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초리(5)

2024.11.21 06:33 4,2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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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엄마와의 정사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한번 쓱 만졌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큰 자지였다

엄마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신의 아들이 들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아! 내가 드디어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를 나의 여자로 만들수 있구

나! 오늘 엄마를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 주리라'

영철은 꼿꼿이선 자지를 앞세우며 이불은 쓰고 누워있는 침대로가서 조심스럽게 이블

을 벗겨 냈다.

"아 영철아 부끄러워! 나 어떻게해...." 엄마는 눈을 감은체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엄마 눈 떠보세요 네!"

영철은 얼굴을 가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치우며 말했다. 엄마는 못이기는 척하고 눈을

떴다. 그순간 엄마 세영은 자신의 아들 자지를 정면에서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그

녀의 눈은 커지기 시작했다

세...세상에! 저렇게 크다니! 희정의 예기로 어느정도 크다는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이건! 너무 커!'

세영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영철이가 어릴때 목욕하면서 가끔 보아 왔지만 그

때는 저렇게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너...너 원래 그렇게 크니! 세상에!"

"엄마! 이게 큰 거예요!

"그럼 그게 작은거니! 희정이가 뿅 갈만하네"

"그럼 엄마 네 자지 좀 빨아 줄래요"

영철은 침대위로 올라와 엄마 가슴위을 아프지 않게 앉았다.

엄마는 영철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아흑 엄마!"

영철은 자신의 자지에서 부터 짜릿한것이 온몸으로 번졌다.

세영은 마치 딱딱한 나무를 만지는 것 같았다. 자신의 남편 이외는 다른 남자의 자지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던 세영이 었다. 하지만 평소 남편과의 정사에서 세영은 자신의 자

궁속으로 남편의 자지가 들어왔는지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남편은 세영이 자궁이

크다면서 이쁜이 수술까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달랐다 자

신이 두손으로 쥐어도 끝이 남았다.세영은 자신의 자궁속으로 이 큰것을 빨리 넣고 싶

었다.하지만 조금은 겁이 났다 . 자신의 거기가 찢어 지지나 않을까 하고.

세영은 영철의 자지를 자신의 눈에다 대고 맞사지 하다고 코끝으로 그리고 자신의 입

술에 맞사지 했다. 영철은 지그시 눈을 감고 조금씩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한손으로 엄마의 유방를 지그시 주물렀다.엄마는 자신의 유방에 아들의 손이 닫자 몸

을 살짝 비틀면서 순간적으로 입이 살짝 벌어 졌다. 하얀 치아와 빨간 혓바닥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영철이의 성욕구를 증폭 시켰다.

엄마는 자지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 끝을 알수없는 좆의

길이를 느끼며 최대한 삼켰으나 반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혓

바닥으로 좆을 감싸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크윽 아! 엄마 좋아 ! 그렇게 아아..."

영철이도 서두르지 않았다 그동안 이모와의 경험으로 처음 대하는 여자에게는 결코 서

둘러서 좋을것이 없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영철의 좆은 엄마의 침으로 반질거렸고. 불빛에 반짝였다.

한참을 빨던 엄마는 자지를 아기가 우유를 빨듯이 힘껏 빨자 영철의 고환에서 좆물들

이 안달을 하며 밖으로 튀어 나가려 하였다.

"아흑 엄마! 나 싼다 아아아....크으윽...."

영철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엄마는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고 그만 영철은 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지도 못한체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입술주위로 좆물을 흘리면서 반 이상은 자신의 목구멍으로 삼켰다.

"아아! 내 아들 영철아 나는 정말이지 행복한 여자구나! 힘들게 낳아서 16년을 키워온

네가 나를 이렇게 기쁘게 만드는 구나"

엄마는 영철의 자지를 안쪽에서 부터 귀두 쪽으로 꼭꼭 쥐면서 좆물을 짜 냈다.

그리고 자신의 입술주위의 좆물을 손가락으로 모아서 자신의 입속에 넣었다.

