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 한번 언니 한번 --1부 (짝통시장 지머루)

2021.08.02 13:15 10,746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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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번  언니 한번(짝통시장 지머루 )

 언니 한번 나한번  

남편이 갑짜기 고혈압 으로 쓰러저 세상을 떠날때 도와 준게 인연니 되어

아이를 친정 으로 보내고 홀로 지내는 인숙와 애인 관계로 지낸지 

일년이 다 되어가던...어느날

따르릉...

자기야! 저녁에 집에좀 와....왜?...언니가 왔어...알엇서...

일과를 마치고 인숙이 집에가서 언니 경숙이와 인사를 나누고

저녁식사후 술 마시자

술에 취한 인숙이 언니 경숙이가 신세 타령을...

남편 이 도박과 외도로 가정 불화 때문에 집을 나왔다는 하소연 들으며

세 사람 모두 한방 에서 잠이 들었다

술 마시면 섹스 하려고 기승을 부리는 인숙이를 달래며 ...

아침에 일어나 언니 경숙이 잠 들어 있는 모습을 보니

애인 인숙이 보다 훨씬 뛰어난 미모 에 그래머 였다

일과를 마치고 인숙이와 경숙이를 대리고

저수지 횟집 으로..

매운탕에 술을 곁드린 저녁을 식사후 

두여자 양쪽 에서 나란히 내 팔을 껴안고 저수지 주변 산책을..

술 취한 인숙이 의견에 따라 자고 가기로 하고 

소주 몆병을 사들고 주변에 있는 여관 으로

샤워를 마치고 소주잔 오가면서 경숙이 앞 일 을 걱정하며 

인숙이... 이혼을 하라

나.......... 몆칠 쉬면서 생각 해보고 원만 하면 들어 가라

서로 제시 하는 의견이 다르니 마음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경숙이 표정을 보면서 잠이 들었다

목 말라 잠을 깨어 물을 마시고 이불 속으로 들어 같는데

인숙이가 품속을 파고 들어 오며 평소 둘이 잠잘때 버릇 처럼 

팬티에 손을 넣고 성기를 만지작 거리니 옆에 

언니 경숙이 때문에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 왔지만

참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숙이 손을 붙잡아 꺼내면 다시 집어 넣고 붙잡아 꺼 내면 다시 넣고....

술 취한 인숙이 집요 하게 품속을 파고 들며 성기에서 손을 땔줄 모른다

어제밤 경숙이와 같이 잠자는 바람에 건너 뛰엇으니

인숙이 하는대로 나두면 나도 걷잡을수 없는 흥분에 빠저 들게 되고

흥분이 되어 경숙이 에게 ....생 비디오 보여주는건 좀....

애인에 언니면 그래도 처형뻘 인데....

흥분은 되지만....참아야지... 

들어오는 손을 거부 하자 집요 하게 품속을 파고 들어 오면서 

점점 성기 쪽으로 내려 가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한다

한 이불속에서 누어 있지 않지만 인숙이 움직이는대로 

이불이 들썩 거리고 ....숨 쉬는 소리 까지 들리는 방 인데....

경숙이가 옆에 있으니 알수 없는 야릇한 흥분을 느끼 면서도 참고 있는데

팬티를 벗기고 몸위로 올라와 여성 상위 자세로 

발기된 성기를 붙잡아 자궁에 넣고 상하 운동을....

옆에 있는 경숙이에게 들킬가 두려운 조바심 속에서 신경을 곤두세우니

이불 들썩 이는 소리가 태풍 부는 소리 처럼 크게 들리고

자궁속 드나드는 성기와 음액이 이르키는 마찰음이 

바닷가 파도 소리 처럼 들렸다

인숙이가 움직일때 마다 경숙이 몸 일부가 내 몸에 닿으니

짜릿한 흥분이 전해 오고 ....

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멀리 사라저 버리고 흥분에 늪으로 끌고 들어 가는데

잠자는줄 알았던 경숙이가 내 손을 잡는게 안이가..?

순간 깜짝 놀라 잠깐 동작이 몸춰 지었지만

인숙이 알가 두려워 가만히 있어 주었다......

