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교사 레이꼬3

2021.05.13 12:19 10,539 1

본문

                                                                               강남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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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우쓰이 두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다에꼬의 집에 도착하였다.


"저기 집에좀 들였다가 올께..."


"응 알았어 기다릴께..."


마사시는 다에꼬의 빰을 살짝 쓰다음뒤 바로옆집인 자신의 집으로 향하였다


.


"다녀 왔습니다."


"어머 왠일이야 오늘은 빨리왔네..."


주방에 있던 아사미가 아들의 귀가를 마중나왔다. 올해34살의 아름다운 여


인이였다. 마사시의 외가 할머니가 일본 무용 강사여서인지 아사미의 행동


거지는 조심조심하였고 또래의 여성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자신의 어머니이지만 그런 아사미를 볼때 가끔 흥분하는


것을 느낄때도 있었다.


"잠깐 나갔다가 올께요 다에꼬 집에서 숙제를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어머 다에꼬하고 ...후후 아참 잠깐만 마사시 이거 마야에게 갖다줘..."


"알았어요..."


마사시는 아사미가 내민 배가 담긴 봉투를 건내받고 현관을 나섰다.


"띵동..."


마사시가 다에꼬집 현관에서 차임벨을 울리자 곧 현관이 열렸다.


"어서와 마사시 오랜만이구나..."


"아 마사시 왔어..."


"안녕 하세요 마야상 이것 엄마가 주신거예요..."


다에꼬와 그어머니인 마야가 나란히 나와 마사시를 마중나오자 마사시는 마


치 마야가 다에꼬의 누나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어머니인 아사미가


일본적인 아름다운 미를 간직하고 있다면 마야는 어쩐지 이국적인 섹시함을


갖추고 있는 여인이였다.


"우후후 마사시하나도 변하지 않은것 같구나 자어서 들어와 다에꼬가 기다


린다...."


"예 알았어요 그럼 실례합니다..."


마사시는 마야를 스쳐 다에꼬를 따라 이층으로 향하였다. 먼저 계단을 올라


가는 다에꼬의 뒤모습을 바라보던 마사시는 다에꼬의 하얀 팬티를 볼수가


있었고 다에꼬가 한걸음한걸음 계단을 올라갈때마다 다에꼬의 하얀 다리사


이로 파고드는 하얀 팬티가 다에꼬의 붉은 속살을 살짝살짝 보이면 자신을


유혹하는것 같은 흥분감을 느끼면서 어떻게 다에꼬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까


생각하였다.


"그러고 보니까 다에꼬 방에 들어가는것이 처음인것 같다..."


"응 그래 어쩐지 이상하게 부끄러워..."


마사시는 다에꼬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설래였다. 여자아이의 방


을 들어가는것이 오늘 처음이였기때문이다. 설래이는 마음으로 마사시는 다


에꼬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갔다. 달콤하고 향기로운 향이 방안에 가득한것


이 자신의 방과는 너무나 달랐고 세일러복을 한쪽에 가지런히 걸어논것도


너무나 달랐다. 두사람은 방중앙에 놓여진 테이블에 마주앉고 노트를 펼쳤


다.


마사시는 정면에 다에꼬를 바라보았다. 귀엽게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고 있


는 다에꼬가 너무나 귀엽게 느껴진다. 그리고 유리테이블넘어로 다에꼬의


허벅지가 비취보이자 마사시는 다에꼬의 허벅지 사이의 틈을 음흉하게 쳐다


본다. 다에꼬는 마사시의 그런 시선을느끼고 손으로 허벅지를 가리면서 수


줍은듯 말한다.


"마사시 음흉해..."


"미안 하지만 너무나 귀여운 여자아이와 단둘이 있으니까 나도모르게 그만


..."


마사시의 말에 다에꼬는 더욱 얼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귀엽


다는 마사시의 칭찬에 기쁜마음이 들었다.


"또또 이상한말을 하고 마사시그러말 하지마..."