엄마의 길고 하얀손가락은 잠시동안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엄마 나 엄마 보지 보고 싶은데...."

"그..그래 엄마 옷좀 벗겨 주겠니!" 그러면서 엄마는 영철의 자지 끝부분을 살짝 주무

르자 자지는 금방 또 살아났다.

세상에 금방 싸고도 또 살아나다니! 아! 젊은 아이들은 다르구나!'

영철은 엄마의 폴라티를 허리에서 부터 위로 벗겼다. 엄마의 유방 일부가 브레지어 위

쪽으로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었고 이미 딱딱해 있었다. 브레지어 마져 벗기고난 유방

은 그 뽀햐ㄴ 살결에 영철은 눈이 멀것만 같았다.영철이가 자신의 유방을 빤히 쳐다보

고 있음을 느꼈는지 엄마는 부끄러워 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영철은 손끝으로 살

짝 유두를 텃치하듯 만지자 엄마는 가슴을 위로 밀어 올리며 비음을 토했다.

"아! "

유방은 얼마나 하얀지 실핏줄이 다 보일만큼 투명하였다.유방을 살짝 쥐었다 놓자 그

여력으로 인하여 약간 출렁거렸다.

영철은 엄마의 쫙뻣은 다리를 발목에서 두다리가 모아지는 곳까지 만져보고는 마치 떨

어질것처럼 걸려있는 핫팬츠의 단추를 벗겼다. 영철은 작으면서도 풍만한 엉덩이 곡선

에서 핫팬츠가 내려오지 않아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들자 엄마는 여기에 동조하여 자신

의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엄마는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보지둔덕의 가운데 부분은 벌써 동전크기의 두배정

도가 저져있었다.영철은 저져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의 가운대 부분을 손끝으로 가볍게

눌렀다

"윽! 아흑 영철아! 거기는....엄마의 가장 예민한 ..곳이란다"

엄마는 발정난 암캐처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리고는 더 많은 크기로 저져드는

팬티를 볼수 있었다.영철은 혓바닥으로 팬티위을 빨았다.

"어흑! 아 내 아들! 으음" 세영은 아들이! 자신의 자궁으로 낳은 아들이! 자신의 보지

를 빨고 있다는 그 있을수 없을법한 사실을 실현하고 있다는 비밀스러움에 더 흥분하

고 있었다.

"쯔ㅂ 쯔ㅂ....싹싹싹....질컥질컥....."

"으으허엉! 으아앙! 아.....아 나 죽어 ! 영철아!"

세영은 이제까지 남편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지금까지 자신의 이성에 조금이라

도 남아있던 아들이라는 편견이 사라져 버렸다. 지금은 단순히 아들의 엄마가 아닌 아

들의 여자가되어 사랑을 받고 싶을 뿐이었다.

지금 세영은 영철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끌어 당기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삼켜버렸다.

"엄마! 나 숨 못쉬겠어요"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을 깨달은 세영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머리를 놓아 주었다

세영의 팬티는 반 이상이 영철의 침과 자신이 흘린 보짖물로 저졌다.

영철은 엄마의 팬티를 천천히 끌어 내렸다. 엄마의 보지털이 조금 보였고 조금더 밑으

로 내리자 점점더 많은 보지털과 비너스의 언덕이 끝남과 동시에 조그마한 돌기를 볼

수있었다. 그상태에서 영철은 행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자신의 볼을 엄마의 윤기흐르

는 보지털에 부볐다. 약간 까칠한 감촉이 느껴 졌다. 입으로 보지털과 보지둔덕을 한

입가득히 물었다.자신의 이빨이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건들자 엄마는 화들짝 놀랐다.

"으흑! " 세영은 엉덩이를 위로든체 바르르 떨었다

영철은 엄마의 팬티를 완전히 볏겼다.엄마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하여 빨개져 있었고

콧등과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나이 40에도 불구하고 흰색이 었다. 엄마의 대순음은 꽉 다물어 져 있

었고 하염없이 보짖물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영철은 보짖물을 손에 묻혀 엄마의 보지

전체에 고루 발랐다

"아으으으 ...영철아! 이제...이제..너의 큰자지를 좀 넣어줘! 제발 부탁이야!"

