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2024.12.09 07:23 7,07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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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무슨일이 있어서 절에서 3개월간 수양한적이 있었다 어느절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적절한 이야기가 전개 되기 땜에 여기선 밝히지 않기로 한다 남쪽지방에 있는 자그마한 절이다 . 거기에는 스님들이 20여명 거주하고 계신 곳이기도 하고 언덕배기 골짜기에 여성승들만 기거한 곳이기도 했다 한여름 스님들 장삼을 입으면 땀으로 범벅을 한다 그래서 얇은 면으로 된 천으로 만든 장삼을 만들어서 걸치고 다니는데 남승들은 그렇다치도 여승들은 얇은 면복을 입고 밭에서 일하다 개울가에서 씻으러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 조시 무지하게 꼴린다 부라자는 거의안해서 땀에 젖은 봉긋 솟아 오른 젖탱이에 젖꼭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가랑이 사이에 씹둔덕이 도드라지게 올라온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좆물을 싸야 한다 엄청 꼴려서 도저히 못 참는다 난 주지 스님이 가끔씩 봉선암에( 여승들이 거주한 절이름이다) 심부름을 시켜서 간다 남승들은 전면 통제 하기 땜에 일반인인 내가 자주 심부름을 했다 거기서 대입 공부하다가 페결핵을 앓고 있는

조민선이라는 아가씨가 요양차 와서 공부도 하고 쉬고 있는 그 여성과 교접한 이야기를 할까 한다 그녀는 서울 보광동에서 산다고 하고 아버지는 집근처에서 전파상을 운영한다고 했다 평소에 할일이 없이 여기저기 산을 돌아다니며 산책중에 봉선암을 지나쳐 갈때면 민선이는 팽나무 그늘아래서 책을 읽던지 멍하니 사색에 잠겨 있는걸 볼수 있었다 그녀도 내가 꽤 궁금 했던 모양이다 내가 다가가서 말을 걸면 다 받아준다 해맑고 웃는 모습이 엄청 귀엽기도 하고 은근 섹시 하기도 했다 또 하늘거리는 치마사이로 하얀 종아리사이를 타고 좀더 올라가면 허벅지가 엄청 섹시했다 젖탱이도 알맞게 부풀어 올라 있고... 음...일단 저년을 먹어야 겠다 작정하고 아주 점잖게 있는척 고상한척 없는폼 있는폼 다 잡고 접근 한 것이다 거의 날마다 만나서 음악이야기 흘러간 명화 이야기 아는대로 머리를 쥐어 짜가면서 썰을 풀어 댔다 그녀도 이야기 하면서 슬쩍 보면 아주 흡족해 하면서 좋아했다 옥수수 찐걸 공양주님께 부탁해서 몰래 가져다 줬다 감자나 고구마도 그 공양주님에게 부탁해서 가져다 주고 하다보니 약간 정이 든듯 했다 나에대힌 경계를 완전히 풀어 버린걸 알고는 이야기 도중에 슬쩍 손을 잡았다 가만히 있는 그녀를 안아봤다 젊은여인네 향기로운 냄새가 내 코를 사정없이 자극했다 또 그넘의 조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고..........................그러면서 슬쩍 입술에 내입을 가져다 대자 살짝 얼굴을 틀어 버린다 아 안되는구나 하면서 나도 안고 있는 팔을 풀고 손만 잡고 이야기 했다 그녀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있었다 오래 있을 시간이 못되어서 간다 하고선 언덕배기를 내려 오는데 끝까지 서서 날 지켜 보고 있는 그녀가 내내 눈에 선했다 잠시 집에 다니러 오는길에 산을 내려왔다 이것 저것 하느라고 잠시 그녀를 잊고 지내통에 군 입대 통지서가 전달되었다 군입대까지 보름 정도 남아있는 시간이다 난 대충 일을보고 그 암자를 찾아갔다 봉선암 말이다 찾아가서 민선이 있어요 할수도 없고 하루종일 팽나무 그늘아래서 기다려도 민선이는 보이질 않았다 귀향 했나 집 전화번호나 주소를 알켜 달라고 할걸 하면서 후회를 한것이다

