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짜장면과 임산부 --하편

2021.06.15 13:36 14,807 0

본문

                                                                    54광장

87f2accb7a60fd1d79256f65dc50a2f9_1623731845_6282.jpg
짜장면과 임산부 


내가 반대쪽 자리에 앉아서 옷으로 가려져 잇는 오른쪽 젖가슴을 내려다 보았다.



상당히 컸다.. 빨리 탄력있고 묵직한 저 젖탱이를 만져보고싶었다. 일단 먼저 손바닥으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가득 움켜쥐었다.. 나의 손가락 틈사이로 삐져나온 젖가슴의 살이 더욱더 야해 보였다.



그다음 손바닥을 시계방향으로 뱅글뱅글 돌리며 아줌마의 유방을 문지르다가 손을 때자 유두가 티셔츠 위로



번쩍 고개를 쳐들었다.



나는 이때다 싶어 옷을 아줌마 목있는곳 까지 올렸다. 내 옆에선 배고픈아기가 열심히 젖을 먹고 있었다.



아줌마의 젖꼭지는 검은 색이었고 유두또한 상당히 컸다. 나는 입을 벌려 유두를 입술로 물고 살짝 빨았다.



입안에 가득 들어온 탄력있는 유두의 느낌을 조금 느끼다가 혀로 살살 간지럽히자 아줌마의 몸이 조금씩



꼬이기 시작했다.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거와 나에게 젖을 먹이는 느낌이 사뭇 다른가 보다.



그렇게 좀더 쌔게 빨자 비리하면서도 달콤한 젖이 입안에 조금씩 고이기 시작했다.



쪽..쪼옥..쪼옥..쫍쫍쫍쫍쫍...



난 양손으로 아줌마의 오른쪽 젖가슴을 움켜잡은뒤 계속해서 젖을 빨아재꼈다..



으음....



아줌마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난 오른손을 살짝 아래쪽으로 아줌마가 눈치채지 못하게 내렸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있었기 때문에 내손이 아래로 내려가는줄도 몰랐던 거다.. 드디어 아줌마의 조개구멍의



갈라진 부분에 손이 닿자 난 슬쩍 손가락으로 콩알을 찾아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 헉!! 이봐요..뭐하는.. 웁!!"



나는 젖꼭지에서 입을 땐후 바로 아줌마의 입술을 내입술로 포개고 혀를 집어넣고 진한 키스를 시도했다



아줌마는 이빨을 꽉 다물고 있어서 내 혀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빠르고 쎄게 아줌마의 콩알을 자극하자 팬티너머로 끈적한 액체가 내손가락에 느껴지기 시



작했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입술또한 내 입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저..저기..애기좀..."



아줌마는 나를 쌔게 밀치면서 어느새 잠들어 있는 애기를 쳐다보았다. 나는 포대기 채 애기를 감싸들고 옆에있



는 공원의자에 살포치 눕혀놓은후 다시 아줌마에게 오자 아줌마는 어느새 옷매무새를 갖추고 있었다.



" 이제 그만해요.. 더이상은 안돼요.. 정말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하는군요.."



"아줌마도 느끼고 있잖아요.. 지금 여긴 우리 둘밖에 없어요.. 항상 같은 시간 같은장소 같은일.. 지겹지도



않나요? 한번씩 이런일도 생활의 자극이 되고 활력소가 되는거에요.."



아줌마는 암말 없이 나를 째려봤다..



난이제 될때로 되라는식으로 거의 강제로 아줌마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부었다.



우웁...쪽..쭈웁... 후루룹후루룹..



첨엔 나혼자 아줌마 입속을 휘젓던 혀가 어느새 아줌마의 혀와 뒤엉켜 더욱더 흥분이 고조되었다.



나의 중간다리에도 서서히 힘이 들어갔다. 강하게 키스를 퍼붓던 입술을 아줌마의 귀로 옮겨 귓바퀴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숨소리를 거칠게 내뿜자 아줌마의 어깨가 움츠러 들며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뱉았다



그러면서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옷위로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내손바닥이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니 어느새 젖이 흘러나와 옷을 다 적시고 있었던 것이었다.



87f2accb7a60fd1d79256f65dc50a2f9_1623731922_5373.jpg
나는 더욱더 흥분하여 아줌마를 의자에 눕히고 상의를 거칠게 위로 올린후 젖꼭지를 빨았다.




맛있고 달콤한 젖이 마구 뿜어져 나왔다. 그렇게 빨다가 입술을 때자 빨지도 않았는데도 젖꼭지에선 젖이 하늘



로 치솟고 있었다.



-이야~ 젖이 그냥 막 올라오네요..



나는 한손으론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손으로 팬티를 잽싸게 내린후 아줌마의 콩알을 혀로 돌리면서 빨았다



으음..아~!! 으으음...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더 거칠어 졌고 내 입술과 입주위는 아줌마의 보짓물로 더럽혀졌다.



난 입술에 뭇은 질액과 보지털을 뱉은후 빳빳해진 내 좃을 아줌마 보짓구멍입구에다 대고 슬슬 돌리기 시작햇다



아줌마의 다리는 더욱더 벌어졌고 난 서서히 내 좃을 아줌마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아!! 으음...



애기를 한번 낳아서인지 첨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슬슬 들어가던 보지가 조금씩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여오는



게 느껴졌다.



난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로 의자에 눕혀있는 아줌마의 보지에 사정없이 나의 좃을 박아댔다



아!아! 아!! 살살..아퍼..아~!!



아프다는 아줌마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하자 아줌마는 의자를 부여잡고 조금씩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유방에선 계속 젖이 새어나왔고 난 출렁이는 유방을 보자 갑자기 아랫도리에서 신호가 왔다.



질걱..질걱..질걱..질걱..



헉헉헉.. 아줌마..안에다가....허억...



마지막 절정에 다다른 나는 결국 아줌마의 질속에다가 사정을 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내 좃을 빼자 머지않아 보짓구멍에서 내좃물이 그대로 조금씩 새어나왔다.



나는 아줌마 팬티로 좃물을 닦아주고서는 아줌마 머리위 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며 아줌마의 나채를 바라보



았다..



한동안 눈을 감고 누워있던 아줌마가 정신을 차리고서는 옷을 입고는 아무말도 없이 애기를 안고 집으로



가버렸다..



난 일부러 아줌마를 잡지않았다.. 한번으로 족하다.. 머..정 또 하고싶다면 이번일을 빌미로 남편없는 틈을타



아줌마 집에 찾아가면 되기 때문이다... 이제 넌 내 밥이야.흐흐흐..













비하인드 스토리 : 저.. 아줌마.. 제가 어려서 부터 젖을 못먹어서 그러는데요..한번만 먹어봐도 되요?



- 미쳤어요?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썩 꺼져요...



ㅋ 이렇게 해서 집으로 돌아왔다는.ㅋㅋ 그담부터 짜장면 울집에 안시키더라구요.ㅎㅎ



감기조심하세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12 건 - 406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1,823
미차운영자 14,280
미차운영자 15,019
미차운영자 26,569
미차운영자 19,784
미차운영자 21,588
미차운영자 27,307
미차운영자 12,525
미차운영자 51,044
미차운영자 11,876
미차운영자 18,648
미차운영자 18,337
미차운영자 14,808
미차운영자 15,163
미차운영자 15,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