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 사실에 근거함

2024.12.13 11:21 6,6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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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에 예비군 훈련을 제대한 사람 들은 다들 받는다 그냥 시간 때우기에 아주 좋은 놀이다 보광동 종점 시내버스 뒷쪽에서 방을 얻어 자취를 했다 복학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저냥 세월을 보내고 백수로 지냈다 하루는 집에 들어가서 전기 스윗치를 켰는데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근처 전파사로 전구 다마를 사러 갔다

운명이라는 연결 끈은 정말로 있는가 보았다 거기서 민선이를 만난것이었다 그때 민선이가 한 말이 떠올랐다 보광동 정류장 근처에서 전파상인가 철물점인가 집에서 아빠가 경영한다는 말을 ... 민선이는 건강하게 대학교3학년에 다니고 있었다 더욱 성숙했다 가슴은 훌륭하게 발육이 되어서 먹음직 스러웠고 엉덩이는 탱탱한것이 흔들거리며 걸을때면 섹시했다 얼굴도 더욱 이뻐졌었다 난 첨엔 몰라봤다 가게 한쪽을 터서 화장품 가게를 열고 엄마가 한다고 했다 그떄 엄마가 외출해서 잠시 가게를 봐주고 있다가 날 만난것이다 사람들이 있어서 반가운 맘을 표현도 못하고 눈인사만 하고서 돌아오는 길에 조시 꼴려서 혼났다 한여자만 걸려라 아주 직여 줄텐게..... 집에 있어서도 민선이 몸뚱아리가 아른거려서 도저히 잠을 못 이뤘다 그 먹음직스런 젓탱이 하며 둥그스름하게 탱탱하게 퍼져있는 엉덩이 ....그후로 난 멀쩡한 전구다마 교체 한답시고 자주 그 가게를 갔다 민선이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해서 그 가게를 지나치다가 민선이가 가게를 보는 날이면 득달같이 가서 로선이나 스킨을 샀다 엊그제도 로션을 산것 같던데 오늘도 사요? 난 민선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약속 날짜를 얻어 냈다 이태원 해밀턴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날 때 빼고 광내고 있는멋 없는멋 다 내고 지페 몇장 꼬불쳐 넣고(아마도 지금 생각하니까 여관비 였을거 같다) 민선일 만나러 갔다 계단 올라가는 밑에 있는 비품 창고 비슷한 자리를 선택해서 자리를 잡았다 몇분지나니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민선이가 화사하게 웃으며 두리번 거리다가 날 보더니 함박 웃음을 지으며 내 앞자리에 앉아서 차를 주문해서 마시면서 여러이야기를 했다 너무나도 반가웠다 꽉 껴안고 싶은 맘 간신히 참았다 첨엔 마주보고 앉아서 차를 마시다가 민선일 보고 내 옆자리로 오라고 하고선 이야기를 했다 가만히 손목을 잡고 손에 깍지를 끼고는 살포시 안았다 가만히 있었다 볼록 솟은 젖탱이는 날 엄청 유혹하는듯 출렁인것 같았다 원피스 밑으로 쭉 뻗은 하얀 다리는 조슬 꼴리기에 충분했다 앉아있는 엉덩이에 손을 집어넣고 주물럭 거렸다 그녀는 싫다 좋다 아무말도 안하고 살포시 미소만 지은채 이야기 한다 내가 절에서 떠나던날 한참이나 기다렸다는것이다 혹시나 한번쯤 올까 하고선 기다렸는데 그후 3년이란 세월동안 소식 전할길이 없어서 잊혀진 채 살아왔다는 것....나도 너무 보고 싶었었다 예비군 훈련차 지나가다가 버스 정류장쪽에 전파상 가게를 보고 민선일 생각했다가 만났다는 이야기를 하고선 슬쩍 귓볼을 핥았다 민선이는 창피하다며 나가자고 한다 난 당연히 보지가 꼴려서 여관으로 가자고 한줄 알고 밖에 나가자 마자 오늘은 이만 헤어지고 담에 만나서 식사나 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선 내 주소를 알려줬다 나 혼자 자취하니까 아무때나 놀러 오라고 했다 그후로 민선일 보고 싶음 가게를 갔는데 화장품 가게가 없어졌다 민선이 아빠가 운영하는 전파상만 열고 영업중이었다 그렇다고 대놓고 민선이 있어요 할수도 없고...바쁜가 보다 하고선 나도 직장도 구해야 하고 복학 준비도 해야 하고 분주한 나날을 보내 고 있던차에 아마도 가을이 깊어가고 겨을 초입때일것이다 .

