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호두 소녀의 능욕

2021.05.22 15:43 12,976 0

본문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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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소녀의 능욕 

 


제1밤



금년에 초등학교5학년의 호두양은, 오늘 평소에 사이 좋은 가정교사인 유미 언니의
원룸 맨션에 자기로 했습니다.
파자마 모습의 두 명은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응, 언니 .」
「뭐, 호두야.」
「언닌, 젖가슴 크지요. 나도 언제나 언니 같이, 커지는 것일까?」
「후후, 크게 하는 방법, 가르쳐 줄까-.」
「응! 가르쳐 주기 원해요-.」
「자, 응 그럼 옷을 벋어 줄래?」
「응···, 좀 부끄럽지만···,··· 좋아요?」

호두양은 조금 부끄러운 것 같았지만,  푸우곰 무늬 모양의 파자마를 벗기 시작했습니다.
팬츠 만 남게 되자, 유미 언니가 호두양의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젖가슴을 갑자기 붙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붙잡고 약간 돌리면  후후···.」
「말괄량이! 뭐 하는 거야 언니! 아파요-.」
「가만히 있어-, 언니에게 맡겨. 이렇게 해야 나처럼 커져요-.」
「그래? 그럼 참는다···.」

처음은 아픈 것 같은 얼굴로 찡그리고 있었지만, 왠지 이상한 감각이 몰려 오는 것 같았습니다.

「···오- ,이제 아프지 않게 되어 가지-. 그래 어때 응-.」
「엉···, 어쩐지 이상한 걸 느껴 언니 , 무서워요.」
「기분 좋아? 그것 잡으니까-?」

언니의 손이, 호두양의 팬츠 위에 조심히 손을 댑니다.

「아 안돼요! 그런 곳에 손을  대면….」
「호두 여기, 젖어있구나 . 언니가 쪼금만 손대면 안됄까-.」
「꺄 응! 안돼-, 이상해져 버린다-.」

언니의 손대어짐에, 호두양은 나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 정말 이쁜데 호두-.」
「부끄러워요 , 이제 그만두어요 네.」
「뭐가 부끄러워-, 나도 그만 옷을 벋어 버릴까.」

이제 두 사람 모두 나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호두야 이제 여기에 부그러움을 다 버려라. 이제는, 키스다.」
「안돼-, 더러워요-, 그런 곳 핥습니까?-.」
「호두가 할 수 없으니까  언니가 해주는 거야  그러니 가만히 있어라. 그래,  그곳에
혀 가 들어 갈수 있게 벌려.」
「아, 아, 그런 것 하면, 오줌 나와버린다, 부탁해요, 화장실 좀 갈 수 있게 해줘요 .」
「여기서 싸, 내가 전부 마셔 줄 테니까.」
「아, 아, 아, 아, !」

호두양의 균열에 입을 붙인, 유미 언니의 목이 움직입니다.

「훈,···매우 맛있었어요. 함, 이번에는 호두양의 차례군요.」

유미 언니는 호두양의 얼굴 위에 걸쳐 앉아습니다. 호두양은 흠칫흠칫 혀를 접근해 갑니다.

「그래, 그곳, 아, 응, 능숙한데, 호두... 자 다음은 호두의 입에 붙여 들이마셔 줄래?」
「···이러게 합니까? 응, 응, 응응, 응아!」

유미 언니의 크리스토리는, 호두양의 입 안에서 자꾸자꾸 커져 갑니다.

「아! , 언니에게 서 자지가 나와 버렸다···.」
「호두의 입이 매우 기분 좋게 해 버려서 그래. 책임 져야 돼.」

호두양의 균열에, 언니는 자지를 맞힙니다.

「좋아? 가만히 있어.」
「네! 아아앙,….. 그대로 있을께요. 아-!!」
     ·
        ·
두 명의 밤이 아직 시작 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제2밤



어제는 매우 멋진 것을 가르침 받은 호두양, 오늘도 또 언니의 방에 놀러 와 버렸습니다.
오늘은 둘이서 함께 목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니, 오늘도 호두에 좋은 것 해 줄꺼지?」
「어머, 이제 도사가 되어 버렸네? 좋아, 너의 몸을 씻어 준다.」
「응!」

유미 언니는, 비누를 가득 붙인 손으로 호두양을 씻기 시작했습니다.

「호두의 피부는, 매우 매끈매끈해 기분이 좋구나-. 부러워 보이는데.」
「언니 것도  예뻐요, 나보다  스타일도 좋고···.」
「그래? 기쁘다, 그렇게 말해 주니. 답례로 기분 좋게 해 주어야 겠는걸」

언니의 손이 호두양의 가슴, 배, 그리고 엉덩이를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뭐해요, 낯간지럽게.」
「뭐야  ,이 거품 투성이. 호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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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언니는 거품 투성이가 된 호두를 자신의 다리에 걸치게 하면서, 몸과 다리를

비비어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 저기 언니의 다리가 당. 응, 으응, 기분이 좋다, 좀 더,.」
「 더 기분 좋겟지-. 젖가슴도 함께 씻어 주면.」
「좋아, 좋아요 , 이제 어떻게 하던 좋아요 그렇게, 아, 아.」