마사시보다 오히려 다에꼬 자신이 더욱 흥분 하고 있었다. 자신의 방에 마


사시와 단둘이 앉자있자 문득 전철속에서 의 일이생각난다. 자신으히프사이


로 파고 들던 뜨거운 마사시의 좆의 느낌 아직도 자신의 히프에 남아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애무하던 마사시의 손길이 다시 살아


나는것같아 호흡이 저절로 거칠어지고 있었고 마치 자신의 이런 변화를 마


사시가 알까봐 더욱 얼굴을 붉게 달아올르고 있었다.


"귀여운 나의 다에꼬'


"하아 ...:


마사시는 상기도니 다에꼬의 붉은 뺨을 더듬는다. 소녀의 부드럽고 뜨거운


촉감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다에꼬는 그런 마사시의 손길을 몽롱한표정으


로 받아들이며 마사시의 손길에 정신을 혼미해지는것을 느낀다.


"다에꼬 이리와..."


"응 아학 읍..."


다에꼬는 마사시의 달콤한말에 이끌여 마사시의 품으로 파고들자 마사시는


그런 다에꼬의 허벅지와 등을 쓰다듬으며 새빨갛게 젖은 다에꼬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다에꼬는 자신의 입술에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끼며 자신의


혀를 내밀어 마사시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마사시의 혀를 찾아 애무하기 시


작한다.


마사시는 그런 다에꼬를 침대에 등을 기대게 하고 부드러운 다에꼬의 수줍


은 육체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다에꼬는 그런 마사시에게 더욱 꼭안겨 감미


로운 마사시의 애무를 뜨겁게 받아들이며 욕정에 타오른다.


"하아 좋아 마사시 좋아해 정말 하아..."


마사시으 입술이 떨어지자 서로의 타액이 길게 늘어진다. 다에꼬는 혀로 늘


어진 타액을 핥고 허덕이면 짧게 중얼거린다. 마사시는 그런 미소녀의 허덕


임에 참을수없는 욕정을 불사르며 다에꼬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던손


을 더욱안으로 파고들게한다. 다에꼬는 그런 마사시의 손길에 순간 당황하


여 몸을 떨었지만 반항이나 마사시의 손길을 피할려고 하지않았다.


다에꼬는 점점 마사시의 손이 자신의 다리사이로 다가오는것 연인의 손길의


수치심을 겨우겨우 참고있었고 결국 마사시의 손이 다에꼬의 하얀 팬티에


도달하는것을 느끼였다.


"다에꼬 만지고 싶어 그래도 돼..."


"하아하아 좋아 나 마사시라면 괜찮아하아..."


다에꼬는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른 모습으로 마사시가 자신의 속옷위에서


자신으 보지를 찾아 더듬자 참을수없는 흥분감에 미소녀는 뜨겁게 허덕인다


. 마사시는 뜨겁게 젖어있는 부위를 더듬다가 손에 다에꼬의 보지의 갈리진


틈을 느끼고 다에꼬의 애액에 약간젖어촉촉한 부위에 손가락을 가져가 힘을


주어 다에꼬의 보지를 가른다.


"야앙 마사시...하악 난몰라 거긴 하악..."


다에꼬는 자신의 보지가 갈라지며 자신의팬티와 함께 파고드는 마사시의 손


길을 느끼고 얼굴을 찡그리고 마사시의 양어께를 잡고 거칠게 헐덕이며 몸


을 떤다. 얼마않있어 다에꼬의 하얀 팬티가 흥건히젖어 마치 다에꼬의 보지


속에 넣었던것같이 마사시의 손가락로 다에꼬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든다.


"다에꼬 이렇게 젖어있다니..."


"하아 몰라 챙피해 하아하아..."


마사시의 어깨에 매달려 결사적으로 연인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참을수밖에


없는 다에꼬 였지만 연인의 애무는 자신이 자위행위의 경험이 있기때문에


손가락으로 달아올르는 자신의 육체를 이해할수가 있었고 스스로 하던 그것


보다 지금의 이느낌이 훨씬 황홀한 쾌감을 느끼게 하는것을 느끼며 이대로


자신의 모든걸 마사시에게 주고싶다는 생각을한다.