"싫다면요?"

"나...나 죽을거야! 영철아! 제발!"

영철은 혀를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보짖물이 왈칵 영철의 입으로 흘러 들어왔

다.

"아흑...여~~~ㅇ 처~~~~ㄹ 아~~~~~~ 제발! 이 엄마 미치는것 보고 싶어!"

엄마는 발버둥쳤다. 아니 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아들에게 자신을 잔인하게

먹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이 었다.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엄마의 보지 앞에서 귀두를 살짝 넣었다 빼곤 여러

번을 그렇게 하였다.

세영은 그야말로 미칠 지경이었다.더이상 엄마라는 존재가 짐이 되었다.

"으아아! 여보! 제발..... 흐흑"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만큼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쾌감이 자신의 감정을 완

전히 마비 시켰던 것이다

"으음 엄마! 다시 한번만더 여보라고 불러봐!"

영철은 이제 반말을 했다.그것이 이모를 통하여 느낀 여자들이 남자에게서 더 흥분을

느끼게하는 촉진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악 ! 아! 여보 제발 나를 먹어줘! 흐흑 제발 ! 나 ...미치겠어"

"그래 넣어주지! 아주 콱 죽여주지!"

"예 제발 으으윽 죽여 주세요!"

엄마는 존댓말을 할만큼 흥분하였고 영철도 엄마의 존댓말에 느낄것만 같았다.

영철은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 입구에서 안쪽으로 사정없이 들이 밀었다.

"악! 아파....으흑! 너무...큰것 같애"

"큰것을 좋아히지 않는가 보지 헉헉..."

"아...아니요! 좋...아...요 너무! 너무! 당신의 조~~~ㅈ 으~~~ㄹ 조~~~ㅎ아 해요!"

세영은 느꼈다. 가슴 저 안의 한구석에서 마구 고동치는 심장박동이 멈추는것 같았고

자신의 보지의 질은 자신도 주최하지 못할만큼 자기 멋데로 움직였다. 남편에게서 느

끼지못한 이성의 쾌감이 그동안 꽉막혔다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으아아.......큭"

세영은 그 쾌감이 얼마나 컷던지 자신보다 더 무거운 아들의 몸을 지신의 허리 힘으로

들어 올렸던 것이다.

"으윽 엄마 좆이...으아 끈어 지는것 같아 !"

영철은 정말이지 좆에서 아픔을 느껴야 했다. 그만큼 엄마의 질은 조여지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가 침대바닥에 닫자 영철은 엄마의 보지를 더 사정없이 박아댔다

"철퍽 철퍽....탁탁탁...질척질척....."

영철의 허리는 더빨리 움직였고 세영은 조금전에 느꼈던 쾌감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자궁 안쪽에서 온전신으로 퍼져옴을 느껴야 했고. 자신이 언제 이렇게 느낄수 있었는

지 자신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수 없었다.

"아흐흑 엄마! 나 느낀다! 엄마 보지...안에 ...싸고 싶어1"

"아악 나도 느껴저! 내 보지 안에다 싸! 엄마의 보지 안에다가...몽땅 싸버려!"

영철과 세영은 동시에 몸에서 경련이 일어 났다.그 쾌감으로 인하여 둘은 서로의 몸을

한치의 빈틈을 주지 않아야 했다.

"너의 ....좆물...줄기가 느껴져! 내....자궁벽을 ....때리고 있어! 으으으흑"

"엄마! 세영아! 이.....익 다 싼다~~~~~~~~~~~"

"아아악! 으흠"

영철은 엄마의 배위에 그대로 엎어져 있었다. 두 사람의 땀과 좆물과 씹물로 인하여

침대 씨트는 곤욕을 치루어야 했다.

