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교사 레이꼬4

2021.05.13 12:27 10,630 1

본문

                                                                                       해외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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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장 처사


마사시는 부할동을 시작하면서 잠시후에 다에고가 연극부의 무대에 서잇는

것을 볼수가있었다. 블루머에 체육복차림의 모습이였고 긴다리에 알맞게 토

실토실한 허벅지를 볼수가 있었다. 최근 다에꼬는 마사시와 사귀면서 예전

보다 활기찬 표정이였고 그런 그녀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 마사시는 연

습도중에 다에꼬가 체육창고에 들어가는것을 뒤따라들어갔다. 다에꼬는 금

방 마사시를 알아차리고 마사시에게 미소를 보였다.

"여기는 왠일이야..."

"저기 오늘 학생회일때문에 연극부에미리알렸어"

마사시는 다에꼬의 체육복차림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런 소년의 시선을

느껴지만 다에꼬는 여전히 미소를 떠올리고 있엇다.

"요즘 다에꼬 무척 귀여워진다..."

"어머 몰라 마사시..."

다에꼬는 다가오는 마사시를 느끼는순간 자신의 뺨을 쓰다듬는손길에 당황

을 하다가 자신의 입술을 덥치는 연인의 입술을 느낄수가 있었다. 마사시는

다에꼬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하며 다에꼬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 다에꼬의

알맞게 여문 유방을 쓸어올려 한손가득쥐여본다. 다에꼬는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며 키스를 하는 연인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혀를 연인의 입안으로 밀

어넣고 매달린다. 다에꼬의 머리를 쓰다듬던 마사시의 한손이 아래로 내려

가 다에꼬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하자 다에꼬는 몸을 떨면서 허덕거린다.

'하악 간지러워 흐흑..."

다에고는 아직 처녀이다 마사시가 왠일인지 지금까지 몇번의 기회가 있었는

데도 자신을 안지않고 그저 이렇게 스킨쉽만 하였고 간혹 오널섹스를 하기

도하였다. 다에꼬는 그런 마사시가 이해가 되지않았다 이미 자신의 모든걸

주기로 마음먹은 다에꼬였지만 마사시는 그런 다에꼬를 매일아침저녁 전철

에서 뜨겁게 자신의 몸을 애무하였고 다에꼬 자신이 허덕이는 소리를 좋아

한단는것도 알수가 있었다.

"하악 야앙...하아하아"

다에꼬는 땀에 젖어있어 진하게 풍기는 남자의 체향에 어질어질하여 자신의

몸을 연이에게 맡기고 있었다. 마사시는 그런 다에꼬의 블루머차림의 다에

꼬이ㅡ 탄력적인 히프에 손을 가져다 끌어당기자 다에꼬는 자신의 아랫배에

쩔러대는 뜨거운 마사시를 느끼고 히프를 끌어당겨져 더욱 더 뜨겁게 느껴

지는것을 느끼며 헐떡인다. 그러나 다에꼬는 그런 연인에게 거부감을 들어

내지않고 더욱 소중히 연인의 애무를 받아들인다.

"다에꼬 벗기고 만지고 싶어..."

"하아하아...그렇지만 학 알아어 좋아 마사시..."

마사시는 미소녀의 히프의 패인부분에 손가락을 가져가 살며시 쓰다듬으며

발기한 자신의 좆을 미소녀의 아랫배부분에 비비기시작하였다. 다에꼬는 자

신도 모르게 아래배에 힘을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블루머와 속옷이 함께 벗

겨지자 미소녀의 하반신이 들어났다. 미소녀의 부드러운 보지털아래 부근에

서 투명한 애액이 흘러 미소녀의 허벅지를 타고흐른다.

"하악 ...난몰라 하악..."

마사시는 다에꼬의 히프를 잡고 다리를 접고 앉는다. 다에꼬는 마사시의 뜨

거운 숨결이 자신의 부끄러운 보지를 자극하자 수치심에 허덕인다.

"아앙 부끄러워 마사시..."

"다에꼬의 여기 아름답다..."

"흐윽 몰라 거긴 아학 보지마 응 ..."

다에꼬는 마사시의 어깨를 잡고 자신의 부끄러운 부위를 바라보는 치욕을

느끼지만 다레에 걸린 블루머때문에 연인의 눈앞에서 도망치지도 그시선을

피할수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보지를 보이는 수치심을 다에꼬는 참을수

밖에 없었다.

"어서 하악..."

