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미씨 와 미차 2).

2024.12.10 15:01 6,283 12

본문


'어디가 편할까요?..

'다른 사람 이목도 있으니..룸하나 잡는게..

'아시는데 있어요?

'음..잠시만..전화 한통 해볼게요..


제일 나이가 많아 보이시는 분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밝은 미소로 말했다.


'여기서 차로 30~40분정도 가면 친구녀석이 하는 펜션 있는데...어떠실까요? 

'아..딱이내요..눈치 안 보고 


미차 회원님 친구분의 덕으로 펜션으로이동 하였다.

계획에 없던 거라 마트에 들려 술과 안주 고기등만 구입하여 펜션으로 들어갔다.

수저등 1회용품은 펜션 친구분이 마련해 주셨다.


28:고기는 제가 구울께요.

'고기 잘 구워야 하는데..제가 구울테니 누나 옆에 앉아서  놀아요~..

'누나 라고 하니까..그렇다..힝..

'그럼 엄마?..오늘 머 근친 컨셉 가는거야?


하하하..호호호.. 깔깔깔..


'저는 28이고요..눈팅만 하다가..집이 가까워서..

'저는 닉네임 변경 입니다.

'저는 하앙목 입니다.

'반갑습니다~ 미씨 입니다~


각자의 아이디로 인사 하고 반가움을 전하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고기는 변경님이 숯불향 그득하게 잘 구워냈다.


'음~..진짜 맛있다.ㅎ

'고기 아무나 굽는게 아니라니까..ㅋ

'어 진짜..육즙 안빠지게 ..제대로네~


한 두차레 술잔을 기울이곤 미차 특성상 섹 드립이 난무하는 자리가 시작 되었다.


'변경:아 미씨 보지를 먹는 날이 올 줄이야~

'활짝 벌려 드릴께요~ㅎ

'하앙목:선착순에 들줄은 몰랐내요..

'28세:그럼 순번은..어떻게..하죠?

'지금은 술 자리니까 그냥 술마시면서 놀구..섹스는 자연스럽게..

'어린친구가 제일 먼저 하고 싶은것 같은데..미씨도 그런거 아냐?

'저는 자지만 있으면 되요~ㅎ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술병은 금방금방 비워졌다.


'아~ 조타~

'미씨가 기분 좋아 보이네 ㅎ

'그럼 천국을 보여 줘야줘!

'비행기 값은 아깝지 않게 해줘야지 ㅋ


변경님은 나를 들어 안고 펜션 거실로 섰다.


'아~ 모야~ㅎ

'모긴 돌림빵 이지 ㅋ


2월말의 한국은 아직은 추웠지만 펜션거실의 따뜻한 온기에 마음까지 한번에 풀어지는 기분이였다.

다른 분들도 거실로 들어와 내 몸에 걸친 옷 가지 들을 하나하나 벗겨내기 시작 했다.

거친 손의 두 남자 사이에서 어찌 할 바 모르는 20대까지 그들을 담은 내 눈은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오빠 들 진짜 변태 같애..

'그래서 싫어?

'창녀 처럼 대해 줘요...아프지 않게..

'미씨는 돌려야 제맛이지..

'타락 하고 싶어..


홀 딱 벗겨진 나체를 본 남자들 역시 군침을 삼키며 나에게 달려 들었다.


'빨어..

'웁..추릅  우우음..추르릅..

'이렇게 잘 빠는데..남편이 외롭게 하다니.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한 입에  들어가네..잡고 빨아야 겠다.


하앙목님의 좆은 미차 게시판에 올라온것처럼 굵고 탄탄 했다.


'아.. 이 자지가 들어가면 하아..


하앙목님의 좆을 잡고 빨면서 벌써 내 보지를 쑤셔될 생각을 하니 보지가 흥건히 젖는 느낌였다.


'누나 보지 빨아 줘야지~ㅋ


20대가 내 보지를 양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핡기 시작 했다.


'으음.. 하아앙...


갱뱅은 30살 중반에 경험 하고 오랜만이라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하앙목님의 자지를 빨아댔고 20대는 뒤에서  내 보지를 빨았다.


'어후..지켜 보기만 하는대도 꼴려서 미치겠네..

'형님이..하실래요?..

'아니야 먼저 박어...그나저나 콘돔은?..

'그냥 안에 싸주세요..흐으윽.. 


20대는 참지 못하고 성난 자지를 뒷기기로 삽입했다.


'이렇게 뒤치기로 쑤셔줄게 누나

'아 앙 아아.


20 대 젊음이  느껴지는 파워풀한 펌핑이 둔부를 가격할때 마다 

빨고 있던 하앙목 님의 자지를 잡고 신음이 나왔다.


'하으아...흐읍..아아앙..


변경님은 옆에서 가슴을 만지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한대씩 내리쳤다. 찰싹~


'흐읍~


20대가 절정이 다다른듯 보지속에서 자지가 움찔 하더니 사정을 듬뿍 하는것 이 느껴졌다.


'아..앜..하..


보지에서 좆물이 뚝뚝 떨어지며 오르가즘의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빨리 또 쑤셔줘..


변경님은 준비하고 있었다는듯 좆물이 흐르는 보지속을 비집고 탄탄한 느낌의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벌려봐..

'어때..한국까지 와서 돌림빵 당하는 기분이

'하으윽..조..좋아요..이걸..원했어..하읍..

'옆으로 누워봐..


변경님은 나를 옆으로 눕게하고 자지를 쑤셔댔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며 애액과 뭍은 좆물이 변경님의 자지에 뭍어 나왔다.


'아..보지 안에 좆물이 있어서 그런지 좃나 섹끈한 느낌이야..

