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임자 만났네 --상편

2021.07.18 11:58 13,484 0

본문

                                       헬스장몸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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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만났네 

속궁합

혼전 섹-스가 일반화 되어 있는 지금도

섹-스가 서로 않아 헤여지는 부부을 종종 볼수 있는데

결혼 하려는 예비 부부들 에게 

속궁합 <섹스>을 보고 결혼 하라고 권장 하고 싶다

얼마전 중매 결혼이 성행 하든시절 에는 

선을 보고 서로 마음이 맞으면 결혼을 하였는데

상대방 수입.취미.키.체중.가문은 문제 삼으면서 

부부 생활 하는데 자장 중요한 성기<섹스> 선은 보지 않았는지..?

중매 결혼 시절 에는 섹스가 맞고 안 맞는건 팔자 소관으로 돌리고 참고 살아 같지만

지금은 혼전 섹스가 일반화 되어 있는 세상에

섹스가 맞지 않아 헤어지는 부부들은

전쟁터 나가는 병사가 총도 들지 않고 나가는것 과 같다고 생각 한다

남녀가 외모로 알수 있는 속 궁합<섹스>에 대한 글은

아래 카페 "강쇠 가이드" 에 올릴 테니 찾아가 읽어 보세요

**************************************

거래 관계로 이야기 오가든 태식

sora.net 소설 읽는 다면서.....전화로...

형님! 와이프와 3s.스와핑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몆차례 전화로 물어오던 태식이

형님 !

어제 섹스 하는데 와이프가 굵은 대물 하고는 한번 하고 보고 싶다 하는데..ㅎㅎ

태식......형님꺼 얼마만 해요?

나.....................................<웃기만 하고 대답 하지 않자>

태식......굵기가 소주병 만 해요?

나.........야~ !!!! ..............소주병 굵기면 얼마 되는줄 알어...!!!!

태식.....그럼 ? 음료수병?

나.........잘 몰라?...거시기 써서 발기 되었을때 영양제 삐콤씨 만 할걸......

태식......삐콤씨 모르는데....ㅎㅎㅎ

이런 말 주고 받던 태식이가

밤 열시가 되었는데 전화를..

태식..... 형님 오늘밤 약속 있어요?

나.........없는데...

태식......진이와 <태식이 와이프>차 한잔 마시려 갈게요.

나.........알았어..

통화를 끝내고 생각해 보니 

3s를 생각하고 온다는 예감이 ...

얼마전 

와이프 진이는 작은 체구에 날씬하고 귀엽다는 말이 생각났다

만약 

3s를 하게 된다면 진이 하고는 20 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따르릉..

고속 도로 나왓 어요...10 분정도 도착 할거예요

왜? 진희랑 같이 차 마시려 가는지 알지요?

와이프 진이 에게는 알리지 않고 대리고 오며

나 보고 분위기를 마춰서 3s로 유도 해 달라는 말 이다

열두시가 되자 태식이 부부가 도착 

태식이는 우람 하고 믿음직한 체구

진이는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좋아 하는 ... 품안에 쏙~ 들어올 작으마한 체구에

군살 하나 없는 20살 전후 아가씨 같은 애띤 얼굴...

무식한 말로 통체로 먹어도 비린내 나지 않을것 같고

체면이고 뭐고 다 팽게치고 꼭~ 껴안아 주고 싶은 귀여운 여자 였다

마음 속으로 

저 작은 체구가 거시기한 내 성기를 밭아 드릴수 있을까?

의구심을 같고 인사를 나누는데...

이럴수가...

동성동본에 같은 학렬 여동생뻘....

방금전 까지만 해도 3s를 하게 되면 작은 체구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품안에 쏙~ 들어 오고 귀엽고 

꼭~ 껴안아 주고 싶은 여자 라서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마음이 갈팡 질팡 하였는데

동성 동본이라걸 알고 나니......

가까운 친족은 안이지만 만약 3s를 한다면

매제 하고 남매가 3s 하는 꼴이 ...........

동생뻘 되는 작은 체구 진이 에게 고통을 안겨 주면서 까지

꼭 섹스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들떠 있던 마음이 가라 앉자 버리고... 