"후후 다에꼬의 보지가 벌써 젖어있어 애액이 빛나고 있어..."

"야앙 몰라 부끄러워 하악..."

다에꼬는 차마 추잡하고 이상한 말로 형용된 부끄러운 부분이 자신의 육체

에 관한것이라고 믿고 싶지않았지만 그말을 듣자 더욱 자신의 보지가 쑤시

고 관능에 젖어드는것을 느끼며 짜릿한 무엇인가 척추를 타고 흐르는것을

느끼였다. 다에꼬 자신도 그런 자신에게 놀랐지만 그렇지만 아까까지 마사

시의 애무와 희롱에 달아오른 달콤한 관능에 흥분하고 있었던것을 틀림없었

다. 다에꼬는 연인의 팔에 안겨 그 저릴것같은 감각을 맛보고 있었던것이니



"아학 싫어 그만 그런것 그런 하악..."

마사시가 다에꼬의 다리사이로 코를 가져오자 미소녀의 수치감이 극한까지

밀려와 몸부림친다. 마사시는 다에꼬의 보지에서 나는 향기로운 다에꼬의

치즈같은 체향을 느끼고 참지못하고 혀를 내밀어 처녀의 보지를 비집고 들

어갔다. 까칠거리는 뜨거운 마사시의 혀의 감촉에 다에꼬는 뜨겁고 거칠게

찾아드는 관능을 최대한 억제할려고 하였지만 그럴수가 없었고 미소녀의 코

에서는 확실하게 뜨거운 쾌감의 달콤한 비음이 흘러나왔다.

"으음 하아 야앙 하악 좋아 좀더 아앙..."

"정말 대단해 너무나 대단해 다에꼬 기분좋아..."

"좋아 너무나 황홀해 아학 ...마사시 너무 황홀해 흐윽..."

마사시는 미소녀의 질속에서 혀를 뽑아내여 미소녀의 연분홍빛 음핵을 혀로

힘꺽 자극하기시작한다. 다에꼬는 그런 연인의 애무에 참을수없는 쾌감이

척추를 타고 흐르자 마사시의 어깨를 꼬가잡고 허리를 휜다.

"아앙 난몰라 하악...지금나 아학..."

다에꼬는 여기가 체육관의 창고라는것도 잊고 뜨겁게 비명을 질르며 몸을

떨다가 매트에 쓰러지고 말았다. 미소녀는 단정하지못하게 다리를 M자로 벌

리고 뜨겁게 거칠은 숨을 토하며 처녀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다에꼬

의 항문을 젖시며 매트를 젖시고 있었다. 마사시는 그런 미소녀의 요염한

포즈를 넋을 잃고 보다가 통증까지 느껴지는 자신의 좆을 꺼내였다.

다에꼬는 매트위에서 그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악 저렇게 커것이 나에 몸속에 하아하아...

다에꼬는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는 마사시의 좆이

너무나 크게 보였고 저걸 받아들일까 의문스러웠다. 지금까지 손으로 만져

지거나 아니면 몸으로만느낀 마사시의 좆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징그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에꼬는 이미 마사시를 받아들일준비를 하면서 알수없는

흥분감에 몸을 떨었다. 그런 다에꼬의 생각과달리 마사시의 좆은 다에꼬의

보지를 찾지않고 마에꼬의 얼굴에 가져오는것을 다에꼬는 볼수가 있었다.

"하악 ...마사시 무엇을 ..."

"만져봐 다에꼬..."

다에꼬는 마사시가 욕정가득한 시선으로 말하자 할수없이 마사시의 좆을 손

을 뻗어 살금살금 소년의 좆을 손으로 감싸다.

"뜨거워 ..."

그건 정말 너무나 뜨거웠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마사시의 맥박이 느껴ㅛ졌다

. 마사시는 더욱 몸을 숙여 자신의 좆을 미소녀의 얼굴가까이 가져왔다. 다

예꼬는 그징그러운 마사시의 좆을 확실히 볼수가 있었고 끝부분에 갈라진곳

에서 투명한 점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입술에 떨어지는것을 느끼는순간 자신

의 입술에 뜨거운 마사시의 좆이 닫는것이 느껴졌다.

"빨아줘 다에꼬..."

"하아 그런것은 흡..."

"어서 빨아줘 나도 다에꼬의 보지를 핥아줘자나 어서..."

"알았어 하아..."

