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대생 민지

2021.05.29 14:28 18,557 0

본문

                                                                               홍콩유부녀bcf49fe48d61e5cf62f1826e53459892_1622266151_517.jpg
여대생 민지



민지는 이제 갓20살의 귀여운 여대생이다.
청초한 분위기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그녀는 외모만 이쁜것이 아니고,
성격이 명랑하고 붙임성이있어, 또래의 여대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여학생이었다.
물론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 되어있었다.
이대1학년인 그녀는 대학생이 되어 고등학교때 맛보지못한 인생의 즐거운
황금기를 한껏 즐기고있었다.
미팅도 많이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었지만, 아직까지는 정해놓은
애인은 없는 그녀였다. 다만 첫미팅에서 만난 김민수라는 남학생이
순진하면서도 성품이 착하여 장래의 반려자로 점찍고있는중이다.

오늘 민지는 괜히 마음이 설레고 있었다. 오랜만에 연휴라서 온 식구들이
뿔뿔이 휴가를가는통에 그녀혼자 집을 지키게된것이다.
그녀는 민수에게 놀러오라고 전화를 하고 기다리고있는중이다.
남자를 집으로 초대하는것도 처음이려니와 아무도없는 빈집에 단둘이
정다운시간을 보낼수있다는 기대감이 그녀를 들뜨게 만든것이다.
어쩌면 여태까지 경험해보지못한 어떤일이 일어날것만같은...
그녀는 성에대해서 보수적인편이지만, 호기심이많고 궁금한것을 못참는
성격이라, 민수를 통해 남자와 성에대해 궁금증을 풀어보고싶은 마음도
없지않은 당돌한 아가씨였다.

"딩동 딩동"벨이울리고, 그녀가 문을열자 민수가 들어왔다.
그는 여자에게 초대받은것이 처음인양, 어색한 웃음과 몸짓을 보였다.
손에는 장미꽃 한다발이 들려있었다.
"어서와 민수"그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반갑게 그를 맞았다.
"으응, 그래.. 너혼자있니?" 민수의 바보같은 질문에
"내가 전화로 얘기했잖아, 어서들어와"
민지는 그녀의 방으로 민수를 안내했다.
그가 가져온 꽃다발을 화병에 꽂고, 민수와 단둘이 앉은 그녀는
왠지 어색해지는 분위기를 바꾸려고, 계속 떠들어댔다.
"참, 너 술잘하니?"
"응.. 조금밖에못해"
"우리 아빠가 외국에서 사오신 양주가있는데, 너 조금마셔볼래?"
"으응..그래"
그녀는 분주히 양주를꺼내고 안주를차려 그의 앞에 다소곳이놓았다.
"자아 드세요~"
그는 어색하게 술잔을 들고 한모금을 마시더니 기침을 해댔다.
"어머,호호호.. 술도못마시는구나 얘.."
"응..잘못해..양주는첨이야" 그는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그녀의 웃음에
당황해했다.

민지는 순진해보이는 이 사내가 참 마음에 들었다.
추군거리는 남자들이 모두 너무 늑대같고 제비족같아 싫었는데,
민수만은 예외였다. 그녀는 자기앞에서 쩔쩔매는 이 사내에게 자신이
20년동안 소중하게 가꾸어오던 그 어떤것을 주고싶은 마음마져 들었다.
"민지, 너도 한잔해.."
"어머머, 얘좀봐..여자가 어떻게 술을마시니? 너혹시..?"
민지의 말뜻을 알아차린 민수는 더욱 얼굴이 붉혀졌다.
"사내들은 다 늑대라는 말이 맞는것같애.. 호호호"
"..."
"아이더워, 민수야 너 샤워할래?"
"아니 뻍어. 괜찮은데..?"
"그럼 너는술마시고있어, 나는 샤워좀하고올께요~"
민지는 용기를내어 조용히 브라우스단추를 풀었다.
마음에 드는 남자앞이었지만 왠지 손끝이 떨려왔다.
민수는 침을 꿀꺽삼키며 그녀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균형잡힌 그녀의 몸매는 남성의 성욕에 불을 당기기에 충분했다.
민수가 뭐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이미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은 민지는, 재빨리 욕실로
달려갔다.
샤워의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왔다.
여자경험이 없는 순진한 민수는 한동안 넋이빠져있다가 정신이들자
본능과 이성과의 갈등이 시작뻍다.