'아응...하아앙..계속 박아줘...내 보지..거칠게 쑤셔줘..

'돌림빵 또 하고 싶어?

'아 아..또 하고 싶어..

'그럼 미차 회원 들한테 전부 보지 벌려~

'아흑..아아..나 진짜 전부 먹히고 싶어...아아앙

'게시판에 먹어달라고 해 .씨발..

'아앙..아아 ..나 진짜 먹히고 싶어..아아

'너도 완전 거래 스타일이네..

'나..걸래처럼 살고 싶어.. 하으윽..

'아..나온다..

'보지..보지에다 싸줘...흐윽..


두번째로 변경님의 좆물을 보지에 받았다.

몸이 서서히 부르르 떨리기 시작 하며 클라이 막스로 치닫고 있었다.


'마무리 하시죠~ㅋ

'내 차롄가..


두둥..


근레 보기드문 굵고 탄탄한 좆..


방금전 빨아 봤기에 그 크기를 가늠 할수 있었다.

정자세로 삽입을 시도 하는데도 마치 딱딱한 방망이가들어 오는듯 숨이 막혔다.


'흐아....압....하앙..


묵묵히 특별한 말씀없이 속도도 빠르지 않게 천천히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느리고 천천히 묵직한 한방이 들어올때 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경험이 시작 되었다.


'하악..자..잠깐..너무커..


숨이 막힐듯 큰 자지가 보지안 곳곳을 쑤셨다.

자궁끝까지 닿으며 약간의 통증까지 있었지만 이렇게 타락한 내모습에 나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미치겠어...밤새..돌려줘..

'미씨의 보지가 아주 쫀득 쫀득 하네...

'아아앙..이렇게 딱딱한 자지로 박아대니..미칠것 같아요..

'한국에 살면 자주 박아 줄텐데..

'아흐윽..저도  한국에서..즐기면서 살고 싶어요..너무 좋아요..

'선착순 3명에 들어서..미씨 보지 맛을 볼수 있으니 다행이네..

'아아앙..선착순을 5명으로 할 걸..밤새 능욕 당하고 싶어요..

'우리가 돌려 줄게 밤새 도록..

'속에 다..싸 줘..하아..또 보지 속에 좆물 느끼고 싶어..내 보지속에..

'아 학학..윽


하앙목님이 보지에 사정을 하자 그새 충전이 된듯 20대가 달려 들었다.


'사진 보면서 존나 딸딸이만 쳤는데..진짜..너무 맜있어~


20대의 좆이  다시 미씨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20대는 미씨를 끌어앉고 앉은 자세로 박기 시작했다.

많은 양의 좆물때문에 박을때마다 좆물이 밖으로 흘러 나왔다.


'하악..하악..아앙...아~~

'미씨는 섹스가 얼마나 좋으면.. 여기까지 와서 보지를 벌리고 싶어~

'하으응..보지를 쑤셔줘욧~..나도 걸레가 되고 싶어..

'이 맛있는 보지를 남편은 왜 안먹는거지?

'아앙..몰라..내 보지 맛있어요?....

'최고야~..걸래 같은년..

'저 걸래 처럼..돌려줘요..하응..하으윽.

'미씨는 이미 걸래야..씨발년..

'아흑..좃물로 범벅 되고 싶어.. 싸주세요..아하아앙..

'웈...하~~

'아흐으으읍..따뜻 해..미칠것 같아..걸래 보지...


3명이 번갈아가며 미씨의 보지를 먹고 자지를 빨게 했다.

좆물이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입가로 흘러 내리기도 했지만 미씨는 좆물을 손가락으로 닦아 빨아 먹었다.


'하아..너무 좋았어요..처음이에요..이런 경험..

'후..미씨 가 진짜 명기네..남자 3명을 한번에 받기 쉽지 않은데..

'미차님들도 정말 대단대단 하세요~ㅎ


전부 나체인 상태로 펜션에 머물며 밤새 섹스를 즐겼다.

사정을 할 때엔 내 몸 곳곳 에 하였다.

배위..엉덩이..얼굴..등 내 몸 전신은 미차님들의 좆물로 가득 뿌려졌다.

선착순 3명이 못내 아쉬운 선택이였나 후회가 들었다.


나는 타락하는 내 자신을 보며 지금껏 느끼지 못한 흥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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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야반도주님의 댓글

어후..어려워..당분간..썰은 자제 해야겠습니다.

흑형님의 댓글

흑형 2024.12.10 16:36

너무 꼴려
좆물이 흐르는 보지에
탱탱한 내좆을
박아보고 싶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아주좆습니다~^^실화인듯요 ㅎㅎ

섹스박스님의 댓글

흥분됩니다

된장님의 댓글

된장 2024.12.10 17:09

좃섭니다.^^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하앙목님,변경님  미씨님 보지도 따먹고 좋으시겠어요 ㅋㅋㅋ

닉네임변경님의 댓글

ㅋㅋㅋ 가문의 영광입죠.

닉네임변경님의 댓글

갓 임관한 하찮은 저를 미씨님, 하양목님 같은 거물급 인사 반열에 올려주시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미씨님~ 꼿잎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 좆이 가장 좋으셨나요?
낚시꾼과 여자는 크면 클 수록 좋아한다지만 저의 연구(실험)결과에 따르면...

차고남님의 댓글

3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해구만요.ㅎㅎ

중년네토님의 댓글

부럽네요
축하합니다

Peony님의 댓글

Peony 2024.12.10 21:08

야반도주님~~~ 고생많으셨어요!
사실 1:1이 젤 좋지만 저렇게 동시에 박히는걸 상상하니 짜릿하네요!
글처럼..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아주 꼴렸..어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시도 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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