 


제 11장 구야


마사시에게 안겨 뜨겁게 헐덕이던 미소녀는 어느새 가디건이 벗겨져 있었고


브라우스의 단추가 하나한풀리는것을 느끼며 이미 흥건히 젖은 자신의 뜨거


운 보지가 더욱 쑤셔오는 짜릿한 흥분감을 느끼며 브라우스의 단추가 다풀


려 마사시에게 자신의 브래지어차림의 가슴을 내보이고 있었다.


마사시는 저항을 하지않는 다에꼬의 몸을 애무하며 다에꼬의 옷을 하나하나


벗길수록 하얀 피부가 들어나자 더욱 욕정으로 불타오른다. 다에꼬는 마사


시에게 자신의 모든걸 줄수있다고 생각하며 서서히 알뭄이 되여가는 자신을


느끼면서도 마사시의 행동을 말리지 않고오히려 설래이는 마음으로 마사시


의 애무를 뜨겁게 받아들였다.


"다에꼬 ...아름답다."


'하아 좋아 마사시가 좋으면 나도 하아하아..."


다에꼬의 부드러운 뺨에 키스를 하면서 마사시는 노출된 다에꼬의 상반신을


소으로 쓰다듬으며 브래지어차림의 다에꼬의 앙증맞은 유방을 손으로 감쌓


다. 다에꼬의 눈이 커지면서 더욱 마사시에게 안겨 마사시가 자신의 유방을


노출시키는 손길을 느끼며 알수없는 뜨거움이 자신의 유방에서 전해지는것


을 느낀다.


"아름답다 다에꼬의 유방..."


하얀고 탐수러운 유방이 연한 분홍빛으로 물들어 흔드리고 있는것을 보면서


마사시는 너무나 감미로운 다에꼬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계속 젖어드는 다에


꼬의 보지를 애무한다.


"하악 ...아하 마사시흑..."


마사시는 다에꼬의 노출된 쌍유에 손을 가져가 부풀어 올른 다에꼬의 유방


을 잡고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애무를 한다. 다에꼬응 입을 벌리고 마사시의


뜨거운 애무와 능욕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마사시는 그런 다에꼬의 몸을 살


며시 바닥에 눕힌다.


"다에꼬 ...벗겨도 될까..."


"아...부끄러워 하지만 그래...마사시가 하고싶다면..."


얼굴을 붉게 하면서도 허락을 하는 미소녀의 수줍은 모습 마사시는 너무나


귀여워 미칠것같았다.


"좋아한다. 다에꼬..."


마사시는 다시 살짝 벌여진 미소녀의 새빨간 입술에 키스를 하며 미소녀의


하얀 속옷을 천천히 벗기어 내리기 시작한다. 청순한 다에꼬의 속옷이 마사


시의 손에 의하여 다에꼬의 허벅지절반까지 벗겨져 미소녀의 하반신이 전부


들어났다. 두툼한 둔덕에 앏고 부드럽게 자라난 보지털이 윤기있게 빛나고


있었고 가늘게 세로로 갈라진 다에코의 음부가 들어나있었다. 소년의 애무


로 인하여 애액이 흘러나와 다에꼬의 히프사이에 흘러내린다. 소년의 손가


락이 그런 다에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기 시작하였다.


"야앙싫어 그러지마 아학 난몰라 이느낌 하악..."


다에꼬는 처음으로 타인에게 만져지는 자신의 뜨거운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


릿한 쾌감을 참지 못하고 미친듯 헐덕이기 시작한다. 그러자 다에꼬의 갈라


진 붉은 보지가 붉게상기되여 벌려지기 시작하였고 다에꼬의 애액이 반짝거


리며 연분홍빛의 붉은 속살이 마사시이ㅡ 손가락을 제촉하듯이 애액을 보이


며 모습을 들어냈다.


"기분어때 다에꼬..."


"하아하아 몰라 하악 너무 이상해 하앙 좋아 이느낌 아앙..."


"후후 순진하고 귀여운 다에꼬 좀더 느끼게 해줄께..."


