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추석

2021.05.25 14:38 13,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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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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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드디어..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이다.
난 명절이 너무 좋았다. 돈도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친척들. 특히 누나들을 많이 만
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아버지께서 3남3녀중 막내였기 때문에 사촌은 거의다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
"엄마~ 빨리.." 난 엄마를 재촉하여 할아버지 댁으로 갔다.
할아버지댁에는 벌써 사촌들이 다 모여 있었다.
"명헌이 왔구나." 다희 누나가 젤 먼저 나를 반겨 주었다.
"누나~ 전보다 더 이뻐졌네.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다."
"호호. 정말?"
"쪼그만게..벌써부터 아부는..." 희진이 누나는 항상 나만 보며 시비였다.
"머. 귀엽네~"
"어..수진이 누나도 있었네. 근데 왜 우희 누나는 안 보여?"
"어~ 우희는 좀 있다 올꺼야."
"그렇구나."
누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희 누나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다.
결혼예정자라며 소개를 시켜주었다. 이름은 우현.
키는 크고 잘 생긴 것 같았다. 우희 누나 눈을 맞추려면 어련했을까...
이리저리 인사하구..놀다보니까 벌써 밤이 되었다.
"종현아. 달구경 가자"
나와 나이가 같은 종현이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우와~ 달 밝다."
"너 모르지? 저기에 물레방앗간 있다."
"정말?"
역시.. 시골이라 그런지~ 별게 다 있었다.
"가볼래?" "좋아.."
종현이와 난 물레방앗간으로 갔다. 혹시나 상상대로 뭔가가 있을까봐.
하지만. 물레방앗간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은 명절이라서 쉬나봐..."
종현이와 난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려는데. 멀리서 누군가가 걸어오고 있었다.
"야~ 숨어"
우린 물레방아 뒤에 숨었다.
조금씩 누군가가 다가왔다. 두 사람이었다.
"아이~ 그렇게 급해?"
여자가 말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였다.
"여긴 안전할꺼야. 그러니까 천천히 해.. 암두 안 와.. 여긴.."
남자는 급한 듯 여자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성급히 벗기고 있었다.
"아이.. 내가 할게~ 우현씨 옷부터 벗어."
우현씨?? 그 여자는 옷을 벗으려 몸을 돌렸다.
그러자 달빛에 그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바로..우희 누나였다.
"야~ 우희 누나 잖아.." "조용히 해"
우희 누나는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고는 그 남자와 함께 섰다.
남자는 벌써 팬티까지 벗고 서 있었다.
"우와~ 벌써 이렇게 흥분했네."
우희 누나는 살며시 엎드려~ 남자의 그것을 잡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왕복운동을 시켰다.
남자는 우희누나의 브래지어를 풀고는 살며시 우희 누나를 일으켰다.
"사랑해~" 남자는 우희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종현이도 그런 것 같았다.
우희누나는 키스를 하면서도~ 계속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있었다.
남자는 우희누나의 팬티까지도 벗기고는 입을 뗐다.
"간다~" 남자는 우희누나의 보지에 살며시 삽입을 했다.
"아~ 좋아." 우희누나는 남자를 더욱 껴안았다. 남자는 살며시 우희누나를 리드하기 시작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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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좋아.." 우희누나도 그에 맞쳐.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난 나의 성기를 꺼내었다. 그러자 종현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자
신의 것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딸딸이를 쳤다.
"종현아. 우리 서로서로 딸딸이 쳐주기 하자."
"응?" 난 바로 종현이의 것을 잡았다. 내 것보단 작은 거였지만. 그래도 같은 나이에 비하면
큰 편이었다. 종현이는 당황한 듯이 가만히 있다가 내가 살며시 움직이자 자기도 나의 것을
잡고는 딸딸이를 쳐 주었다.
"아~ 아~ 우현씨.. 더 세게~ 더 세게~"
우희 누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우린 서로 딸딸이를 쳐 주었다.
"우현씨.. 나.. 아~ 나 죽어.. 아~ 더~ 더~ 더~"
우희 누나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절정에 다다르는 것 같았다.
"기분 좋아?"
"으..그래~ 더 세게.. 아~ 더 세게.."
"뒤돌아봐.." 남자는 성기를 빼고는 우희누나를 뒤돌게했다.
그러자 우희 누나의 가슴이 바로 나의 눈에 들어왔다. 한 손에 잡기에 딱 적당한 크기의 가
슴. 가운데 붙어있는 새빨간 젖꼭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난 더 빨리 종현이의 것을 움직였다.
그 남자는 우희누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한번에 찔러넣었다.
"윽..우현..씨~ 아.. 더 세게.. 그래~ 그래~"
우희누나의 움직임과 함께 가슴도 출렁거렸다.
"그래..~ 아~ 우현씨.. 나 이제 나와~ 악~~~"
우희누나는 절정을 느낀 듯 갸냘픈 경련을 일으켰다.
"난 아직 안 끝났어."남자는 성기를 빼더니 우희누나의 입에 넣었다.
"웁.." 우희누나는 정성껏 성기를 빨았다.
혀로 귀두부분을 자극하고. 빨고 내밀고.. 능숙한 솜씨 같았다.
"으~ 나온다.. 우희야~ 나온다.."