흥분도 가셔 버렸다 

그냥 돌려 보내야 겟다 마음을 먹고 있는데

처음엔 두려워 하고 초초한 빛이 역역 하던 

진이가

같은 학렬에 오빠뻘 된다는 말에 나와 상반된 생각 으로

오히려 위안을 얻고 마음을 열고 술잔이 오가며 

허물 없이 오빠 처럼 접근해 오는게 아닌가?

돌려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속으로 귀엽고 껴안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진이에게 일부러 ...

이쁘지 않다는니....코가 복은 들었지만 이쁘지 않다느니...

여자들이 듣기 싫어 하는 말을 골라 하는데

진이는 오빠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안이면 나에 의중을 알아 차렸는지 모르지만

내가 하는 말을 일부러 골려 주려는 농담으로 받아 버리며

삐젓다... 토라젓다 하면서도

내 말을 예사롭게 받아 넘기고

두시간 가까이 술마시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이 흘러 같다

돌려 보내려는 

내 생각하고는 반대 방향으로 

태식이 부부에 분위기가 흘러 가고

오히려 표정이 밝아 오고 태식이는 3s 해도 되겟다는 눈치를 보내온다

내 몸은 흥분되지 않았고 마음에 동요 일어나지 않았지만

태식이 부부와 3s를 하지 않고 즐기게 해 줄수 있는 방법이......

내 앞에서 섹스를 하게 하면

두사람 짜릿하고 야릇한 흥분을 느낄수 있을테고

섹스 하는걸 보면서 나름대로 장 단점을 깨우처 주고

대물에 호기심을 같고 있는 진이에게 성기를 보여 주는 선에서 끝낸다는 생각으로 

두사람 대화에 끼어들어 보조를 마춰 주자

흥분 되어 얼굴이 홍당무 처럼 변하기 시작하였다

두사람 즐기게 하려고

방을 나가며 불을 꺼주고 욕실에서 담배를 피며 시간 보내는데...

방안 두사람 실랑이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진이........자기야 이러지마..!!!

태식........괜찮아..!!

진이.........이러지마..!!!

벽을 거처 들려오는 두사람 소리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 면서

구경 하면서 부부에게 야릇한 흥분을 느끼게 해주리라 하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 가자 T.V 불빛 아래

유방을 애무 당하고 있던 진이 깜짝 놀라 옷깃을 내려 유방을 감추고 

태식이 품속을 벗어 나려고 몸부림 치지만 

누르고 있는 육중한 태식이 몸 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발버둥만 치는.

진이 모습 에서 

두려움이 역역 하게 나타나고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얼굴을 외면 하면서.....자기야! ....이러지마....괜찮아....

두사람 실랑이를 구경 하며 담배 피면서 웃고 있는 나에게 태식이

형님 ! 우리 하는거 구경 하세요..!........

입으로는 .말 하면서도 눈을 찡긋 하면서

강제적 이라도 3s 할수있게 해달라고 도움을 청하는 눈치다

태식이 진이 유방을 입으로 애무 하며 꼼짝 못하게 

진이를 꽉~ 누르고 실랑이 하는 모습을 구경 하니 

야릇한 흥분이 온 몸에 짜릿 하게 전해 왔지만

대물 성기를 밭아 드려 고통 하소연할 진이 모습이 떠올라

흥분을 참으며

만약 3s 하게 되면 

결혼한 여동생과 매제와 3s 즐기는 야릇한 관계가 되니 참아 야지....

"새벽 좃은 엄마도 알아 보지 못한다" 더니

생각과 다르게 몸은 야릇한 흥분이 휩싸여 와서 욕실로 자리를 피하였는데..... 

방안 에서 들려 오는 신음 소리에 

내 몸과 마음이 각 각 다른 방향 으로 흘러가고 있엇다

아.....아....아....자기야...이러...지마....이러...지마.....아....

에라 모르겟다

친 남매 하고도 3s 즐겨 보았고

남편 태식이가 원 하는 3s 인데

친족 안인데 즐기면 어때 !!

