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뉴에덴

2021.05.27 13:44 11,454 1

본문

                                    중국여자

f6be43d5a5426074ce10e70031dd6b1d_1622090704_4599.jpg
뉴에덴 

 

1998년 초....
인류의 절반을 희생시킨 대 사건은 의외로 작은 사건에서 비롯됐다.
홍콩을 반환받은 중국정부가 갑자기 생긴 이 이득의 결과가 큰것에 고무돼어
대만의 작은 섬까지 점령하는 패국주의를 나타냈다.
이에 타이페이정부의 반격과 이에따른 국지전은 순식간에 극동을 3차대전의
한가운데로 내몰았다.

미국의 패망은 너무 순식간이였다.
적은 바로 코앞에 있었다.
아시아에 온 전투력을 집중시킨 와중에 갑자기 시작된 쿠바의 핵 공격은
미국의 지휘체체를 완전히 소멸시켜버렸다.
뒤이어 절망적인 핵무기들이 공중을 날아다녔다.
목표도 목적도 없이 그저 공멸을 원한다는듯이........

방사능이란 것은 의외로 미비한 피해로 끄쳐졌다.
핵무기의 다발적 사용은 기상이변을 일으켰고 폭우와 고온과 강풍, 저온현상
까지......
몇달사이에 지구의 대기를 완전히 갈아치웠다.
비록 땅속깊이 방사능이 스며들었다 해도 이 지옥에서 살아남은 인류에게
그건 걱정도 아니였다.

1999년 말....
국가란 개념이 약해진것은 전쟁때문만이 아닌 기업의 영향이 지대했다.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아 아직도 그힘을 지닌것은 영리추구의 기업들이였다.
그들은 세계를 통합하기도 하고 또한 국가를 분열시키기도 했다.
이젠 그들이 지배자가 돼었지만 그들은 과거 국가에서 해왔던 것들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도시를 움직이고 다시 조직적이고 유기적인 사회체제를 완성해 갔지만
....그것뿐이였다.
기업들이 관심갖고 보호하는 것은 그들의 상품과 재산뿐이였다.

순식간에 형성된 완전한 자유랄수 있는 사회는 혼란 그 자체였다.
공권력과 경찰력이 상실된 환경은 윤리와 도덕성이 파괴된 사회를 만들어냈다.
본능만이 남겨진....

이 얘기는 그때의 이야기다.



~~~~~~~~~~~~~~~~~~~ NEW EDEN (신 세계) ~~~~~~~~~~~~~~~~~~~~~~~~~~~~~~
~~~~~~~~~~~~~~~~~~~ ~~~~~~~~~~~~~~~~~~~~~~~~~~~~


"띠리리리리리리.......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아침입니다........"
모닝콜 TV가 작동됐다.
정호는 졸린 눈을 비비며 고개를 들었다.
"자 일어나셨읍니까?..그럼 신나는 모닝 스페셜... 아침 발기해소용 프로.."
TV에선 어린 여자애 하나가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었다.
TV앵커는 여자애에게 바짝 붙어선 낄낄거리며 만져대고 있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오늘은 웬지 더 일찍 사정될거 같죠?"
여자애의 앳된 보지를 사회자가 손으로 벌려 카메라 앞에 바짝 들이댔다.
"그리고 이 여자앤 저희 주말퀴즈의 정답자분들께 상품으로 드립니다....
물론.. 대여입니다...하하..."

정호는 TV를 끄고 기지개를 했다.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뒷골을 때렸다.
그는 누운채 오늘 학교를 갈까 말가를 궁리했다.
그때 방문이 열렸다.
"오늘 학교 갈거니?"
엄마였다.
정호는 좀 짜증이 났다.
아직 생각중이였기 때문이다.
"일루와 봐, 엄마.."
엄마는 슬며시 다가왔다.
"이거 좀 빨아봐"
정호는 누운채 자지를 들이댔다.
엄마는 좀 쭈삣대다가 정호의 위협스런 시선에 할수없이 입을 벌리고 정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힘있게 빨아대는 엄마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손으로 궁둥이를 주물렀다.
이젠 Mother fucker는 욕이 아니라 잘나가는 남자의 호칭이됐다.
세상은 이제 무법의 시대였고 힘있는 자들의 맘대로였다.
나이든 사람이나 여자들에겐 수난의 시대였고.........
정호같은 10대 청소년들이 왕이 돼버린 것이다.