곤로에 밥을 해놓고 국을 끓일려고 된장을 풀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가 나서 네 하고선 나가보니 민선이가 신문지에 싼 뭔가를 들고 서 있었다 난 너무나 반가워서 들어와 해놓고선 민선이가 가져온 종이 꾸러미를 헤쳐보니 돼지 고기였다 그동안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고기 구경한지 오래여서 엄청 반가웠다 일단 방안에 민선이를 들여놓고 고기를 썰어서 볶았다 좀 이따 민선이도 도와 주겠다고 나와선 국을 뜨고 밥을 퍼서 둘이서 맛있게 식사를 했다 민선이가 커피를 타겠다고 해서 물을 끓일려고 곤로에 주전자를 올려놓고 방안에 들어오자 확 안았다 이번에 거부하지 않는다 난 가슴을 헤치고 풍성한 가슴을 주물렀다 젖꼭지를 빨았다 민선이게 나의 발기된 조슬 손에 쥐어 줬다 민선이도 가만이 내 조슬 위 아래로 흔들었다 빳빳해진 내 조슬 보지에 박았다 너무나 빡빡해서 나의 이 큰조시 잘 안들어간다 민선이는아프다고 하고....민선아 남자 경험 없냐 처녀냐 하니까 딱 한번 남자 경험은 있는데 그때 제대로 섹스를 한것 같지는 않은것 같다고 한다 그럼 처녀란 말인가 이런 횡재가.......침을 꿀꺽 삼키고 민선이 탱탱한 허벅지를 젖히고 보지를 핥았다 씹털도 별로 없이 이쁘게 자라나고 있었다 하얀보지는 어린애 보지처럼 이쁘게도 오무라져 있었다 갈라진 보지 틈새를 살짝 벌리고 보니 보지 속은 엄청 빨갛다 맑은 물이 흘러 나온다 난 후르룩 쩝 후르륵 ......계속 살 살 핥으다가 입술로 클리를 잘근 잘근 씹어주고 혓바닥을 세워서 보지 깊숙이 찔어넣어서 보지 속까지 오줌구멍까지 핥았다 민선이가 반응을 한것 같았다 보지맛은 신선했다 짭쪼롬한 보지물은 아주 맛이 있었고 ... 엉덩이까지 맑은 끈적한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난 다시 조슬 꼿꼿하게 세워서 보지를 벌리고 슬슬 밀어넣어봤다 입구까지 잘 들어가다가 중간에서 멈칫한다 나의 좃에서 무슨 장애물같은것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 왔다 다시 뒤로 뺏다가 힘을 약간 줘서 밀어넣었다 민선이가 아파 아파 안돼 한다 그럼 뺄께 하고선 다시 조슬 뺐다 한번 신선한 좆집을 본 나의 조시 가만있겠냐고 다시 이번엔 힘을들여서 힘껏 박았다 아야야 소리를 질러댄다 앞집 쥔 아주머니가 소리를 들을성 싶었다 난 어차피 민선이가 보지를 나에 상납할려고 왔으니까 그걸 곱게 받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박음질을 해대었다 아프다고 난리 아우성이었다 씹물을 엄청나게 쏟아지고....젖꼭지를 빨고 귓볼을 빨고 하얀 가느다란 목덜미에 침을 발라서 빨아먹고 온 얼굴을 혓바닥을 핥았다 배꼽아래 단전 혓바닥으로 슬슬 돌려가며 빨면서 조슬 빼고 씹구녁을 핥을려고 보지 근처에 혀를 대보니 비릿한 냄새가 있어서 가랑일 벌리고 보니 피가나와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처녀였던것인데 내가 이런 귀중한 처녀를 먹었다? 환희에 젖어서 끄덕거리는 조슬 달래며 다시금 살살 이쁜 보지구멍에 넣었다 미끌거리며 이번엔 보지가 잘 받아 준다 꽉 속이 찬 보지속을 조스로 들이밀었다 뺏다 하니까 민선이도 이젠 쾌감이 밀려 오는것 같았다 얼굴빛이 홍조가 되어서 제법 섹소리 신음소릴 질러댄다 민선아 오빠 조슬 뺄까 하니까 안돼 안돼 넘 좋아 첨으로 태어나서 섹스런 감정을 느껴본 민선이었다 나도 될수 있는한 좃물을 안 쌀려고 노력중에 나올려고 하던차에 얼른 민선이 보지에서 조슬 뺏다 왜? 한다 응 좆물이 나올려고 하니까 좀더 오래 할려고 뺐어 그때 쥔 아주머니가 학생 주전자 타네 ..하고선 곤로 불을 꺼주시고 주전자를 문앞에다 놓아주시고 간다 아마도 씹소릴 들을성 싶었다 그 쥔아주머니도 30대 후반쯤 되는데 나의 딸딸이 자위 대상이었다 남편은 중동으로 일하러 가시고 딸하나 아들하나를 키우고 계신 아주 섹스런 아주머니였다 어떤때는 창틈새로 아주머니가 쪼구리고 앉아서 배추나 파를 손질하는거 보면 치마속에 하얀 팬티나 통통한 엉덩이 살을 보면서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다가 좃물을 추리닝 바지에 싼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어떤때는 꼴린조슬 팬티도 안 입고 추리닝만 입고 나가면 아주머니의 따끈한 시선을 느낀적도 몇번있다 그후로 조슬 꼴리게 해서 꼿꼿하게 일부러 세워서 아주머니 앞으로 지나가면 아주머닌 얼굴이 홍당무가 될떄가 있다 주로 아주머니가 치마 입고 앉아서 일을 하면 일부러 그랬다 아마도 분명히 나의 조슬 의식한것이 라는 걸 느꼈다 젊은 여인네 보지가 얼마나 꼴리겠는가 언젠가는 기회되면 한번 나의 조슬 선물할 작정이었다 그런데 그때 민선이가 찾아온것이다 다시 아류에서 본류로 합류한다