숨을 할떡이며 영철은 엄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세...세영이 대단했어"

영철은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세영은 영철을 한번 처다본후 영철을 다시 껴안으며

"너...너도 대단했다 하..하지만 둘만 있을때 이 엄마 이름 부르기야"

"세영이 아까 네게 존댓말 쓴것 알아?"

"네...네가 언제?"

세영은 순간적으로 얼굴을 붉혔다. 그때는 너무 쾌감에 휩싸여 자신도 무슨말을 했는

지 알지 못할 정도 였다.

"네게 존댓말 쓰라는 소리는 않할께 세영아"

"때가되면.....나도 이모처럼 너에게 존댓말 쓸께....지금은 좀 어색해서..."

영철은 엄마가 너무나 사랑 스러웠다. 땀에 저져있는 머리카락 몇올이 그녀의 콧등을

덮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색시해 보였다.영철은 세영을 꼭 껴안았다.

"나 너무 행복해! 너 아니 영철씨 앞으로 더 사랑해...줘야되!"

"알아서 나는 이세상에서 세영이가 제일 좋을걸!"

영철은 세영이의 오리궁덩이가 너무나 좋았다. 손으로 세영이의 엉덩이를 으스러 져라

쥐었다.

"아흠"

세영은 영철이의 목을 껴안으며 비음을 토했다. 세영이의 다리사이에 끼여있는 영철이

의 넓적다리에 보지털의 까칠함이 느껴졌다.

한참을 두 모자는 서로를 껴안고 행복에 겨워 하다가 세영은 얼른 자리를 차고 일어

났다

"너 아빠 올 시간이야 ! 어서 옷입으세요 도련님!"

세영은 배시시 웃으며 영철이에게 옷을 던져 주었다. 그리고 자신도 옷을 입었고

영철을 자신의 방으로 보낸후 방청소를 하기 시작 했다.




몇칠후 세영은 희정의 가게를 찾아 갔다.

"어머 세영이 왔니! 어서 여기 앉아!"

"얘! 너요즘 장사 잘 되는 모양이구나!"

"뭐 그럭저럭"

그때 소영이가 들어왔다

"어머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 소영씨 안녕하세요"

"아휴 아주머니 요즘 더 젊어 지신것 같네요"

"얘 네가 봐도 그렇치 ! 이 지지배 요즘 좋은 일이 많은 가봐!"

희정은 영철을 생각하며 세영이를 놀리고 있었다.

"어머머 내가 뭘!" 희정은 갑자기 얼굴이 붉어 졌다

"그러는 희정이 넌 어떻니! 너도 좋은 일이 많아 진것 같은데!"

희정도 얼굴이 약간 붉어 졌다. 희정은 얼른 소영이를 쳐다보며 커피을 가져올것을

부탁했다.

"세영아 이것...영철씨 먹여!" 희정이가 영철씨라는 존칭어에 세영은 약간 당황해 하

며 희정이를 쳐다 봤다

"얘 뭘 그렇게 처다 보니!"

"너 우리 영철이에게 폭 빠졌구나 "

"그~럼 영철씨는 나의 낭군님이 거든!"

"그런데 이건 뭐니!"

"응 인삼하고 사슴중탕이라고 몸에 아주 좋은 거래"

"고맙구나 예"

"고마워 할것 없어 내 남편이 니까"

"호호호...지집에 ! 우리영철이는 정말 행복 하겠다"

"너...너는 영철씨와는 어떻..."

"부끄러워! 말안할래"

"얘 뭐가 부끄러워 ! 어서 말해봐 응! 야! 빨리"

"사실은...아래..."

"엄청 크지! 너 아들이라 ...너 아주많이 느꼈겠구나!"

"응 그런 느낌 처음이였서"

"아! 이제 우리는 어떻 사이가 되지?"

"희정이 네가 형님이 되겠구나! 호호호...."

"그럼 나를 깍듯이 형님이라 불러라 너!호호호..."

그때 소영이가 커피를 가지고 들어왔고 둘은 한참이나 깔깔거리며 아야기를

나누다 해어졌다.