마사시는 다에꼬의 하반신으로 머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허벅지 절반까지


내려온 소녀의 하얀 속옷을 완전히 벗기고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연분홍빛


의 미소녀의 붉은 보지가 들어나는것이보였고 마사시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미소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갔다. 갑자기 다에꼬가 경력하듯이 몸을 떨면


서 자신의 보지를 핥는 마사시의 뜨거운 혀의 까칠거리는 부드러움에 참을


수없는 쾌감을느끼며 몸을 비튼다.


"하악 마사시...흐흑 거긴 더러운데 야앙 난몰라 아학 느낄것 같아 지금 아


앙..."


사타구니에 얼굴을 드리우고 소녀의 부끄러운 부분을 혀끝으로 비집고 벌려


가는 연인의 뜨거운 애무에 다에꼬는 자신도 모르게 마사시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음부에 꼭끌어당긴다. 마사시는 혀로 소녀의 청순한 속살을 핥으며


질구위에 자리한 연분홍빛돌기에 혀를 가져가 건들이며 입술로 살짝살짝 깨


물면서 더욱 소녀의 보지를 벌리기위하여 소녀의 다리를 활짝벌리자 소녀의


청순한 보지가 활짝벌려져 연분홍빛의 젖은 뜨거운 속살이 열리며 애액을


흘러내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소년을 유혹한다.


"아학 난몰라 ...하악 좋아 하아하아 아앙..."


"쫍 하학 다에꼬 참지말고 느껴봐 뜨겁게 뜨겁게 본능으로 ..."


"야앙 마사시좀더 아학 좀더 마사시 아학 난몰라 흑 미칠것 같아 마사시


..."


다에꼬는 스스로 자위를 할때 느끼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쾌감에 미칠것


같은 욕망에 사로잡혀 헐덕인다.


"흐윽 싫어 ...아학 좀더 마사시 좀더 응 하악..."


"하학 그래 다에꼬 네가 원하면 좋아 좀더 해줄께..."


마사시가 애무를 멈추자 다에꼬는 뜨겁게 마사시를 재촉한다. 그리고 자신


의 보지를 벌리며 질속으로 파고드는 마사시의 뜨거운 혀의 이물감을 느끼


며 처음으로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드는 타인의 이물감에 미칠것같은 짜릿함


에 저절로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앙 마사시나 하악 더이상은 못흐윽 마사시 죽어 아앙..."


다에꼬는 참을수없는 황홀한순간을 참지 못하고 마사시의 머리를 죽어라 껴


안고 자신의 음부를 더욱 벌려 마사시의 오널을 받아들인다.


"흐윽 ...난몰라 안되는데 ...몰라 마사시 어서 좀더 좀더 해줘 하악..."


"하학 그래 다에꼬 가원한다면 후웁쪽하아..."


참을수없는 순간이 다가오자 다에꼬는 마사시의 머리를 꼭끌어안고 허리를


꺽는다. 그리고 스스로자위하던 그때의 그것과는 비교가되지 않는 짜릿한


전율이 척추를 타고 흐르는것을 느끼며 마사시의 머리카락이 뽑힐정도로 세


게 마사시의 머리를 쥔다.


"아앙 난몰라 난몰라 어떻해 나사시 나 나 아학..."


뜨겁게 헐떡이는 소녀의 호흡만이 방안에 가득하게 메우고 있었다.


"다에꼬 어때 느꼈어 ..."


"하아하아 몰라 부끄러워 마사시..."


다에꼬는 수치심에 고개를 돌릴려고 하였지만 마사시가 자신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자 뜨겁게 마사시의 혀를 받아들인다. 비릿한 내음이 입안 가득히


풍기는것을 느끼며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마사시의입술과 혀를 핥고 빨고


하면서 자신의애액을 맛보며 마사시의 몸을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를 한다.


"마사시 하아하아..."


"후후 다에꼬 ..."


입술이 떨어지자 다에꼬는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마사시의 품속으로 더욱


파고든다. 그때였다 갑자기 방문에써 노크소리가 들려와 다에꼬는 가슴이


철렁 내려가는것을 느끼며 당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 이곳이 자신의


방이고 현재 집안에 어머니가 있다는것을 까막게 잊고서 뜨겁게 마사시와


욕망에 불타오른 자신을 느끼며 마사시의 품에서 벗어날려고 발버둥치지만


마사시는 그런 다에꼬를 놔주지 않았다.


