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제 １ 장　헛점

가브라기 마사시는 성능 학원 고등부를 올해 갓입학한 고1의 남학생이였다.

다른학교와 틀리 이 성능 학원 생들은 거의가 중학교와 합쳐져있는 종합학

원 이여서 모교출신의 학 생들이 거의 전교생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사시같이 다른학교에서 입학한 사람 은 극히 들문학교였다. 마사시는 그

런 학교의 분위기에 아직은 친구를 사귀지는 못하였고 남들에 비하여 좋은

체격과 키 그리고 중학교에 다져진 운동신경으로 농구부에 들어갈수가 있었

다.

방과후 마사시는 청소를 끝내고 소각장으로 향하다가 자신앞에 걸어가는 여

선생의 뒤모습을 바 라본다. 시노미야 레이꼬 라는 고전을 담당하는 아직은

20대의 젊은 여교사 였다. 마사 시는 수업시간에 느끼지 못한 섹시한을 느

낀다. 검은 생머리가 어께부근에서 살랑거리 고 길게 깍아진 다리와 곡선미

있게 빠진 허리 몸에 착달라붙은 검은미니스커트 차림이 여 히프에 곡선이

그대로 들어난 여교사의 히프를 보는순간 마사시는 가슴이 설래이며 마른침

을 삼킨다.

"어머 저기 그러니까 가브라기 ...맞다 마사시 맞지요..."

"아 예 ...선생님도 소각장에 가시나요..."

"응 오늘은 교사실에 나혼자밖에 없어서 ..."

"아 그래요..."

성능학원의 특정상 교사실이 다른 학교와 틀리 대학교의 그것처럼 교사실이

나누어져 있었다. 레이꼬는 고등부의 고전교사로 문예부 교사실을 같이 사

용하는 사회 선생님은 임신휴가를 가시고 윤리과 선생은 오늘 자리를 비우

고 계시는 바람에 오늘 레이꼬혼자 교사실을 독차지 하였고 이렇게 오늘 교

사실을 청소하고 휴지를 버리기 위해 소각장으 로 향하는것이다.

"농구부 힘들지 않아요 아직은 후보선수여서..."

"어라 선생님이 어떻게 그걸..."

여교사는 수줍게 미소를 짓고 제자를 돌아본다.

"어제 체육관에 들렸다가 마사시를 보았거든요..."

"하하 그래요 난또 ..."

"우후후..."

두사람은 마치 이미 알고 있는 사이처럼 서로를 바라보며 이이야기 저이야

기 하며 즐겁 게 소각장 모퉁이를 돌아갈려고 하였다. 하지만 갑자기 여교

사가 걸음을 멈추자 뒷따르 던 마사시도 당황하며 걸음을 멈춘다.

"어어 선생님 무슨일이예요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쉿 조용 누군가 있었요..."

"당연하죠 우리처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온사람이 있겠지요..."

"저기 하지만 다른것 같아요..."

여교사는 모퉁이에 몸을 붙이고 소각장을 엿본다. 마사시는 그런 여선생이

이해가 되지 않아 자신도 소각장을 였보았다. 소각로 맞은편 건물의 벽에

손을 붙이고 한여학생이 히프를 뒤로내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의 히

프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는 남학생의 모습이보였다. 여학생의 스커트는 등

에 말려올라가 있었고 하얀팬티를 무릅까지 내려와 있었다. 남학생은 하얀

여학생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연신 허리를 힘차게 움직 인다. 남학

생이 여학생의 히프를 칠때마다 찰싹찰싹 거리는 야릇한 소리가 레이꼬와

마 사시두사람의 귓가에 들려온다.

마사시는 그런 어이없고 흥분되는 관경을 감상하다가 향기로운 여교사의 체

향이 자신을 더욱 흥분되게 하는것을느끼다. 여교사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

해지자 마사시는 참지못하 고 더욱 여교사의 몸에 자신을 밀착시키면서 마

른침을 연신 삼킨다. 부드러운 여교사의 육체가 더욱 자신를 압박하자 뜨겁

게 발기한다. 달콤한향기 부드러운 여교사의 육체 마 사시는 자신의 발기한

부위를 약간 뒤로 빼고 있는 여교사의 히프에 가져가 지그시 눌 른다. 하지

만 여교사는 소각장의 두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숨을 거칠게 쉬고 허덕이고

있었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뜨거운 한숨소리에 참지못하고 여교사의 어께를

잡는다.