다에꼬는 조금전까지의 굴육감에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되여 마사시의 좆을

잡고 있는 미소녀의 손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자시느이 손을 사용

하여 좆을 애무하자 뜨거고 이상한 감촉에 다에꼬는 알수없는 감정에 척추

를 굳어지게 하였다.

"그만 마사시 야앙 그만 아앙..."

"어서 빨아 다에꼬 그렇지 않으면 계속 할거야..."

어느쪽이든지 다에꼬에게는 선택할수없었다. 연인의 성기를 쥐고 자신의 손

으로 애무를 하게하는 마사시 의 행동을 그대로 나두던지 아니며 저 징그러

운 좆을 입안으로 받아들이던지 어느쪽도 싫어 울고싶을 정도로 싫은 행위

였다.

"그만 마사시...그만"

"그럼 어쩔수없다 이대로 얼굴에 쌀거야..."

"아학 싫어 손을 나줘 응 ..."

울상이 된미소녀의 얼굴을 목표로 귀두를 가져간 마사시는 다에꼬의 손가락

을 더욱 좆에 꼭쥐게 하고 좆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아학 나 지금 쌀것 같아 하악..."

"하악 안되 안..."

다에꼬는 연인의좆이 팽창하는것을 손으로 느끼자 영인의 귀두에 갈라진 부

위에서 뜨거운 정액이 쏫아져 나와 자신의얼굴에 뿌려지는것을느끼며 눈을

감았다. 그러자 연인의 정액이 눈껍풀과 얼굴여기저기 달라붙는것을 느끼고

진한 밤꽃향이 코속으로 스며드는것을 느끼며 척추에 또다시 느껴지는 짜릿

함에 허리를 꺽고 말았다.



여교사 레이꼬


제 16장 농락

레이꼬는 이번시간에 수업을 할교실앞에 서자 자신도 모르게 뜨겁게 몸이

달아올르는것을 느끼였다. 말할것도 없이 그반은 마사시가 속한 반이였다.

그리고 수업내내 느껴지는 뜨거운 마사시의 시선을 느끼며 레이꼬는 미칠것

같이 자신의 보지가 쑤셔오는것을 느끼며 제자의 행동을 걱정하였다. 그리

고 복도를 지나가다가 제자와 맞주칠때면 숨을 들어마시고 그냥 자신을 지

나가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만약 제자가 복도에서 자신에게 손을 뻗

어 오면 그걸 피할 자신이 없었기때문이다.

오전중 마사시의 반에서 수업을 마친 레이꼬는 빠른걸음으로 교수실로 돌아

온 레이꼬는 허둥지둥 교수실의 문을 닫고 열쇠를 걸어잠군다. 레이꼬는 가

지고 있던 수업자료들을 나폭하게 응접세트 테이블에 나두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기 위하여 가슴에 양팔을 감싸고 몸을 움추려 숨을 가다듬는다. 그리

고 달아올른 뺨을 느끼는 레이꼬는 몸을 겨안고 있던 손을 아래로 내린다.

가늘고 아릅다운 손가락끝이 여교사의 몸을 쓰다듬듯내려가 여교사의 히프

에 달라붙은듯 끼여있는 스커트를 걷어올린다. 매끈한 여교사의 허벅지가

거의 들어나도록 밀려올라간 스커트에 의하여 티백의 검은 팬티가 들어났고

여교사는 자신의 손가락을 조심조심 그중심에 가져갔다. 그러자 애액에 젖

어있는 부위가 느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 역시 젖어있어 하아..."

레이꼬는 자신의 젖어있는부위에 손가락을 가져가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문질러본다. 그러자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히 젓어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짜릿한 전율이 흐르는것또한 느끼였다.

"하악 싫어 나 ...느끼고 흑으음..."

갑자기 큰소리를 내고 레이꼬는 관능으로 몸을 흔들다가 책꼬지에 부딫쳐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눈을 감고 뜨겁게 쑤셔오는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자위를 즐기는 여교사

"아앙 ...이익 아학 ...좀더 아흑...좋아..."

점점 자기조취에 빠져들며 레이꼬는 자신의 손가락이 제자의 손가락으로 느

끼며 젖어있는 속옷을 옆으로 제끼고 검은 보지털로 둘려싸인 붉은 보지를

더듬기시작한다.

'하악하악 ...하아..."

레이꼬는 참을수없는 욕정으로 스스로를 자위하며 자신의 질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쑤시기 시작한다. 참을수없는 짜릿한 전율 여교사는 고개를 젖히고

느껴지는 짜릿함에 몸을 꺽는다.

