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퍼온글 " 이모 "

2024.11.05 20:39 8,5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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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던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우리집은 아들둘에 아버지는 건축현장에서 일하셨고 엄마는 식당일을 하셨죠..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방두칸짜리 집에서 살았습니다.


원래는 형이랑 방을 같이 쓰고 살았는데 형이 군대를 가서 저혼자 생활하게됐죠..


작은 침대에 뭐 적당한 크기에 방정도..


어느날 집에 이모가 씩씩거리면서 엄마를 찾아왔습니다. 이모부랑 싸웠다며..이혼한다는둥 어쩌는둥


그러면서 저는 방에서 공부?하는듯 있었고..아빠와엄마 이모는 안방에서 술을 마시는것같아 보였습니다.


이모 나이가 30후반? 엄마와 나이차이가 나는 이모라..대충 그정도


명절날 가끔보면 이모몸매가 아주 떡감지죠...전 가끔씩 명절 끝나고 오면 야동보다가도 


이모 이름 부르면서 딸을치곤했으니까요...가슴도 빵빵하고..엉덩이살이 탱탱했습니다.


한 두어시간이 지났을까..이모가 제방으로 들어오면서..오늘은 우리 조카랑 같이자야겠다..하면서 들어오시던군요..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얼굴이 벌개서..정신이 있나없나할정도로...


나중에 술을 마시고 나서야 대충 그 벌건 느낌을 알수있었죠...그냥 열이오르고..과감해지는? ㅋㅋ


저는 침대에서 자고 이모는 침대 아래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잘려고 했죠..


좀 지나니..이모가 자는것같았습니다. 살짝 코도 골았다가..한숨도 쉬었다가...


저는 침대위에서 그런 이모를 살짝살짝 보고 있었죠...


이모 가슴이랑 엉덩이랑 그리고 보지털..보지..온갖상상을 하니...자지가 터져버릴것같더군요..


그런데 이모가 벌떡 일어나는순간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모는 술이 과한탓에 목이 말랐는지.. 거실에나가 물을 마시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이모를 보고 제가 적당히 마셔야지...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아냐?하니..


이모가 웃으면서 아직도 안잤냐고...?


이모가 우리조카 재워줄까? 이러시길래..먼소리냐고 술냄새난다고..됐다고 그랬죠..


이모는 아랑곳하지않고 침대에 절 구석으로 밀고 본인도 침대에 누워 저를 뒤로 안아주는거였습니다.


이모가 꽉 안아주니..이모가슴이 등짝으로 느껴지더군요...


아까 발기된 자지는 살짝 죽었다가 이모가슴터치에 다시 탱탱하게 스더군요..


그러는 사이에 이모가 제 몸 여기저기를 막 터치하다가...탱탱이 슨 제 자지를 살짝 스치듯건드린겁니다.


이모도 말은 못하고..마른침을 넘기는 소리가 제 귓가에도 들리더군요 ㅎ


그러더니 이모가 갑자기 묻더군요..우리 조카가 고등학교 몇학년이지? ㅋㅋㅋ


고3인데...아..벌써 고3이었어? 이러면서 능청떨더군요...


전 뒤돌아누워있는 자세로..팔을 뒤로 뻗어 이모의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이것저것물어봤죠...이모부랑 이혼하게? 애들은? 그러는사이 


제손은 이모 엉덩이를 조물딱거렸고...이모는 이런저런 얘길하다가 제손을 잡으면서


언제까지 이모 엉덩이 만질거야..이러면서 제손을 붙잡더라고요..


자지는 터질것같았고, 당장이라도 몸을 돌려 이모가슴을 빨고싶었습니다.


뒤돌아 누운채로 이모에게 슬쩍 물어봤죠...이모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돼? 


이모는 말이 없이 있다가 한 3초? 됐나? 


이모성격이 워낙 쿨하고 또 워낙절 이뻐라해서 그런지..


엄마같은맘이었나? 아무렇지도않게 그래그럼 만져~하길래...


전 돌아누워 이모가슴을 티셔츠위로 잡아봤습니다. 정말이지 이모가슴은 탱탱했고...이모가 한숨쉬고 


절보면서 우리조카 이러는데 술냄새가 아주 쩔더군요...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아래도 넣어 순간적으로 브라자안에 집어넣고...젖꼭지도 만져가며 


젖을 만져대고 있었죠....만지다가 이모 브라자를 살짝 위로 걷어 정말이지 탱탱한 이모가슴을 애무해드렸죠 손가락으로..


이모도 좀 그런지..언제까지만질꺼야 잠안자? 이러길래.. 술취한 이모를 그냥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티셔츠를 위로 확 걷어버리고 머리를 이모 가슴에 묻고 이모가슴을 빨아댔죠..


술취했어도 이모는 급당황하며..왜그래~이럼안돼...하면서..큰소리는 못내고 제 머리를 떼어놓겠다는듯이 


손으로 막 밀치더군요...전 이모의 젖꼭지를 빨아가며..가슴을 꽊꽉 주물러대면서 한 1~2분동안 그러고 있다가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부분을 건드려봤습니다.


이모는 다리를 오무린채 절 완강히 저지할려고했고...술기운에 취한 이모의 힘은.. 고3남학생인 제겐 당해낼리가없었죠..


이모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 이모 반바지 안으로 손을넣으니...팬티 앞부분에 까실한 보지털도 느껴지더라구요..


한손으로  보지털과 보지를 막 주무르면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할때...


이모가 낮은 목소리로 그만하자고...더이상하면 안된다며...절 말리더군요..


이미 이성이 반쯤날아간 저한테 이모말이 귀에 들어오지않았어요..


이모가 누워있는상태에서 제가 이모몸위로 올라가서...제 자지롤 이모 보지둔덕을 지긋이 누르고..


이모 얼굴을 보면서...이모 나 이모랑 너무하고싶어...이랬더니..


이모는 한숨을 푹 쉬면서.. 아니야..그럼안돼..이모한테 이러는거 아니야...어서 내려가..하시는겁니다.


전 그상태에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모한테 그냥 하겠다고...그냥할거야...이러면서..


이모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습니다. 가슴은 이미 반쯤 드러나있어서...처음으로 이모의 가슴을 봤습니다.


젖꼭지는 검불은 색깔에 가슴탄력이 탱탱해서 젖꼭지가 살아있는것처럼ㅋㅋㅋㅋ


이모의 팬티를 벗기고 밑으로 머리쳐박고 이모 보지털과 보지를 보니...막 박고싶었습니다.


어릴때 뭘 알겠습니까? 야동은 많이보긴했지만...


자세를 잡고 이모 다리를 벌리고 보지구멍에 박을려고하니...이모가 정말 발악을 하더군요...


시간이 없는관계로...우선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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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러던가님의 댓글

야~~아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야~~~~~~~~~~~~~~~아 빨리

염병할자년들님의 댓글

아씨발 나도 이모따먹고싶다. 우리이모도 존나 육감지는데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1.07 03:28

아 너무 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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