"선생님..."

"하악 ...안되 아아 이러지...마사시 아흡..."

레이고는 자신의 어께를 잡은 제자를 바라보다 당황한다. 그리고 자신의 히

프에 느껴지 는 뜨거움 레이꼬는 너무나 당황하여 이성을 잃고 당황한다.

그런 여교사를 제자는 벽 에 붙이고 당황하는 여교사의 입술을 재빠르게 덥

친다.

"읍읍 하악 이러지읍흡아학...그만하아..."

레이꼬는 몸에서 힘이 빠지는것을 느낀다. 이미 소각장을 홈쳐보면서 흥분

이 고조되였 는지 아니면 지금도 들려오는 소각장의 두학생이 서로릐 성기

를 결합하고 내는 소리와 자신의 입술을 거칠게 빨아들이는 제자의 입맞춤

때문인지 레이꼬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제자의 불합리한 행위를 받아들인다.

아니 더욱 정열적으로 제자의 혀를 빨아들인다. 자신을 거칠게 몰아부치는

제자의 거친입술 자신의 아랫배에 느껴지는 뜨거움 입안가득 느껴지는 제자

의 달콤한 입냄세와 뜨거운혀 서로는 뜨겁게 서로의 혀를 뒹엉키고 빨고 애

무한다.

레이꼬는 더이상 거부할수없는 제자의 거칠음에 손끝에 겨우 들고 있던 휴

지통을 바닥 에 떨어트리고 제자를 꽉끌어안는다. 그러자 휴지통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 진다. 하지만 두사람은 떨어질지모른다. 오히려

소각장에서 한참 절정을 향해 달리던 두학생이 뒤도 돌아보지않고 허겁지겁

서로의 몸에서 떨어져 소각장 반대편으로 도망간 다. 한동안 뜨겁게 서로의

입술을 빨던 두사람이 겨우 입술을 땐다. 그순간 여교사는 이성을 찾을수가

있었다.

"하아 마사시 그만해 더이상 이러지 말아 이러짓은 나빠마사시..."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만 죄송합니다...다음부터는 이런일 없을것입

니다."

레이꼬는 마사시에게 힐책을 할려다가 순순히 물러서는 마사시가 떨어진 휴

지통을 들고 소각장으로 가는것을 말없이바라본다. 그리고 갑자기 자신이

더이상한 사람이 되는것 같은 수치감에 얼굴을 붉힌다. 그리고 자신을 힘있

게 안고 자신의 입술을 빨던 제자 의 거칠은 행동 아직 입안에 제자의 향

기가 남아있다. 레이꼬는 더이상 그자리에 있을 수가 없이 수치스러워 뜨거

운 빰을 두손으로 가리고 운동장으로 뛰여간다.



여교사 레이꼬 2

제 ２ 장　충격

 

마사시는 멀어져 가는 여교사의 발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이 한 대담한 행동

에 자기자신 이 가장 놀라고 있었다. 이런일을 할수 있는지 몰랐다. 아니

지금까지 저 고전 교사에 게 특별히 의식한적도 없었다. 정말 이건 한순간

의 사고였다. 마사시는 소각장에서 섹 스를 하는 제자들의 모습보다는 제자

앞에서 그것도 남자 제자앞에서 홈쳐본는 저 여교 사가 더 이상하고 불근신

한 여교사라고 생각하였다.

쓰레기를 전부소각하고 돌아갈려다 가 자신이 가져온 휴지통말고하나가 더

있는것을 본다. 순간 마사시는 부드럽게 눌려지던 여교사의 부푼가슴을 생

각한다. 여교사의 육체를 껴 안는순간 앞가슴에 다았던 여교사의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 달콤한고 흥분감을 느끼게 하는 여교사의 감리로운 체향 아

직 자신의 입술에 남아있는 뜨거운 여교사의 입술의 촉 감 입안에 아직 여

교사으 ㅣ뜨거운 혀가 남아있는것 같이 간지럽힌다. 마사시는 문예부 교사

실문앞에서 노크를 한다.

"누구세요..."

"실례합니다."

"학...마사시 무슨일이죠..."

"레이꼬 선생님이 휴지통을 놓고 가셔서 가져왔습니다."

마사시는 자신을 두렵게 바라보는 여교사를 마치 즐겁다는듯이 바라본다.