경숙이가 흥분을 못이겨 내손을 붙잡고 있는줄도 모르고

인숙이 상하 운동이 점점 빨라 지드니 가냘픈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보지가 움추려 들면서 올가즘 오는게 성기에 전해 오며 

음액이 성기를 타고 흘러 내리며 신음 소리가...

우...우....우.....우.......우.... 우.....우...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지는대도 

경숙이 손에서는 강한 힘이 내손에 느껴 오고

나도 경숙이 손을 붙잡주고 인숙이와 섹스를 즐겼다

경숙이야 흥분 참느라고 말할수 없는 고통을 느꼈 겟지만

나는 너무 황홀 짜릿한 흥분을 맛보았다 

인숙이 상하 운동이 느려지고 신음 소리가 적어지고

올가즘을 느낀 인숙이 내 배위에 엎드려 가쁜 숨을 고르자

경숙이 움켜 잡았던 내 손을 놔 주고 이불속 으로 손이 들어 간다

인숙이는 언니가 깨어 난줄 모르고

아쉬운듯 껴안고 유방을 내 가슴에 마구 비벼 댄다

이제 더 이상 흥분 시키면 안된다

사정을 할줄 아는 인숙이 한차례 올가즘이 오면 바로 사정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 방수요와 수건 몆장씩 준비 하고 섹스를 즐기는데

사정 하면 이불 흥건히 적시어 버릴거고 사정 할때 

신음소리가 요란 스러워 깨어 있는 경숙이 에게 너무 못할 짓이다

나도 흥분을 참으며 인숙이를 내려 오게 하였다

인숙이는 아쉬움 참지 못하고 품안 으로 들어 오면서

거시기 까지 내 손에 쥐어 주며 자기 몸위로 끌어 올리며

정상위 체위로 해줄것을 요구하니.....인숙이 귀에다...

나..........그만.... 내일해...

인숙이.....싫어

나............언니 ... 

인숙,, .....싫어...언니....괸찬아 !

나.........??????

한차례 올가즘을 느끼게 해주엇고 사정도 해 주지 않았으니...

흥분 되어 참을수 없는 모양 이다

옆에 있는 언니도 무시 해버린다...그렇다고 

경숙이가 깨어 있다고 말 할수도 없고

해줘...

내일 해...

조그마한 소리로 해달라 내일 하자 옷신 각신 하는 중에

옆에 있는 경숙이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침을 넘어 가는 소리가 들렸다

하자는 의견을 무시 하자..육탄 공격으로 들어 온다

이불 속으로 들어가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하더니 자세를 바꿔

69 자로 자궁을 애무 해 달라고 ...얼굴을 이리 저리 피하자

성기를.물어 버린다 ..아얏.!......왜 이래..!!.

경숙이 때문에 흥분을 자제 하느라 힘이 드는데

흥분된 인숙이 종횡 무진 애무 하며 

해 주지 않는다고 입에 닿는대로 성기 다리 물고 손으로 꼬집어 대니 

화를 낼수 없고...

경숙이를 의식 하지도 않고 해달라는 인숙이가 얄미웟다

경숙이가 일어나 욕실을 간다...

인숙이 보체는걸 다 듣고 있엇을 터인데...

일부러 자리를 피해 준다 는걸 ....

모르는 인숙이가 기회를 놓칠리 있는가...거시기 디밀며 독촉을 한다 

이제는 인숙이 요구를 거절 할 빌미도 없다

욕실에서 나오기 전에 사정 해서 흥분 가라 앉처 주는수밖에 

거시기로 성기를 빳빳 이 발기 시키고

정상위 체위로...

경숙이가 언제 들어 올줄 모른다는 생각에 자궁 애무도 생략 하고

유방을 손과 입으로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빳~빳 하게 발기된 

조급한 마음에 성기를 자궁에......!!!!

악!!!...아퍼....아...퍼.아...악...아퍼......아....아퍼....그냥 ..가만이 있어,,,아퍼...

아...아퍼...아...너..무...아...퍼...아...

아프다는 소리가 너무 커 손으로 입을 막았 지만

욕실에 들어간 경숙이도 들을 수 있는 큰 소리 였다

이런 실수를....