민지는 밖에서 문이 여닫히는소리가 들리자 의아해하며, 밖으로나왔다.
민지가 가운으로 물기가 채 마르지않은 그녀의 나신을 가리고
다시 그녀의 방으로 돌아왔을때, 민수는 이미 그방에 없었다.
양주잔 옆에 조그만 메모지가 놓여있었다.

"민지야 너를 사랑해..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더욱 아껴주고싶어
결혼하기전까지는 너의 순결을 지켜주고싶다.
                - 민수 -      "

민지는 수치심과 허탈감에, 침대위에 엎드렸다.
"바보같은..민수"
민지는 기대감의 상실보다는 자신의 행동에대한 수치심이 밀려왔다.
민지는 그가 남겨놓은 술잔을 단숨에 비웠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또다시 몇잔의 술을 따라 단숨에 들이켰다.
난생처음 술을마시자, 세상이 빙빙도는것같은 취기가 올라,
침대위에 엎드린체로 민지는 잠이들어버렸다.

박돈식은 외판원으로 주로 아파트등지를 전전하며, 월부 카메라를
팔고있었다.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인상이 않좋아 판매실적이 부진한그는
오늘따라 일진이 않좋아 한건도 수입을 올리지못해 안달이나있었다.
우연히 3층을 지나다보니 문이 조금열려있는 집이 보였다.
"그래 저집에서 건수를 못올리면 난 굶어죽어도싸다"
조용히 문을열고 들어가니, 빈집처럼 조용하다.
"아무도 않계십니까?"
아무대답이 없자, 돈식은 신을벗고 거실로 올라갔다.
소파에 앉아 주인이 올때까지 뻔뻔스럽게 기다려볼 작정이었다.
거실을 둘러보며, 그는 자신의 처지가 한탄스러워졌다.
"휴..개같은인생, 나이30에 노총각신세라. 나는언제쯤 이런집에서 한번
살아나볼까?"
30분을 기다려도 주인이 나타나지않자, 돈식은 왠지 불안하면서도,
호기심이 발동했다.
"이놈의 집에는 도둑놈도 않드나, 문을열어놓고 주인이없으니.."
오줌이 마려워진 돈식은 체면불구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급한김에 오줌을 갈기고 나서 나오려는데, 심상치않은 물건이 눈에들어왔다.
옷걸이에 걸려있는 그것은, 여성용 팬티..
엷은 분홍빛의 여성팬티를 황급히들고 뒤집자.. 그 부분에는 희미한 액체가
젖어있고, 아직 체 온기가 가시지않은채 달콤한 향기마져 느껴졌다.
"읔..죽여준다"
돈식은 그부분에 입을대고, 깊숙이 숨을 들어마셨다.
향기가 머리속가득히 퍼지자, 바지밑에서 단단한것이 불끈치솟았다.
지퍼를 내리자 툭 튀어나오는것은 그야말로 거대한 말뚝이었다.
돈식은 한손으로 말뚝을 잡고, 힘을주어 앞뒤로 흔들어보았다.
자취방에서 신물나도록 한짓이었지만, 남의집 화장실에서 여성용팬티를 물고
하는짓은 전혀색다른 맛이 느껴졌다.
"으읔.."흥분과 쾌감이 순식간에 치솟아 좆물을 싸버렸다.
흰물은 변기위로 튀어 하얀벽에 얼룩을 만들어놓았다.
돈식은 팬티를 뒷주머니에 쑤셔놓고 급히 화장실을 나왔다.
돈식은 흥분이 좀 가라앉자 안방과 작은방을 열어보았다.
뭔가 새로운것이 있을것만같은 기대감..
예상은 적중했다. 두번째 작은방을 열자, 거기에는 사람이있었다.
비스듬이 침대에 엎드려있는.. 탐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칼이 여자임을
말해주고있었다.

bcf49fe48d61e5cf62f1826e53459892_1622266173_0822.jpg
돈식은 흥분으로 온몸이 떨려왔다.