시장에서 세영은 이것저것 반찬거리를 샀다. 그러다 문득 세영은 자신이 지금 남편보

다 영철이가 좋아하는 반찬위주로 쇼핑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세영은 집으로 돌아온후 샤워을 했다. 샤워을 하다 말고 세영은 자신의 몸매를 거울

에 비추어 보았다. 비록 나이는 40이지만 날씬한 몸매 였다. 적당한 크기의 유방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 아래로 확퍼져있는 엉덩이 쫙빠진 다리. 그사이에 자리를

까만색으로 차지하고 있는 보지털. 세영은 영철과의 정사 장면이 떠오르자 주체할수

없는 성욕구를 느꼈다.

"아흠 영철아!" 세영은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한손으론 샤워기의 물줄기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쏟아 부었다. 물줄기가 자신의 크리토스와 보지입구를 마구 두들기자 온몸

에서 열기가 솟았다.

"으흑 아! 사랑하는 네 아들 ! 영철씨!"

세영도 영철이의 여자가 되었지만 완전한 여자이기를 바라고 있었다.그에 비하여 희정

은 완전한 영철이의 여자였다. 그에게 순종하며 그에게서 자신의 여자인양 이름을 부

르며 지내는 그런것을 바라고 있었다.

세영의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고 그손에는 보짖물인지 그냥 물인지 구분은 없었으나 미끝한 액체

가 계속해서 묻어 나오고 있었다

"아흐흑 아! 나올것 같아! 아아아앙!"

세영은 자신이 스스로한 자위로 느껴보기는 고등학교 이후 처음인것 같았다. 그만큼

세영의 가슴속에는 영철이가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컸다


"따르릉" "따르릉"

세영은 몸에 묻은 물기를 닦으며 전화를 받았다.영철이 었다.

"엄마 나 이모집에서 자고 갈깨"

세영은 순간적으로 몸에서 가운이 쫙 빠짐을 느껴야 했다.

"왜 ! 집에서 자지 않고"

"응 오늘 영미가 온데 그래서 이모가 저녁먹제요"

"응....알았서..."

세영은 힘없이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갑자기 질투심이 났다. 자신의 아들을 희정이에

게 빼앗낀것만 같았다.그렇다고 엄마인 세영이로서는 더이상 아들을 돌아올수 있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었다. 자신의 남편 아니 영철이의 아빠가 있었고 희정은 세영이에

비하면 영철과 관계를 할수 있는 기회가 많을뿐만 아니라 영철이의 완전한 여자가 되

어 있었기 때문이다.세영은 갑자기 눈물이 났다. 오늘저녁 아들을 위해서 준비한 자신

의 작은 팬티를 입다가 말고 다시 서랍장에 집어 넣었다.

"그래 내일 영철이가 돌아오면 나도 영철이의 완전한 여자가 되는거야! 영철이에게 존

댓말을 쓰고 영철이가 시키면 뭐든지 다 할꺼야! 이 엄마를 자신의 종으로 삼아달라고

애원 할거야!" 그렇게 해서라도 세영은 영철을 자신의 옆에 두고 싶었다


한편 영철은 이모 희정이 집에 도착하자 마자 야릇한 기분에 휩싸였다.

희정은 매미날개 같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서 엉덩이만 다 보였

다.영미는 보지만 가리고 있는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있어고 위에는 노브라에 얇은

티셔츠를 걸치고 있었다

"아! 어서오세요 영철씨! 그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영미는 영철은 껴안으며 키

스를 퍼부었다.

"가방 이리 주세요"희정은 얌전히 고개를 숙이고 영철이의 가방을 받아서 쇼파위에 놓

았다. 영철은 영미와 키스를 한후 희정이를 껴안았고 둘은 키스를 나누었다.

영철이가 소파에 앉자 영미와 희정은 호들갑을 떨며 커피와 과일등을 내 놓았다.

영미는 얼굴이 약간 홀쭉해져 있었다.아마도 시골에서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었다.