참고 있엇지만 흥분이 되어 있엇고

우리들 즐기라고 자리를 피해 주었지만

금방 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 올것 같은 조바심에

거시기로 빳빳 하게 대물이 되엇다는걸 망각 하고 

빨리 끝내려는 욕심에 사정 없이 삽입 시켜 버린거다

악!!!!!아퍼...아...아..퍼..움직..이지마...아..퍼...아...가만...있..어..

어두어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움직이지 못하게 꽉~ 껴안고 다리를 벌리면서 꼼짝 못 하는걸로 봐서

성기 사입 할때 자궁 질이 끌려 들어가 심하게 통증이 오는 모양 이다....

인숙이야 아픔 때문에 흥분이 가셨겟지만

나는 성기가 삽입 되어 있으니 흥분이 점점 고조 될수 밖에...

아프다는 인숙이 몸 위에서 빨리 사정 하고 내려 간야 한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자 인숙이는 아픔을 참지 못 하고 ...

아..퍼...너..무..아퍼...아....아퍼...움직...이..지마....아퍼....

평소 같으면 일분 이면 충분히 사정 할수 있는데

아프다는 인숙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성기란 놈 말을 들어 주지 않는지...

빨리 사정 하고 내려 간야 한다는 조급 함에 

인숙이 아프다는 하소연을 무시 하고 상하 운동을 하는데 ....

쏴~~~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경숙이가 들어 온다는 신호다

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에 흥분이 싹~ 도망가 버렸다

내려 가야지 더 이상 머뭇 거릴 시간이 없다

팬티를 찾아 입고 이불 속에서 거시기 풀자 

경숙이 문열고 들어 온다

아프다고 소리 지르든 인숙이 아무짓도 안 하였다는듯 눈 감고...

경숙이 자리에 눞자

인숙이 일어나 욕실을 간다

경숙이 한태 미안한 생각이 들어 고개 돌려 바라보며 

손을 붙잡아 주려 내미는 순간 

이불을 걷고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 온다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상의만 벗고 바지 입은체 잠자리에 든 인숙이

팬티만 입은 내 품속에 들어온 들어온 경숙이 몸이 

너무나 항홀하다는 느낌이 전해 오고 머리결 향기로운 향기가 코를 자극 하였고

가슴에 닿는 풍만한 유방 감촉을 은미 하면서 너무나 행복한 순간이었다

키스를 하면서...미안 해요...

경숙이 혀를 내 입속에 넣어 주면서 몸에서 떠는게 내몸에 느껴 지고 

부라쟈 속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유방을 가볍게 애무 해 주는데

쏴~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이렇게 허망 할수가...

인숙이 이불 속으로 들어 가고 

나는 반듯이 누어서 천장을 바라 보는데

들어와 자리에 누은 인숙이 언니를 부르며

인숙이......언니...자..

경숙이......안니

인숙이......왜..? 구석에 있어....이쪽으로와..

경숙이......<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인숙이......이쪽 으로와..!

우리가 한 행동이 들킨줄 알고 가슴이 두방망이질 하였는데.....휴~~~

남자인 내가 이렇게 심장이 두근 거렸는데 

경숙이야 오직 하였 겟는가

가까이 오라는 소리에 따라 주지 않자

인숙이......자기야.! 자기가 가운데 와서자..!

내가 바라고 바라던 게 인숙이 입에서 나올줄...얼마나 바라던 일인가..

너무 좋아서 일어나 껑충 껑 충 뛰고 싶은 심정 인데

자기야 ! 가운데서 자....

두번째 인숙이 말에.....가운데로...

너무나 좋아서 고함이 라도 지르고 싶었고

인숙이가 이렇게 고맙고 감사 할줄이야....

이 순간만은 

너무 좋아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내가 중앙에 누어서 세사람 몆마디 대화가 오가면서

경숙이도 슬금 슬금 닥 아 오고 인숙이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 오니

밀려 가는체 하면서 경숙이 쪽으로 슬금 슬금 밀려가 주자

경숙이 손을 뻣어 인숙이 눈치 책가 두려워서

등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준다 

세사람 조금만 움직여도 서로 닿는 한 덩어리가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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