생각이 하는쪽으로 바뀌자 ...성기가 점점 머리를 들기 시작 하고

마음속에 억제 하였든 흥분이 봇물 처럼 터져 버린다

진이가 힘들어 하면

빨리 사정을 끝내 버려 야지......! 생각 하고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 하게 발기 시켜고 

방 으로 들어 같다

태식이 진이 저항 에 위에 옷만 머리 쪽으로 밀어 올린 상태

내가 들어 가자 의미 잇는 미소를 보내며 

진이 유방을 입으로 애무 하자

진이는 유방이 애무에 제일 민감한 모양 

들어 오는 나를 보고 어색한 표정을 지으면서 얼굴을 외면한

진이 입 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자기야....이...러...지..마...아....이...러..지..마.....아...

시작 하자고 독촉 하는 태식이 말에 들으며 

바지와 팬티를 벗자

거시기로 빳빳 하게 우뚝 서있는 성기를 본 태식이 

진이 애무 하던 동작 멈추고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바라만 보고 있다

지난번 전화때 

3s를 하게 되면 진이 질이 깊지 않으니

조심해 달라는 말을 생각 하면서 

두사람 곁으로 다가가

유방을 입으로 애무 하며 진이 바지를 벗겨 버리자

반항 하던 진이 체염 하면서

애무를 순순히 받아 주지만

태식이 성기에서 눈을 때지 못하고 위축 되어 가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난다

섹스는 마음과 분위기가 맞아야 즐거운법

성기가 크다고 섹스를 잘하고 재미있는게 아닌데...

대물을 보면 마음이 위축 되어 버리는게 모든 남자들에 습성....

어렵게 성사 시킨 3s가

장본인 태식이 때문에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버릴가 걱정이... 

3s.sw 하는분들 아시겟지만

계획 세우고 시도 할때 까지

와이프를 달래는데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서 설득시켜야 하며

첫 시도때 얼마나 용기와 배짱이 있어야고

질투심을 참아야 하는가를 알고 있지만 

해 보지 않은 분들은

자기 와이프를 남에게 바치는 미친짓 하는 놈 들이라 생각 하겟지만

먹고 살기 걱정없는 중상층 사람들이 3s.sw 택하고 즐기는 이유를

"모르는것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른다"는 말 처럼

이해되지도 않고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진이를 유방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태식이

오래 동안 고생한 보람이 눈앞에 나타나니 안심이 되는지

진이 몸을 나에게 양보해주며

질투심에 얼굴이 홍당무 처럼 상기되어 참고있다는 

표정이 얼굴에 역역 나타나고 있지만

계획한 일이 성사 되고 있다는 만족에 취해서 

진이 몸을 애무 하는 내 행동에 불편함을 주지 않으려 피해주면서 

내 손길이 닿지 않는 진이 몸 구석 구석을 애무해 주고 있엇다

내가 애무와 섹스할줄 안다고 자부 해도

몆년 몆십년 살아 온 부부보다 

처음 대하는 상대를 부부보다 잘 파악 하고 잘 알수 없으며

천태 만상에 여체를 다 알수없는법

진이 몸을 독차지 하다 시피 하고 애무 하는 나보다

태식이 애무 하는 손길에 

진이가 더 즐거워 하고 태식이는 진이에 애무 포인트를 잘 찾아 다녔다 

진이가 애무에 취해서 흥분 되어 몸이 따스 해지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자..기...야....나...미..치....겟...어....아....

처음 3s 경험 하는 진이

흥분이 되어 어쩔줄 모르며 신음 소리 내면서도 

옆에 있는 태식이가 미안하고... 불안한지

태식이 손을 꼭~ 붙잡고 신음 소리 내면서 즐기고 있엇다 

태식이 진이 애무 하면서도

자기야!.......즐기게 하려고 이러는거니 ...실컷 즐겨...

흥분되어 자신에 몸을 자제 못하는 진이에 안까운 표정을 보면서 

자신에 질투심을 참으며 위로에 말을 해주면서 

마음을 안정 시켜 즐기게 하려 노력 하는 

태식이 정성을 어떻게 글로 표현 해야 할지...