"영미야 우리 빨리 저녁 하자 영철씨 배고프겠다"

"알았서 엄마!" 영미와 희정은 영철에게 윙크를 살짝하고는 식당으로 들어 갔다

부엌에서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똑딱거리는 소리가 한참동안 들렸다.

영철은 tv을 보다말고 부엌 쪽으로 가서 두 모녀가 무었을 하는지 보았다. 영미는 튀

김을 하고 있었고 희정은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는데 뒤쪽에서 보는 그녀들의 엉더이는

달덩이 같았다. 영철의 앞부분은 자신도 모르게 부플어 올랐다.그리고는 두 년들을 불

렀다.

"야! 김희정! 이영미 이리로 와봐!"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영철이가 앉아 있는 소파로 왔다.

"둘다 홀랑벗어 빨리!"

희정과 영미는 서로를 마주 쳐다본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희정은 앞치마를 벗은후 원피스형인 옷을 다리에서 위로 벗자 곧장 알몸이 되었고 영

미는 그 작은 팬티를 벗을때 엉덩이에서 잘 내려지지 않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면

내렸다

"자 다시 앞치마를 입고 일해!"

그런 그녀들을 영철은 식탁의 의자에 앉아 지켜 보고 있었다.둘은 빨가벗고 있는지라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영철이가 신경이 쓰였는지 자꾸만 쳐다봤다.

영철은 자신의 아픈 좆을 달래며 그녀들의 엉덩이를 처다보는 데만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

다. 이모가 서랍장에서 무엇을 찾기위해 허리를 구부리자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이 다

보였고 그런 보지는 이미 보짖물로 털이 달라 붙어 있었다.영미는 발랄한 십대답게

부엌에 있는 라디오의 음악에 맞추어 그 예쁜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영철은 슬며시 영미의 뒤쪽으로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경쾌한 음향이 라디오의 음악소리에 사라져 갔다.

"윽! 아! 갑자기 때리면 어떻게"

영미는 미워죽겠다는듯이 영철을 흘겨봤다. 그런 영미를 처다보지도 않은체 영철은

희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또 한번의 경쾌한 음향이 공중을 맴돌았다.

희정은 엉덩이살을 조이면서 비음을 토했다

"아!"

그러나 영철을 처다 보지는 않았다.

"이 씨발년들 엉덩이 한번 더럽게 보기 좋구만!"

두년들의 엉덩이엔 영철의 손도장이 선명하게 남았다. 그런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던

영철은 안방으로 들어가 가죽으로된 혁띠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혁띠일부을 자신의

손에 감았다.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모의 머리체를 잡고 머리만 뒤로 돌리게 한

뒤 그녀의 입에 진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지금 손에 밀가루가 묻어 있는 상태라 손을

앞으로 한체 영철이의 혀를 빨아야 했다.

영철은 이모의 머리를 놓아주며 엉덩이를 내려다 봤다. 아까맞은 엉덩이는 조금 색깔

이 엷어져 있었다.영철은 혁띠로 희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쫘~악"

"빨리해 이년들아 이 서방님 배고프단 말야!"

"악! 알았서요 조금만 참으세요 영철씨"

"김희정 엉덩이 뒤로 더 빼봐"희정은 싱크데에 손을 집으며 엉덩이를 뒤로 뺏다.

영철을 그런 희정의 엉덩이를 연속하여 때렸다

"이것은 나를 기다리게 한 좨의 댓가다"

"쫘~악" "쫘~악" "쫘~악"

"아흐흠 ! 잘못했어요 ! 다음부턴...꼭 ! 잘할께요!"

희정은 자신보다 26살이나 적은 아들같은 아이에게 매을 맞는다는 것이 온몸을 떨게

만들었다. 세디스트적인 쾌감은 결코 아무나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잘 알고 있었다.

"이영미 이년아 ! 너도 엉덩이 뒤로 빼!"

"아이 저 까지도 때리고 싶어요!"

