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남자와 여자의 입장이 다르지만요
저는 작은 스킨쉽부터 시작을 했어요
손이 부었다 팔이 저리다 하실때에 안마해 준다면서
친구엄마 손을 제 자지에 한번씩 터치 하고
무릎이 아프실때 종아리 무릎 허벅지 주물러 드리면서
친구엄마 보지 한번씩 제가 터치 했어요
그러다가 무더운 여름에 혼자 저녁 드신다 하시길래
저녁 사드린다 하면서 토요일 사람 가장많은 먹자골목
모시고가서 식사후 공중화장실 여성분들 줄도 길고
힘들어 하셔서 시원하고 깨끗한 곳으로 가자며
모텔 좋은곳에 대실을 했습니다
대실 3시간 한것이니 편하게 화장실 쓰시고서
땀을 많이 흘려 씻고서 쉬었다 가자고 했지요
그러고서 둘이 침대에 앉아 애기 나누는데
옆방에서 여성분 신음소리 들려오고 TV를 틀었더니
일본 AV야동이 나오다보니 친구엄마 가슴 만져보며
자연스레 보지 도 보고 만져보게 되었다가
관계를 가졌습니다
댓글 이라 길게 못쓰다보니 주저리 말을 늘어놓았네요
모털 에서 친구엄마와 애기 나눌때 스토리가
너무도 재미 있었는데 길게 못쓰니 아쉽기도 하고요
잘 하고계신데요? 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저는 친구엄마는 아니지만 ㅋ...50후 60초 누나한명 알고있는데 그냥 자주 문자로라도 이쁘다 좋아한다 라고 지속적인 관심 보여주다보면 언젠가는 열리더라구요...친구엄마지만 그분도 안돼안돼 하시다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때 쓰니같이 한결같은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차차 마음도 열릴꺼에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할때 차에서 기습 뽀뽀를 하는게 확률이 높아요 일단 타인의 눈치를 안봐도 되는 안전한 공간과 회피하기에는 좁은 공간 말보다는 행동으로 해야되요 바보같이 말로 답을 들으려고 하지마시고 볼에 기습 뽀뽀를 하고 반응을 보고 입술뽀뽀와 키스로 진도를 나가고 키스가 허락 된다면 최대한 진도를 빼야되요 입술을 열었다면 가슴을 바로 가시고 가슴을 빨거나 브라를 벗기거나 하지말고 옷위로 손으로만 만져야 되요 처음에는 여자들 옷입은 상태서 가슴만지는거는 좋아도 벗기는건 안좋아해요 그건 나중에 거기까지 거부 없다면 바로 바지안 펜티로 가세요 벗기지는 말고 손으로 애무만 그러면 게임 끝이죠 그리고 님 거시기를 당당하게 꺼내서 여자분 손을 잡아서 만지게 하세요 그리고 바지와 펜티를 벗기면 됩니다 만약 여자분이 손으로 님거를 자연스럽게 만지지않는다면 허락한게 아닙니다 그때는 수습해야되요 성공하더라도 한번 하고 성욕만 채울거면 하지 마세요 멘붕은 반드시 옵니다 자위하고 느끼는 허탈함 같은 그런 더욱이 님은 미혼이라 차라리 기혼에 둘다 유부면 서로 즐기는 거로 부담 없는데 님은 친구 모친을 성욕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반드시 멘붕옵니다 그래서 하지 마시길 조언합니다
60중반에 남자랑 자고 싶을까?
얼마나 관리를 잘했어도~그나이면 40대몸뚱이는 아닐텐데...그리고
절대 아들친구랑 몸을 섞고싶진않을것같네...
제가 보기엔 단순 님의 로망인거같네요..
그냥 친구엄마를 한번따먹고싶다..이런건가요?
물론 그런 생각이 들수도있죠...남녀사이니까..
댓글목록 33
거부기21님의 댓글
일단 더 친해지세요. 부담주는 말은 줄이고, 더 가까이 친밀해지세요. 그러다가 고백은 한방에 하세요.
용기를 내서 또박또박~ 잘 준비해보세요.
jujy00님의 댓글
조언감사드립니다!
YAMU님의 댓글
(=0^^)=0
좋은날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ㅎㅎ
jujy00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YAMU님의 댓글
저는 45남자 인데...
