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 발년..감히..나한테...

상수는 어떤 여자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바로 직장 상사인 여민지.

'읔...썅.년..내 자지로 니년 보지를 반드시..쑤셔줄테다..으..

자지에서 좃물이 솟구치며 자위는 끝이났다.

상수가 벼르고 있는 직장 상사는 좋은 대학을 우수한 실적으로 고속 승진을 하였다.

상수는 올 해 서른이라 어쨌든 여팀장은 6살이 많았지만

여 팀장이 회사내에서 직원들을 다그치는 방법도 마음에 들지 않아 불만이 많았다.

'야..끝나고 한잔 하자~

'왜..또 썅년이  지랄했냐?

'말도 마라..씨발년..

상수는 친구 재성을 만나 여 팀장에 겪은 일을 토해내며 

스트레스를 풀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걸 반복했다.

여민지..36살에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가진대다 미모 또한 상당했다.

여팀장은 결혼을 해 초등생 자녀 둘이나 키우고 있는 유부녀였다.

하지만 여팀장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나름 좋은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나이에 비해 빠른 승진도 했지만 

섹스에 관해 남편과의 불만이 항상 싸여 있었다.

여팀장은 자신의 외모가 아직도 시장성이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두마리 토기를 잡기로 했다.

돈도 벌고 욕구도 풀수 있는 콜 걸을 투잡으로 뛰기 시작했다.

똑.똑.똑...

상수:팀 장님 결제 받으러 왔습니다..

민지:네..들어 오세요..

민지는 팀장실 쇼파에 앉아 여러가지 서류를 검토 하고 있었다.

상의는 가슴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타이트한 셔츠를 입고 있었고

치마는 무릎위까지 갈라져 있어 민지가 움직일때마다 아슬아슬 하게 허벅지가

보일랑 말랑 했다.스타킹은 신지 않아 뽀얀 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가는다란 금 발찌는 두줄로 여팀장의 발목을 감고 있었다.

상수:(아..발톱 색깔은 항상 은색이네..한번만 빨아봤으면..)

상수는 민지의 반짝이는 실버톤의 페디큐어를 보며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팀장의 다리가 자칫 벌어져 허벅지 안쪽이 슬쩍 보이기라도 하면 자지는 더욱

빳빳하게 굳어져 갔다.

민지:줘 봐요..

상수:여..여기..

민지:?...

상수:..;;

민지:이게 대체 머죠??

상수:이..이번 안건 입니다..

민지:이봐요 상수씨!! 여기 있는 서류들 중에 상수씨께 제일 형편 없어요!

        도대체 언제 까지 이 따위 아이디어를 낼 꺼에욧~~!!

상수:..죄..죄송 합니다..다..다시 올리겠습니다..

민지: 아휴..나가 보세요~

상수에게 서류를 던지듯 팽개치고 나머지 서류를 검토 하려 했다.

여 팀장의 방에서 나온 상수는 쪽팔림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씨..씨발년이...

상수는 퇴근을 하며 또 다시 재성에게 연락을 하였다.

'야...오늘은  나뻐 너랑 못 놀아 주겠다..

'알았어..

씨발년이 나를 개무시해~ 반드시 복수해 줄테다..

하지만 상수의 능력으로 여팀장에게 엿을 먹일 방법은 보이지 않았다.

'아..씨발  떡 이나 처야 겠다.

'여기 00 모텔인데..썌끈한 여자로 보내 줘요~

상수는 콜 걸을 불러  스트레스나 풀어야 겠다 생각 했다.

잠시 후 ...

띠~잉~동..

네...

모텔 문을 열고 뒤돌아 침대에 앉았다.

'안녕 하세용~..

'네...어서 오세요..

'저..샤워 부터 할게요~

'그러세요..

콜걸은 외투를 벗고 샤워를 하려고 옷 을 벗으려고 했다.

그 때 실버톤의 발톱 색깔이 눈에 들어 왔다.

'아우..언니..맘에 드네..

'왜요~ㅎ

'응..내가 은색 발톱을 좋아 하거든~ㅎ

'아 그러세요~ 전 은색만 칠해요~ㅎ

하면서 얼굴을 드는 순간..

'팀장님!

'상수씨!

'아니..

'...

시간이 멈춘듯..둘다 정지가 됐다.

'팀장님이 왜..

'상수씨...나..못 본척해...돈은 돌려 줄게..나 갈게..

옷을 줏어입고 다시 나가려는 여팀장을 바라보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건 기회다.

