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13부

2021.06.24 12:25 8,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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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학원에서의  추억 

다시 올립니다....

[음악학원에서의 추억]은....오늘 마무리를 짖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봐주신 **님들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곧바로...그다음의 경험담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비룡(砒龍)


제 혀가 이미 미선이의 입속으로 완전히 들어 갔지만...

미선이는 여전히 몸을 떨며....조금의 움직임도 없이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전혀 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미선이는 남자 경험은 커녕....

키스도 지금이 처음이란걸 알고 있구..또 굳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제 혀가 미선이의 입속에서 ...계속 부드럽게 움직이자....

가만히 있던 미선이의 혀도...절 흉내내려는듯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음~~ 쪼옵~~ 쭙~~아음~~"



그제서야....미선이의 혀와 제 혀가 서로 엉키며....

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가며.....빨아갔습니다..



한손으론 미선이의 얼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또 다른 한손으론,,미선이의 까만 생머리를...부드럽게 넘겼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제 혀를 미선이의 입안에서 돌렸습니다....

그때까지도 미선이의 몸이 많이 떨고 있네요....



그리고 여전히 차렷 자세의 미선인 움직이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에....더이상 진행 시키지 말까...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미선인 정말 로 좋아했구.....

고3이라는 어린 나이지만..결혼 까지도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국...본능이 시키는데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두툼한 느낌의 패딩이 가로 막았기 때문에....

패딩의 자크를 잡고..밑으로..조심스레 내렸습니다..

그때의 자크 내리는 소린 왜그렇게 크게 들리던지....^^;



패딩의 자크를 완전히 내려...풀었습니다..

그리곤 손을 면티 위의 가슴쪽으로 옮겼지요...

분홍색의 면티위로 왼쪽 가슴에 손을 얹었습니다..



"흡~~"



두손으로 다급하게 제손을 붙잡으며....

눈을 뜨고...애처로운 눈으로 절 바라보내요.....

거절의 의사였다면....정중히 물러나려 했습니다...진심입니다..



억지로 하고싶지도 않았구...

미선이가 원한다면 끝까지 지켜 주고도 싶었던게 진심이었습니다..

근데....애처로운 눈빛으로 절 바라보다가....

제 손을 잡았던 자신의 두손을 모두 풀고 내렸습니다...

이것역시 무언의 허락이었을까요..?



미선이의 혀와 입술을 계속 빨며.....

가슴에 손대고 있던 제 왼손은 면티위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가고 있었습니다...



"흐읍~~흐으읍~~으읍~~흐으으~음~"



제게 입술을 빨리며 자신의 가슴이 제 손으로 만져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미선이의 입안에서 얇은 신음 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바지안에 넣어져있었던...면티를 뽑아내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제 손이 미선이의 부드러운 배를 살며시 스치짜...



"흐윽~"

하고 깜짝 놀랍니다....



그리곤...손을 조금 더올려....브라위로 가슴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위의 가슴이었지만...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상태로 브라를 위로 올리고...맨살의 가슴을 직접 쓰다듬었습니다.....



"흐윽~~흐윽~~~"



미애나 윤미 만큼 작은 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있었습니다.......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정말......부드럽고.....따뜻하네요....



"흐읍~~으으읍~~미..미....노.....야....으...그..만...으읍~~흐읍~~"



입술이 제입술에 붙어 있어서 말을 쉽게 못합니다..

못들은채 하고,,,,,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허억~~~"



또다시 움찔하며..온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때 처음으로 두팔을 들어 제 어깨위에 올립니다....

그리곤....제 어깨를 힘껏 움켜 잡습니다...



현관앞에 둘다 서있는 자세가 오래 되다보니...

상당히 불편하고 다리가 아팠습니다...



미선이의 가슴을 탐아던 제손을 빼고....

입술은 그대로 붙힌채....그대로 미선일 안았습니다....

그리고....제 방으로 안고 들어 갔습니다...



미선이가 절 도와 주는듯...

아니..본능에 이끌린듯.....두팔로 제 목을 끌어안네요...



아까 미선이가 청소하며 깔아두었던 이불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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