1년전에 친구엄마 와 3차례 관계를 가졌어요
제 친구엄마와 나이도 동갑이신데....
폐경이 문제될건 없을거 같아요 친구엄마와 경험으로 보면...
친구엄마가 저와 관계시 폐경후 에도 이리 좋을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좋은만남으로 잘되어서 jujy00님 잠지에 예쁜사랑
받이시길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오호~ 멋진 경험이 있으시군요. 경험담 부탁합니다.
jujy00님의 댓글
어떻게발전하셧나요?
YAMU님의 댓글
저와는 남자와 여자의 입장이 다르지만요
저는 작은 스킨쉽부터 시작을 했어요
손이 부었다 팔이 저리다 하실때에 안마해 준다면서
친구엄마 손을 제 자지에 한번씩 터치 하고
무릎이 아프실때 종아리 무릎 허벅지 주물러 드리면서
친구엄마 보지 한번씩 제가 터치 했어요
그러다가 무더운 여름에 혼자 저녁 드신다 하시길래
저녁 사드린다 하면서 토요일 사람 가장많은 먹자골목
모시고가서 식사후 공중화장실 여성분들 줄도 길고
힘들어 하셔서 시원하고 깨끗한 곳으로 가자며
모텔 좋은곳에 대실을 했습니다
대실 3시간 한것이니 편하게 화장실 쓰시고서
땀을 많이 흘려 씻고서 쉬었다 가자고 했지요
그러고서 둘이 침대에 앉아 애기 나누는데
옆방에서 여성분 신음소리 들려오고 TV를 틀었더니
일본 AV야동이 나오다보니 친구엄마 가슴 만져보며
자연스레 보지 도 보고 만져보게 되었다가
관계를 가졌습니다
댓글 이라 길게 못쓰다보니 주저리 말을 늘어놓았네요
모털 에서 친구엄마와 애기 나눌때 스토리가
너무도 재미 있었는데 길게 못쓰니 아쉽기도 하고요
jujy00님의 댓글
너무궁금하네요 ㅋㅋ일단밖에서한번만나야겠습니다
YAMU님의 댓글
저는 친구엄마가 아들친구를 꼬시는
jujy00님께서 친구엄마 이신줄알고
착각했네요 ㅠㅠ
미안합니다;;;
원하시던 친구엄마 보지 에 행복한 순간
오시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빨딱님의 댓글
경험은 없으나~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겠지요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jujy00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푸르네님의 댓글
여자 나이 60대 이면서 폐경기면...여자로 끝났다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
옆에서 이쁘다 사랑습럽다 자주 말해주면 본인스스로도 여자로 느껴지고
누군가나를 여자로 봐준다는게 기쁘실거에요
60이 넘어도 성욕이 있죠 남자도 죽기전까지도 있는데
여자라도 없겠어요
애인으로 지내면서 잘하시면 될거 같아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jujy00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여자나이 65
기혼이라면자식들은 다 컸고
자신을 여자로 봐주지않는 볼품없는 남편이 있을 뿐
나이가 들면 남들 눈에 아직 괜찮은 아내, 쓸만한 남편도
내눈엔 걍 애들키우느라 고생한 늙은 여자, 남자로 보이죠
그런자신을 여자로 봐주고 이쁘다 하고...얼마나 좋을까요
당장이라도 품에 안기고 싶겠지만
그상대가 아들의 친구라는 거
이게 그분의 입장에서 너무도 큰 장애물입니다
그위치?를 자연스레 잊게 만들 수만 있다면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가능할텐데
저도 답을 더 찾아볼게요 응원합니다 팟팅 !!
jujy00님의 댓글
남편의바람으로 이혼한지좀오래됐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들친구라는게 큰장애물인거같습니다 ….저도답을더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본인은 미혼이신가요?