"들어오세요..."


"그래 저기 차를 가져왔어 그리고 마사시가 가져온 배도 깍아왔고..."


마야는 방으로 들어서면서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도 놀라지않는다. 이미 방


문밖에서 들려오던 소리를 들었기때문에 두사람의 모습이 어떨지 짐작을 하


고 잇었기때문이다. 마야는 그런 두사람에게 미소를 보이고 테이불에 가져


온 쟁반을 나두기 위하여 몸을 숙인다. 그러자 스워터의 파인 부분으로 하


얀고 성숙한 마야의 유방이 들어났고 마사시는 그걸 놓치지않고 볼수가 있


었다.


"미안 합니다. 마야상..."


"우후후 아니예요뭐 그나저나 두사람 피임은 하였지요..."


미소를 뛰고 말하는 마야에게 그때는 마사시도 얼굴이 뜨거워지고 말았다.


마야가 다시 방문을열고 나서면서 뒤돌아 마사시의 수줍어하는모습을 보고


살며시 윙크를 하면서 한마디 하고 방문을 닫았다.


"자그럼 마사시 느긋하게 놀다가요..."


마사시는 그런 마야에게 기가막혔다.


"다에꼬 너에엄마 정말 이해심이 좋은가보다 그지..."


"몰랐어 나도 엄마가 저럴지..."


다에꼬또한 마야의 행동에 너무나 기가막히고 놀라고 있었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고 설마 자신이


마사시와 섹스를 하여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른다고 생각을 하자 더


욱 놀라움을 느끼였다.


마사시가 마야가 가져온 아이스티를 집고 한모금마신다. 다에꼬는 그런 마


사시를 바라보면 브래지어를 내려 자신의 들어난 가슴을 가리고 마사시옆에


앉자 다에꼬도 아이스티를 한모금 한다.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서 뜨겁게 타


오르던 육체가 식어가는것을 느끼며 이성이 돌아오자 섹스에대하여 어느정


도 알고 있는 다에꼬는 마사시가 아직 만족하지 않을것 깨닭았고 왜 아직까


지 자신의 몸에 마사시의 뜨거운것을 삽입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였다. 이미


마사시에게 자신의 처녀를 받칠라고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용기를 내여 마


사시를 바라보았다.


"저기 마사시...있지 안해도돼그거..."


다에꼬는 자신이 말하고도 자신이 어떻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하였다. 어떻


게 그런말을 할수가있었는지 다예꼬는 너무나 불안하였다. 스스로알아차리


지 못하는 뭔가가 마사시가 만족하지 않은것을 걱정하는것같았다.


"와 다에꼬 부끄럽지 않아 ..."


"아니 하지만 ..."


"후후 아래에 마야상이 있는데 다에꼬를 범할수 있을정도로 강심장이 아니


거든..."


"...마사시"


다에꼬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수치스러워 고개를 숙이낟. 그리고 상


냥한 마사시가 더욱 좋아지고 한편으로는 아래층에 모친이있는데도 뜨겁게


쾌락에 빠져 탐욕스럽게 육체를 태우며 절정을 느끼던 자신을 떠올리고 어


쩌면 자신이 음탕한 여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은 나 당장이라도 다에꼬널 범하고 나에 여자로 만들고 싶어"


"야앙 ...그런말이 어디있어..."


범하다 다에꼬는 그말이 강열하게 들여왔다. 그리고 자신을 끌어않는 마사


시를 느끼였다.


"다에꼬는 나에 여자이다...알았어"


"마사시 난 마사시의 여자야그래...하아 언제든지 날 범해도 좋아 하악..."


마사시는 다에꼬의 부끄러운 말을 대담하게 하면서 자신에게 안겨오자 이미


다에꼬가 자신으 여자가 된것같아 너무나 기분이좋았다. 다에꼬는 그런 마


사시의 품속깊이 더욱 파고들며 마사시의 체온을 느끼며 자신의 연인을 소


중하게 느끼고 있었다.