내가 진이와 키스를 나누며 유방을 애무 하면

태식이는 자궁 주변을 입으로 애무해 주고

내가 자궁 주변을 애무하면

태식이가 유방을 애무 하며 키스를 나누고......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하며 흘러나온 

음액과 애액으로 자궁 주변을 흥건히 적시고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 지스팟을 애무하는 순간

성기를 삽입시켜 힘들어 하면 얼른 사정해 버리고 끝내야 한다는 생각 하였든 

내 생각이 여지 없이 뒤 바뀌는 일이...

지스팟이 손가락 반 마듭 정도 들어 가자 지스팟이 있고 

질 두깨가 얍지만 ...

작은 체구 여자에 질 수축력이 클수가 있을까?

성기가 들어 가는데 힘들지 않겟다는 생각이

질 속에 넣은 손가락에 전해 왔다

"여자 보지는 문수 없는 나이롱 양말" 이며

조물주가 모든 여자 에게 대물 하고도 

섹스 할수 있도록 베풀어 주었다는 말이 맞는 모양

정상위 체위로

애액과 음액이 흥건히 젓어 있는 자궁 입구를 성기로 애무 해 주면서

입과 손으로 유방을 애무 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을 즐며

질 속으로 성기를 천천히 삽입 시켜 가자

성기를 본 태식이 표정은 굳어 있엇지만 

보지 못한 진이는 무 표정 얼굴 

모든걸 포기 하고 

내가 하는대로 놔둔다는 체렴한 표정 으로 

성기 삽입을 기다리며 눈을 지긋히 감아 버렸다 

조심 스럽게 질속 으로 성기를 조금씩 삽입 시키며..

아프면 아프다고해....

성기를 보지 않은 진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귀두가 질속으로 들어가자

움찔 거리며 조여 오는 질에 감촉이 성기에 전해 오는데

진이 질에 전해 오는 느낌 으로 대물을 짐작 하였는지

태식이 손을 꼭 붙잡고 입을 꼭 다문체 눈을 감고

성기 삽입을 기다리는 표정.

입구를 정확히 조준 하고 히프에 힘을 주며 삽입 시키자

윽~ 하는 진이 신음 소리 들으며 

질 속 깊숙이 삽입 되어가는 느낌이 성기에 전해 왔다

상하운동 하는 나에 움직임에 마춰

히프를 들썩 이며 보조 마추어 주니 

질속에세 음액이 흘러 나와 성기를 감싸 주면서 부드러운 윤활 작용을 해주고 

진이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아.....아....

태식이 붙잡고 있던 손이 

내 어깨는 감싸 안았고

품안 으로 쏙~ 들어오는 진이에 작은 체구가 

나를 야릇한 흥분을 온몸을 감싸게 해 주었고

히프 상하 좌우 움직임이 점점 빨라 지면서 신음 소리를 .....

아...아....자기...야....나...어떡..게...해...아...아....나....싸...도...되....아...

내 성기가 분명이 길고 굵은데

질이 얕다고 해서 성기 삽입 시켜 상하운동 하면서 

처음에는 다칠가 걱정 하였는데

정상위 체위로 마음껏 즐길수 있엇다

태식이가 진이에 질 깊이를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았다

진이가 남편 태식이를 의식 해서 

마음껏 흥분을 발산 하지 못 하지만

첫 경험 에서는 누구나 격어 가는 과정

시간이 흘러 갈수록 진이는

3s.sw. 에서만 즐길수 있는 짜릿한 흥분에 늪 속으로 빠저 들어 가고 있었다

진이는 한번 올가즘을 느끼면 지처 버린다는 태식이 말을 듣고

올가즘이 오는게 느껴지면

상하 운동을 천천히 멈춰 주고

올가즘이 사라져 가면 빠르게 상하 운동 해서 올가즘을 끌어 내고

몆차례 올가즘은 문턱에 다달은 진이

아...나...싸게...좀...해..줘...아...미치...겟어...아....

처음에 애원 하던 진이 입 에서 점점 거칠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나...싸...게...해줘...아...왜...이래...아...미치...겟어...아...

