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실을기반하여 기억나는데로적어 두서없지만이해부탁합니다

1998년. 겨울방학때였다 난소파에서 티비를보고당시9살이던 여동생 민아(실명)

는 누워서 그림그리기를하는중에 내동생의 허벅지가눈에들어오고

문득 처음으로본야동이생각났다

민아야 우리 그거할래? 그게먼데? 있어 지금부터 하는일절대엄마아빠한테애기하먼안돼

이리와바 그러면서나는 내동생민아의 바지와 윗도리를벗긴후 눕히며 가슴을 할짝할짝

빨기도하며 처음으로 보지를보았다 으욱고 내바지를벗고 터질듯한 좆을

민아의 몸위로 올라가 대어밧다 삽입도모르고당시 나는 딸도안쳐보고 사정도안해봄

그러면서 뽀뽀하며 몸을3초? 알몸으로비비니 진짜 첨느께보는 감정으로

내좆에서 정액이 민아의얼굴까지 틔며발싸되었다

그뒤저녁시간 민아랑 엄마랑 목욕하는데 민아가 엄마한테 오빠고추에서 우유같은거나왔다?

이러더라 아차싶었는데 엄마는 잠시뒤 내방에오더니 동생있을때는

조심하라며 타이르고갔다..개긴장..

이튿날인가 난침대서누워있는데 거실에는 부모님계시고 민아가 뭘가지러 내방에들어오는데

솔직히 그때가너무생각나 진짜 껴안기만했는데도. 좆에서 두번째사정이나오드라

그뒤로 초등학교6학년여름까지 삽입만안할뿐 대딸 오럴 애무다하며

지내왔던거같다..난아직도여동생에대한환상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