처음 엄마를 따먹을땐 쪼금 캥기기도 했다.
하지만 주위에선 그걸 해내야 인정해 주었다.
부모들을 자기맘대로 다루는 아이들이 친구들에게도 인기를 더 얻었다.
정호는 엄마의 보지구멍까지 손으로 후비다 박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엄마 입안에 싸기로 정하고는 빨고있는 엄마를 눕혀트렸다.
그리곤 엄마의 입안에 든 자지를 마치 보지에 박는것처럼 마구 움직여서
엄마의 입안가득 정액을 뿜어냈다.
"흐어억..다 마셔..쌍년아......으흑.."

일이끝나고 엄마는 정호의 자지를 닦아주고는 슬그머니 나갔다.
방문앞에서 남편이 서 있었다.
"...오늘은 빨기만 했어요..."
"알아.. 나도 봤어.."
남편은 무신경하게 화장실로 향했다.
이젠 정조란건 아무 소용없었다.
길한복판에서 강간이 일어나고 문만 나서면 최소한 서너번은 당하구 들어오는
것이 다반사인 여자들에게..
하물며 아들이 먹는것 쯤이야...

화장실에선 딸 영아가 오줌을 누고 있었다.
아빤 첨엔 양치질만 하다가 갑자기 영아의 다리를 쳐들더니 보지를 빨았다.
영아는 휴지대신 이라 생각했는지 가만있었다.
아빠는 자지를 꺼내 영아의 보지에 대고는 쑥 들이밀었다.
중3짜리 영아의 보지는 무리없이 아빠의 자지를 삼키고 십 물을 내 보냈다.
아빠는 거칠게 몇번 박더니 곧 사정해 버리구는 영아의 몸을 밀쳐냈다.
영아는 아빠의 정액을 가랑이 사이로 뚝뚝 흘리며 세수를 했다.

f6be43d5a5426074ce10e70031dd6b1d_1622090744_2075.jpg
아침식사는 대충 이루어 졌지만 가족간의 인사는 매우 격렬했다.

정호는 거들먹 거리며 영아와 엄마를 번갈아 지분거렸다.
그러다 못참구 설겆이 중인 엄마의 뒤에서 치마를 올리구 좆을 보지에 꽃았다.
"나 다녀 오리다."
아버진 그 광경을 건성 보며 인사를 보낸다.
"예에..여보오..다녀..아..오세..요......아악"
"쌍년아..나 한테 신경써... 헉..헉...영아..네 년도 일루와..."
정호는 엄마와 영아를 식탁에 엎드리게 하구는 두개의 보지에 번갈아 자지를
쑤셔 넣어댔다.
영아는 시계를 흘낏 보며 잘하면 스쿨버스를 놓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호의 아버지인 김부장은 지하철에 간신히 올라탔다.
지금 세계적인 에너지 고갈이 문제가 되고 있어 개인 자가용이란 건 재벌들만이
이용할 정도로 귀했다.
하긴 에너지 부족이 아니란걸 대부분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석유등 에너지 자원은 이제 모두 기업의 독점 재산이 돼어서 그들의 미래를 위
해 비축돼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김부장은 아침의 사건을 회상했다.
정호가 자기 보는 앞에서 자기 처를 건드린것은 처음 이였다.
하지만 그다지 신경쓰이진 않았다.
다른 가정에선 더한 일이 벌어 지고 있었다.
지금은 10대 아이들의 세상이였다.
그들의 비 상식적인 치기와 단결력들이 힘없는 세상을 정복했다.
이젠 김부장같은 사람들조차 당연스레 생각하고 있는 ..그런 새 세상이였다.