그런데....그때 봉선암에서 밥해주고 반찬해주는 공양주님을 만났다 그 공양주님하고는 친했다 전을 붙이면 꼭 나에게 주고 음식을 하면 남겨 놓았다가 날 주고 그랬다 아마도 30후반쯤 수더분하게 생기고 허리가 잘룩하니 엉덩이살도 두툼하게 올랐고 젖도 비록 장삼에 가려져 있다고는 하지만 불룩한것이 제법 내 조슬 꼴리게 충분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니 흘깃 보더니 반가웁게 맞이한다 아니 그동안 어디가셨어요 어디 몸이 아프기라도 했나요? 아니요 잠시 친가에 다니러 갔다가 이번에 군입대 통지서를 받고서 그동안 너무 고맙게 해주셔서 인사차 왔습니다 혹시 민선이는 어딜 갔나요? 몸이 회복이 되서 서울 올라갔어요 한다 너무 허전하고 기운이 짝 빠진것 같은 느낌이 업습했다 기다린것 같던데... 연락처는 모르고? 네 혹시 오면 연락 하란다 라고하고는 집전화번호와 주소를 알켜 주고 내려오는 중에 점심은 잡숫고 가세요 군대 입대 하신다면서요 한다 모처럼의 호의를 못본척 한것도 예의는 아닌것 같아서 네 하고선 암자로 올라갔다 아무도 없는 고즈녁한 산골이었다 툇마루에 앉아서 둘이 맛있게 산나물 비빔밥을 먹고는 잘 먹었습니다 언제 다시 만나면 제가 대접할께요 인사를 하고 내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잘 가란듯이 손을 흔들며 서 있었다 버스 정류장까지는 한참이나 내려와야 했다 산모퉁이를 돌아서 오는중에 누가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그 공양주님께서 헐떡이며 내 손가방을 들고 뛰어 오신거 보였다 나도 뛰어가서 중간에 만나서 손가방을 건네 받았다 넘 고마워서 슬쩍 안아드렸다 풋풋한 젊은여인네 냄새가 코를 찌른다 그러면서 슬쩍 입술을 빨고 젖가슴을 더듬었다 여기이러면 안되요 누가 보면 클나요 그녀를 산 비탈 아랫길 바위옆에 잔디밭에다 뉘였다 그러면서 얼릉 내 조슬 그녀입에 가져대 댓다 그녀는 우와 퉷퉷 이러지 마요 난 그녀 장삼속 홑바지 보지속을 만지면서 고갤 쳐박고 빨았다 시큼한 보지내음이 진동했다 씻지도 안했어요 안되요 한다 안되긴 뭐가 안되 씹질에 달인인데.......

심심산골에 아무도 없다 새소리만 유난히 우리들 씹하는 장면을 보고 노래하는 중이었고 ..... 젖꼭지가 자그마하게 도두라지에 수줍게 웃고 있었다 연분홍 젖꼭지를 핥아가며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 속을 후벼댔다 젊은여인이라 보짓물이 금방 차 오른다 빨리 넣어달라고 한다 그동안 절에 있음서 젊은여인내가 얼마나 저녁마다 보지가 꼴렸겠는가 그러니까 내가 안아보자 마자 쉽게 넘어간것 같았다 난 한나절이나 그녀와 산속 잔디밭에서 씹질을 했다 백주 대낮에 활딱벗은 싱싱한 여인네 몸뚱아릴 감상한적이 있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나의 팔뚝만한 조시 좃대가리는 주먹한것이 씩씩대며 그녀 보지속을 싹싹 긁어 대니 거의 그녀는 죽음이다 보지가 질이 좁고 작았다 첨엔 아프다고 지랄을 떨더니 한참동안 씹질을 해대니 좋아서 좆물 빨리 싸지 말고 오래도록 보지속에서 놀고 있으란다 저녁때야 되서 헤어지고 정류장에 갔더니 이미 차는 끊어진 후였다 어차피 오늘밤 여기서 자고 낼 가야 될 판이라서 난 그간 내가 머물렀던 승방을 찾아갔다 법사 한분이 아주 반갑게 맞아 줬다 이 시간에 김군이 어쩐일이냐고 한다 등산 왔다가 지인을 만나서 늦어서 하룻밤 묵고 가야겠다고 하니 혼쾌히 방을 내줬다 그런데 그 방이 공양주 아주머니가 있는 옆방이었다 거참 난 생전에 여자하고 무슨 ........

