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아줌마와 나 4

2024.11.18 19:39 9,921 2

본문


"왜 그러고 싶은데."


엿보는것을 걸렸고 하고싶었던 진한것들을 말한상태 더이상 부끄러울것이 없었


다.


"누나를 좋아하니가요 누나와 섹스하고 싶어요."


누나는 일분정도 뜸을 들이면서 바닥을 내리깐눈으로 바라보았다.그리고는 내


손을 잡은 손을 놓고는 바닥에 살며시 눈을 감으면서 누웠다.


"니가 하고 싶은데로 해봐 난 가만히 있을께 우린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야


아른다운 꿈을 알았지?...."


난 고개를 끄덕이고 누나의 평에 누워서 비디오에서 본것같이 입술로 처음에


는 키스를 하였다.두손으론 어깨의 끈을 아래로 내려서 가슴이 나오게 했다.그


리고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손가락의 끝으로 그곳을 자극했다.누나의 몸이 뜨거


워지면서 누나의 닫혀있던 입술도 벌어지면서 난 용기를 내어서 입술사이로 혀


를 밀어넣었다.누나의 치아가 다은다음 그안으로 더 들어가자 누나의 입술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서 물컹한 누나의 혀가 다았다.그 느낌은 짜릿 그자체였


다.몸전체가 순식간에 얼얼해지면서 전율을 느낄수가 있었다.자연스럽게 혀가


말리면서 누나의 혀가 나오면서 우리는 중간지역에서 서로의 혀를 빨았다.처음


이라서 서로의 치아가 다은적도있었지만 우리는 숨이 막힐때까지 키스를했다.


누나는 입을 떼고는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고 나도 가쁜숨을 쉬면서 손까지 전


율에 떨고있었다.나의 입술은 누나의 하얀 목덜미를 타고 내려가기위해서 누나


의 왼쪽 귓볼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간지럽히듯이 목덜미에 키스를 했다.그리


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왼쪽가슴의 젖꼭지에 키스를 하고 꼭지를 입술사이에 물


고 혀끝으로 그 부드러운 분홍의 유실을 자극했다.다른한손으론 다른쪽의 가슴


을 어루만졌다.그렇게 하다가 다시 가슴을 바꾸어서 입을 맞추고 다시 가슴의


주위에 키스를 해주었다.더이상 내려갈려면 옷이 방해가 되었다. 난 누나에게


옷이라고 한마디 하자 그럼 너도라고 간단하게 말을 건네자 우리는 일어서서


옷을 다 벗었다.누나는 원피스만 벗자 그대로 알몸이었다.살포시 손으로 음모


를 가리고 이부자리를 펴고 눕는동안 난 웃옷을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양말까지 벗었다.다시 난 누나의 위로 올라왔는데 누나는 오른손으로 숲


을 가리고 있었다.난 혀를 내밀어서 누나의 배 중간을 훑어 내려갔다.단순히


비디오에서 보고 상상하던 애무방법이었는데 잘되어 가고 있는것이었다.배꼽에


입을 맞추고 혀로 그 주위를 핥고는 직선으로 아래로 내려갔다.그곳에는 아직


도 누나의 손이 있었다.난 입술로 누나의 손가락을 물어서 누나의 손을 아래로


떨어트렸다.꿈에도 그리던 검은 숲이 눈앞에 와있었다.따스한 열기를 내품는


그곳의 열기를 느끼면서 난 입김으로 그곳에 살포시 불어넣고는 볼을 털끝에


갔다데고는 살포시 볼을 비볐다.그 감촉이란 머리카락과는 사뭇다른것이었다.


곱슬한 털과 그 느낌 난 3분동안 계속 그렇게 볼을 비볐다.누나는 다리를 붙이


고 누워있었다.그래서 다리사이에 직접공격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아래로


기어서 내려갔다.그리곤 가지런히 놓여있는 누나의 두발이 보이는곳 까지 내려


왔다.아래에서 위를 보니 누나가 숨을 쉴때 아랫배가 일렁거리는것이 참 아름


답게 보였다.누나의 두손은 지금 가슴을 덥고 있었다.난 아래로 내려가서 엄지


발가락을 살포시 물고는 발가락을 핥았다.손가락을 어린애가 빨듯이 입안에서


혀로 유순하게 굴리듯이 움직이면서 발가락 아랫부분을 간지럽혔다.처음엔 왼


발을 공략하고 있었다.발가락을 빨때 살맛이 났지만 지금상태로는 꿀맛이었다.