나가려는 팀장의 팔을 잡아 당겨 침대에 패대기 치며 한마디 했다.

'가긴 어딜가~

'상수씨~ 내일 회사에서 혼나고 싶어~!!

'크흐흐...팀장님..똑똑 한 줄 알았는데..아니내요..

'머어~

'지금 상황 판단이...안되시나 본데..크흐흐..

'나 보내줘..그러면 아무일 없을 거야..

'이런..이런..여팀장...

'상수씨 지금 여팀장이라고 불렀어?

'그래 여팀장~ 오늘 내 자지를 잘 빨고...그 보지속에 뿅~ 가게 해줘야 여팀장이 아무일 없는거야~

'...

여팀장은 그제서야 상황 판단을 한듯 했다.

'상수씨...두배로 환불 해줄께..없던 일로 해줘..

'아니아니아니...기다려봐..

띠리리링..

'아..여보세요..지금 온 아가씨 너무 마음에 듭니다...긴 밤으로 결제요~

'상수씨!! 지금 머 하는거야~

'머하긴.. 여팀장 보지 밤새 쑤신다고 예약 하는거 못 들었어?..크흐흐

'내가..이렇게 빌게..하.한번만  내가 잘못 했어..

'팀장님..저 그렇게 나쁜놈 아니에요..오늘 저랑 잘 놀다 가시면 ..회사에서도 아무일 없을 겁니다.

여팀장은 코너에 몰렸다 생각했다.빠져 나갈 방법은 상수를 

만족 시켜야 겠다 생각 들었다.

'그럼 하나만 약속 해줘...

'말씀 하십셔~

'회사엔..비밀..지켜줘...

'제가 시키는대로만 해주시면..입꾹..닫 하겠습니다..크흐...

'씻고 올께..

'아니아니...그냥 하시죠..보지 냄새 좀 맡아 보게..

'샤워는 할게..

'처음 부터 제 말 안 들을 겁니까?..

'아..알았어..

'침대에  누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여팀장은 상수의 말 그대로 따랐다.

'자 시작해 볼까?...팀장님?

상수는 아담하고 작은 팀장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적당히 나있는 보지털이 팀장의 보지를 더 예쁘게 꾸며주는듯 했다.

'어이구..보지도 이쁘게 생겼네..

상수는 두툼한 손가락을 팀장의 보지구멍으로 쑤셔넣었다.

'치걱..치걱..

'어라..온갖 도도한 척 하더니..시작도 안했는데 보지물이 막 흐르네?..

'으으응...

'더 쑤셔 달라고? 좋아~

팀장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만 상수는 무시하고 더욱 세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푸슉 푸슉.푹푹..푹...

팀장의 눈가에 눈물이 한줄기 주르륵 흘렀다.

상수는 흐르는 눈물을 보자 더욱 보지를 가학했다.

'오늘 일로 넌 내게 감사하게 될거야.

상수의 손가락은 멈추질 않고 팀장의 보지구멍을 계속 쑤셨다. 

팀장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자 손가락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상수는 젖은 손가락을 커에 갖다댔다.

'킁킁..콤콤한..것이..아주 보지 냄새가 죽여주는군..이래서 씻으면 안돼..크흐흐

'이제 니년 보지 맛을 내 자지에게 보여줘야 겠군 크흐흐..

상수는 팬티를 벗어 이미 잔뜩 딱딱해져있는 자지를

팀장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어읔..역시..씨 발년.. 보지가 ..존나 쫀득 하군..

그 동안 자위를 하며 상상만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퍽.퍽..퍽퍽퍽...퍽....

'이렇게 좋은 보지를 남편만 먹게 하기 아까워서 몸팔러 나온거야 팀장님?.

        다른 손님도 보지를 먹게 해 주려고?..크흐흐

팀장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섹스를 갈구해 콜 걸 까지 하고 있었지만 오타쿠 같은 상수에게..

강간 같은 느낌은 더더욱 상상도 안해 보았다.

'눈만 물을 흘리고 있는게 아니야..니몸은 거짓말을 못하는군..

팀장도 조금씩 변화를 느끼고 있는 자신이 실망스럽고 원망스러웠다.

팀장의 보지에서 나오는 물은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크흐..이정도면 너도 원했던거 아닌가 모르겠네..

       보지물이 장난이 아니게 나오는데..

상수의 자지가 팀장의 보지속을 휘저을때마다 보지물이 '찔꺽..찔꺽..

