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술취한 미시따먹기

2021.06.11 12:13 27,995 2

본문

                                                  사이즈업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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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7살 여름에 일어난 일이다.

날은 무덥고 집에 있으니 답답한 늦은 저녁무렵. 나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한바퀴 돌까 싶어서 밖으로 나왔다.
집 근처 공원을 몇바퀴 돌고 시내까지 왔다갔다 거리기를 한시간. 밤이 깊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몸도 점점 피곤해지고 재미도 없다 싶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때였다.
멀리서 비틀거리며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물체가 보였고 조금더 가까이 가자 술이취한 여자라는것을 알았다.
난 한번 그녀의 모습을 쓱 훑어본후 그녀를 지나갔다가 용기를 내어 자전거를 돌렸다.
그녀에게서 조금떨어진 곳에서 자전거를 멈추고 그녀에게 말을 걸자 그녀가 게슴츠레한 눈으로 날 쳐다본다

"저기요~"

"......."

" 괜찮으세요?"

" 으흠.. 괜..차나요.."

"아.. 술많이 드신거 같은데. 제가 집까지 바래다 드릴게요"

내가 말을 마치고 재빨리 자전거를 근처 전봇대에 세우려 하자 그녀가 뒷걸음질 치면서 노! 노! 라고 말했다.
난 자전거를 세울려다가 그냥 끌고 그녀옆으로 가자 그녀가 자전거 뒷 안장을 붙잡고 천천히 걸었다.

"집이 어디에요?"

"저~ 밑에요.."

그녀는 힘이없는 손을 들어 먼 동네를 가르켰다. 난 잘하면 이년 오늘 먹을수 있겠다 싶었다.

"근데 왜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어요~ 이 늦은 시간에.."

"그게.. 남편때문에요. "

"왜요?"

" 맨날 시어머니 편만 들잖아요..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모르겠어요.."

그녀와 나는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한참을 걸었다. 그녀의 집이 어딘지는 몰겠는데 자꾸만 구석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그녀를 누나라고 불렀다. 그녀의 나이 31살. 약간 마른몸에 그리 크지
않은 유방을 지녔지만 파마머리에 샤프하면서 귀여운 얼굴을 가졌다.
그렇게 어슥한 골목쪽에 이르자 그녀는 날 살짝 밀치더니 이제 혼자 간다면서 손을 흔들며 골목안으로 들어갔다.
난 이대로 그녈 보내기가 아쉬워 걸어가는 그녀를 따라가 팔목을 붙잡았다.

"왜?...우웁.."

난 재빨리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덮었고 그녀의 양손은 가볍게 내가슴을 밀어냈지만 난 더욱더 세차게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한손은 그녀의 등을 감싸안고 다른손으론 그녀의 아담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그녀는 그자리에 앉아버렸다. 난 그녀를 콘크리트 바닥에 눕히고 티셔츠를 브레지어와
함께 위로 올렸다. 봉긋한 유방과 갈색 유두가 보였다. 동네누나의 젖가슴과 다르게 확실히 결혼한 여자의
유두는 꾀 컸고 단단한게 느껴졌다.
나는 거칠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댔고 그녀의 입에서는 헉..헉 하는 불규칙한 숨소리가 터져나왔다.
난 그녀의 반바지를 벗기고 흰색 팬티도 벗겼다.
그녀의 보지엔 털이 꾀나 많이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그녀의 보지주위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다가 보지구멍속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난 어디서 본건 있어서 손가락을 쑤셨다가 뺐다를 반복했다.

촥..촥..촥

어느새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양쪽무릎안쪽을 붙잡고 보지를 쫙 벌리고 있었고 난 새차게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
으로 쑤셨다.

"아,.하아..하아..너...어줘.."

그녀의 입에서 넣어줘 라는 말이 나왔다. 난 너무 긴장을 해서그런지 아직 자지가 서지 않았다. 그녀의 손이
거칠게 내 바지를 벗겼지만 아무런 힘없이 축 처진 내자지를 보더니 실망이 커 보였다.
그녀는 아무런 주저없이 내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었다. 아직 포경도 하지않아서 지금생각하면 찌린내가 많이
났을텐데 그녀는 아주 맛있게 자지를 입에넣고 빨았다.

쫍..쫍..

찌릿찌릿한 느낌이 발끝에서부터 뇌로 전해져 왔지만 그 느낌과는 다르게 자지는 그렇게 단단하게 발기가 되지
않았다. 어느정도 섰다라고 생각이 든 그녀가 다시 누우며 아까처럼 자신의 양 다리를 잡고 쫙 벌렸다.,
난 그녀의 엉덩이밑에 내 티셔츠를 깔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려고 갖다댔다.
근데 난 삽입할줄을 몰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여자에게 넣어줘 라고 햇으면 될텐데 난 나대로 계속
삽입할려고 그녀의 오줌구멍과 클리토리스만 쑤셔대고 있었고 그녀는 아무말없이 가만있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

"가자."

