러 나갈 차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수재 녀석과 제수씨에게 그만 나도 들어가봐야 겠다며 인사를 하는데 제수씨가
주방에서 무언가를 들고 나오며 가지고 가라 건내주었다.
혜성 : 아니...이게 다뭐예요 ..제수씨..
수재 : 너 혼자 사니까 반찬 없을꺼라고 애들 엄마가 반찬 싸준거다. ^^
제수씨 : 많은것은 아니지만 혜성씨 집에서 드실 반찬조금하고 열무김치좀 준비했어요 ^^
혜성 : 아거거...이론...너무 미안하고 고마울수가....
나는 제수씨에게 반찬을 건내 받으며 고맙고 맛있게 먹겠다고 말을 한 후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 거의 일산에 도착할 무렵 제수씨와 수재 녀석에게 각각 멧세지 한통씩이 들어왔다.
" 혜성아...주말마다 항상 수고해줘서 고맙다 ^^ 조심히 들어가고 게임접속해서 보자"
" 혜성씨...운전 조심하구여 .. 다음주 주말에 뵈여 ~~ ♡"
난 수재 녀석에게 짧은 멧세지로 답을 보내주고 제수씨에게는 간단한 인삿말만 보내주었다.
다음날 아침이 돌아와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고 나는 언제나처럼 다람쥐 챗바퀴돌듯
나의 생업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언제나처럼 제수씨는 틈이 나는데루 나에게 보고싶다/ 식사는 거르지 말라는 문자를 보내주며
그날의 있었던 일에 대해선 아무런 말이 없었다. 항상 주말이 되면 의무감처럼 나의 차는
그렇게 이번주도 친구식당으로 핸들을 잡았다. 가을이라 그런지 개울쪽으로 나가는 손님들은
점차 줄고 룸에서만 식사를 하는 손님들만 가득메웠다.
혜성 : 수재야...이맘때면 손님이 줄어 드나 보다..
수재 : 응..아무래도 여름보다는 매출이 줄기야 하지..하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어 ^^
혜성 : 그래 ? 그렇담 다행이네. 나는 지난주에 비해 손님이 확연히 줄길래 걱정이 되서리..
수재 : ^^
수재 녀석은 내가 걱정을 해줘서 그런지 더욱더 고맙다는 표정으로 내게 웃음으로 답했다.
제수씨 : 혜성씨 사업은 어때여 ?
혜성 : 제 사업도 마찬가지죠 아무래도 가을이 되면 매출이 떨어지기야 하죠 ^^
이번 년도(2005)는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적잖게 있어요 ^^
제수씨 : 참 혜성씨 휴가는 어떻게 해요 ? 겨울에....
혜성 : 휴가랄께 있나요.. 자영업하는 늠이 11월쯤이나 한 2주정도 시간여유가 나니
그때 에너지 충전겸 쉬는거죠. 그 후에는 겨울장사를 준비해야돼서리.. ^^
제수씨 : 아 ~~ 그렇구나 ^^ 우리는 아예 쉬지도 못하는데...
혜성 : 쉬는날이 없냐 ? 수재야...
수재 : 그치 식당을 하다보니 쉬는날을 정하지 못하지. 구정 신정 빼고는...
혜성 : 이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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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는 나에게 알 수 없는 미소를 보내며 주방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는 수재녀석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손님을 맞이했다.
주문을 받고 주방쪽으로 가니 제수씨가 내주머니에 무언가를 집어넣어 주면서 냉장고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나는 주문받은것을 알려주고 화장실로 들어가 제수씨가 건내준게
무엇인지 꺼내보았다. 라이타 만한 상자가 포장지에 쌓여있었다. 포장을 뜯고보니 거기엔
황금돼지 핸드폰줄과 작은 메모지가 있었다.
" 혜성씨를 보는것만으로도 저는 즐겁고 행복을 느껴요 ~~ ♡ "
"후~~" 나는 한숨을 쉬면서 포장지 와 메모를 다시 주머니에 넣고 핸드폰줄을 바꿔서
끼웠다. 화장실을 나와 주방쪽으로가 핸드폰을 꺼내 일부러 제수씨에게 흔들어 보이니
제수씨는 환한 웃음으로 내게 답을 보내주었다.
오늘도 하루의 해가 저물고 우리는 저녁을 먹고 나와 수재는 대충 청소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나는 수건을 들고 샤워장으로가 샤워를 한후 담배 한대를 피고 있는데
문자한통이 들어왔다. 제수씨의 문자일꺼라는 생각에 폴더를 열어보았다.
"오늘밤 시간 되세요 ? 나랑...... 060-xxx-xxxx " 이런 됀장.... 광고멧세지였다.
나는 한숨을 쉬며 어쩌다 내인생이 이렇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에 방으로 들어가 대자로
누워 잠을 청했다. 그렇게 눈이 스르르 감기고 있는 찰라 " 딩동~~ " 문자가 온것이다.
그 소리에 나는 졸린눈을 뜨고 핸드폰을 보니 " 혜성씨 10분 후에 봐요 " .
멧세지를 확인후 시간을 보니 am 01:35 분이었다 . 나는 정신이 바짝들었고 서둘러 옷을 입고
지난주 처럼 내차가 주차된곳으로 발길을 향했다. 무슨 007 작전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인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내 또다시 알수없는 욕망이 마음속에서 꿈틀되고있었다.