jujy00님의 댓글
저는 미혼입니다
행인2님의 댓글
잘 하고계신데요? 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저는 친구엄마는 아니지만 ㅋ...50후 60초 누나한명 알고있는데 그냥 자주 문자로라도 이쁘다 좋아한다 라고 지속적인 관심 보여주다보면 언젠가는 열리더라구요...친구엄마지만 그분도 안돼안돼 하시다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때 쓰니같이 한결같은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차차 마음도 열릴꺼에요~
jujy00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서두르면안되겠습니다 ㅋㅋ
피쏘남님의 댓글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할때 차에서 기습 뽀뽀를 하는게 확률이 높아요 일단 타인의 눈치를 안봐도 되는 안전한 공간과 회피하기에는 좁은 공간 말보다는 행동으로 해야되요 바보같이 말로 답을 들으려고 하지마시고 볼에 기습 뽀뽀를 하고 반응을 보고 입술뽀뽀와 키스로 진도를 나가고 키스가 허락 된다면 최대한 진도를 빼야되요 입술을 열었다면 가슴을 바로 가시고 가슴을 빨거나 브라를 벗기거나 하지말고 옷위로 손으로만 만져야 되요 처음에는 여자들 옷입은 상태서 가슴만지는거는 좋아도 벗기는건 안좋아해요 그건 나중에 거기까지 거부 없다면 바로 바지안 펜티로 가세요 벗기지는 말고 손으로 애무만 그러면 게임 끝이죠 그리고 님 거시기를 당당하게 꺼내서 여자분 손을 잡아서 만지게 하세요 그리고 바지와 펜티를 벗기면 됩니다 만약 여자분이 손으로 님거를 자연스럽게 만지지않는다면 허락한게 아닙니다 그때는 수습해야되요 성공하더라도 한번 하고 성욕만 채울거면 하지 마세요 멘붕은 반드시 옵니다 자위하고 느끼는 허탈함 같은 그런 더욱이 님은 미혼이라 차라리 기혼에 둘다 유부면 서로 즐기는 거로 부담 없는데 님은 친구 모친을 성욕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반드시 멘붕옵니다 그래서 하지 마시길 조언합니다
jujy00님의 댓글
조언감사드립니다
YAMU님의 댓글
jujy00님께서 남성이 아닌 여성 분이세요 ㅎㅎ;;
jujy00님의 댓글
저남자에요….ㅋㅋ
YAMU님의 댓글
제가 잘못 알았네요 ㅎㅎ;;
미안합니다^^;;;; 곧 엄청 추워진다니
날씨와 주변상황 이용하는것도 참고해보소서. ㅎ
옆집남자님의 댓글
65세는잘모르겠는데 재작넌62살누님알아가지고 섹스했는데 물 많이나오던데요. 요즘시대에는60대라두 물은나와요
jujy00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제 와이프도 60년생인데 지금 30년째 물 잘나옵니다. 차안에서 치마속에 손넣고 만지면 보지 꼴린다고 빨리 가자고 해서 여전히 보지빨고 지냅니다 ㅎ
jujy00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60중반에 남자랑 자고 싶을까?
얼마나 관리를 잘했어도~그나이면 40대몸뚱이는 아닐텐데...그리고
절대 아들친구랑 몸을 섞고싶진않을것같네...
제가 보기엔 단순 님의 로망인거같네요..
그냥 친구엄마를 한번따먹고싶다..이런건가요?
물론 그런 생각이 들수도있죠...남녀사이니까..
저도 나이많은 여자들과 충동적?으로 많이 자봤습니다.
뭐 홀딱벗고 그거 하다보면 나이도 상관없고 서로빨고 박고 본능적이죠..
그당시잤던 나이많은 누님들은..참 떡에 진심입니다.
잘느끼고 잘빨고 잘 벌리고 남자를 잘압니다. 온몸에 기가 빠지듯이 떡을 쳤죠
친구엄마와 최대한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해보이는 아줌마를 찾아보세요
그아줌마와 떡을치는게..님의 로망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풀수있겠네요..
그래도 친구엄마를 따먹고싶어 미치겠으면...친구엄마 이름 부르면서..
딸잡고 풀어보세요...친구엄마는 따먹지마세요 ㅋ
세상에 보지들이 얼마나 많은데..다른 찰진보지박으세요..
뻘떼이런데가면..떡 잘치는 아줌마들 줄서있어요.. 빨통도 훌륭하고 보지도 쫀쫀합니다.
jujy00님의 댓글
조언감사합니다!
novia님의 댓글
출근만 같이 하지 말고 날 잡아 퇴근을 같이 하세요.
그리고 미리 봐 뒀다가 모텔로 바로 고고씽~
미리 해둔 작업 멘트가 있기에 성공 확률 99% 입니다.
성공하고 나면 후기 남겨 주시고요~
jujy00님의 댓글
퇴근은 시간이안맞아서 한번맞춰보겠습니다!!