여교사 레이꼬



제 12장 폭주


이번장부터 13장까지는 모자상간이라는 내용을담고 있으니 이런글을 싫어


하시는분은 이번장과 13장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사시는 다예꼬 집을 나오면서 그녀의 애액이 젖은 팬티를 몰래 가져나왔


다. 거기에는 귀여고 청순한 미소녀의 절정을 느낀증명이 새겨져있었다. 코


에 가져가자 진한 다에꼬의 체향이 뇌수를 자극하자 자신의 좆이 발기하는


것을 느끼였다. 마사시는 집안으로 들어왔지만 이상하게 인기척이 없었다.


분명히 자신의 어머니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기때문이다. 오늘은 분명히


일본무용 강습도 없는날이고 다른 볼일도 없는것으로 알았기때문이다.


"엄마 어디있어요..."


마사시는 이리저리살피며 거실로 향하였다. 그리고 탈의실문이 반쯤 열린것


을 보았고 누군가 쓰러져있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엄마..."


마사시는 당황하여 아사미의 옆으로 뛰여가 안아 일의켰다. 등에 찰을 돌려


어깨를 안고 모친의 상반신을 일으키자 어깨에 느껴지는 아사미의 부드러운


피부가 뜨겁게 느껴졌다. 마사시는 자연스럽게 아사미으 알몸을 흘어보기


시작하였고 풍만한 유방을 볼수가있었다. 마사시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


키고 더욱 아래부분으로 시선을 돌리자 검고 윤기있는 아사미의 풍부한 보


지털을 보자 좆이 뜨겁게 달구어지는것을 느끼며 설마 자신이 생모에게 성


적 욕망을 느낀다고 생각하자 이성을 찾기위하여 노력하였지만 조금전까지


다에꼬의 뜨거운 보지를 애무만 하였고 자신은 만족하지않아서인지 한번 달


구어진 욕망이 식을줄을 몰랐다.


"엄마..."


마사시는 무의식적으로 무방비상태의 알몸으로 있는 아사미의 유방에 손을


가져가 부푼 아사미의 부드러운 한쪽 유방을 잡았다.


"하학하학...너무나 부드러워"


손에 느껴지는 감촉에 더욱 자신의 좆이 뜨겁게 달구어져 쑤셔오기 시작하


였다. 마사시는 정신을 잃고 있는 아사미에 과한 걱정도 잊고서 성충동을


참지못하고 손에 만져지는 아사미의 하얀 유방을 쓰다듬기 시작한다.


"...하아으음..."


아사미의 입술에서 새여나오는 소리에 엉겹결 아사시의 풍만한 유방을 쓰다


듬던 손을 때고 한순간 이성이 돌아오는것을 느낀 마사시는 아름다운 아사


미의 미간에 주름이 잡히고 무엇인가 느끼며 허덕이는것처럼 보였다. 그렇


지만 마사시는 아사미의 나체를 보자 더욱 참을수없는 욕망에 불타오르는것


을 느끼며 아사미의 나신을 찬찬히 흝어본다.


"하학 이대로는 안되겠지..."


나신의 어머니를 안고 마사시는 안방으로 아사미를 대려가 침대위에 살며시


내려놓았다. 그리고 아사미의 숨막히는 나신을 다시 뜨겁게 바라보았다. 참


을수가 없이 발기한 좆이 무엇인가를 바라면 쑤셔오는것을 느끼며 거칠게


호흡을 한다.


"하학 엄마의 유방 정말 부드러워 ..."


"하악...으음 하아..."


아사미는 아들에게 유방을 애무당하는것도 모르고 그저 본능적으로 허덕이


며 무의식적으로 몸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다. 그런것이 마사시를 더욱 참


을수없게 하였고 아사미의 붉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키스를 하였다


. 혀에부드럽고 뜨거운 아사미의 촉촉한 입술이 느껴지자 더욱 정열적으로


아사미의 입술을 탐하낟.


"흐읍 하아하아 으음 하아..."