챈상뒤에 있 는 책꽃이를 정리하던 레이꼬는 자신을 바라보는 제자의 입가

에 미소를 보자 혹시 자신 이 제자에게 강간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에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거기다 나두고..."

"선생님 어떻게 보았습니까 저 파렴치한 행위를..."

아직 무슨말인가 할려는 레이꼬의 말을 짜르고 마사시가 문을 걸어잠그고

여교사에게 다가가면 질문한다. 마사시가 다가오자 레이꼬는 두려움을 느끼

고 뒤걸음친다. 비명을 질르고 싶었지만 입밖으로는 그저 바람빠지는 소리

만 나와 헐떡인다.

"후후 선생님은 흥분하였지요 저두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하아 아니야 아니야 말도 않되는 소리..."

"그래요 그럼 왜 몰래숨어서 엿보았나요..."

"그건...그러니까 그것은..."

레이꼬는 식은땀을 흘리며 횡설수설한다. 마사시는 여교사 바로 앞까지 다

가가 여교사 의 뺨에 손을 가져간다. 뜨겁고 부드러운 여교사의 피부가 느

껴진다.

"아학 그만 그만해 ..."

"선생님 키스해도 되요 아니 키스하고 싶어요..."

마사시는 여교사의 턱을 잡고 강제적으로 들여올리고 욕정가득한 눈길로 여

교사의 입슬 을 덥친다. 레이꼬는 더이상 거부를 할수가 없었다. 이상한 흥

분감에 제자의 입술이 자 신의 입술을 빨아들이자 그걸 아무반항없이 받아

들인다. 더이상 아무런 생각도할수가 없었다. 그런 레이꼬를 더욱 마사시는

거칠게 몰아붙인다. 레이꼬는 자신의 혀가 제자 에 의해 제자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을 느낀다. 그리고 마치 혀가 뽑힐것같은 강렬 한 쾌감을 느

끼고 제자의 등에 손을 가져가 제자를 꼭끌어안는다.

"하아...흡읍...하..."

레이꼬는 자신의 혀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스스로 제자의 진한 키스를 받

아들이며 혀 를 움직여 제자의 입술과 혀를 애무한다. 마사시는 레이꼬의

붉게 물든 목을 더듬던 손 을 아래로 내려 여교사의 탄력적인 히프에 손을

가져간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여교사의 히프가 느껴지자 마사시는 손에 힘을 주어 끌

어당긴다. 그러자 여교사는 더욱 자신에게 매달렸고 여교사의 부드러운 유

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이여교사와 이대로 끝낼수가

없다. 방과후이다. 다행인지 행운인지 이교수실에는 오늘 단둘만 존재한다.

아마 이시간에 그누구도 이곳을 오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마침 책 꽃이

뒤에 자리한 쇼파가 보인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탄력적으로 힙을 쓰다듬던

손을 멈추고 꽉끌어안고 여교사를 들어올려 쇼파로 다가간다. 레이꼬는 제

자의 계혹을 아는 지 모르는지 진한제자와의 입마춤에 온정신을 몰두하고

점점 성감을 높여간다.

"학학 선생님 우리도 그두사람처럼해요..."

"아악..."

그렇게 말하자마자 여교사를 쇼파에 밀어넘어트린다. 레이꼬가 뭐라고 할것

도 없이 바 로 레이꼬의 몸위에 올라타고 여교사의 자유를 빼앗는다.

"안되 아학 그만 제발하악..."

"하학 정말 좋아요 이런촉감인지 몰랐어요 선생님의 젖...부드러워요 너무

나 하학..."

"하악 이러지아학 아파 그만 하악..."

레이꼬는 갑자기쓰러지고 자신의 몸위에 올라탄 제자에게 수치감을 느끼기

도 전에 자신 의 브라우스가 제자의 손에 벌려져 하연유방이 탄력적으로 흔

들리며 튀여나오자 제자의 거친손이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자신의 다리

를 벌리고 제자의 허리가 파고 들려고 하자 필사적으로 반항을한다. 하지만

레이꼬의 몸부림에 오히려 자신의 스커트만 말려 올라가 팬티스타킹차림의

하체가 들어날뿐이였다.

"한번더 키스하고 싶어요 선생님..."

"이양 그만 이제 제발 날놔줘 흑 그만 아학 난몰라합..."