소리를 내며 흥분을 가속화 시키고 있었다.

'아 으읏...아..이러.면 안되는데..흐음...

팀장은 남편이나 다른 손님과는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끼자 혼란스러웠다.

'보지가 아주 물을 뿜고있어..네 년도 느끼지.. 걸레같은 년..

'아..아..미..칠 거 같애..여보...어..어떡..해..으읏..

'이제야..진실된 소리를 하는군..크흐흐..

'뒤로 돌아~

'그..그냥..해 상수씨..

'돌아~ 뒤치기 하게 !!

팀장은 두려움에 떨면서 뒤로 돌았다.상수에게 협조적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

자신이 치욕스러웠지만 오르가즘은 부정 할수 없었다..

엎드린 팀장의 뒷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호리병처럼 가느다란 허리에 복숭아 같이 둥글게 벌어진 엉덩이

보지에선 물이 뚝뚝..떨어지고 있었다..

'아주 죽이는 구만...

단 번에 상수는 자지를 보지에 꽃았다.

푸욱...푹..푹푹...

부드럽게 느껴지는 보지살 끊임없이 나오는 보지물 상수의 자지가 

박았다 나올때마다 애액이 묻어 보지끝에 모이기 시작했다.

'이년 엉덩이..최고야.. 우으..씨 발..

팀장은 오르가즘을 느껴 몸이 조금씩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지만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상수의 손바닥이 팀장의 엉덩이를 '찰싹~ 내려쳤다...

팀장은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하지만 상수에게 더 내려쳐 달라고 

요구 할 순 없었다.

상수는 간 헐적으로 엉덩이를 때렸지만 팀장은 좀더 쎄게 자주 때려 줬으면

하는 바램이였다.

'으..쌀..거 같네..

'아..안되요..보지 속은 안되요...우우응..

'그럼 어디 싸라고..보지가 ..좋은데..그 냥..쌀거야..

'아아..하읏..보지속은 안되요...

'으으읔...몰라..

상수의 자지가 사정에 임박함을 알아챈 팀장은 재빨리 몸을돌려 자지를빼고선

입으로 빨았다.

'우웈..개..썅..녀..언....하..아..

'우웁..우...읍..

팀장은 상수의 좃물을 마셔댔다. 뜨겁게 뿜어져 나오는 좃물은 팀장의 목젖까지

적셔가며 입속 깊숙한 곳곳을 가득채웠다.

'웈..하...삼켜..보지속에 못 쌌으니까 한 방울도 남기질 말고

팀장은 음료를 마시듯 꿀꺽꿀꺽 좃물을 삼켰다.약간 비릿한 맛이 느껴졌으나

삼키는데에 별 문제는 없었다.

'하아..좃물 잘 마시네...원래 좃물을 좋아하나?..일 하면서 좋아진거야?..

'원래 좆물 마시는거..좋아해..

'전보단 부드러워졌군...도도한 면은 사라져써..

'이제 그만..

'무슨 소리야..긴 밤 예약 한거 못봤어?..

팀장은 가방에서 오늘 번듯한 돈을 내놓으며 말했다.

'이거면..환불금 보단..많을 거에요..

'흠..나 양아치 아닌데...좋아~

'대신 비밀은 지켜줘요..

'그건 걱정 말라고~ 팀장님..ㅎㅎ

상수는 옷을 입고 모텔을 나가버렸다.

팀장은 상수가 나가자마자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면서 울음이 터져 나왔다.

한동안 복 받친 울음과 샤워를 마친후..팀장은 집으로 귀가를 하였다.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팀장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머지..아까 그 감정은...그런상황에서 오르가즘을 느낀다니...

그 일이 지나고 한동안 팀장의 머릿속은 상수에게 강간(?)당했던 순간들로 가득찼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팬티가 축축히 젖는걸 보며 어쩔줄 몰라했다.

회사에서 상수를 마주 치기 싫어 의도적으로 피하곤 했다.

상수:야..씨발러마~~

재성:뜬금없이 왜 욕이야...미친새끼가..

상수:씨 발년 내가 먹었다..아주 질질 싸더만..

재성:이 새끼..또 개 구라를...아프면 약 먹어라..

상수는 친구 재성에게 팀장과 있던 일을 말해 주었다.

평소 재성 역시 여팀장에 대해 하도 들어 흠모 하는 마음이 생겨있었다.

재성:아...대박이네..콜 걸 이라니..그 얼굴에...연락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