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오빠 ! 너 혹시 ? 변태에 정신병자..--단편

2021.07.01 17:21 1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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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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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혹시 ?변태에 정신병자 

 오빠! 혹시? 변태에 정신병자 안이야?



우리 아파트 옆 읍사무소는 공원처럼 넓은 잔디밭과 우거진 숲이 있어

밤에는 데이트하기 좋고 밤늦으면 복잡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오지 않고

읍사무소 한적한 숲에 주차하고 뚫린 울타리를 넘어 온다



오빠가 한시가 넘어도 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바로 출발해서 온다고 gotj..

마중 나가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읍사무소 나무 그늘 밑에 숨어서 기다렸다



멀리서 오빠 차가 들어와 내려서 ...담배를 물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내가 숨어있는 집 방향으로 오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멀어 말소리가 들리지 않지만...남자라는 건 알수있었다.



그 사람과 헤어진 오빠는 소나무 숲 방향으로 가고 있어...

난 지름길로 먼저가 있으면서

오빠를 놀라게 해주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숨어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살피면서

9인승? 12인승? 승합차를 창문앞에 서서 한동안.. 들여다보고 있더니..

피우던 담배를 버리고 ...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차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가더니....

한참동안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다.



난 너무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자동차 옆으로 다가가

옆에 있는 소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바라보았다



차문이 조금 열려있어 차안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

의자는 침대처럼 펼처있고

엉거추춤하게 서있는 오빠 옆에 여자가 누어있는게 보였다



난 얼굴이 화끈거리고 ...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오빠에 대한 믿음이 사라져버리고... 배신감이 치솟아 올라

고함을 지르며....당장 차안으로 뛰어 들어가

두 사람을 죽이고 싶은 심정 이었지만...

분노를 꾹 참으며 차 안을 지켜보았다



오빠가 여자에 하얀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는게 보이고

여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대담하게 오빠 손이 여자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하얀 팬티가 들썩이며 ..한참동안 오빠 손이 여자에 은밀한 곳을 만지고 있는데..

잠자고 있던 ...여자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자~~~기~~~야~~~나~~~좀~~더~~자~~고~~아



오빠가 신음소리가 나자... 잠깐 멈칫하더니...

여자에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한쪽 발목까지만 벗겨 걸처 놓고

다리를 들어 벌리며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었다.



오빠가 보지를 애무하는지... 여자가 참기 힘들어 몸을 뒤척이며...

나는 신음소리가 ...가까이 있는 내 귀에 선명하게 들렸다

아~~~자~~~기~~~야~~~~~아



오빠는 더욱 대담하게...

여자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넣고 열심히 애무를 하면서 .

발목에 걸쳐져 있는 팬티와 스타킹을 벗기려하니

여자는 하얀 엉덩이를 들썩이며 벗기기 쉽게 몸을 움직여 주면서...

아~~자~~~기~~~야~~~아~~~~~아

아랫도리가 홀랑 벗겨진 여자 다리와 엉덩이는

불빛에 하얀 빛이나고 치켜 올려진 브라우스 아래 풍만한 젖가슴이 내 눈에 들어 왔다



오빠는 여자 보지 둔덕주변을 손으로 문지르며

다른 손으로는 성감이 풍부한 ...풍만한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입과 혀로 한쪽 젓꼭지를 흡입하며....

한참동인 여자를 갖고 놀더니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는데..

여자는... 남편으로 아는지 ...순순히 따라주었다



오빠가 바지를 한쪽 다리만 벗어 내리고 물건에 젤을 바르더니

여자 다리를 들어 벌리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세를 잡는것 같더니

보지에 물건을 보지에 팍~쑤셔 넣어 버리자

악~!!!...아~퍼~~아 ~~~~아파~아



양손으로 오빠 어깨를 으스려 지게 꼭 껴안고 있는

여자 입에서 “어헉, 어헉”소리를 내더니

악~헉~아~누~구~?~누~~구~~야~!! ~아~악~누~구~?

“조용히 해..!!

“누...구...세..요...?

“가만히 있어..!! 조용히 해..!!

“...........

여자는 겁에 질려 거의 울음에 가까운 작은 신음 소리로...

아~아~파~~요.... 살~ 살~~아 ~~파~~~요

오빠가 시키는 대로 입을 손으로 막고 순순히 움직여 주었다



그때.. 나는

오빠가 여자를 강간하는 줄 알고..

저 오빠..미첫나..!!.?

고함을 지르고 싶었지만...

내가 소리 지르면..오빠가 어찌되나.?? ..걱정이 먼저 머리에 떠올라 ...

분노가 치솟아 올라와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팬티에 오줌이 찔끔 찔끔 나오고 있으면서도.



고함을 지르면서.. 차로 들어가 두 사람을

내 팽게치고 ....죽이고 싶었지만 ...

생각뿐... 입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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