다시한번 레이꼬는 자신의 입술을 빼아긴다. 레이꼬는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마사시는 그런 여교사가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는 오해

에 여교사의 브라우스를 채우고 있던 나머지 단추를 풀러간다. 레이꼬는 그

걸 느낄수가 있었지만 별다른 대응은 없었다. 제자의 거친 입술을 느끼며

이미 브라우스의 단추가 다풀른 제자의 거친손길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것

을 느낄뿐이였다.

"선생님의 젖무덤은 대단해요 하악너무 부드럽고 흡쪼옥..."

"이양 그만 아학 날풀어줘 하악..."

"그럴수가 없어요 선생님같은 미인을 그냥 볼수만은 없어요..."

레이꼬는 자신의 유방을 힘차게 빨아들이는 제자의 애무를 받아들이며 마치

자신의 유 방을 뽑아낼듯 쥐는 제자의 손길에 짜릿한 아픔을 느낀다.

"아학 너무 부르러워요 선생님의 유방을 이런것 처음 느껴요 하학..."

"싫어 그만 아학 그만 제발 아학 난몰라학..."

레이꼬는 어느사이에 자신의 다리사이로 파고 든 제자으 ㅣ하체에서 뜨거운

제자를 느 끼고 더욱 두려움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낀다. 속옷 넘어이지만

자신의 보지를 본능적으 로 허리를 움직여 쩔러대는 제자의 뜨거은 부분을

느끼고 있었다. 마사시는 더이상 참 을수가 없어 여교사의 히프에 손을 가

져가 여교사의 팬티스타킹을 아래로 내릴려고 한 다. 그러자 레이꼬는 자신

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제자의 행동을 도와주기 위하여 히프를 약간 들어올

린다.

"멋있어요 선생님의 하얀다리하학..."

"흑 난몰라 그만 제발 날놔줘 제발..."

마사시는 하얗게 들어난 여교사의 다리를 타고 위로 시선을 돌린다. 그리고

둔덕에 자 리한 여교사의 검은 보지털에 가려진 여교사의 뜨겁게 갈라진 붉

은 보지를 바라본다.

"하학 이것이 레이꼬 선생님의 보지..."

"아 싫어 보지마 흐윽 제발 그만 ...아학 마사시..."

마사시는 참지못하고 레이꼬의 검은 보지털에 둘려쌓인 붉은 보지에 손을

가져가 더듬 는다. 레이꼬의 보지털의 까칠함이 손바닥에 느껴지자 마사시

는 중지을 내려 레이꼬의 뜨거운 보지를 가르고 여교사의 질속으로 쑤셔든

다.

"학 좋아 아학 그만 어서 손을 빼 아학..."

"이렇게 선생님의 보지속이 뜨거운지 몰랐어요 하학 그리고 이렇게 젖어있

다니하학..."

잠시 여교사의 뜨거움을 느끼던 마사시가 손가락을 빼여내자 여교사의 애액

이 실처럼 질속에서 매달려 나온다. 더이상참을수가 없었다. 이미 통증까지

느껴지는 자신의 좆을 꺼내기위하여 바지지퍼를 내린고 팬티를 내린다. 그

러자 힘차게 마사시의 커다랗고 단 단한 좆이 튀여나오며 투명한 점액을 떨

어트린다.

마사시는 거칠게 레이꼬의 다리를 벌 리고 자신으 좆을 레이꼬의 보지에 맞

추고 허리를 움직인다. 레이꼬는 마침내 자신으 보지에 와닫는 뜨거운 제자

의 좆을 느끼며 결국 자신이 제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말것이 라는것을 느낀

면서도 달콤한 기대감에 자신의 보지가 쑤셔오는것을 느끼며 헐덕인다.

"하악 으음 살살 학마사시 살살아학..."

"드디어 들어갔다 레이꼬 선생님의 보지속으로하학..."

마침내 자신의 보지를 비집고 질속으로 파고 드는 제자의 단단하고 뜨거움

에 아찔함을 느낀다. 그리고 생각보다 자신을 꽉채우는 만족감에 레이꼬는

제자에게 매달려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울먹이기 시작한다.

"아학 좋아 더 좀더 깊이 하악 난몰라 어서 하학..."

"기분좋아요 레이꼬의 선생님으 보지의 느낌하학 너무 부드러워요 하학..."

"으으 선생님 ...나 참을수가...하악 쌀...것같아요 선생님..."

"이양 어서 좋아 하학 어서 아학..."

마사시가 본능적으로 여교사의 질속에서 자신의 좆을 꺼내여 여교사의 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