그런데 언니는, 갑자기 비비는 것을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아, 그칠 수 없어요 , 좀 더, 부탁해요,.」
「 좀 더 해 주었으면 해? 그렇다면 무엇이든 들어줄래?」
「응, 뭐든지 하라는데로 할께요 , 언니」
「자, 그럼 이제부터,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응, 아니 ~네, 주인님, 호두에게 좀 더 좋은걸 해 주세요’
「좋아, 그러면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게 들어 .」
「, 네···, 이것으로 좋아요?」

호두양은 거품 투성이가 된 엉덩이를, 유미 언니의 눈앞에 쑥 내밀어집니다.
언니는 갑자기 호두양의 엉덩이의 구멍에 집게 손가락을 꽂아 버렸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놀꺼야.」
「!, 그런 곳 손가락 넣으면 안돼-, 똥 붙어버린다-.」
「그래? 그러면 우선 안부터 깨끗이 할까.」

언니는 샤워의 머리의 부분을 들고서 수도꼭지를 열었습니다. 힘차게 하나의 흐름이
되어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호두양의 엉덩이의 구멍에 접근해 갑니다.

「아, 아, 아, 아, 들어가 오는, 들어가 오는, 배 속이 가득하게 돼.」

점차 호두양의 배가 부풀어 갑니다.

「 이제 좋은가? ∼, 호두. 관장의 맛은 어때.」
「구, 괴로워요. 언니, 부탁해요, 화장실!」
「어머나? 조금 전의 약속, 벌써 지킬 수 없게 되어 버렸어? 나쁜 아이 응. 나쁜
아이에게는 징계가 약이지 .하고 싶으면, 여기다 해.」
「 , 미안해요, 용서 하세요 주인님~.」
「 머시라,! 용서해 용서란 없다 못된 것∼.」
「야! 안돼, , 나와버린다, 나와버린다!」
     ·
     ·
     ·
     ·
두 명의 밤은 오늘도 계속 이어 갑니다


제3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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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관장의 맛까지 기억해 버린 호두양. 그런데 오늘 밤은 어떤 놀이를 가르쳐 주는지요.


오늘의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벌써 서로를 보고 있습니다.

「, 응, 은 아, 는 아.」
「호두에 엉덩이의 구멍도 대단히 퍼져 왔군, 손가락이 몇 개나 들어가 있는 건지 알아?」
「 아, 에, 2개 정도 입니까?」
「틀렸어∼, 3개야, 3개, 이만큼 퍼지면 자지라도 들어가버린다, 시험해 볼까.」
「아, 네, 오늘의 교육은 호두에 엉덩이의 구멍에 자지 입니까?」
「그러면, 언제나 같게 나에 자지를 크게 해요.」

호두양은 유미 언니양의 클리스토리를 입으로 들이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능숙해 호두  , 벌써 이렇게 되어 버렸나.」
「주인님에게 , 오기 전부터 훔뻑 적셔 놓았습니다.」
「사실인가 보군 좋은 아이다. 충분히 괴롭혀 주지.」
「 아닙니다.호두는 나쁜 아이 입니다, 그러니까 잔득 괴롭혀 주세요.」
「그러면, 간다.」

유미 언니는 호두양의 엉덩이의 구멍에 조금씩 클리토리스를 비벼 갑니다.

「, 주인님의 자지가  저의 항문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호두의 항문은, 매우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요 아. 나도 열심히 비벼 주지.」
「아, 아, 아, , 좀 더 .」
「 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싶어? 」
「은, 네,  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시퍼요.」
「슬슬 좋아,  거기 뭐해요.」

언니가 말을 걸자, 문을 열며, 호두양이 모르는 남자가 들어가 왔습니다.

「아무쪼록? 이번의 아이는.」
「짭짤하군, 아누스 확장 이 끝난 상태야. 시험해 볼까?」
「그러면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남자는 알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미 언니는 호두 양의 몸을 들고 자신도 뒤에 넘어지며 호두 양의 몸을 일으켜 버렸습니다.

「아, 어떻게 해요? 주인님.」
「이 사람이 호두를 좀 더 기분 좋게 해 줄꺼야. 이 사람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죠.」
「, 네, 주인님.」

호두 양은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 꽤 능숙한 앤데. 과연, 소녀 킬러로 불릴 만큼 길을 잘 들였군.」
「 이상한 말하지 말아줘. 당신이야말로 대가는 잘치루어 줘야 해.」
「 아, 그것 말인가. 좀 무리했지 조금만 기다려.」
「 어쩔 수 없어,  그 덕분에 장사가 된단 말이야.」
「이야∼해, 슬슬 좋아지겠어, 호두 . , 다리를 열어.」

유미 언니는 호두 양의 옆에 누웠다. 두 사람의 균열이 세로로 맞데고 줄서 있습니다.

「, 이것은 절경이구나.」
「좀, 내 보지에 들어 가거나 히면 안 되요. 나는 남자는 상대 하지 않아.」
「알고 있어, 그러나 아까워, 좋은 일이 될텐데…..」
「당신도 어차피 아이 밖에 흥미 없는 주제에.」
「피차일반 아닌가, 하하하. 그러면 간다.」

니혼에노키 자지가 호두양의 항문 안에 들어갑니다.

「아 아, 대단하다, 대단해요 , 내 배 안에서 자지가
부딪치고 있어 , 안돼, 안돼,!」
침대 모서리에는 흰색의 가루 뭉치가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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