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소총] 신부 실토하다(新婦吐實也)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5:12 1,670 3 3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떤 신랑이, 첫날밤에 신부가 의심스러워,누군가 지나간 자취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신부로 하여금, 실토를 시키겠다고 마음먹었다.그래서 손으로, 신부의 음호(陰戶)를 어루만지며,"이 구멍이 심히 좁으니, 칼로 찢고 나서 양물(陽物)을 넣어야겠다."하고서….차고 있던 칼을 빼어,아래의 보지를 찢는 시늉을 하자, 신부가 매우 놀라 떨면서,"건넛마을 김좌수 막내아들은, 그렇게 찢지 않고서도 능히, 이 년의 보지 구멍에 넣으며, 작다는 말은 하지 않더이다."하고,얼떨결에 과거를, 실토하고 말았더라고 한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5:31 옜날 예기네여 요즈음 은 자만추라던데 ~~~♡♡♡ 1 옜날 예기네여 요즈음 은 자만추라던데 ~~~♡♡♡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5:57 자고만남추구...?ㅎㅎㅎ 0 자고만남추구...?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8 16:00 네 자보고 만남 추구 1 네 자보고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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