"하악 ...나 미친것같아 아학 나지금죽어 아학..."

뜨겁게 몸을 떨고 레이꼬는 절정을 맞이하면서 눈동자를 하얗게 치켜뜨며

고개를 젖히고 비명에 가까운 헐떡임를 내질른다. 책꽃이에 몸을 기댄 레이

꼬는 한순간 다리가 풀려 차가운 바닥에 주져앉고만다. 어느정도 안정이된

레이꼬는 시계를 바라보자 점심시간이 끝나가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또 갈아입어야하는구나...하지만..."

레이꼬는 자신이 갈아입을 속옷이 없다는것을 느끼고 당황한다. 그러나 앞

으로 쪽지시험을 보는것이 오늘 수업에 전부였기에 어쩌면 괜찮을지도 모른

다고 생각하였다.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을려고 내리자 애액이 길

게 실처럼 뽑아져 나오는것을 보면서 자신은 음탕한 교사라는 걸 증명하는

듯 애액이 흘러나왔다. 작게 말려진 속옷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여교사는 자

신의 보지에 티슈를 가져가 애액을 닦을려고 하였다. 그러자 다시한번 관능

이 찾아드는것을 느끼며 레이꼬는 입술에서 새여나오는 허덕인을 꾹참고 신

중히 보지에서 애액을 닦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 위화감이 있지만 특별

히 지장이 없다는 생각에 레이꼬는 잰걸음으로 쪽지시험을 준비하였다.

***

오후 레이꼬는 연구동에서 준비한 자료를 운반하고 있을때 안겨진 파일다발

때문에 길모퉁이에서 나오는 남학생과 부딪칠뻔하였다. 레이꼬는 겨우 자료

다발이 떨어지는것을 겨우 막을수있었지만 상대가 가지고 있는것이 전부 바

닥에 떨어져 레이꼬는 허둥되고 사과의 말을 하였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부주의해서..."

"줍어줘요..."

"학 마사시..."

마사시는 냉철한 시선으로 여교사를 응시했다. 레이꼬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마사시라는것을 알아차리고 그자리에서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무슨일인가 두사람을 바라보며 지나간다. 마사시는 파일다발을 들

고 그자리에 서서움직이지 않는 여교사를 노려보며 거칠어진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지나가는 학생들이 않보이자 대담하게도 마사시는 여교사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하였다.

"...흑 하아하아..."

레이꼬는 그손을 막을수가 없었다. 물런 들고있는 파일다발때문에 여교사의

행동이 제약되여 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헐덕이는 소리까지 참을수는 없었

다. 겨우소리내는것꾹참고 허벅지를 쓰다듬는 제자의 애무를 참고있었다.

마사시는 여교사가 반항을 하지않자 여교사의 미니스커트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하앗 그만 제발 하아 그만해 하아..."

"줍어 그러고도 교사야..."

마사시는 계속 여교사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여교사를 조롱하듯이 말

하였다. 여교사는 누군가 지나갈면서 볼지도 모르는 상황에 제자에게 애무

를 당하는 수치감에 몸을 떨지만 자신도 마음속으로는 기다리고 있던것이

틀림없다는 생각과 부끄러움 행위를 강제로 당하면서 느끼는 챙피감을 느낄

때마다 여교사의 성적욕망은 더욱 타오른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나쁘지요 ...하악...아앙..."

"자신이 부닺치고 나서 타인에게 줍게 하는것이 올바른일이야..."

복도에는 마사시의 소유품의 노트와 지우개 필통등이 떨어져있었다. 레이꼬

는 한손으로 파일을 가슴에 안고 허리만숙여 바닥에 떨어진 샤프 펜슬을 줍

기위하여 몸을 굽혔다. 그러자 길고 검은 운기있는 머리가 거꾸로 흐른다.

 

 

제 17 장 영 락

마사시는 허리를 굽히고 힘들게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을려는 여교사를

내려보았다. 여교사의 미니스커트가 밀려올라가 허벅지를 절반이상이나 보

이고 있었고 꽉조인 여교사의 보들보들한 다리의 근육을 살짝 내비치고 있

었다. 가는허리에 자빠진몸매 검은 미니스커트가 여교사의 탄력적인 히프에

착달라붙어 둥그스름한 모습을 들어내고 잇었다. 당연히 마사시는 그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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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랑님의 댓글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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