껴안고 있던 손에 손톱이 등을 파고 들어 오는 느낌이...

흥분된 여자분들 손톱 으로 등 할퀴어 상처 내노면

흥분 되어 무의식 중에 낸 상처를 뭐라 말 할수도 없고

손이 잘 닿지 않아 약 바르기도 힘들고..ㅎㅎㅎ

등에 아픔이 전해오는 순간 일어나 

다리를 처들며 성기를 질속 깊숙이 전후운동 하자

눈치챈 태식이

자기야 손톱 조심해.....태식이 진이 손톱에 많이 당해본 모양.........ㅎㅎㅎㅎㅎㅎ

<남자분들 손톱으로 할퀴는 여자분들 조심 하세요

예전에 할퀴는 여자랑 외도 하고 와이프 한태 발뺌도 못하고 당한일 많아요..ㅎㅎ >

진이가 체구가 작은이 마음대로 움직여 다룰수 있어 좋앗고

가벼운 장난감 다루듯 껴안어 안기도 쉽고 

여성상위 자세로 힘들이지 않게 바꿔 가면서 즐기다

태식이와 교대를...

진이 질속 깊숙이 성기를 삽입 시키고 즐기는 

태식이 귀에 작은 목소리로....사정 해 주지마...

고개를 끄덕 이며 알았다는 미소 나에 보내주고

격렬 하게 상하 운동 하자 신음소리가....

아....아....자기...야...미치....겟어.....싸...게...좀 ...해줘....아....

올가즘이 오면 상하 운동을 천천히 해줘서 멈추게 해주고

올가즘이 멀리 사라지면 빠르게 상하 운동 해서 끌어 오고

태식이 내가 시킨대로 사정을 하지 않고 

진이가 올가즘 오르지 못하게 조절 하자

히프를 들썩이며...짜증이 난 진이

나에게는 마음 대로 부리지 못하던 투정을 신음 소리와 함께 

태식 이 한태 화풀이 한다

아...자기...까지...왜...이래...나..미치....겟어...싸게...좀 해줘..아...

정.......말 .........이.....럴....거.....야...아....이럴.....거야....

유방을 애무 해주든 내가

천천히 즐기며 해 !....즐기다 올가즘 올때 마추어 줄게....

진이도 올가즘이 오면 자기가 지처버린다는걸 이제야 알았는지

나와 태식이가 일부러 올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걸 눈치 체고

얄밉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내 말을 따라 주며 평소 자기 버릇을 참으며 즐겨 보려고 노력 하면서....

머리를 꼭 껴안으며

나...정말... 안이뻐....

3s 시작 하기전 그냥 돌려 보내려고

코에 복이 들어 있지만 이쁘지 않다 고 한 말이

서운 해서 진이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엇든 모양 

예쁘고 귀여워 지만 

자궁에 상처를 주면 안하는게 낮다는 생각 으로 그냥 돌려 보내려고 

마음 에도 없는 말을 한것 인데...

여자들은 이쁘다 해줘야 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내 말 한마디가 

진이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을 줄이야...

내가 큰 잘못을 저질럿구나 하는 생각이 들엇다

진이와 즐기든 태식이 내려오면서 애무 해주든 나에 행동도 멈추어 지고

1 라운드가 끝!

진이가 욕실에 다녀 오는데

자기야 !!!!!!! 춤 한번 춰봐..!

나를 의식해서 겸연 쩍어 하며 머뭇 거리는 진이 보면서도

무슨 말 인지 알지 못 하였는

춤 한번 춰 보라고 태식이 독촉 하는 소리 소리를 들으며 

팬티를 찾아 입는 진이를 바라 보면서도

도대체 진이가 무슨 춤을 추길래 팬티 까지 찾아 입고 저러나.....?

형님! 음악좀 없어요..?

sbs 방송이 끝나면 나오는 TV 음악에 마춰서

진이가 이렇게 섹스하게 춤을 잘 추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였다

팬티를 입은 이유는 춤을 추기 위한 준비 과정

오늘은 이만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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