젊은놈이 옆에 비록 나이먹은 아주머니지만 자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잠이 올리가 있겠는가 슬쩍 창호지가 뜯겨져 있는 아주머니가 자고 있는방을 엿보았다 아주머니가 하루종일 피곤했는지 아랫도리 팬티만 입고 자고 있었다 살찐 나이드신 아주머니 엉덩이를 보니 낮에 양물을 뽑았어도 또 고개짓을 한다 아이고 이놈의 좃아 여자라면 환장을 하니..................................젖탱이는 늘어졌지만 엉덩이 만은 탱글탱글 하다 조슬 꺼내놓고 아주머니 하햔 살찐 엉덩이를 보고 딸달이를 쳤다 그러다가 조슬 꺼내놓은채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누가 홑이불을 덮어 준것을 알았다 그 공양주 아주머니가 일어나서 덮어주고 밥하러 나간것이다 당연히 내 조슬 봤을것이고...........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공양주님이 날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떳다 일어나서 밥을 먹으란다 오랫만에 왔네 네 하면서 날 일으켜세우는 아주머니를 확 안았다 오매 뭐한다냐 이런 이런 아주머니 넘 좋아해요 하면서 일단 젖을 주물럭 거리고는 바로 팬티를 내리고 내 조슬 손에 쥐어 줬다 이럼안되 총각 이럼 안되 조금 있음 스님온다고 그러면서 내 조슬 만지작 거린다 난 얼릉 그녀 팬티를 내리고 조슬 내리 꽂았다 오매 좋은거 오매 좋은거 배우에다 싸 안에다 싸지 말고 응 알았지 네 하면서 난 응집된 내 좃물을 한바가지나 그녀 보지깊숙이 싸 질럿다 오매 나 죽겄네 오매오매 그녀도 따듯한 보짓물을 싸 질렀다 동시에 같이 싼것이다 엄청 좋은가 보다 아주 환장을 한다 하루만 더 묵고 가란다 그러마 하고선 조슬 씻고는 그녀는 보지에 씹물을 씻으러 밖으러 나가고 난 이불을 개고 방청소를 하고 단정히 앉아서 밥상을 받았다 밥상 들이미는 공양주 아주머니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보지를 만질려고 하니까 이따 해 한다 알았어요 하곤 밥을 먹고는 부리나께 봉선암으로 올라갔다 이리기웃 저리기웃 해도 그녀가 안 보였다 체념하고 돌아서는데 밭에 갔다 오는건지 머리에 잔뜩 채소를 이고 온 그녀를 봤다 그녀도 어제 간다고 해서 섭섭했는데 오늘 또 보니 엄청 반가운가 봤다 웬일이래? 네 차가 끊어져서 본절에서 잤어요 가기전에 한번 보고 싶어서요 일단 여기서 기다려요 미숫가루 타가지고 올께요 네 하고선 난 팽나무 그늘아래서 기다렸다 한참이나 기다려도 오지 않기에 갈려고 일어서는데 저쪽에서 오고 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왜 이렇게 늦었어요 응 씻고 오느라고.. 자 미숫가루 마셔요 난 달콤하고 고소한 미숫가루 한잔을 마시고 슬쩍 손목을 잡아 이끌었다 엊저녁에 좆물을 방출을 했는데도 신선한 보지를 보면 조슨 어김없이 본인 역할에 충실할려고 노력중이다 어제 그 장소로 갔다 어제 펴놓은 돗자리 그대로 있었다 워낙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서 자연 풍광을 배경삼아 좆질 하기에 아주 좋았다 그녀의 보지 앓는 소리에 산 비둘기가 놀래서 날아 간다 워낙 내 조시 튼실하게 타고 난것도 있겠지만 그녀의 섹소리는 일품이었다 지나가다 남정네가 그 소릴 들으면 바로 쌀수도 있었다 탁탁탁 내 조시 그녀 보지라인 허벅지를 강타하는 소리는 리드미컬하게 하나의 하모니를 이뤘다 좆물은 많이는 안나왔다 엊저녁 본방절 아주머니하고 방앗간 떡을 쳐댔으니 .... 오후 늦게까지 좆집에 나의 정자를 배출해 주고는 어질어질한 정신을 가다듬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선 버스에 올랐다 그 당시에는 솔직이 보지가 맛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그냥 좃물 싸는 재미로 쑤셔 박았던 것이다 난 모든 보지맛이 이런것인가 했다 제대후에 본격적인 섹스 로드로 접어들어서부터 보지마다 특색이 있고 맛이 있고 없고를 분별하게 되었었다 군대있을때 사모 섹스 이야기는 전편에 기술했으므로 그냥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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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보라도리님의 댓글

정말 능력자군요..
만나는 여인들을 모두 홍콩에 보내는 재주가 있으니....

정조대님의 댓글

제주도 능력도 물건도 타고났나 보네..,
사찰은 기록안한다면서
누구나 다 아는 봉선암은 왜 ? 밝힌겨~

판갑돌님의 댓글

봉선암이란 넌 픽션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쓴  가명 입니다  아주 예민한 지적 감사 합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연배가 어떠시길레
그렇게 화려한이력을 자랑하십니까?

판갑돌님의 댓글

네  자랑할 만한 나이대는 아닙니다  좀 연식이 되었습니다 감가상각이 되어가고 있지요?

정조대님의 댓글

목사님 사모는 어떤 맛이던가요.
저도 좀 밝히는 사모랑 놀아본적 있습니다만.
주여주여 하시던가요.

대구송이님의 댓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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