돈식이 다가가 민지의 얼굴을 보니, 잠이든것같았다.
20세정도의 앳띤 모습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예쁜얼굴..
특히 속눈섭이 길어 사쁜히 감고있는 눈매가 아름다왔다.
조금전에 샤워를했는지 머리칼에는 아직 물기가 남아 새까만빛이 흘렀고
약간 홍조가 감도는 그녀의 얼굴은 청초한 꽃송이와도 같았다.

술병과 술잔이 어지럽게 널려있는것으로보아, 술에취한것이 분명했다.
돈식은 용기를내어 그녀의 어깨를 살짝 흔들어보았으나, 그녀는 인사불성이었다.
"오, 이게웬 떡이냐.. 횡재라는게 이런거로구나.."
돈식은 하체가 빳빳해지며, 흥분으로 손이 떨려왔다.
돈식은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위에 똑바로뮏혔다.
급한김에 그녀의 가운을 들치자, 놀랍게도 그녀는 노팬티의 알몸이었고
그의 눈앞에는 그가 꿈에도 그리던 진풍경이 드러났다.
옥같이 하얀 허벅다리와 새까만 밀림, 그리고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앙증맞도록 도톰하게 오른 살둔덕, 윤기가 흐르는 새까만 밀림..
그리고.. 둔덕사이로 칼로벤듯이 움품패인 하얀살집..

돈식은 흥분으로 숨이 멎을것같았다.
숨을몰아쉬며, 충혈된눈으로 한참을 들여다보던 돈식은 다시 아래쪽이
뻐근해지는것을 느끼고, 서서히 그녀에게 손을 가져갔다.
가운을 완전히 젖혀놓자 수밀도같은 젖무덤과과 균형잡힌 잘룩한허리..
그녀의 아름다운 나신이 완전히 드러났다.
돈식은 먼저, 그녀의 다리를 적당히 벌려놓았다.
깨끗한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약간 물을머금은것같은 촉촉한 살결을 쓰다듬어보았다.
너무나도 보드랍고 탄력이있어 마치 선녀의 피부를 만지는것같았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십 두덩을 쓰다듬어보자, 매끄러운면서도 탄력있는 감촉이
그를 미치게 만든다.
돈식은 살금살금 살두덩을 벌리고..
붉은색 조갯살같은 살집에 혀를 찔러 넣었다.
따뜻한 온기와힘께 처녀의 달콤한 향기가 흘러나왔다.
"으..응.."
돈식이 그녀의 속살집을 위아래로 ?자, 그녀는 무의식중에도 느끼는지
다리를 움츠리려고했으나, 돈식은 두손으로 더욱넓게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돈식은 저질 삼류잡지에서 배운데로, 소음순과 대음순사이를 집요하게 빨며,
그녀의 돌기가 발기되도록 리드미컬하게 자극했다.
"하..아..응.."
그녀는 자극을 느끼는지, 몸을 간헐적으로 경련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참새부리같은 그녀의 공알이 붉게 충혈되며 솟아올랐다.
돈식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더욱 자신감있게 공알을 집중공략했다.
두 손가락으로 공알을 헤집는가하면, 공을굴리듯이 잡고 비틀었고,


때로는 튕기듯이 공알을 자극했다.
민지는 사내가 공알을 빨때마다, 감전된듯 아찔한 쾌감이 등줄기를타고 
흘렀고, 무의식중에 신음을 토했다.
이제 그녀의 질구에서도 뜨거운열기와함께, 미끌한 액체가 흘러내려 질입구와
돈식의 손가락을 흠뻑 적셔놓고있었다.
돈식은 흘러내리는 그녀의 향긋한 액체를 게걸스럽게 빨아마셨다.
그녀의 청결한 항문구멍을 혀로 찌르듯이 ?자, 그녀의 괄약근이 움씰거리는것을
느낄수있었다.
민지는 꿈이지모를 혼돈속에서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야릇한 쾌감에 몸이
저려오는것을 어쩔수가없었다.
"하..아.."
그녀의 예쁜입술이 반쯤벌어지며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다리를 경련하는가하면, 등줄기를타고오르는 강한쾌감에 몸을 떠는것이었다.
돈식이 혀로 질구를 찌르듯이 강하게 압박하며, 손가락으로 공알을 비틀듯이
빙글빙글 돌려주자..그녀는 십두덩이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민지는 쾌감이 점점 증폭되며, 오줌이 마려운것같은 감각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엄청난 쾌감에 숨이멎을것같았다.
"아.. 안돼요..난몰라!"
꿈인지 생신지모를 상태에서 그녀는 여성으로서 난생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싸버렸다.