"아악..하지 마요 아저씨.."
"뭘.. 개 년아.. 가만있어 봐..헤헤.."
또 누군가 호기를 부리고 있는것 같았다.
항상 시작은 이렇게 한 사람의 만용스런 행동에서 비롯됐다.
김부장이 둘러 보자 20대 초반의 오피스 걸이 대머리가 벗어진 어떤 중년사내
의 팔에 허리를 감긴채 스커트가 벗겨지고 있었다.
곧 팬티가 드러나고 그것마저 벗겨져 알 궁둥이가 사람들앞에 내보였다.
중년사내는 자기 바지를 내리고는 성기를 꺼내 여자의 뒤에서 찔러 넣었다.
남자들은 킥킥대며 구경하고 여자들은 혹 불똥이 자기한테도 튈까봐 멀찌감치
물러서 있었다.
들락달락 거리는 거무티티한 자지가 오피스걸의 뽀얀 엉덩이 틈사이로 보여졌다.
여자는 문옆 기둥을 붙잡고는 간신히 버티고 있었는데 앞에서 다른 사내가 갑자
기 자지를 꺼내 여자의 입에 물려버렸다.
뒤이어 또다른 사내가 여자의 유방을 빨았다.
다시 어떤 사내가 다른 여학생 하나를 의자에 엎어트리고 일을 벌렸다.
그칸은 순식간에 그룹섹스의 이동 차량이 돼었다.

정호는 오랜만에 온 학교가 상당히 낯설어 보였다.
온갖 추잡한 낙서가 더 늘어 있었고 건물은 더 횡량해 보였다.
건물입구 네온 안내판에는 "오늘의 공지-수업중 여교사를 강간하지 말것"이란
글이 좌우로 흘러 다녔다.
교실엔 10여명의 아이들이 떠들며 무용담을 얘기하고 있었다.
다행히 낯선 녀석은 없었다.
안주머니의 나이프에서 손을 떼도 좋다는 뜻이다.

"아악"
복도에서 여자의 비명이 들렸다.
복도 바닥에 처음보는 여자가 학생들에게 집단 윤간을 당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임시고용직 교생이라고 했다.
제법 이쁘게 생겼는데 이미 아이들의 좃물에 범벅이 돼어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누워있던 여교생은 일어나 옷을 털고 얼굴을 닦은후 수업을 시작
했다.
어쩔수 없었다.
이 사회는 이제 신용이란 것이 없어졌다.
모든 임금은 특수직을 제외하고 일당제였다.
당장 먹고 살려면 집을 나서서 온갖 위험속에서 일을 해야 했다.
그래야만 그날 일당을 챙겨서 생계를 이어간다.
복지와 노후보장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오늘은 세계공통어인 비지니스 신조어를 공부하겠읍니다.."
"좃까 십 년아..보지나 한번 더 돌리자...헤헤..좃이 또 서네..."
교생인 세이꼬는 흠칫 했다.
아직도 아까 당한 보지가 시큰거리는 걸 참고 있었기에...
일본을 떠나 이곳에 온지 열흘째인데 벌써 30번 넘게 강간을 당했다.
하긴 일본에선 더했다.
중국인들은 정말로 지저분했다.
그들은 닥치는 대로 일본여자들을 건드렸다.
남의집에까지 마구 들어가 한가족을 한꺼번에 집단 윤간하기도 했다.
세이꼬도 그렇게 당했었다.
언니두명과 엄마까지 남동생이 보는 가운데 중국점령군의 좆에 일주일 넘게
꽃혀져 있었다.
그때 구세주는 기업이였다.
다국적 기업인 소니와 삼성등 그외 극동 아시아의 대형기업들이 국가를 무너
트렸고 그들은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냈다.
경제력이 허약한 중국은 순식간에 기아와 빈곤에 휩싸였고 곧 그들은 저임금
근로 민족으로 바뀌어 졌다.