민선이가 보지 씻을동안 난 커피를 한잔 타서 마셨다 내 좃대가리는 좆물을 토해내지 못해서 아직도 끄덕 끄덕 거리고 있다 민선이가 팬티를 입을려고 하자 난 다시 눕히고 보지에 박았다 이제부터는 쎄게 박았다 그녀는 제법 섹섹거리는 신음소릴 제법 낸다 좆물이 나올려고 하면 얼릉 빼서 민선이 손아귀에 쥐어 줬다 그러다가 한숨돌리고 나면 다시 박았다 민선이는 사정을 하라고 한다 보지깊숙이 싸도 되냐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 거린다 민선이도 보지가 꼴린가 보다 박을수록 씹맛을 알아가는 중이었다 보지 안 아파? 응 이젠 아프지않고 좋은데..... 마지막으로 찐하게 좆물을 모아서 보지 깊숙이 찔러 넣고는 쌌다 나의 좆물을... 그녀도 뜨끈한 보짓물을 한됫박 흘렸다 오르가즘이 온것이다 소리를 질러댄다 아아아 넘 좋아 자기야 아아아....아직은 야한 소리를 못낸다 차츰 아르켜 줄것이다 씹을 찐하게 한후로 민선이는 자주 찾아와서 내조슬 빨고 내 젖꼭지를 빨고는 자기 보지를 빨아달라고 칭얼댄다 갈수록 섹스가 발전되어 가는 걸 느꼈다 올때마다 반찬을 한아름 가득 가지고 와서 같이 밥을 해 먹고 이제는 집에 안들어 가고 잔다 저녁내내 우리는 씹질을 해대었다 민선이 대학 졸업때까지 우리의 씹질을 계속 되었다 민선이 몸뚱아리가 조슬 꼴리게 충분했다 젖꼭지도 아직은 연분홍색이고 보지도 아직은 갈색변으로 변하지 않고 매끈하니 깨끗하고 살색이다 보지 속살은 붉그스름한것이 어찌나 내 조슬 유혹하던지 난 민선이가 오자마자 엉덩이를 주물르고는 고갤 쳐박고 보지부터 핥은다 이 세상에 젤로 맛이 좋은것은 깨끗한 처녀 보지 일것이다

민선이는 대학교 졸업후에 항공사에 취직이 되었다 서울 의주로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했다 그후로도 자주 집에 와서 마누라인양 밥을 하고 찌개도 끓이고 자고 갔다 지금 회고해 보면 수많은 보지를 먹었던 보지중에 단연 일등 보지였다 그러다가 민선이는 미국 지사로 발령을 받아서 미국으로 갔다 떠나는날 우리 민선이는 저녁내내 떨어지기 싫다며 내 품에서 안겨서 칭얼대다가 울다가 날이 샜다 미국으로 간후 소식이 끊어졌다 보광동 민선이네 집도 이사가고 없었고 ...내 나이 황혼길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인데 지금도 소식을 모른다 죽기전에 딱 한번만이라도 보고 죽었음 원 없겠다 언젠가 약혼자라고 속이고 의주로에 있는 사무실로 찾아가서 민선이 소식을 물으니 알만한 사람은 없었다 같이 근무했던 여직원들은 이미 시집가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고 남직원들도 아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제발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죽었음 한이 없겠는데 찾을 방도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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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가암쟈지님의 댓글

젊은날의 섹스이야기는 언제나 흥미 그 자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판갑돌님의 댓글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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