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1부

2021.07.07 12:42 28,424 1

본문

                                                                   군복만 걸친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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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의  스와핑 입문 

집사람과 스와핑 입문하기까지



1.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조그맣게 개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42세. 키185, 몸무게75k, 

외모는 쪼끔 잘 생겼다는 소리 가끔 듣습니다. 

제 집사람은 나이32세. 키160, 몸무게 49k 한 미모 합니다.



제가 외모 상 젊어 보이기 때문에 집사람하고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지 알아요.

둘 다 선남선녀 소리 듣습니다. 

결혼 6년차 이구요. 



결혼 전에 집사람은 공무원 생활하면서,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었죠.



우연히 일 때문에 관공서를 찾았다가,

첫눈에 반해서, 

제가 죽기 살기로 따라 다녔다가, 

끝내는 성공했죠.



그 당시 집 사람 에게는

행시 출신의 약혼자가 있었구요. 

결혼 날짜도 잡아놓은 상태였었고...



저는 이혼한지 일 년도 안됐었고, 

자식도 둘이나 있었는데 

제가 둘 다 키우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러니 처가댁 에서는 

반대가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제가 웬수로 보였겠죠.



그때부터 나를 못 만나게 하느라고 

처가댁 식구들이 별의별 방법으로 다 막았었는데, 

그래도 끝내는 허락을 받아서 

결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인간 승리였었죠. 

전 그 당시엔, 

그 여자 없으면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처음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집사람을 만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플라토닉러브 할 수 있는 친구로만 

만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한테 약점이 있거든요.

남자로서 섹스에 항상 자신이 없었습니다. 

물건도 작은 것 같고.. 

5분 이상 한 적도 없는 것 같고.. 



또 내 사전엔 애무란 없었죠...

전처와 이혼한 이유도 섹스 문제가 

제일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섹스문제 빼놓고는 살림 잘하고 애들 잘 키우고 

완벽한 여자였었는데...



제가 섹스에 자신이 없으니까, 

헤어 지는 게 낫겠다 싶더군요.

결정적으로, 

전처가 바람 피우는 모습을 보고 

헤어지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사람만의 잘못이 아니라, 

거의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이혼을 결정 했습니다.



전처에게 섹스 잘하는 사람 만나길 빌면서, 

우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나도 인제는 섹스 걱정 하지 말고 

편하게 살아야지 하면서요.

이혼 한 게 섹스의무 에 대해서

해방 된 것 같더라고요.



그때부터 현재 집사람 만나기 전까지는 

수도승처럼 살았습니다.

자위도 안하면서 살았었거든요. 

섹스걱정 안하니까 너무 편하더군요.



그렇게 일 년 가까이 살다가, 운명처럼 

현재의 집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을 만나게 된 동기를 설명하자면, 

집사람 만나기 두달 전 쯤에, 

한 여자를 만난 일부터 설명을 해야겠군요.

이 여자 때문에 집사람을 만난 거나 다름없거든요.



이혼하고 그때 까지는 애들 보살피며, 

일에만 몰두하고 살 때였습니다.



내 인생에서 여자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할 때 였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지도 않았구요.

오로지 애들만을 위해서 살아가자고, 

맹세하며 살던 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는 선배가 우리가게 근처에 

대형 회 쎈타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문도 해주고 납품도 하면서, 

그 회 쎈타에 자주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곳에서 경리 아가씨와 친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까 초등학교 15년 후배 더라고요. 

그때부터 나에 대한 호칭이 

사장님에서 선배님으로 바뀌더군요.



고등학교 갓 졸업한 어린애한테 

선배님 소리 들으니까 참 기분 좋더군요.

또 보면 볼수록 이쁘더라구요... 

참 신선 했구요.. 

내가 다가가기엔 너무 깨끗해 보였습니다.



그때까지 애들과 일 속에서 무미건조하게 살다가 

이쁜 후배 하고 어울리는 게 참 재미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전 매일 우리가게 끝나면, 

선배가게로 출근(?)해서후배가 하는 

경리일을 도와주곤 했습니다.



선배네 가게가 끝나면 보통12시가 넘었었는데, 

그때까지 도와주고, 

같이 저녁 먹으면서 술 한잔 하고, 

내가 후배 집에 데려다 주고 하던 생활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밖에서 만난 지 네 번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밤1시부터 늦은 저녁에 소주한잔 하다 보니 

둘이 많이 취해 있었습니다.



후배가 그러더군요. 

우리 딴 데 가서 한잔 더 하자고, 

여기는 답답하다고...



그때가 8월 한참 더울 때 였습니다. 

유원지 같은데서 시원하게 한잔 더하자고...



그때 시각이 새벽 네 시가 넘었을 때인데

난감 하더군요...

그러면서 후배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선배님 처음 봤을 때 부터 사모 했다구요.



아직 졸업한지 얼마 안 되는 여자애라, 

‘선생님 처럼 생각하고 날 좋아 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하면서도 기분은 날아갈듯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유원지로 갔습니다.

그때가 한여름 이라 파라솔 밑에서, 

한잔 한잔 하다 보니 먼동이 터오더군요.



후배가 그만 가자고 해서 부축해서 데리고 나오는데, 

후배가 호수에 발 한번 담그고 싶다고 하더군요. 

술 취해서 위험하다고 해도, 

발만 조금만 담그면 술이 좀 깰 것 같다고 해서, 

호숫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후배가 앉아서 발을 담그고 있다가, 

갑자기 물속으로 뛰어드는 거에요.

뛰어든 건지... 

몸을 가누지 못해서 빠진 건지... 

그 당시에는 무슨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깜작 놀라서 후배를 건져냈는데, 

온몸이 다 젖은 거에요. 