어느새 세이꼬의 청바지 뒷부분을 누군가 나이프로 그어서는 엉덩이가 뒤로
불룩 튀어 나오게 만들었다.
손길들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녀는 학생들의 손에 의해 책상위로 눕혀졌고 곧 굵은 좃대가 그녀의 보지를
꿰뚫고 드러왔다.
세이꼬는 시계를 보았다.
아직 일당이 나오려면 4시간을 더 버텨야 했다.
(그래..즐기자..이젠...차라리...)
세이꼬는 다리를 쩍벌려서 상대의 어깨에 올려놓았다.
"세게 해죠...아아.."
"씨 발년..역시 일본년 이야..보지는 ..헤헤..."
정호도 끼어들어 좆을 내밀었다.
세이꼬는 흘깃 보더니 자기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영아는 그날 수정이랑같이 주번이였다.
그래서 오전내내 교무실에서 남자선생님들의 자지에 쉬지도 않고 찔려져야 했다.
수정이는 수업이 적은 체육선생에게 집중적으로 보질 대주었고 영아는 교무실 문
앞 책상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있다가 수업이 끝났거나 지나가는 남자선생들에
게 보지를 대주어야 했다.
한동안 아무도 안 건드려서 의자에 앉으려는데 또 누군가가 영아의 보지에 자질
꽃았다.
깊숙히 찔린 자지에 오랜만에 쾌감이 일었다.
무척 굵고 큰 좃이였다.
보지가 찢어질거 같은 아픔이 들 정도였다.
대게 거세게 박아대던 자지가 한바가진 될 정도의 정액을 영아의 보지에 우겨넣고
빠져 나갔다.
영아는 교복치마를 내리며 뒤를 돌아 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 상대는 바로 학교 수위아저씨가 기르는 세인트버나드 잡종이였다.
어쩐지 털이 많드라니...
150kg이 넘는 이 똥개는 영아의 보지에 혀를 대고 킁킁거렸다.
"씨 팔 개 새끼.."
영아는 보지를 손수건으로 마구 문질러 닦아냈다.
그때 들어오던 교장선생님이 영아를 발견했다.
"이런 쌍년들,주번이면 나한테 먼저 와야지.. 보지 벌려 어서..."
교장은 영아를 책상위에 앉히고는 냅다 보지에 좃을 쑤셨다.
"허억.. 오늘 년들은 맛있는데..헉헉.. 더 들어봐..쌍년아.."
영아는 엉덩이를 들어 교장의 작은 자지가 안빠지도록 해주었다.
한쪽에서 방금 했던 세인트 버나드가 부러운듯 보고 있었다.

f6be43d5a5426074ce10e70031dd6b1d_1622090754_8938.jpg
한편 그시간에 정호의 집에서는 정호의 엄마인 진숙이가 또다른 고난에 쳐해

있었다.
집앞 슈퍼에 나갔다가 돌아오다 한 무리의 중학교 남자애들과 맞딱드린게 계기
였다.
"햐 씨 발년.. 나이든년 치곤 샤한데...?"
"아줌마! 우리랑 좃박기놀이 할래요?"
진숙은 얼른 집으로 도망했지만 아이들의 손길에서 벗어날순 없었다.
마루에서 머릿채를 붙잡혀 소파에 널브러 졌고 애들이 마구 올라탔다.
금새 그녀의 몸속으로 여러개의 자지들이 한꺼번에 들이밀어 졌다.
보지와 입과 항문에 난입한 애들의 성난 자지들은 미친듯 진숙의 구멍들을
쑤셔 대었다.
"허억.. 개 년 죽인다...빠샤아.."
"햐.. 너네 엄마보다 더 크다..보지가.."
진숙은 그들 무리의 아래에 깔려진체 기막힌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 애들의
성기를 모조리 받아들이며 그날 오후를 보냈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셨읍니까?"
오늘은 웬지 차분한 분위기로 정호네 식구들은 저녁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었다.
TV에선 비닐 양복을 입은 남자 사회자가 호들갑스럽게 떠들고 있었다.
"자 그럼 먼저 이번 주 1위 후보곡인 개보지 걸스의 "교실 안에서"입니다."
두명의 소녀애가 등장해서 댄서를과 어울려 춤을 추기 시작했다.
"......넌 너무 이상적이야! ..난 벌릴수 있어.....개보지 거든....."
보지만 드러낸 보디 슈트를 입은 소녀들은 노래 중간마다 댄서들의 자지를 빨고
마이크를 보지에 넣었다 뺐다 했다.
그런데 한참 후렴구에 들어섰을 때 잔뜩 클로즈업된 카메라에 대고 한 소녀애가
보지를 들이데곤 오줌을 싸 버리는 것이였다.
그때 갑자기 음악이중지돼며 커다란 사내 두명이 그 소녀애의 배를 걷어차 버리고는
무대 뒤로 질질 끄고 나가 버렸다.
사회자가 나타났다.
"죄송합니다.. 저년이 실성을 했나...?.. 방송국 재산에 오줌을 싸다니.....
아.. 지금 결정된 사항이라는데요.. 개보지 걸스는 방송금지가 됨니다.. 에 또..
이번주 도전 인간한계시간에 개보지 걸스를 내보내 기로 했답니다. 종목은.....
경마장 종마에 보지만 꽃힌 체 2000M 완주하기입니다."