드디어 그 남자도 싸고 말았다. 그러자 종현이도 나의 손에 방출하고 말았다.
"야~ 임마..말하고 싸야지." 내 손에 정액이 다 묻어 있었다.
"종현아..더 세게~ 문질러봐..난 아직이야~"
어둠속에서 옷 입는 소리가 들리더니. 둘이 나가 버렸다.
"으..나두 나온다..으으으으으~~~" 나도 종현이의 손에다가 싸버리고 말았다.
우린 바라보며 빙긋 웃었다.
그리고는 손에 묻은 서로의 정액을 빨았다.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곤 아무일도 없다는 듯 집으로 돌아왔다.
집은 거의 축제 분위기였다.
난 우희누나를 찾았다. 우희누나는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찝찝한 생각이 들어~ 손을 씻으러 욕실로 갔다.
사실 욕실이라곤 해도.. 거의 우물가 수준이었지만.. 시골이니까 어쩔수 없었다.
난 무작정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꺄악~" 안에는 인애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난 별수롭지 않다는 듯 모르는 척 그냥 들어갔다. 인애는 바가지와 손으로 자신의 그
부분과 가슴을 가렸다.
"상관없어.. 난 어린애한테는 관심없어.."
난 그러고는 손을 씻고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인애가 날 불렀다.
"머? 내가 어린애라고?"
인애는 어린애라는 말에 흥분 한 것 같았다.
"그럼 중2가 어린애지.. 어른이냐?"
"오빠도 고1 밖에 안 됐잖아."
"그래도 난 너랑 달라. 난 털도 많이 났고."
"나도 털 있어. 오빠보다도 더 많아."
그러고는 인애는 내게 다가와.. 자신의 그 부분을 보여주었다.
인애의 보지는 새빨갛게 잘 익은 조개같았다. 그 위에 중2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털
이 나 있었다.
"어때? 나도 어린애 아니라고.."
난 갑자기 욕정이 올랐다.
"바보. 털만 많다고 어른이냐? 너 어른의 기준이 뭔지 알아?"
"응? 그게 뭔데?"
"바로. 섹스를 해봤냐 안 해봤냐야."
"그럼..오빤 해 봤어?"
"음..물론~ 해 봤지.. 그러니깐 난 어른이야."
인애는 뭔가를 생각하는 듯 했다. 난 조금씩 성기가 서는 걸 느꼈다.
"그럼..오빠 나한테 섹스 해 줄래? 나도 어른이 되고 싶단 말야."
"안돼..넌 어린애잖아."
"그러니까. 오빠가 해줘..."
난 하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그럼 아파도 참어.. 첨엔 다 아픈 거야.. 알겠지?"
"응.."
난 살며시 인애에게 다가가 인애의 가슴을 잡았다.
"아~ 오빠 살살 잡아."
인애의 가슴은 작았지만.. 아담한 맛이 있었다.
난 인애의 젖꼭지를 물었다. 그러고는 혀로 유두를 살살 굴렸다.
"아~ 오빠~ 간지러..아~"
인애도 뭔가를 느끼는 듯 했다.
난 인애를 눕혔다. 그리고는 인애의 보지를 관찰했다.
너무 예쁜 보지. 꼭 잡아 먹으란 듯이 벌려진 보지가 날 유혹했다.
난 손가락 하나를 넣어보았다. 그러자~ 쏘옥 빨려 들어갔다.
"인애야~ 네 보지 죽인다."
"오빠~ 빨리 해줘.."
난 살며시 인애 위로 올라갔다.
"이제 들어간다. 너~ 아파도 참아."
"응."
난 나의 자지를 꺼내어.. 인애의 보지에 넣었다.'
조금씩 조금씩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자.. 인애의 얼굴이 찡그려졌다.
"오빠~ 이상해.."
"조금만 참어..간다~"
난 세게 푹 박았다.
"악~~ 오빠..아퍼.헝..아퍼.."
인애는 거의 미친 듯이 소릴 질렀다.
"야~ 소리가 너무 커.."
난 인애의 입을 막기위해~ 키스를 했다. 그러자 인애는 본능적으로 혀를 나에게 내밀었다.
난 인애가 너무나 아파해..움직임을 멈추고는 인애의 가슴을 잡았다.
"웁..웁~ 으.."
서서히 나의 허리를 다시 움직였다. 아까보단 더 나았다.
난 입을 떼고는 몸을 세워서~ 세게~ 밀어넣었다.
"윽..오빠~ 헝..나 죽어..아~ 아퍼.."
난 더욱더 세게 움직였다.
"푹..푸식~" 맨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울렸다.
"오빠.. 으~ 아퍼.. 아퍼..."
"푹...푹...퍽.. 찰싹~~ 푹..." 더욱더 몸놀림이 격해졌다.
"오빠..나.. 뭔가가... 나와~ 으.. 못.. 참.겠..어.."
"나두 나온다..."
난 거의 폭발 직전에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는 인애의 가슴위에 싸버렸다.
인애의 가슴과 얼굴은 내 좆물로 뒤덮혔다.
"헉...오빠 나 이제 어른 된거지?"
"그럼..헉.. 헉.. 헉.."
인애는 좋다는 듯.. 일어나~ 자신의 몸을 씻었다.
난 나의 좆을 씻고는 욕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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