유방을 아들에게 애무당하면서 입술을 빼앗기는 아사미의 몸위로 어느새 올


라탄 마사시는 어머니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가져가 끼어넣고 아사미


의 다리를 M자형으로 벌리고 아사미의 뜨거운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하며 더


욱 아사미의 뜨거운 몸을 애무한다.


"엄마 나...기쁘다 엄마가 이렇게 이렇게 아름답고 훌룡한 여자라는것이


..."


풍만하고 탐스러운 유방을 양손으로 비비던것을 멈추고 자신의 혀를 아사미


의 가슴골짜기에 가져가 핥기 시작한다. 아사미는 아들의 애무에 점점 반은


을 보이기 시작하며 몸을 비튼다. 마사시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못한 아시미


의 아랫배를 더듬기 시작한다. 부드럽고 까칠한 아사미으 보지털이 가득 손


에 잡히자 마사시는 더욱 아래로 손을 내린다.


"하학 엄마의 보지..."


가는 발목을 잡고 무저항의 아사미의 다리를 좌우로 크게 벌리자 어머니의


보지가 붉은 속살을 내보이며 넓게 벌여진다. 이미 아사미으 보지는 아들의


애무를 느끼였는지 애액에 젖어 핑크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마사시는 그런


어머니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천천히 삽입해간다.


"아학 ...아...학 ...하아하아..."


아사미의 입술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새여나오고 아들의 손가락이 질속으


로깊이 삽입되자 무의식적으로 허리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사시는 너무나


뜨거운 아사미의 부드러운 질속깊이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끝까지 박아넣자


아사미가 침대 시트를 꼭쥐고 헐덕이는것을 느끼며 더욱 욕정에 불타오른다


.


아사미는 질속에 삽입되는 이물감을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아들의 손가락을


조이며 허리를 흔들며 꿈속에서 뜨거움을 느끼며 헐덕인다. 마사시는 어머


니의 질의 조임이 느껴지자 찔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손가락을 아사


미의 보지에 넣다뺗다 한다.


"하악 좋아 좀더 아앙 좀더 깊이 하악..."


마사시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아사미의 본능족인 헐덕임이 입술에서 나오며


애액을 분비하기시작한다.


"하악 음 ..."


어머니의 체내에서 빼여낸 손가락을 코끝에 가져와 냄새를 맡자 치즈와 같


은 이상한 냄새가 자극적으로 느껴지자 마사시는 더이상참지 못하고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미 발기할대로 하여 투명한 밀액까지 흘러


나오는 자신의 좆을 어머니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 어머니의 뜨거운 보지에


가져간다. 부드럽고 뜨거운 어머니의 보지가 느껴지자 힘주어 허리를 내리


자 아사미의 질이 이미 애액으로 흥거나여서인지 쉽게 마사시의 좆을 받아


들인다. 아사미는 자신의 질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움을 느끼며 허리를 꺽고


아들의 좆을받아들인다.


"하학 못참겠어 하학..."


"하악하악 난몰라 하악 뭐야 뭐...아악 ..."


"좋아요 최고예요 엄마..."


마사시는어머니의 질속에 깊이 박아넌 좆을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출납하게


하기시작하며 아사지의 질의 부드러움과 뜨거움을 느끼며 짜릿한쾌감을 느


끼며 아사미으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사미는 자신의 질속에


무엇인가 삽입되는 통증을 느끼고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바로 자신의 상태


를 알지못하였고 그저 뜨거운 욕정에 본능적으로 자신을 안고있는 남자에게


안기다 상대가 자신의 아들이라는것을 느끼자 폐튠적인 근친상간의 치욕감


에 등골이 오싹하게 식어갔다.


"으윽 그만 마사시부탁이야 그만 어서 빼 응 이러면 않되 마사시으흑..."


"하학 너무나 좋아요 엄마의 몸은 정말 하학..."


"아학 안되 그만 하아하아...난몰라 아앙 안되...이런짓은 아학 ..."


아사미는 어쩌다가 아들에게 겁탈을 당하게 되였는지 비참하였고 아들의 욕


정의 노리게가 되는것같아 치욕스러웠지만 자신의 몸이 점점 아들의 행동에


달아올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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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너무도  흥분되는  작품이네요

전체 6,214 건 - 4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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