난 다른 발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입에 물고는 빨았다.왼발의 새끼발가락을 핥


고는 오른발로 넘어가서 다시 똑같이 핥고 빨고는 그아래로 내려가서 발바닥이


위에서 아래로 혀로 길게 핥으면서 내려가니깐 누나는 간지러운지 꿈틀하는것


이었다.다시 반대발을 또그러자 또 반응이 왔다.난 왼 발을 손위에 올려놓고는


전체를 이동하면서 핥았다.지금은 더럽다는 생각 조차도 없었다.누나의 이쁜발


이 나에게는 어느것 보다도 아름다워보였다.이리저리 발을 핥고는 발목의 복숭


아 뼈로 올라가서 복숭아 뼈에 키스하고는 발을 밖깥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다


리를 조금 벌리게하고는 부드러운 만져지지 않는 살로 되어있는 뒷쪽의 정강이


위에 가볍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올라갔다.이미 나의 육봉은 당당하게 일어서있


었다.누나는 간헐적으로 몸을 떨면서 반응을 보내왔다.다리를 벌려서 내려놓은


다음에 오른쪽다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애무하고는 다시 밖깥으로 다리를 벌리


게 하고는 몸을 일으켜서 제자리에 앉고는 오른다리를 들어서 왼쪽어깨위에 올


려놓았다.그러자 누나의 분홍의 입술이 보였으나 아직 그곳은 나의 목표가 아


니었다.나의 목표는 허벅지 안쪽의 정복되지 않은 땅이었다.왼손으로 다리를


잡고는 오른손으로 쓰다듬어서 내려가면서 입술로 공략을 했다.누나의 허벅지


근육이 파르르 떨리는것을 입술의 진동으로 느낄수가 있었다.그곳의 살은 매우


부드러운 비단결 같았다.다시 다리를 바꿔서 왼쪽다리의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


자 누나는 입안에서 맴돌던 작은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숨도 가빠져있었다.난


두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움직여서 다리를 벌린상태로 무릎을 세우게 해서 다리


사이가 잘보이도록했다.누나는 상당히 협조적이었다.몸을 움직여서 마의 삼각


지에 도착했을때 구수한 특유의 냄새와 비누냄새가 나면서 나의 코를 자극했


다.이미 나의 애무로 다리사이는 촉촉히 젖어있었다.나는 그곳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상부의 털로가서 그 털에 입을 맞추면서 손으로 마음껏 그 까실함을


느끼고 있었다.너무나 부드러운 곱슬한 털이었다.아름다웠다.윤기가 흐르고 입


속에 물고 있어도 더럽다는생각이 나지 않았다.나의 입은 오물거리면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처음에 아랫혀에 몽클한 갈라진 곳이 다으면서 누나의 씨앗이


입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입안에 물고는 혀로 공략을 했다.누나의 몸이


흔들리면서 숨과 신음소리를 내뱄으면서 약간의 요동이 있었는데 난 그 요동을


멈추게 하기위해서 누나의 허리를 잡았다.그곳을 10분정도 애무하자 누나가 처


음으로 제지의 말을 했다.


"그만 그만해줘 쌀것 같아."


누나의 느낌도 쌀것 같은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젖어있


는 물의 맛을 보았다.끈적한것이 입안에서 엉겼지만 고소하기도한 그 맛은 쾌


찮았다.처음으로 누나는 누나의 의지데로 몸을 움직였다.허리를 들어서 허리에


베게를 넣어서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다른곳이 훤히 보이게 하면서 다


리도 더 많이 벌리는것이었다.누나의 질구는 오물거리면서 나 흥분했으니 어서


아무거나 넣어줘요.난 준비가 됐어요.하고 말하듯이 벙긋거리면서 꿀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난 신기해서 손가락끝으로 그곳을 만져보았다.그안으로 부드러웠


다.아줌마의 것보다 아름아웠다.아줌마의 입술은 검은색으로 늘어나있는데 누


나는 늘어나지도 않고 분홍의 살 그데로 였다.난 항문위의 젖은 액을 깨끗하게


핥고는 아래로 내려가서 오물거리는 항문에 혀를 데고 문질렀다.누나는 아흑하


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었지만 방해는 되지 않았다.누나는 분


명 쾌감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항문을 핥은것은 거의 감정에 휘말린 즉흥


적인 행동이었지만 난 즐거웠다.더럽다는생각따위는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이제 넣어줘."


누나는 처음으로 요구를 했다.나도 이제 때가 됐다는 생각으로 몸을 누나의


위로 다시 올라왔다.


"니것 만져봐도되?"