그렇게 대충옷을 입은 그녀가 가자면서 내손을 잡고 이끌었다. 너무 쪽팔리고 아쉬웠다. 우린 다시 우리가 걸어온
방향으로 돌아가고있었다.

"누나 집이 어딘데? 저기 아니야?"

"아니야. 00아파트."

"뭐? 거긴 처음에 우리가 만난대잖아."

"그랫나? 하여간 거기야.402호"

"나 누나 젖 만지면서 걸어도 돼?"

"그래."

난 길을가면서도 누나의 옷속에 손을 집어넣고 젖가슴을 만졌고 그녀도 그걸 즐기는듯 했다.
그렇게 그녀의 집앞에 바래다 주고 그녀가 들어가는것을 본 후 나는 돌아갔다. 집에가서 무심결에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더니 그녀의 팬티가 들어있었다.
나는 집밖에 팬티를 버리고 딸딸이를 친후 잠을 청했다.

며칠후 그녀를 길가다가 보았지만 그녀는 날 알아보지 못했다.






그 일이 있은 이후에도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밤이 깊으면 동네를 돌아다녔다. 그로부터 며칠후
다시금 비슷한 찬스가 찾아왔다.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밖으로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내 어깨를 툭치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쳐다보자 비틀거리면서 헤헤 거리는 모습이 뭔가 이상했다. 난 문앞에서 그녀를 지켜보았다.

"헤헤..이거 얼마에요?"

"오백원인데요"

"헤헤..잘먹을게요~"

"아..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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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대로 아이스크림을 들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주인아저씨가 쫒아갈려고 막 뛰어나오길레 난 그냥
내호주머니에 있던 오백원을 아저씨에게 주고 그녀를 따라갔다
165이상보이는 키에 살이 좀있는 몸매.그리고 동글동글한 얼굴과 짧은컷트머리. 그다지 예쁘다라고는 보이지
않지만 그녀의 가슴하나는 상당히 괜찮게 보였다.
그녀는 혼자서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더니 결국 어떤 큰 돌위에 앉았다.
난 그녀가 있는곳에 가서 말을걸었다.

"저기요~"

"네에?히히"

의외로 그녀는 생글생글 웃으며 밝은목소리로 대답했다.

"괜찮으세요??"

"히히..뭐가요?"

얼핏보면 미친여자처럼 보일수도 있었다.

"아니.. 자꾸 이리저리 돌아댕기시고..가게에 들어갔다가 그냥 나오시고 하시길레..걱정되서.."

"아~ 술이 먹고싶은데.. 다 문닫았다고 하네요.히히"

"그래요? "

"술 잘해요? 같이마실레요?"

"아.. 잘 못하는데.."

"소주한병만 사다줘요~여기잇을게요"

"네..네"

난 얼떨결에 근처슈퍼에서 소주한병과 오징어를 사왔다.
난 술잔에 술만넣어둔채로 마시지 않았는데 그녀는 미친듯이 술을 들이붓고 있었다.

"벌써 많이 마신거 같은데..그만마셔요.."

"히히.. 내이름이 먼지아세요?"

"아뇨.."

"경자에요 경자."

"아네.."

"나도 경자라는 이름이 있다고요.. 내가 갈비집에서 일한다고 무시하지 마시라고요"

"아..전 그런적 없는데.. 이쁘신데요 뭘..누가 무시한다고 그래요.."

"전부다 내 우에 한번해볼라고 얼마나 그러는지 알아요? 댁도 그래서 나따라온거 맞죠?"

"아..아니에요.. 그냥 걱정되서.."

"근데 몇살이에요?"

"저.. 몇살같아요?"

"20살?"

"하하..네 20살이에요"

"어쩐지 앳되보이더라.. 디기 잘생겼다."

"아,.뭘요.히.. 누난 몇살이에요?"

"나 28살 결혼했으니까 아줌마라고 불러~"

한참을 우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을 마셨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난 슬그머니 그녀의
옆에 자리를 하고 어깨에다가 손을 올렸다. 그녀는 살짝 내게 기대며 히히 거리기만 했다.
난 어깨에 있는 손을 살짝 아래로 내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옷위의 유방이 내손에 일그러지고
내 손안에 부드럽고 탄력있는 느끔이 전해져왔다.

"아..이러지마.."

"가만히 있어봐요..잠시만요..네?"

난 이제 대놓고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녀는 벽에 몸을 기댄채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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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슈가밀크님의 댓글

오줌누고 안턴느낌???

김스팽님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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