온몸이 물에 빠졌다가 나왔으니... 

전신에서 물이 뚝뚝 흘러 내리더군요.



정말 난감 하더군요. 

그때까지 후배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고...

이 상태로 집에 데려다 줄 수도 없고... 

무작정 후배를 들쳐 업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때까지 후배가 여자로 생각되긴 

너무 어린 나이였고... 

나 역시 섹스는 담쌓고 살던 때라...

혹시라도 흑심 같은 것은, 

전혀 생각 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단지 옷이나 말리고, 몸 좀 따듯하게 해서, 

집에 데려다 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모텔 방안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후배를 침대에 뉘이고 신발을 벗기고, 

돌려서 젖은 재킷을 벗기고, 면 티를 벗기고, 

그리고 스커트를 벗겼습니다.



여름이라 옷을 몇 개 안 입어서인지, 

브래지어 하고 손바닥만 한 팬티만 남더군요.

그 순간 왜 이렇게 떨리던지...



몸매도 예뻤지만, 

물에 젖어서 인지 더 더욱 흥분 되더군요.

후배는 정신을 못 차리고 누워있고... 



브래지어 위로 나온 젖무덤을 보니까, 

숨이 막히더군요...

아래를 쳐다 보니, 

하얀 레이스 달린 정말 조그만 팬티였는데, 

물에 젖어서인지, 

그녀의 음모가 시커멓게 비치더군요.



물에 팬티가 젖어서 말려 올라가서 인지 

팬티 밖으로도, 음모가 훤히 밖으로 나와 있더군요.

쳐다보면서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을 진정 시키기 위해

후배의 재킷과 면티, 스커트를 가지고 

목욕탕에 가지고 들어가서 물에 살짝 행궈 가지고 

옷걸이 에다가 걸어놓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후배는 정신 모르고 자더군요. 

그녀를 쳐다보며 판단이 

막 흐려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속옷도 젖었으니까 벗겨서 빨아 널어야 되나, 

그냥 이대로 놔두고 자게 해야 하나, 

판단이 안서더군요.

그리고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내 물건은 왜 자꾸 서있는지...



그동안 이혼하고 지금까지 여자는 포기하고 

자위행위도 안하면서 살아온 나인데... 

정말 어쩔 줄 모르겠더군요.



이런 생각을 갖는 것 조차, 

저 어린애 한테 죄를 짓는 것 같기도 같고..... 

고민 하다가 내가 범하지 않으면 되겠지 생각하고, 

속옷을 빨기로 했습니다.

속옷이야 금방 마르니까 말린 속옷 입혀서 

데려다 줘야지 생각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후배한테 다가가서 

브래지어를 풀를 려고 하니까. 

어떻게 풀르는 지 기억이 안 나더군요. 

한 10년 만에 여자 브래지어 끈 풀르는 지 싶더군요. 

전처 하고야 처음 같이 잘 때만 내가 풀렀지. 

그 이후는 내가 풀은 기억이 없더군요. 



누워있는 후배를 옆으로 살짝 돌려서 등 쪽으로

손을 넣어서 풀를려고 하는데, 

고리가 없더라구요.

이상하다 싶더군요. 

분명히 뒤에서 푸는 건데... 

다시 뉘어놓고 앞에서 보니까 젖가슴 사이에 

고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



가운데 있는 고리를 풀르자, 

양쪽 젖가슴이 내 눈앞에 확 들어 왔습니다.

무슨 어린애가 젖가슴이 이렇게 큰지 깜짝 놀랐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이렇게 큰지 몰랐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까지 여자로 안 봐왔기 때문에 

가슴이 큰지도 생각도 안 해 봤었죠.



직접 내 눈앞에 툭 튀어나온 크고 탐스러운 

젖가슴을 보자, 

내 눈은 혼미해져 갔습니다.



그전에 본 젖가슴이라고는 전처의 축 쳐지고, 

젖꼭지가 큰 가슴만 보다가 

후배의 큰 젖가슴을 보니까, 

내가 에로영화 촬영하는 기분 이었습니다.



그 큰 젖가슴 위로 핑크빛 젖꼭지가 

너무너무 이쁘더군요...

좌우당간! 

후배 몸을 좌우로 돌려서 브래지어를 빼냈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젖꼭지를 빨고 싶은지....



한참을 감상하다가 팬티를 벗기려고, 

아래를 쳐다 보는데, 

흰색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전부 시커멓게 보이더군요.



물에 젖어서 엉덩이에 착 달라붙은 모습을 보자 

포르노 잡지에서 많이 봤던 

그 모습 그대로 이더군요.... 

팬티 벗고 아무것도 안 입은 모습보다도

더 자극적 이더군요...



한참을 감상 하다가, 

팬티를 벗기려고 팬티에 손을 갖다 댔는데 

그 순간 얼마나 손이 떨리던지....

한참 심호흡을 하고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렸는데 

엉덩이에 깔려서 허벅지 까지만 내려오더군요.



그 순간 내 눈에 확 들어온 시커먼 숲!

웬 털이 이렇게 많은지 머리숱 많으면, 

밑에 털도 이렇게 많은가 생각하면서.....



후배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가지고, 

팬티를 마저 끌어냈습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바닥에 던져놓고, 

그녀의 몸을 감상했습니다. 

예술! 그 자체이더군요. 



아직까지 정신을 잃고 잠들어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얼굴부터 발끝까지 빨아보고 욕구가

나도 모르게 진동 하더군요...



그래도 머리를 흔들며 정신 차리자 하고,

내 감정을 수습하며, 

후배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들고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2로 계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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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김스팽님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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