누나의 요청을 거절할수없어서 난 고개를 끄덕였지만 누나의 애무를 받고싶기


는 했다.누나의 가녀린 손이 나의 단단한 육봉을 잡았다.누나는 순간 움찔한느


것이었다.누나도 남자의 성난것은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단단하고 크다니."


누나의 손은 조심스럽게 육봉의 몸을 주물렀지만 이미 단단해져서 아무런 느


낌도 없었다.


"이제 넣어줘."


누나의 말에 난 내것을 잡고는 아래의 오물거리는 구멍에 귀두를 마춰서 애액


으로 귀두릎 끝을 적셔셔 윤활류를 받은다음 엉덩이를 앞으로 전진해서 귀두를


밀어넣었다.


"앗 아파."


내 육봉의 반이 들어가지 누나가 제지에 나섰다.난 여자는 처음하면 아프다는


것을 어디서 어렴풋이 들었기 때문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난 누나가 좋아


질대까지 기다렸다.누나는 무언가를 결심하듯이 숨을 고르더니 나에게 고개를


끄덕여서 더 해보라는 표시를 했다.난 체중을 실어서 허리를 밀었다.슈욱하는


느낌과 함께 그안의 부드러운 윤활의 액과 가장 상쳐받기쉬운 부드러운 살에


꽉 감싸지고 있었다.


"아 아....으"


누나는 이를 악물고 참는것이 아픈것 같았다.나의 움직임이 멈추었을때 누나


은 내 어깨를 꽉쥐고는 손톱으로 누르고 있었다.난 누나가 다시한번 숨을 고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왼팔로 몸을 지탱하고 오른손을 아래로 돌려서 누나의 사랑


의 진주를 찾아서 누나의 고통을 달래는 단추를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눌렀다.2


분이 지나자 누나는 고르게 숨을 쉬고 있었다.난 누나의 눈치를 살피고는 이제


되겠다는생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따스한 체온이 나의 성기에 느껴지면서


윤활액의 끈적임과 부드러운살의 조임이 쾌감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엉덩이를


뒤로 빼내서 귀두까지 뺐다가 다시 천천히 앞으로 전진해서 다들어가면 좌우로


치골을 움직여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둘의 음모가 겹쳐지는 사각사각소리가


들리는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점점 가속을 붙이면서 움직이자 누나도 기분이


좋아지는지 아픈소리보다는 신음소리를 더내었다.누나의 몸이 완전히 달구어진


쇳덩이 같이 느껴지면서 난 누나의 입술을 찾아서 긴 키스를 했다.둘의 혀가


합쳤고 둘의 성기가 합쳤다.누나는 손을 내 등뒤로 돌려서 내 목을 조였다.두


다리는 들어서 내 허리를 조인모습이 마치 코알라가 나무에 매다린폼같았다.둘


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도 떨리듯이 흘러나왔고 나는 귀두에게 반응이 오는것을


느꼈지만 참으려고 애를 썼다.


"누나 나 쌀것 같아."


"싸 어서 안에 싸줘."


누나의 말에 난 더욱 흥분되었다.그런생각을 한순간 나는 귀두의 끝에 정액이


몰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다행인것은 오랜 나의 애무로


누나는 세번째절정을 느끼고있었다는것이었다.난 어떻해서든지 참으려고 귀두


끝에 잔뜩힘을 주었지만 그것으로 조금의 지연효과도 얻을수가 없었다.누나는


크게 숨을 떨리듯이 들이쉬고 내 코에는 누나의 화장품냄새가 들어왔다.누나의


가슴이 위아래로 떨리는것이 보였고 누나의 황홀해하는얼굴이 보이면서 귀두가


폭발해버렸다.정액은 누나의 몸속으로 폭발하듯이 힘있게 발사되었고 여러번


나의 육봉은 꿈틀거리면서 사정을 했다.


"아 따스한것이 느껴져."


나는 한동안 절정의 손아오르는 감각을 잃지않기위해서 1분정도더 피스톤운동


을 했다.내가 계속 움직이자.누나의 애액이 내 정액과 섞여서 밖으로 밀려나왔


지만 둘은 신경쓰고있지않았다.내가 움직임을 멈추었을때 누나와 나는 뜨거운


입맞춤을 했다.


"사랑해요 누나."


"나도 사랑해."


그때 우리둘은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말이 어울리지 않는 말


이라고 생각한다.우린 한동안 그런상태로 서로의 몸을 안고 있었다.난 처음으


로 여자와 섹스를 한것이었다.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옆집아줌마를 피해다녔다.


죄의식은 아니었다.그것만은 확신한다.그리고 누나도 예전처럼 순진한 누나로


돌아가서 섹스를 할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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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8 22:36

잘보고가요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20 14:41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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