그녀는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떴을때,
자신의 몸이 벌거벗겨진 상태로, 누군가에 의해 만져지고있는것을 깨달았다.
아래쪽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 부분을 혀로애무하는것을
감각으로 느낄수있었다.
그것은 경험이 없는 그녀에게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한편으론 온몸이 저리도록 야릇한 쾌감이 휘감아오는것을 거부할수는없었다.
조금씩 정신을 차린민지는 살짝 눈을 뜨고 방안을 둘러보았다.

창밖에는 이미 해가졌는지, 방안이 어두워 구분을할수는 없었지만,
민지는 민수가 자신의 소중한곳을 만져주고있는줄 믿고있었다.
사내는 열심히 그녀의 급소를 공격해, 민지는 다시금 몸이 떨려오는것을
느꼈다.
민지는 사내가 더욱깊숙이 만져줄수있도록, 엉덩이를 약간 치켜들었다.
사내의 손이 엉덩이 밑으로 들어와 그녀의 히프를 치켜들자, 혀가 더욱
깊숙이 들어오는것이었다.
"아.. 민수.."
민지는 사내의 머리칼을 살짝 쓰다듬었다.
그녀의 손길을 느꼈는지, 사내는 잠시 주춤했지만, 더욱 거칠게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주무르며, 강하게 음핵을 빨아댔다.
"아.. 민수..또 할것같애.." 그녀는 사내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녀의 민감한 부위에서는 다시 불길같은 쾌감이 치솟아 올랐다.
그녀는 고개를 젖히며, 온몸을 사내에게 내맡겼다.

사내도 더이상은 참을수없는지.. 서둘러 지퍼를 내리는소리가 들리더니
육중한 무게로 그녀의 몸위에 올라왔다.
사내의 두손은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고.. 그녀의 귀여운 입술위로
사내의 두툼한 입술이 덥쳐왔다.
사내는 억센 힘으로 민지의 입술을 벌리고 민지의 혀를 빨아들였다.
사내는 민지의 혀를 소리나도록 쭉쭉 빨아, 그녀의 타액을 마시는가하면
민지의 혀를 윗니와 아랫니로 잘근잘근 십어댔다.
그런데..남자의 입에서 역겨운 담배냄새가 풍기는것이었다.
민지는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눈을 떴다.
"읍.." 그녀는 사내의 얼굴을 보고, 깜짝놀라 얼굴을 뿌리쳤다.
그것은 그녀가 기대하던 얼굴이 아니었다. 순식간에 놀라움과 두려움으로 온몸이
경직되는것이었다.
"누구세요? 이러지마세요!" 그녀는 안간힘을 다해 사내를 뿌리치려했다.
그녀는 다리를 움츠리려고 갖은 힘을 썼지만 그것은 역부족이었다.
이미 사내의 좆대가리가 소음순을 쑤시고들어오고있었다.
민지의 숫처녀다운 예쁜조개속으로 시커먼 햄소세지같은 좆대가리가
밀고들어갔다.
"으윽~"사내의 신음과함께 단단하고 뜨거운물체가 그녀의 질속을 관통했다.
"악!"그녀는 단발마같은 비명을지르며 눈의 동공이 확대되었다.
그것은 쾌감이라기보다는 공포와 고통이었다.
처녀의 증거.. 몇방울의 빨간무늬가 하얀 시트위에 얼룩졌고,
그녀의 눈가에선 한방울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내는 미친듯이, 히프를 들썩거리며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을했다.


bcf49fe48d61e5cf62f1826e53459892_1622266188_81.jpg
그녀는 온힘을 다해 바둥거려보았지만, 이미 질속깊숙이 파고든 남성의 성기를

