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재우고야 한게임 --상편 ((아프리카사고 유흥문화))

2021.08.01 12:30 11,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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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재우고야  한게임 

퀸카여친혼자따먹기 

현재 우리 학교 의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내 여친은 이름이 김소영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무용을 했던 소영이는 뽀얗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키 170의 늘씬한 키, 호리병 같이 가는 허리에 왕복숭아 같이 요염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과친구들은 내 여자친구가 무지 예쁘다며 칭찬과 부러움을 보낸다. 아마도 친구 놈들이나 여친을 아는 남자들 대부분 내 여친을 따먹는 상상을 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오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 이번엔 기말시험 좀 잘 잘 치고 기분 좋게 놀러가게.” 소영이는 오늘 웬일인지 요조숙녀처럼 나팔 스커트에 레이스 달린 하얀 블라우스 차림으로 전공서적을 한쪽 팔에 끼고 나타났다. 대학가 한 블록을 걸어가는데도 지나가는 남자 대학생들이 한번씩은 눈길을 주었다. 어떤 녀석은 집요하게 고개를 돌리면서 끝까지 소영이한테 눈길을 못 떼었다. 나는 남자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나는 어제도 소영이를 내 자취방에 데려와 두번씩이나 따 먹었다. 나는 소영이의 아리따운 외모를 동경하는 수많은 우리 학교 남학생들을 대표해서 거리낌 없이 홀딱 벗겨서 따 먹었다. 소영이는 홀딱 벗은채 내 사타구니에서 그 곱상한 입술과 관능적인 혓바닥으로 내 검붉은 몽둥이와 쌍방울을 열심히 핥아 주었다. 내가 칭찬이라도 할라 치면 마치 꼬리를 흔드는 애완견처럼 더욱 열심히 내 뒷구멍 쪽까지 핥아 주면서 나를 만족시키려 하는 짓이 귀여웠다.

우아한여친은내노예

“아우… 기분 좋은데… 계속 해 줘.” “읍. 읍. 쯔읍. 오빠… 나 실력 늘었지?” “아우… 우리 소영이 가르친 대로 잘 하네. 못 하는 게 없어. 으히유.” 나는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내 몽둥이에 자기 침을 뱉고는 다시 자기 혀로 빨아 되삼키는 소영이의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칭찬을 퍼부었다. “쯔읍. 쯔읍. 쪼읍. 오빠아… 이번 시험 끝나면 제주도 놀러 가자. 나 한번도 안 가봤단 말야.” “아우… 제주도? 제주도 씩이나? 그냥 가까운데 갔다 오자.” “아…이…잉, 오빠… 가자. 가자.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단 말야. 쪼옵. 쪼오오옵.” 소영이는 내 쌍방울 중 하나를 왕사탕처럼 입속에 넣고 볼이 홀쪽해 질때까지 빨았다. “아으… 아으… 살살… 아… 알았어. 생각해 볼게.” “오빠… 정말? 고마워… 쪼오옵. 쪼옵.” 소영이는 나의 대답에 신이 나서 혀를 더욱 길게 내밀어 내 뒷구멍의 주름까지 핥아 주었다. 나는 정신이 아찔해 지며 온몸이 흐물흐물 해지는 듯한 쾌감에 휩싸이며 소영이의 계속되는 시중을 받았다. “아으으… 소영아… 싸버릴 것 같아.” “읍. 읍. 오빠… 벌써? 그냥 싸… 한번 더 하지 뭐.” 나는 내 몽둥이 전체를 통째로 삼켜 볼이 불룩해진 소영이의 뒤통수를 꽉 잡고 촉촉하고 미끌미끌한 소영이의 입속에서 더욱 빠르게 펌프질 했다. “아으으… 죽인다. 아으.. 아웁. 좋아.”