"그래 네년의 그작고 통통한 엉덩이를 안때리면 어떤것을 때려! 빨리 엉덩이 내밀어

이 씹년아!"

"아이 참"

못이기는 척하며 영미는 앙증맞은 엉덩이를 내 밀었다

"넌 다리도 벌려!"

영미가 다리를 벌리자 영철은 그녀의 뒤에 앉았다. 그러자 그의 눈위로 그녀의 보지가

입을 꼭 다문체 다음에 영철이가 할 행동을 예감하고는 바르르 떨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영철은 손가락을 그녀의 자궁속으로 넣었다

"아! 너무해!"

영미는 순간적으로 엉덩이살과 보짖살을 조이며 몸을 경직시켰다.

"뭐가 너무해 이 씨발년아!" 하며 그는 영미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때렸다

그순간 영미의 보짖물 일부가 영철의 얼굴위로 튀었다

"이 씨발년 보짖물 많이도 흘렸구만"

영철은 일어서며 보짖물이 묻은 자신의 얼굴을 이모의 얼굴 가까이대며 말했다.

"네년이 내얼굴에 묻어 있는 영미 보짖물 빨아먹어!"

희정은 얼른 혓바닥을 내밀어 영철이의 얼굴에 묻어있는 보짖물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빨아 먹었다.

영철은 다시 영미의 엉덩이 뒤에 서며

"네년이 나에게 보짖물을 튀긴 뎃가로 네대만 맞는다"

영철은 혁띠를 밑에서 위로 올리며 정확하게 영미의 보지를 가격했다

"짝" "으윽""짝" "으으흠"

영미의 고개는 자동적으로 뒤로 젖히면서 허리가 아래로 내려갔다

"쫘~악" "아! 난 몰라! 나 느낄것 같애" "쫙"

"아악! 아흐흐흐...더,,,좀도 빨리! 나..느껴요! 아흐흑..."

영철은 좀더 빨리 영미의 보지를 때렸고 영미는 몸이 빳빳해지며 자신의 손은 싱크대

을 꽉 쥐었고 발을 뒤꿈치가 올라가며 보지에서는 알수없는 따뜻한 물이 밖으로 빠져

나간는것을 느껴야 했다.

"아! 고마워요 영철씨! 나는...당신을 영원히 사랑할꺼야"

영미의 다리는 자신이 흘린 보짖물로 인해 발까지 저져 있었다

영철은 영미의 행동으로 인하여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는 급히 희정을 업드리게 했다

"야 씨발년아 엉덩이는 좀더 뒤로 빼고 허리는 낮추어!"

영철은 희정의 허리를 손으로 치면서 아래로 내리게 했다.

희정도 이미 상당한 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녀또한 사타구니에서 부터 발까지 그녀의

물리 흘러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좆을 희정의 보지에 박았다.

"으윽! 아 ! 좋아요 저도 영미년 처럼 느끼게 해 주세요!"

희정은 암케처럼 끙끙 알는 소리를 냈고 싱크대를 잡고 있는 손위로 그녀의 머리가

좆을 박을때마다 부딛쳤다

영철은 그녀의 뒤에서 좆을 박으 한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영철이가 엉더이를 때리는 소리는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아흐흑 영미! 너는...이년 유방을 주물러! 아니 때려도 좋아!"

영미는 얼른 일어나 엄마의 앞치마를 찢어 버리듯이 벗기고는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물렀다

"아흐흠 영미야! 좀더 세게 ...주물러 아흑! 아 나...나죽어"

희정은 자신의 딸이 자신을 주무르면서 더욱 흥분되었다. 영미는 좆이 박힐때마다 출

렁이는 엄마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아흑! 으아아아...느껴져! 아아함...."

"나도 느낀다 이..씨...발...년...아~~~~"

두사람은 동시에 느꼈다. 둘은 서로 키제기라도 하듯 발뒤꿈치가 들어 올려졌고 싱크대

를잡고있는 희정의 손으로 인하여 싱크대는 삐걱거리는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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