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변태 4회 (배드민턴 아마존 주가 )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08.10 11:59 10,817 0 1 2168934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편은 변태 난 쇼파에 축 늘어지고 말았다.. 아침부터 계속된 자위로 인해 온몸에 힘이 없었다..그러나 바이브레이터는 계속 진동하고 있었으며 어느새인지 몸은 또 반응하려 하고 있었다..'아......아......더..더이상은..'난 옷을 훌렁훌렁 벗어 제켰다.. 브라우스며 스커트며 훨훨 날아갔다.. 평소 깔끔하고 정갈한 성격의 나에게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이었다..그러나 상관없었다.'윽.....아......'보지는 어느틈엔지 완전히 젓어있었다.. '아까 화장실에서 깨끗이 닦았는데.'난 내 두 가슴을 부여 잡고 용을 쓰기 시작했다..'아.. 아..아흐윽....'쇼파에 앉아 눈은 감고 두 가슴을 쥐어짜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하니 더이상 참을 수 가 없었다.[아아악...]어느틈에 또 절정 .. 오늘은 몇번 째인지도 모를 정절이었다..남편이 생각났다..남편은 왜 도대체 이런 장난을 나에게 하는 지 이해 할 수 없었다..남편과는 27살에 결혼했으니 지금 32살이니까 5년째 같이 살고 있는것이다..신혼때 부터 쭈욱 우리 부부는 행복하게 살았다. 이렇다할 문제도 없었다.성관계도 우리는 평범하게 다른부부처럼 해왔다..첫남밤에도 허둥되는 그를 리드한것은 오히려 처녀막을 갖고 있던 나였다..[여보미안.. 내가 책보고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제대로 해줄께..]첫날밤 일이 끝나고 마슥해 하며 그가 하던 말이다..그랬던 그였는데.. 요즘들어 그가 점점이상해 지기 시작했다..바로 오늘과 같은 성적 장난을 즐기게 된것이었다.....몇일전에는 남편과의 관계후 그가 말했다.[여보 나 배고푼데..][그럼 뭐 만들어 들일까요?][맛있는거 뭐 없어?][집에 없는데..내가 편의점가서 사올께요]하고 일어서는데.. 남편은 [추우니까 이거 입고가] 하면서 허벅지끼지 오는 털코트를 주는 것이었다..나는 다른 옷을 안에 입고 코트를 입르려 했으나 남편은[이것만 입고 갔다와]하는 것이었다. 한겨울은 아니지만 밖은 추운데 알몸에 그 것만 입으라니...하지만 그의 눈가에 장난스러운 미소가 번지고 나는 하는 수 없이 그것만 걸치고 집을 나왔다. 밖은 서늘했고 보지에 직접 닿는 서늘한 바람에 소름이 돗았다..편의점 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지만 왠지 오늘따라 천리보다 더 멀어 보였다.편의에서 이것저것 사는데 여학생 아르바이트 점원이 내게 말했다.. [아주머니 그것만 입고 안추우세여?]하는 것이었다 '아니 내가 이것만 입은 걸 어떻게 알았지?'하며 흠짓 놀랐다..얼굴은 핏기하나 없이 새하예졌다.[아주머니 요즘에는 젊은 애들도 겨울에는 미니스커트만 잘 안입어요..]그렇다 그는 내가 미니스커트만 입고 맨다리로 다녀서 하는 말이었다. 사실은 그것도 안입었지만..나는 놀란 가슴에 허둥지둥 집으로 왔다..남편은 싱글거리며 내게 물었다..[잼있었지?][모..몰라요..]...............................................남편이 올때까지 아직까지 4~5시간이 남았다,,아직도 바이브레이터는 진동하고 있었으며 내몸은 다시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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