소영이꼬드긴방법

나는 얼굴이 나름대로 생기긴 했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킹카 축에는 못든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자들은 집요한 나의 칭찬에는 약했다. 나는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여자들에게서 끊임없이 칭찬할 거리를 찾곤 한다. 내가 퀸카로 불리는 소영이를 얻게 된 것도 바로 이런 칭찬하는 습관 때문인 듯 하다. “아우… 소영씨. 얼굴만 이쁜 줄 알았는데, 되게 센스 있네요.” “어? 소영씨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랑 생각이 똑같네. 햐~” 나는 소영이와 처음 미팅에서 만났을 때에도 끊임없이 칭찬과 공감을 연타로 먹여 경쟁자들을 제치고 관심을 끌 수 있었다. 소영이는 어렸을 적부터 가족이나 친척, 이웃들에게 귀염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유독 이런 칭찬에 약했다. 나는 소영이한테 입술을 처음 뺏을 적에도 이렇게 말했다. “소영씨… 입술이 너무 이뻐요. 저, 뽀뽀 한번만 하게 해 주면 이 자리에서 죽어도 좋겠어요.” 소영이는 이렇게 떠받드는 내 앞에만 있으면 자신이 진짜 공주가 된 것처럼 황홀해 했다. 결국 소영이는 내 자취방까지 따라와 내게 공주처럼 온몸을 빨리다가 결국 나한테 따먹히고 내 여친이 되고 말았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소영이 같은 퀸카를 여친으로 둔 행운을 얻어, 시간과 장소를 떠나 틈만 나면 소영이의 옷을 벗긴 뒤 한번이라도 더 따먹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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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한 가지만 먹으면 질리는 법인지, 시간이 흐르면서 소영이만 있으면 다른 여자는 필요 없다는 생각은 조금씩 수그러 들었다. 이제 소영이 보다 조금은 못하더라도 소영이의 주변 인물들을 보면서 ‘저 여자애는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에 눈이 자주 돌아가게 되었다. “오빠… 얘네들 알지? 내 친구 상은이랑 묘연이.” “안녕하세요. 또 보네요.” “오빠… 시험 끝나면 얘네들이랑 제주도 같이 갈거야. 얼굴 잘 익혀 둬.” 그날 상은이는 키는 165 정도 되었고 뽀얀 얼굴에 눈썹이 짙었는데 엉덩이에 살짝 걸쳐진 힙합 바지를 입고 있었다. 또 그 옆의 입술 밑에 작은 점이 있는 묘연이는 정말 아무한테나 잘 줄 것같이 요염한 눈빛을 가진 여자애였다. “아유… 그래요? 그럼 잘 부탁해야죠. 뭐 드시고 싶은 거라도?” 나는 소영이와 소영이의 두 친구에게 밥을 한끼 사 먹이고 나중을 기약한 뒤 두 과목 남은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 소영이랑 도서관에 도착했다. 소영이와 도서관 맨 구석 자리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공부를 하자니 졸립기도 하고 그래서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소영이를 주물렀다. “오…빠… 누가 보면…” 나는 아무도 우릴 보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고 창가 옆자리에 앉은 소영이한테 바짝 붙어 치마 밑으로 손을 넣고 헤집었다. “아…음…으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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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영이의 팬티라인 주위를 살금살금 만지다가 소영이가 별 거부반응이 없자 슬며시 손을 팬티라인 안쪽으로 넣었다. “으…흐…음.” 소영이는 자신의 중요한 부위의 맨살을 벌레 기어가는 듯한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아찔함을 느꼈는지 눈을 꼭 감고 집중했다. 주위를 살펴보자 모두들 시험 마지막 주에 피치를 올리려는 듯 책상에 처박고 책과 씨름하고 있었다. 나는 소영의 조개 털을 헤집고 손가락으로 털이 자라고 있는 맨살을 비벼주기 시작했다. “아…으…음.” 소영이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최대한 적게 내려고 노력하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 나는 이제 능숙하게 소영의 공알을 찾아 내어 손가락 끝으로 집중적으로 문질러 주었다. “으흐흐흠… 으히유… 이제 더 이상은…” 소영이는 이미 팬티가 축축해 질 정도로 흥분하여 꿀물이 넘쳐 났다. 공알에서 손을 떼어 그 아래쪽을 만져보니 조갯살이 슬며시 벌어져 있었다. 나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개를 소영이의 조개 구멍에 밀어 넣었다. “흐음… 아… 으음.” 소영이는 이제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이마를 책상바닥에 처박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끝을 구부렸다 펴면서 소영이의 질 벽을 긁어 주었다. “흡… 흐흡…” 소영이는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내 손가락이 자신의 질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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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읍.” 이번 신음은 소리가 유난히 컸다. 나는 흠칫 놀라 축축해진 손가락을 소영이 팬티에서 빼냈다. 옆줄 몇 명이 고개를 내쪽으로 돌렸는데 나랑 눈이 마주치자 다시 책상에 고개를 처박았다. 나는 소영이의 손을 이끌어 도서관을 허겁지겁 빠져 나왔다. 지나가는 남자들은 죄다 또 소영이를 쳐다 보았다. 밖은 이미 어스름이 짙어지고 있어서 나는 도서관 뒤쪽에서 기숙사로 향하는 샛길로 소영이를 끌고 갔다. 주변은 수풀이 가득한 외딴 곳이었다. 낮에도 인적이 드문 곳이라 평소에 봐둔 자리기도 했다. 나는 소영이를 소나무 쪽으로 향하게 하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축축해진 분홍색 팬티를 발목으로 끌어 내려 한쪽 다리를 빼게 했다. 보름달 같은 소영이의 궁둥이가 환하게 드러났다. 나는 소영이의 잘록한 허리를 잡아 당겨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빼게 하고 조개 구멍이 더욱 벌어지도록 다리를 벌리게끔 했다. 나도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바람이 솔솔 불어 내 궁둥이를 치고 소영이 궁둥이도 치고 달아났다. 나는 묵직한 내 몽둥이를 꾸역꾸역 소영이의 분홍빛 조개 구멍에다 밀어 넣었다. “으흑… 오…빠… 살살 좀.” “헉헉…소영아…넌 웰케 인기가 좋냐? 남자들한테…” 나는 내 몽둥이의 대가리를 입으로 무는 것처럼 조여주는 소영이의 조개 구멍에 펌프질을 해대면서 말을 붙였다. “아우… 나도 모올…읍…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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