"그럼! 저런 규제가 필요해"
정호 아버지는 격앙돼 말했다.
정호는 심드렁하게 일어서서는 방으로 향했다.
밤이 깊어 갈수록 바깥에서의 소란은 더욱 심해졌다.
정호는 일찍 집에 들어온것이 후회가 됐다.
답답한 기분에 충동적으로 집을 나서 근처에 있는 경수네로 향했다.

"잘왔다. 마침 전화하려 했는데... 애들 모여 있어"
경수의 방엔 샤크파맴버 모두가 모여 있었다.
"여 오랜만이다. 정호"
"재미좋나보네.."
"그나저나 이거 손님대접이 영 시원챦네.."
애들은 이미 약과 술에 절어 있었다.
경수는 자기 엄마와 여동생 누나를 방으로 데려왔다.
"야 깨끗이좀 써..전번엔 너무 지저분해서 사흘을 씻겼어"
그러나 애들은 아랑곳없이 거칠게 여자들을 낚아채 바닥에 눕혔다.
정호도 마침 가까이 있던 경수의 누나인 소연이를 안고는 옷을 벗겨냈다.
"오랜만에 박는데..후후.."
"아하..살살해죠..정호야.."
헌대 조금 머뭇거리는 사이에 딴녀석이 냅다 소연의 엉덩이를 벌리고 좃을
꽃았다.
"아하악.."
"허억..미안하다 정호야..헤헤..보지 찜..헉헉.."
옆에선 경수엄마가 덩치큰 인성이 밑에 서 좃질에 헐떡거리고 있었다.
"울 엄마 보지 죽이지?"
경수가 자기엄마의 젖을 빨아대며 인성이 에게 말했다.
"야 근대 너두 이년 이빨 다 빼버리지..?"
경수엄마의 입안에 자지를 물리고 있던 성수가 말했다.
"나 아는 놈이 그랬는데 그럼 주둥이도 보지랑 똑같아 진대.."
그러자 경수엄마가 겁이나는지 말했다.
"아읍..그러지마.. 잘빨께...쪽쪽.."
경수여동생인 소희는 아직 보지가 단련이 안됐는지 애들이 박을때마다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나저나..헉헉..오늘 모임.. 이유말인데..허..헉.."
경수는 드디어 자기차례로 온 지 엄마 보지속에 자질 후둘리며 말했다.
"연합회에서 긴급 연락이 왔는데... 모래를 기해서 디 데이로 잡자는데.."
"헉..헉..드디어..시작인가.."
애들은 하나둘 정액을 쏟아내며 여자들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곧 경수네 여자들은 보지와 입 항문에 허연 정액을 잔뜩 발라진체 방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애들은 장난스레 여자들을 발로 툭툭 건드리고 보지털을 뜯어내기도 했다.
"후후..이젠 완전히 세상이 우리께 돼는건가?"

10대총연맹은 이젠 무법의 시대에도 싫증이 나기 싣작했다.
그들은 도시의 실질적인 주인이 돼길 원했다.
그들이 만든 법으로 그들맘대로 세상을 지배하려면 우선 하나의 적이있었다.
그건 바로 기업이였다.
그것마저 그들 손에 넣는다면 진짜로 그들만의 세상이 오는거였다.

재벌의 총수란 자들은 일반인들에겐 일절 알려져 있지도 않았다.
그들은 철저한 베일속에서 세상을 지배했다.
세상은 그들에겐 작은 수족관의 세상같았다.
먹이를 넣어주기도 하고 가끔은 다른 물고기들로 휘저어보기도 하며 그걸 들여다
보고 즐기는 것처럼,
세상을 그들이 원하는대로 몰고나가며 또 재미있어 했다.
강 수민이란 자가 그들 중 하나였다.
수민은 자신의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전체 6,249 건 - 415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0,115
미차운영자 22,311
미차운영자 15,958
미차운영자 10,087
미차운영자 11,188
미차운영자 15,310
미차운영자 18,390
미차운영자 21,601
미차운영자 14,472
미차운영자 34,681
미차운영자 20,650
미차운영자 49,800
미차운영자 15,855
미차운영자 11,973
미차운영자 1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