밀어낼수는 없는일이었다.
"엄마~ 흑흑..민수씨.."
민지는 미친듯이 박아대는 사내의 힘에 탈진한듯 반항을포기하고 고개를젖혔다.
"헉헉..헉헉.."
사내는 씩씩거리며 엉덩이를 돌리는가하면, 박자와강약을바꾸며 갖은
테크닉을 구사했다.
돈식의 페니스가 그녀의 자궁경부 깊숙한 부분까지 찔러대자,
민지는 아찔한 현기증마져 느끼며, 정신이 가물거렸다.
"아...아..."
"헉헉헉..헉헉헉..."
사내는 저돌적으로 페니스를 움직였다.
30년가까이 여자맛을 몰랐으니 그 정력은 실로 대단한것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민지는 처음에는 믿어지지않을 충격으로 고통을 느꼈으나, 이성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아랫부분이 힘이들어가며 조금씩 쾌감이 솟아오르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충분히 자극되어, 본능적인 쾌감이 솟아오르는것이다.
"아..응.."
그녀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질구가 수축되며 남성의 물건을 물어대는것이다.
"아.. 그래..그렇게.. 잘무는데..헉.."
사내는 민지의 몸이 율동에 맞춰 좆대가리를 물어주자, 더욱신이나서 십질을
하는것이었다.
"아.. 안돼.." 민지는 입술을 깨물며, 정신을 차리려고했지만
고통이 사라지고 달콤한 쾌감이 전신을 휘감자 무의식중에 엉덩이를 움직거리는
것이었다.


민지는 두다리를 곧게 펴는가하면,
발가락을 멱히며 잘룩한 허리를 활처럼 휘는것이었다.
여자를 많이다뤄본 남자라면, 민지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는것을 쉽게 알수있었다.
"엄마..몰라요~ 이제그만.."
다시한번 거대한 파도의 물결이 몰려오고있었다.
"으읔..좋다.."사내도 이제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자.. 나간다! 으헉" 사내는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으로 강하게 그녀의 질입구를
강타했다.
"퍽! 퍽! 퍽! 뿌직.."
"악..너무해요..더이상은.." 민지도 비명을지르며 사내의 목을 끌어안았다.
사내가 좆물을 싸는 순간 동시에 민지도 물을 싸며 동시에 오르가즘에
빠졌다.
민지의 보지밖으로 사내의 좆물과 보짓물이 뒤엉켜 흘러내렸다.

"헉헉..휴우~"
돈식은 30년만에 예쁜숫처녀를 따먹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만족한듯,
침대에 걸터앉아 맛있게 담배를 피워물었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못한 민지는 백옥같은 나신을 사내에게 온통드러낸체
가느다랗게 경련하며, 오르가즘의 여운에 빠져있었다.
돈식은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더니, 민지의 나체를 여러각도에서 찍었다.
"이제 너는 내꺼야, 흐흐흐.."
"찰칵, 찰칵..."
반쯤 다리를 벌린 민지의 음문사이로 하얀액체가 흘러내리는모습은 돈주고도
볼수업는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사내는 민지의 아름다운 나신을 부끄러운각도에서 사정없이 찍어댔다.
필름을 네통이나 찍은 돈식은, 아쉽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급히 가방을 챙겨들고
방을나섰다.
......

이우락은 일명 깔치파의 두목으로 빈집털이와 강도짓을 전문으로 하고있었다.
오늘은 아파트가를 배회하며, 적당한 집을 물색하고있는중이었다.
"두목, 저새끼 좀이상한데요?" 똘만이 이만수가 가리키는곳에는
허름한차림의 외판원같은놈이 급히집을 나서고있었다.
왠지 슛기는것같은 표정에 허둥거리는 꼴이 뭔가있을것같았다.
"가보자.."
두일당이 다가오는것을 본 외판원은 문도닫지않은체, 황급히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것이었다.
"저 자식 혹시..?"
두일당이 문앞에서서 동태를 살펴보니 집안에 인기척은 없는것같았다.
"음..쓸만한데..오늘은 이집을 털어볼까?"
두일당은 허리춤에서 짧은칼을 빼들고, 문을 들어섰다.
"헤헤..오늘은 일진이 좋은데요?"
"야임마, 문이나 잠궈. 안에 누가있는지 살펴보자"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4 건 - 413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7,106
미차운영자 12,093
미차운영자 35,107
미차운영자 10,492
미차운영자 15,003
미차운영자 11,114
미차운영자 15,366
미차운영자 12,695
미차운영자 12,257
미차운영자 11,865
미차운영자 18,558
미차운영자 14,093
미차운영자 90,900
미차운영자 32,643
미차운영자 2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