차안으로 들어와 나는 담배한대를 피우며 제수씨를 기다리고 있었다.
백미러로 제수씨가 걸어 오는것이모습이 보였고 이내 차문이 열리면서 제수씨가 들어 왔다.
제수씨의 복장은 너무나도 간단해 보였다. 초록색의 원피스로 무릎까지 내려온 민소매 스타일에
목이 파인 정말 잠옷같은 원피스였다. 제수씨는 차안에 들어오자마자 나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혀는 일주일을 참았다는듯 내 입술을 뚫고 내혀를 감아왔다.
나는 그런 그녀의 원피스위로 가슴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원피스끝단 쪽으로 손을 미끌어 내려갔다.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피부를 손의 감촉으로 느끼며 서서히 원피스를 끌어 올렸다.
그녀의 옷은 내 손에의해 이미 히프 부분까지 올라가 있었고 그녀는 나의 상의를 벗기려 열심히
팔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나는 양손을 들어주어 상의를 탈의
하고 다시금 그녀를 껴안으며 뜨거운 입만춤을 하며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냈다.
가로등 불빛에 그녀의 몸매를 다시금 볼 수 있게 되었다.
약간 그을린듯한 피부, 연약하게 보이는 어깨 ,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한 가슴 , 잘록한 허리를
타고 내려와 다시금 볼륨을 느끼게 해주는 그녀의 히프.
오늘 그녀는 분홍색의 브래지어 와 앞쪽으로 조그마한 큐빅이 박혀 있고 허리쪽으로 가느다란
선 하나로만 이어진 팬티를 착용했다. 낮에부터 그녀의 유두가 보고 싶어 나는 틈나는데로
그녀를 찾아 갔지만 내내 시간적 여유가 없어 실패하고 말았었다. 그러나 지금 내 눈앞에
있는건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
나의 손은 그녀를 안으며 브래지어후크를 풀어 나갔다.
" 툭 "
그녀의 브래지어는 아무런 저항 없이 그녀의 가슴을 해방시켜주었고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한쌍의 가슴은 나를 향해 빛나는듯 했다. 내 양손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가슴
을 쓰다듬고 있었고 나의 입술역시 그녀의 유두에 입맞추고 있었다.
"쭈웁 ~~~~ 쭙...쭈......웁,."
제수씨 : 하~~앙.......하...혜성씨 ~~~혜성씨..
그녀는 나를 감싸 안으며 나의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댔다.
제수씨의 유두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
작은듯 하면서도 앙증 맞았고 나의 입술로 적셔줄때는 마치 작은 청포도알 처럼 느껴졌다.
그리 넓은 차안은 아니였지만 나는 그녀를 눕히고 내입술은 유두를 떠나 밑으로 항해중이었고
이윽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몸에 남은 마지막 천 하나에 도달하였다. 그녀는 나를 도와주듯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서 가쁜 숨을 내쉬고있었다. " 하아 ~~~~ "
난 그녀의 뜻에 따라 그녀의 허리에 걸쳐있는 가느다란 끈을 잡고 서서히 아래로 끌어 내리었다.
내눈 앞에는 그녀의 육체를 증명해주는 작은 수풀이 보였고 나의 손은 그 둔덕을 살며시
쓰다듬고 있었다. 가로등 빛의 도움을 받아 그녀의 수풀은 아주가끔씩 반짝이듯 내시선을
끌어당겼다. 난 그녀의 다리를 아주 조심 스럽게 양옆으로 벌리며 수풀속에서 잠들어있는 꽃잎을
깨워주고 싶어 수풀사이를 헤치며 나의 입술을 더깊이 안으로 안으로 향했다.
나의 입술은 이윽고 그녀의 정원속에 숨은 작은 꽃잎을 찾았고 그꽃잎을 깨우려고 나의혀는
정성껏 그녀의 꽃잎을 적셔주고 있었다.
" 하아..ㄱ 쫍..쫍...하아...... 쫍.."
그녀의 정원에서 비누 냄새가 났으며 그녀의 꽃잎에선 무언가 달콤한 나물 내음이 내코를
자극해왔다. 나는 혀끝에 약간의 힘을 주어 그녀의 꽃잎안쪽으로 더욱더 밀어 넣었다.
"하아~~~~혜성씨...하~~~앙. "
그녀는 가쁜소리와 나의 이름만을 되새길뿐 이미 나에게 육체를 맡기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의 꽃잎은 기지개를 펴듯 서서히 개화를 하고있었다. 나는 그틈을 놓칠수없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나갔다. 좁은 차안에서 갑자기 그녀의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그녀의 입에선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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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말이랑님의 댓글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아직도 넘 잼나네요,,,

변강쇠님의 댓글

좋아요

아저씨2님의 댓글

잼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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